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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천문화재단은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를 선사하는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10월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항꾼에 가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순천의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10월 10일 낙안읍성 △10월 16일 아랫장 △10월 17일 신대천 △10월 25일 조례호수공원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이 밖에도 국가유산 야행, 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을 운영해 축제에 문화예술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이 시민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의 자세한 공연 일정과 참여팀 정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6일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안군 아동양육수당’ 신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복지·의료 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속되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양육비 부담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신안군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슬로건 아래,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아이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지원 계획에 따르면, 신안군 아동양육수당은 정부 아동수당에 군비 40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월 70만원을 7세까지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에 대해 군은 10월 7일 개최되는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후,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확정할 예정이다.김태성 신안군수는 “한 아이를 기르는 데 분유와 기저귀, 학습도구, 교육비 등 부모가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이 상당하다”며 “군에서 실질적인 육아 부담을 덜어주어 타 시·군보다 더 두터운 지원 속에 자녀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신안군은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 사전협의 및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아동양육수당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인큐텐의 대표사업자 이은하·이영하 씨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에 이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기부자 이은하·이영하 씨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횡성군을 향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하고 있다.자매 사이인 두 사람은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10년 이상 밥상공동체의 연탄은행에 연탄 기부 및 연탄 배달 봉사활동, 취약계층과 아동복지시설을 위한 성금 및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지속하며 귀감이 되어왔다.기부자 측은 “횡성이 고향인 기업인으로 내 고향 횡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전달된 기부금이 횡성군의 발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장신상 횡성군수는 “2024년에 이어 매년 잊지 않고 횡성군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인큐텐 이은하·이영하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흥찐빵의 구수한 맛과 다채로운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던 ‘제18회 안흥찐빵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6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축제판매장에서는 안흥찐빵 1만 2,000여 상자가 판매됐으며, 안흥찐빵마을 내 찐빵업소에서도 1만 5,000여 상자가 판매되면서 농특산물을 포함한 약 4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축제는 안흥찐빵 만들기와 팥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키즈 플레이존, 버스킹 공연, 이벤트와 경품행사 등이 풍성하게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처음 야심 차게 선보인 ‘찐빵마을 도깨비 원정대’는 안흥찐빵 설화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텔링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찐빵으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안흥찐빵 히스토리 스탬프 투어’, ‘민화그리기 및 타투 스티커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흥찐빵의 역사와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 플레이존도 축제 기간 내내 어린이들로 북적였다. 야외놀이터와 에어바운스, 볼풀장 등 다양한 놀이공간과 버스킹 공연, 볼풀장 핫타임 이벤트, 경품행사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가족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 쉼터로도 운영돼 ‘맛·체험·쉼’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축제장을 찾은 이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모은 프로그램은 ‘황금찐빵을 찾아라’ 이벤트였다. 안흥찐빵 구매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품행사에서는 골드바를 비롯해 어사진미, 캐릭터 인형, 농산물 상품권, 관광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특히 축제 기간 골드바 행운의 주인공 5명이 당첨되면서 행사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한층 높였다.이번 축제는 안흥찐빵이라는 지역 대표 먹거리를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 놀이, 이벤트를 다채롭게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안흥찐빵의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문화와 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또한 안흥면에 사업장을 두고 지역과 함께해 온 롯데웰푸드 파스퇴르가 축제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안흥찐빵을 구매한 방문객에게 찐빵 1박스당 파스퇴르 우유 1개를 무료로 증정해 많은 방문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현일 안흥찐빵축제위원장은 “제18회 안흥찐빵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흥찐빵의 맛과 매력은 물론 지역의 정과 문화를 함께 느끼고 돌아갈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이 즐겨주셔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이 위원장은“앞으로도 안흥찐빵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를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강변 누정에 깃든 조선시대 사족의 삶과 교류, 지역문화의 흐름을 살피고 마한 이래 이어져 온 나주 정신의 계승과 발전 양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연다.6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9일 오후 2시 영강동어울림센터에서 ‘나주 영산강의 누정과 사족, 마한의 정신을 계승하다’를 주제로 ‘2026년 나주 영산강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나주시가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와 호남사학회가 주관한다.누정은 조선시대 사족들이 시문을 짓고 학문을 논하며 교류하던 공간으로 영산강을 따라 자리한 나주의 누정에는 당시 지역 사족들의 삶과 문화, 인적 네트워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산강 유역에 축적된 지역의 역사와 정신이 조선시대 누정과 사족문화 속에서 어떻게 계승·발전했는지를 세 편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살펴본다.