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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천문화재단은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를 선사하는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10월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항꾼에 가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순천의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10월 10일 낙안읍성 △10월 16일 아랫장 △10월 17일 신대천 △10월 25일 조례호수공원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이 밖에도 국가유산 야행, 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을 운영해 축제에 문화예술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이 시민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의 자세한 공연 일정과 참여팀 정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투명한 도정 공개와 언론과의 적극적 소통을 위해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활성화한다.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주간회의에서“주요 정책 사업의 취지, 내용, 계획 등에 대한 언론과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며“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이달 19일로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이후로 도는 21일 전후 첫 정책브리핑을 할 계획이다.매주 1회 실시를 목표로 시행 초기에는 격주로 일단 정책브리핑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장소는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브리핑룸이며 실국별 주요 정책, 신규사업, 현안 쟁점 등의 내용을 실국장이 직접 언론인들과 만나 소개하고 질문 등에 답변할 예정이다.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실국장 정책브리핑은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지방정부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하며 도의 재정 현황과 대응책을 소상히 밝히는 등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 중인 추미애 지사의 소통 방식의 하나”며“언론과의 소통은 물론 도민과의 직접 만남까지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도정의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제6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행사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거창한마당대축제의 대표 연계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번 투어에는 자전거를 즐기는 군민 750여명이 참여했다.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한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공재권 경남도의회 의원, 거창군의회 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 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가자들은 거창스포츠파크를 출발해 한들대교와 양항교, 무릉교, 평촌길을 지나 거창창포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힘차게 달렸다.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페달을 밟으며 황강변의 청량한 가을 풍경을 다 함께 만끽했다.특히 도착지인 거창창포원에서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가 열리고 있어 자전현장의 축제 열기를 더욱 더했다.현장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초성 사물 찾기 등 이색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가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질서 있고 안전하게 자전거 라이딩을 즐겨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황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원치유박람회의 풍성함이 어우러진 오늘 하루가 여러분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제81회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군민체육대회’는 전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경기를 즐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의 결속을 다지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체육행사다.이번 대회에는 12개 읍·면에서 선수와 임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해 육상, 축구, 파크골프, 5km 레이스, 배구, 족구, 씨름, 게이트볼, 윷놀이, 투호, 바둑, 제기차기 등 1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강호봉 거창소방서장, 박주언·공재권 경남도의회 의원, 거창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유인환 거창군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날 대회는 각 읍·면의 특색을 살린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이어 2026년도 대한민국 드론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태영 선수와 제21회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송혜인 선수가 성화 점화에 참여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읍·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대회 결과, 읍부 우승은 △중앙리 △강남동 △강남서 △대동리 △월천리이며 면부 우승은 △주상면 △웅양면 △북상면 △마리면 △남상면 △남하면 △가조면이 각각 차지했다.단체상에서는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대동리, 웅양면이 입장상을 받았으며 대회 기간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가조면이 ‘화합상’, 모범적인 태도로 경기에 임한 마리면이 ‘모범선수단상’,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가한 남상면과 남하면이 ‘최다참가상’을 수상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81년 전 광복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군민체육대회는 이제 군민의 화합을 상징하는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잡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체육의 힘으로 군민 여러분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창조 거창을 열어가는 힘을 응집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3일 오전 11시 화순읍 이십곡리에 위치한 국조전에서 단기 4359년 개천절을 맞아 개천대제 및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화순국조숭모회가 주관하고 화순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임지락 화순군수와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유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단군성조의 뜻을 기렸다.