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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천문화재단은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를 선사하는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10월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항꾼에 가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순천의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10월 10일 낙안읍성 △10월 16일 아랫장 △10월 17일 신대천 △10월 25일 조례호수공원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이 밖에도 국가유산 야행, 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을 운영해 축제에 문화예술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이 시민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의 자세한 공연 일정과 참여팀 정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렛츠락 페스티벌’에 충남음악창작소 발굴뮤지션 바비핀스와 취향상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렛츠락 페스티벌은 2007년 시작된 도심형 록 페스티벌로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왔다.올해는 나씽 벗 띠브스, 자우림, 넬, 국카스텐,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진흥원이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한 뮤지션 바비핀스와 취향상점도 라인업에 포함되어 바비핀스는 10월 3일 취향상점은 10월 4일 각각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 각자의 음악과 개성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공연과 함께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객들과의 접점도 넓혔다.포토부스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뮤지션 굿즈를 제공하는 등 충남음악 창작소와 발굴 뮤지션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진흥원은 그동안 충남음악창작소를 중심으로 그동안 지역 뮤지션을 발굴하고 음원 제작, 공연 및 페스티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이번 렛츠락 페스티벌 참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발굴뮤지션들이 지역을 넘어 다양한 관객과 음악으로 만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연 진흥원장은 “20주년을 맞은 렛츠락 페스티벌에 충남음악창작소 발굴뮤지션들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더욱 뜻깊다”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충남 뮤지션들이 더 넓은 음악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영인산자연휴양림 내 차량 출입 차단기에 경찰차·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의 자동 진출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공단은 긴급자동차 전용 등록번호판의 분류기호인 998·999를 차단기가 자동으로 인식하도록 무인차단기 시스템을 개선했다.이에 따라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별도의 출입 절차 없이 신속한 진입이 가능하다.특히 산림지역에 위치한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산불 등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긴급자동차의 현장 접근 시간을 단축하고 골든타임 확보와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효섭 이사장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절차를 설명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설명회는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향후 절차를 주민과 상인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은 화재로 인한 시설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시장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원주시는 상인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나동 주요 구조부를 보수·보강하는 한편 나동 2층을 매입해 상인교육장과 회의실, 문화공간 등 상인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나동 주요 구조부 보수·보강과 2층 매입 및 리모델링을 위한 동의 절차를 진행한다.이후 매입 협의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과 상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재 진행 중인 동의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이 단순한 시설 복구에 그치지 않고 건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상인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2026 영천 공동축제 기간인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주차장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무상점검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차량의 안전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장 찾은 차량 450대 무상점검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약 450대의 차량을 점검했으며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운전자에게 차량 관리 및 안전운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엔진룸, 외부·내부점검, 와이퍼·전구류 교환, 오일 보충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이상이 확인된 차량에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와 차량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장거리 이동 차량 등을 대상으로 평소 운전자가 놓치기 쉬운 차량 관리사항을 설명해 축제 이후 안전한 귀가와 일상적인 차량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자동차 점검과 함께 교통안전 정보도 제공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교통정책을 함께 홍보하는 자리로 운영됐다.현장에서는 △자동차 의무보험 △자동차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안전기준 △불법주정차 예방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학생 안심귀가 택시비 지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등 다양한 교통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동차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유용한 교통정책과 지원제도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민관이 함께 만든 ‘안전한 축제’ 이번 무상점검은 스타전문정비 영천시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현장에 참여한 정비 관계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량을 꼼꼼하게 살피고 차량 상태에 따른 관리방법을 설명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안전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축제를 즐기러 오신 시민들이 차량 안전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무상점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자동차·교통 분야의 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자동차 안전관리와 교통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10월 3일 국회둔치축구장에서 열린 ‘재경신안군향우회 한마음 큰잔치’에서 정구곤 재경신안군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정구곤 재경신안군향우회장을 비롯해 박현성 원로회장, 김미숙 여성회장, 최승균 청년회장, 조중현 산악회장, 박인성 재경지도읍향우회 명예회장 등 6명이 참여했으며 총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재경향우회원들이 고향 신안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담은 뜻깊은 나눔이다.정구곤 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신안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성 신안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정구곤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신안군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등 거창읍 일원에서 열린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가 군민과 향우,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5일 밝혔다.‘거창 9경 가자 신나는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 공연과 체육행사, 평생학습 체험, 농특산물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대가 다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전개됐다.축제 기간에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과 거창창포원의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이 축제와 거창의 가을 관광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시너지를 얻었다.감악산의 보랏빛 아스타 국화와 창포원의 정원 풍경은 한마당대축제의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어우러져 축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풍성한 열기로 가득 찼다.