주제발표에는 엄기석 공주교육대학교 교수, 임근실 단국대학교 교수, 한태빈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참여한다.엄기석 교수는 ‘조선후기 나주 금안동 쌍계정의 운영과 사족의 교류’를, 임근실 교수는 ‘16~17세기 나주임씨의 인적 네트워크와 누정의 문화공간적 성격’을, 한태빈 교수는 ‘나주 기오정과 회진 반남 박씨의 동향’을 각각 발표한다.토론에는 김창수·박미선 전남대학교 교수와 박범 공주대학교 교수가 참여하며 주제발표 이후에는 김병인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와 토론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진행한다.학술대회는 관심 있는 시민과 연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접수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변 누정은 나주 사족들이 학문과 풍류를 나누고 지역의 정신과 문화를 이어온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마한 이래 이어져 온 나주 영산강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진해아트홀 공연장에서 시민들에게 익숙한 음악으로 꾸민 ‘2026 팝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시립교향악단의 ‘팝스콘서트’는 정통 클래식의 틀을 벗어나 영화음악, 대중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기획공연이다.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웅장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창원시립교향악단은 존 윌리엄스의 대표작인 영화 ‘스타워즈’메인 테마곡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과 ‘인어공주’의 오케스트라 모음곡을 연주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이어지는 협연 무대에서는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의 품격을 더한다.첫 번째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조무종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솔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 최고연주자 및 실내악 최고과정을 졸업한 정통파 음악가다.유럽에서 다져진 깊이 있는 연주력으로 영화 ‘쉰들러 리스트’ 와 ‘시네마 천국’의 러브 테마를 애절하고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로 들려준다.전통의 멋을 더할 소리꾼 최이정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최이정은 국립정동극장예술단 ‘광대’단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KBS ‘아침마당’, MBN ‘한일톱텐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애절한 판소리 ‘쑥대머리’ 와 신명 나는 ‘진도아리랑’을 선보이며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색다른 조화를 이끌어낸다.공연의 대미는 보컬리스트 정홍일이 장식한다.JTBC ‘싱어게인 시즌1’준우승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정홍일은 KBS ‘불후의 명곡’우승, MBC ‘복면가왕’ 6연승 가왕 등 대한민국 대표 보컬 예능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다.정홍일은 전설적인 록 밴드 저니의 명곡 ‘Open Arms’ 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 넘버 ‘지금 이 순간’을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맞춰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팝스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날, 시민들께서 일상의 피로를 잊고 음악으로 위로와 활력을 얻으실 수 있도록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준비했다”며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오셔서 가을밤의 아름다운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인 지난 1일에서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등에서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온가족 다문화축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거창군가족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올해 축제는 '다름이 아닌, 다양성으로'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비롯한 거리퍼레이드 참가, 평생학습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 80명이 참여한 거리퍼레이드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이 준비한 댄스와 네팔 전통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아시아 배경 인생네컷 사진촬영, 키캡 키링 만들기, 아시아 놀이 체험 등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축제 마지막 날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거창오름무용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나라별 기수대 입장과 개회 선언, 모범 결혼이민자에 대한 표창 수여, 결혼이민자 댄스팀 공연, 드로잉 매직쇼, 레크리에이션 및 가족 장기자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는 '우리가족 찍어家'가족 브이로그 공모전을 개최해 다문화 가족의 일상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공유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온가족 다문화축제는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착한가격업소에서 나주사랑카드를 사용하는 시민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한다.나주시는 오는 12월 20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나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나주시는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사업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나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적립된다.시민들은 착한가격업소의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적인 카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업소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와 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특히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카드 사용을 착한가격업소와 연계함으로써 시민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는 시민들이 이번 혜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5% 추가 캐시백 지원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주시 관내 착한가격업소 32개소 명단은 안내된 이미지 QR코드를 인식하면 확인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6일 하루 휴장 후 7일부터 새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후반기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특히 국제교류섬 2차 전시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세계 각국의 섬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가 대폭 교체된다.7일 재개장 국제교류섬 전면교체와 전시 관람 환경 한층 강화재개장의 중심은 국제교류섬이다.기존 해외 지방정부관이 전면 교체돼 미국 하와이, 쿠바 아바나, 탄자니아 잔지바르, 일본 고치, 팔라우 멜레케오크, 마셜제도 마주로 키리바시, 가나 볼타, 예멘 소코트라, 통가, 솔로몬제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인도네시아 트랭갈렉, 도미니카공화국, 말레이시아 사바 등 총 17개 국가·지방정부가 새로 참여한다.1차 전시가 갈라파고스·산토리니 등 문화유산과 관광으로 알려진 섬들을 소개했다면, 2차 전시는 하와이의 화산 생태계와 마셜제도의 기후변화 대응, 세인트빈센트의 산호초 복원처럼 섬이 당면한 환경 과제와 그 답을 보여주는 섬들이 주축이다.여기에 세계 각국의 섬과 주요 섬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하는 미디어관과 인생네컷·인형뽑기·'세계의 섬을 잡아라 ‘등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섬도 새롭게 운영된다.