행사는 1부 개천대제 제례 봉행과 2부 개천절 기념식으로 나눠 엄숙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1부 개천대제에서는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류영일 화순군의회 총무위원장이 아헌관을, 이영일 능주향교 전교가 종헌관을 각각 맡아 제를 올리며 단군성조의 건국이념을 기렸다.이어진 2부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축사에 이어 춘곡 강동원 선생이 작시한 개천시 낭송, 개천축가,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돼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정환담 화순국조숭모회장은 “단군성조의 개국정신인 ‘홍익인간’의 숭고한 뜻을 계승해 현대 사회의 갈등과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서로 화합해 나가자”고 말했다.임지락 화순군수는 축사를 통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따뜻한 화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순국조숭모회는 단군의 건국이념과 민족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10월 3일 국조전에서 개천대제와 개천절 행사를 봉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주최하고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화순적벽문화축제’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서커뮤니티센터와 화순적벽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화순적벽의 풍경을 보고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전시를 시작으로 날짜별 특색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축제에 앞서 10월 2일부터 8일까지 화순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화순적벽 사진초대전’ 이 열린다.한국예술인총연합회 화순지회 김종호·임근영·문병오 작가가 담아낸 적벽의 사계와 비경을 선보여 화순적벽의 아름다움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첫날인 10월 9일에는 자연 속 음악과 전통 풍류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망미정에서 관악 앙상블, 성악, 바이올린·플루트·첼로 연주, 국악 등이 어우러지는 ‘GEO 환경음악회’ 가 열린다.세미클래식과 영화 OST 등 친숙한 음악을 적벽의 절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같은 장소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와 다과를 즐기는 ‘풍류다과상’ 이 사전예약자 2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운영된다.첫날 적벽행 무료 셔틀버스는 이서커뮤니티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10월 10일 둘째 날에는 평소 출입이 제한된 적벽 길을 직접 걸어보는 탐방과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웰니스 체험, 청소년 문학 시상식이 이어진다.오전에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평소 도보 출입이 통제된 약 4.8km의 숲길을 걸으며 제1·2전망대 등에서 적벽을 가까이 만나는 ‘걸어서 만나는 적벽’ 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어 망향정에서는 오전 11시 첼로와 대금·가야금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1시 30분부터 요가와 명상으로 구성된 웰니스 프로그램 ‘적벽, 쉼’ 이 진행된다.또한 오후 1시 30분 이서커뮤니티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적벽을 담아낸 백일장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작은 야사리 느티나무 아래 힐링존에 전시된다.둘째 날 적벽행 무료 셔틀버스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행하며 적벽에서 돌아오는 마지막 차량은 양일 모두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한다.축제 기간 이서커뮤니티센터 본부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장터와 지역 농산물 판매 부스, 목재체험 및 곡물 말랑이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구종천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적벽문화축제는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적벽 숲길 개방부터 음악회와 힐링 체험까지 적벽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아름다운 가을 적벽에서 자연이 주는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동아리 ‘썬샤인’은 제5회 무안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여해 축하공연을 펼쳤다.‘썬샤인’은 영화제가 열린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무대에 올라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했다.청소년들은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준비한 안무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며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경험을 했다.공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관객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함께 준비한 무대를 선보여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과 자신감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2개월간 관내 21개 어린이집 원아와 인솔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보훈역사 어린이탐험대’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군은 관내 어린이집 3개소를 시작으로 어린이집별 현장학습 일정과 연계해 가까운 공원에 위치한 보훈시설을 직접 찾아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인물들을 ‘K-히어로’로 친근하게 기억하고 우리 지역의 보훈 역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어린이들은 공원 내 보훈시설을 둘러보며 시설에 담긴 의미와 지역의 보훈 이야기를 배우고 태극기 우산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태극기의 의미도 함께 알아봤다.또 ‘K-히어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했다.특히 평소 가까이 있으면서도 지나치기 쉬운 보훈시설을 어린이집 현장학습과 연계해 직접 살펴보도록 해, 어린이들이 나라를 지킨 이들의 희생과 보훈의 가치를 눈높이에 맞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무안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우리 동네의 보훈시설을 직접 찾아보고 K-히어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남악중앙공원에서 ‘제5회 무안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세상에 외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장애인 인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영화제에서는 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권리중심 노동자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개막식과 권리중심 노동자 공연, 개막작 ‘잘가 안녕’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가 열렸고 둘째 날에는 ‘김기영의 조각들’과 폐막작 ‘삶이 회복이다’상영, 관객과의 대화와 공연이 이어졌다.