축제의 포문을 연 1일 개막식과 거리퍼레이드에는 거창군 드론 스포츠단, 다문화가족, 시니어 모델 등 12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행진과 공연을 선보였다.이어 열린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군민과 향우가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2일 열린 ‘제81회 군민체육대회’에서는 읍·면 선수단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참여하고 주민들이 함께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다.승패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며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도 고향을 찾은 향우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는 ‘배움으로 하나 되는 온동네, AI로 넓어지는 거창’을 주제로 홍보·체험관과 무대공연, 기획마당, 문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평생학습기관과 단체, 학습동아리들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방문객들은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접했다.4일에는 ‘제6회 자전거 TOUR 창포원 소풍’ 이 열려 가족이 함께 가을 풍경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한들대교와 양항교, 무릉교, 평촌길을 지나 창포원으로 향하며 황강 둑길의 정취를 느꼈다.축제장과 창포원을 잇는 자전거 소풍은 생활체육과 가을 관광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제54회 아림예술제’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졌으며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문화예술인과 농업인, 체육인, 평생학습 참여자 등 다양한 군민이 각자의 무대와 공간에서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갔다.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킨 부대행사도 즐거움을 더했다.위천천 수변을 화려하게 수놓은 야간 ‘수상 멀티미디어쇼’는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또한, 지역 청년들이 주도한 ‘청년존’과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 ‘푸드트럭 페스티벌’, 어린이들을 위해 실내에 쾌적하게 마련된 ‘키즈랜드 페스티벌’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거창한 야시장’과 읍면의 단체들이 참여한 ‘향토음식관’은 사전 가격 정찰제 협약을 통해 바가지요금을 완벽히 근절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완연한 가을 하늘 아래 감악산, 거창창포원, 그리고 한마당대축제장까지 거창군 전역이 축제의 환희로 물든 뜻깊은 4일이었다”며 “많은 관람객이 몰렸음에도 성숙한 질서 의식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관계자, 그리고 거창을 방문해 주신 모든 관광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축제로 군민의 화합된 모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서부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합과 치유의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있고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거창한마당축제’는 거창을 대표하는 주요 행사들이 한데 어우러져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제54회 아림예술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 등 5대 주력 행사가 스포츠파크 곳곳에서 조화롭게 펼쳐져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0월 2일 복지관 일원에서 ‘제4회 희망다울림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복지관 이용 어르신, 지역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기념식에서는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선배시민’ 으로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오늘의 양주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며 자긍심과 활력을 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양주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바자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유관기관의 후원과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높였다.대양주방산업, 비엠에프, 씨엘컴퍼니, 오앤오스타린넨, 청담235 등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매년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온 양주소나무라이온스클럽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달빛타로 양주시가족센터,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양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회,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양주시자살예방센터, 양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KH 필룩스 조명박물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복지관 캘리그라피반·꽃샘캘리그라피, 희망엔딩서포터즈가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최용석 관장은 “희망다울림축제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며 “행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후원기관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의회는 10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18일 일정으로 제349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 후 첫 번째 정례회로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가 있을 예정이다.6일 개의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정진호 의원은 사람이 머물고 경제가 살아나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새로운 미래 제언, 김재수 의원은 30년 기다린 제생병원, 이제는 ‘기다려 달라’는 말로는 안된다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49회 동두천시의회 회기결정의 건등 회기 운영을 위한 2건의 안건과 의원발의안 3건 △동두천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장애 의원 의정활동 지원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등 9건을 상정했다.특히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2026년도 동두천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임현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히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정례회에서 상정된 안건은 오는 10월 23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0월 6일 이종석 의원 대표로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 촉구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와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에 강원본부 신설과 양양군 설치를 촉구했다.도의회는 기후변화와 해수온 상승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 수산자원 감소, 어업인구 고령화와 어촌소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강원지역의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 강원특별자치도의 어업생산량은 2022년 5만8천 톤에서 2024년 4만7천 톤으로 19.0% 감소했으며 어업인구도 1990년 3만5526명에서 2024년 2995명으로 크게 줄었다.현재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포항에서 부산·울산·경북·강원·충북을 광범위하게 관할하고 있으며 2025년 동해본부 전체 사업 가운데 강원권 사업예산 비중이 57%에 달했고 2026년 강원권 조성사업 예산 역시 동해본부 전체의 약 52%를 차지하고 있다.지난해 9월 양양군에 동해북부사업소가 신설됐지만 현재 정원은 고작 8명으로 약 105억원 규모의 강원권 사업과 동해안 6개 시·군의 수산자원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도의회는 강원지역 사업 규모와 정책 수요를 고려할 때 동해북부사업소를 강원본부로 확대·개편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양양에는 동해생명자원센터와 동해북부사업소가 이미 위치하고 있으며 연어 자원관리와 연구·방류사업을 통해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고 강원형 K-연어 산업 기반도 마련되고 있는 만큼, 기존 시설과 조직을 활용해 양양에 강원본부를 설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이종석 의원은 “강원 동해안은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어촌소멸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강원지역의 사업 규모와 수산자원 관리 수요에 걸맞은 현장 중심의 전문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양양에는 이미 동해생명자원센터와 동해북부사업소가 있고 K-연어 산업의 기반도 마련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강원본부로 확대·개편한다면 행정적·재정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며 “강원 동해안 전체의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강원본부 신설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강좌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경로당 회장 변대명·정계혁 씨가 남다른 헌신을 인정받아 동해시장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