참가 지역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아일랜드 프렌즈데이‘는 10~11일 가나 볼타를 시작으로 팔라우, 쿠바, 탄자니아, 키리바시, 일본 고치, 하와이 순으로 폐막까지 이어지고 10일부터 매주 토요일에는 국제교류섬 컨퍼런스홀에서 섬 코디네이터가 매주 3개 섬의 이야기와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이 섬, 어때?'가 하루 6회 열린다.전시 관람 경험도 한층 강화된다.주제섬·해양생태섬·문화섬·미래섬에는 전시관별 해설사 2명씩 추가 배치하고 AI 도슨트와 드론 조종사 체험, 소원배 등 참여형 콘텐츠를 이어간다.버스킹 공연은 총 28회로 확대하며 전시관 안내 사인과 바닥 동선을 보강하고 열린무대 모니터와 누리집 팝업을 통한 행사 일정 안내도 강화한다.휴장일인 6일에는 잔디광장 경관조명 추가 설치와 그늘막 일제 점검, 전시관 텐트 냉방기 21대의 냉난방기 교체, 배수로 신설 등 시설 정비가 진행된다.개천절 연휴 나흘 26만 1071명 방문 4일 하루 13만 2천 명‘최다’한편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 개천절 연휴 나흘 동안에는 총 26만 1071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특히 프라임콘서트가 열린 4일에는 하루 13만 2천 명이 방문해 개막 이후 일일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4일에는 개장 전부터 프라임콘서트 입장 대기표를 받으려는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긴 행렬이 이어졌으며 열린무대 객석이 가득 찬 뒤에는 주제섬 미디어파사드로 공연 실황을 송출해 공연장에 입장하지 못한 관람객들도 공연을 함께 즐겼다.연휴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람회 개막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가 펼쳐졌다.‘가장 빛나는 순간, 가장 뜨거운 무대’를 주제로 한 ‘뮤지컬 스타 최정원의 디바 온 스테이지’에는 최정원과 원기준,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뮤지켤배우 루나가 출연해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뮤지컬 무대를 선보였다.가족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전모 씨는 “전시와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최정원 배우의 뮤지컬 공연까지 볼 수 있어 하루가 꽉 찬 느낌이었다”며 “무대 뒤로 여수 바다와 밤 풍경이 펼쳐져서 일반적인 공연장과는 또 다른 특별한 분위기가 느껴졌다”고 말했다.재즈페스티벌·더 빅쇼부터 세계 섬 문화공연까지 후반기 즐길거리 계속후반기에도 다양한 공연과 축제가 이어진다.오는 9일 한글날에 여수 재즈 페스티벌, 10일 ‘아이비 박경림 더 빅쇼’ 가 예정되어 있어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여기에 9일부터 11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세계 김밥 소금 페스티벌이 열리며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미남크루즈 불꽃놀이도 박람회장에서 만날 수 있다.조직위는 앞으로 여수의 섬과 바다가 가진 관광·환경적 가치를 박람회의 주요 콘텐츠와 연계해 적극 알리고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특히 박람회장에서 선보인 섬 콘텐츠와 노을·야경 등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활용해,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섬 관광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와 가치를 장기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금일 10월 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은 하루 휴장한다.지난 5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열린무대에서는 박람회 개막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배우 원기준의 사회로 뮤지컬 스타 최정원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루나가 함께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노래를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지난 개천철 연휴 동안 약 26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여수세계섬박람회.아이부터 어른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즐기며 여수의 가을을 만끽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위 민속LPC 권혁수 대표와 군위읍 체육회 장기석 사무국장이 지난 6일 군위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고기 70kg과 돼지고기 80kg 등 총 150kg 상당의 고기를 기탁했다.기탁된 고기는 군위읍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두 대표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LPC 권혁수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고기를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기석 사무국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식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에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기는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해 어르신들의 식사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도민이 체감하는 도정 홍보 강화와 정부 7대 SEED 프로젝트 선점, 호남권 계통제약 해제 대응 등 하반기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먼저 이 지사는 주요 도정 성과를 알리는 홍보 방식의 전환을 주문했다.이 지사는 “그간 준비해 온 현안들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지만, 단발성 사업 발표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하며 “추진 배경부터 진행 상황, 향후 계획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특히 “행정 중심의 실적 나열에서 벗어나, 정책이 도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꾸는지 수치와 현장 사례로 전달해야 한다”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각 실·국과 대변인실 등 홍보부서가 긴밀히 협업할 것을 당부했다.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7대 SEED 프로젝트’연내 이행전략 수립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이 지사는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 농생명바이오, 반도체 소부장 등 전북의 강점과 맞닿은 핵심 사업을 조기에 발굴해 정부 전략과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이어 “대학·연구기관과 손잡고 연구개발부터 실증, 기업 유치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달라”고 덧붙였다.지난 1일 시행된 호남권 계통제약 해제에 따른 후속 조치도 다뤄졌다.이 지사는 “재생에너지 신규 사업 접수 재개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대기 중인 도내 사업의 접속 절차를 신속히 안내하고 한전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갖추라”고 말했다.또한 2027년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접속 배분 방식에 대비해 유연접속과 에너지저장장치 활용 방안을 미리 마련하고 이를 새만금 RE100과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으로 묶어 지역의 실질적 성장으로 이끌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가을철을 맞아 농식품부가 10월부터 두 달간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방안도 살폈다.이 지사는 “도내 농촌체험마을과 치유농장 등을 지역 축제, 먹거리와 엮어 전북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발굴하라”며 “교통·숙박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집중적으로 알려 관광객의 발길이 전통시장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고 체험시설의 안전과 위생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독려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오늘 논의된 과제들이 전북의 든든한 성장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그 과정과 성과를 도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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