이번 영화제에는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군민 등 80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의 삶과 권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재성 무안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영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산 무안군수는 “무안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가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삶과 목소리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6일 충남혁신도시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 모빌리티AX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하는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지역 산업 생태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부터 첨단 스타트업,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과학캠프’△기업·투자기관 간 시너지를 높이는 ‘네트워킹 데이’△연구소의 혁신 기술을 눈으로 확인하는 ‘기술시연회’등으로 구성했다.먼저, 이날 오전 열린 ‘ 과학동아리 과학캠프’에서는 학생 수준에 맞춘 로봇 센서 기술 강연과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화성 탐사 로버의 성능을 겨루는 세계 화성 탐사 대회 험지 탐사 로버 실습 등 단계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올해 국제대회 본선에 진출한 카이스트 학생 로봇동아리 ‘MR2’팀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적용되는 첨단 로봇 공학의 원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네트워킹 데이’에서는 연구소 입주기업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인희 연구소장의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 연구·개발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효과적인 투자유치 전략과 KAIST 연구진-입주기업 간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 방안 등이 소개됐다.참석자들은 정보 공유와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입주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단단히 다졌다.‘기술시연회’에서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박정주 홍성군수, 정재민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입주기업 및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핵심 연구성과를 확인했다.현장에서는 6개 차세대 핵심 기술과 실물 제품들이 베일을 벗었다.(주)메타어스랩은 자연어 검색만으로 지역별 기후위험 분석 보고서와 대시보드를 즉시 생성하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기후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시연했다.(주)레빙엠포는 고속 회전 기·액 접촉 기술로 산업 유해가스를 저비용·고효율로 저감하는 ‘스마트 임펠러 기반 정화기술’을 선보였다.MR2팀은 모래·자갈 등 험지를 주행하며 센티미터급 정밀 제어로 물품을 운반하는 ‘URC 험지 탐사 로버’를 선보였으며 (주)더로보틱스는 별도 통신망 없이 무선 추종 기술로 작업자를 따라다니며 고중량 농산물을 운반하는 ‘농업용 자율 추종 로봇’을 시연했다.(주)코일즈·(주)한울드론은 정밀 착륙부터 무선 충전, 재발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5kg급 배송 드론 및 무선 충전 시스템’을 완벽히 구현했다.(주)피커프로젝트는 참석자들이 직접 1인승 차량에 탑승해 지정 구간 자율주행을 체험하는 ‘경량 인공지능 자율주행 마이크로 포드’ 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참석자들은 일상과 산업 현장을 바꿀 혁신 기술들의 시연을 직접 관람하며 내포신도시가 미래 모빌리티 실증·사업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실감했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선보인 첨단 기술들은 연구소의 기술이 실제 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매끄럽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며 “카이스트 모빌리티AX연구소의 기술력과 도의 지원을 모아 기업과 인재, 투자가 선순환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거점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거창한마당대축제에서 농협중앙회와 함께 향우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축제기간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부 방법과 답례품, 기부금 사용처 등을 안내하고 현장 기부 참여를 도왔다.그 결과 향우와 방문객 등 총 17명이 현장에서 10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거창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지난 3일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에서는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이 500만원, 김인수 재도청 아림향우회 회장과 회원들이 310만원, 정병수 재구미연합회장이 5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에 뜻을 보탰다.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14명도 현장에서 140만원을 기부하는 등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졌다.이날 거창군과 농협은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합동 홍보활동도 펼쳤다.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혜택,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홍보부스에서는 영유아 성장 지원, 초등학력 인정 교육, 이동식 세탁차량 지원, 저소득층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등 기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했다.방문객들이 기부자의 정성이 군민의 일상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도록 사업별 내용을 설명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응원해 주시는 향우와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거창의 좋은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보내주신 기부금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고 기부자와 군민 모두가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기부금 사용처와 사업 성과를 꾸준히 알리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