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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천문화재단은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를 선사하는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10월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항꾼에 가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순천의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10월 10일 낙안읍성 △10월 16일 아랫장 △10월 17일 신대천 △10월 25일 조례호수공원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이 밖에도 국가유산 야행, 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을 운영해 축제에 문화예술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이 시민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의 자세한 공연 일정과 참여팀 정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6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화성갑 지역위원회와 함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화성갑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조 및 지역 의견 반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먼저 ‘화성시 에너지복지 실질화’ 안건과 관련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난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히트펌프 지원 등 난방 전기화 사업을 추진하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시는 지역 에너지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RE100 실현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는 2027년 상반기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화성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안건은 서부권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배드민턴, 탁구 등 종목별 전용시설을 확보하고 향후 대회 유치까지 고려한 시설 조성을 검토하기로 했다.시는 권역별 생활밀착형 인프라 및 생활SOC 확충 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과 접근성, 입지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향남읍 행정구역 개편 관련 신중 검토 후 추진 여부 결정’ 안건과 관련해서 지역위는 농촌지역 혜택 축소 등에 대한 주민 우려가 있는 만큼, 신속하게 추진하기보다는 지역 주민과 지역구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행정수요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시는 시민설명회, 여론조사 등 향남읍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숙의 및 의견수렴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안산선 향남 연장 사업 조속 추진’ 안건은 국제테마파크역에서 향남역까지 22.37㎞를 연장해 화성 서부권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시는 2025년 5월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2027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최근 평택시의 안중 연장사업 건의와 관련해 당초 추진 중인 향남 연장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화성시 공룡과학센터 건립 추진’ 안건은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 내에 공룡 테마 자연과학 체험시설을 조성해 화성의 자연유산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연과학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총사업비 38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7년 1월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재착수하고 2027년 3월 착공해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화성국제테마파크 착공’ 안건은 국제테마파크 사업 추진과 함께 교통개선 대책 마련의 중요성이 논의됐다.테마파크 사업 관련 교통영향평가를 추진하면서 송산GC와 관련된 광역교통개선대책도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시는 2027년 상반기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고시를 거쳐 하반기 1단계 착공하고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개장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비봉지구 내 청소년놀터 건립 △정남면 농촌형 복합문화센터 건립 △향남 영유아발달지원센터 건립 △기천·덕우저수지 둘레길 조성 △남양읍 GB해제지구 및 집단취락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 △용두리·사곶리지구·광평지구 농업용수 공급 △송산면 사강3리 배수로 개설 △향남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향남 오토캠핑장 폐쇄에 따른 시민 여가·문화 인프라 공백 대응 방안 등 지역 생활SOC와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송옥주 위원장은 “화성갑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2030년 전후로 마무리될 예정인 만큼, 민선9기 행정 및 시도의회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최근 민감한 현안들이 많은 만큼, 행정에서는 충분한 주민 소통과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정명근 시장은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갑지역위원회와 함께하며 서부 지역의 주요 현안과 시민 숙원 사업들을 점검했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건계정 산책로 홍보관·전통시장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홍보주간 동안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공익광고와 카드뉴스를 전광판에 송출한다.아울러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을 홍보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에는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산책로를 찾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부스를 마련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도 안내할 계획이다.이어 10월 16일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관리”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142명의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첨단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본격화하고.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NEXT 바이오산업’비전 선포식을 열어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기업 금융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원 기술 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투자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 7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재정 정상화에도 나섰다.민선 7기 3606억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 3866억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원 이상 감축한다.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원을 확보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충북도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민선 9기 도정 로드맵: 5대 방침, 20개 전략, 680개 세부사업 신 지사는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발표했다.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이다.산업·경제·행정·복지·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81조 7천억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재 전국 최고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 2300만명에서 1억 5000만명으로 확대하며 삶의 만족도는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구성했다.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을 추진한다.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재한 충청북도 정무특보가 6일 청와대를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충북의 주요 농정 현안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제도개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개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설치 동물복지진흥원 충북 보은군 유치 등 4건이다.이 특보는 특히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촌 인력난 해소, 농정 서비스 접근성 제고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재한 충북도 정무특보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농정 현안들이 중앙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충북 농촌의 활력 제고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6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 고등학교’ 공모사업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돼 이날 발대식을 열었다.발대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윤건영 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과 기업 대표, 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직업계고 및 중학교 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12개 지역 24개 연합체가 신청한 가운데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됐고 충북에서는 충북공업고등학교가 ‘바이오메디컬’분야로 선정됐다.충북공고는 2026년 하반기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2032년 2월까지 5년간 K-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된다.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75억 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충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외 50개 기업, 충북대학교 외 5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외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클러스터와 직업교육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했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의 미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의료기기 분야와 직업교육을 본격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며 “도는 앞으로도 K-바이오메디컬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동화 구리시장은 10월 2일 구리농수산물공사 제13대 신임 사장에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직은 제12대 김진수 사장이 지난 8월 24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 뒤 공석이었다.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8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임원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9월 30일 사장 후보자 2명을 구리시에 추천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천된 후보자 2명의 경영 능력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의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 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사장 내정자로 최종 선정했다.아울러 시는 민선 9기 100대 공약 사업의 하나인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추진’에 따라 권봉수 내정자에 대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제13대 구리농수산물공사 신임 사장을 최종 임용할 계획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권봉수 내정자가 사장으로 취임하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추진 등 주요 현안 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많이 사랑받는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2026년도 최고경영인과 최고근로인을 선발하기 위한 후보자 추천공고를 내고 이번 달 30일까지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최고경영인상과 최고근로인상은‘거창군 기업사랑과 기업활동촉진조례’에 따라 기업사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해 2023년부터 매년‘거창군 상공인의 밤 행사’ 시 표창해 왔다.올해 군수 표창 수상자는 최고경영인상 1명과 최고근로인상 1명이며 거창군의장상은 최고경영인상 1명, 상공협의회장상은 최고경영인상 1명과 최고근로인상 3명을 선정한다.‘최고경영인상’은 관내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의 대표자로 5년 이상 경영활동을 이어오며 탁월한 지도력으로 경영 성과를 거둔 사람, 시설투자와 고용창출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추천은 관내 각급 기관·단체의 장 또는 경제 관련 기관·단체의 장이 할 수 있다.‘최고근로인상’은 관내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의 현장 근로자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같은 업종 분야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자로 신기술 개발과 품질관리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있거나 노사화합, 자원봉사 활동,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는 사람이다.추천은 기업의 대표자가 할 수 있다.수상후보자 추천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받으며 군은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거창군투자유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군수 표창 수상자를 결정한다.군의장상과 상공협의회장상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시상은 오는 12월 3일에 열리는 ‘2026년도 거창군 상공인의 밤’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추천서 접수는 거창군청 경제기업과 또는 거창군상공협의회에서 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확인하거나, 거창군 경제기업과 투자유치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내 불균형 해소를 위해 거점 발전 전략을 수립·추진하고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과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 연결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6일 홍성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도내 지역내총생산의 75%와 인구 64%를 천안과 아산, 서산, 당진 등 4개 시에서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도지사에 출마한 주요 이유 중 하나가이 같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표현할 만큼, 관심이 많다”며 “도내 불균형 해소는 민선 9기 도정의 큰 의무 중 하나”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서해안 발전 대책과 공주·부여·청양·논산·금산·계룡 등 남부 지역 발전 대책, 홍성·예산 내포 발전 대책 등 충남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거점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홍성 발전을 위해서는 역사·문화 발전 지원과 동시에,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홍주아문과 안회당, 여하정과 같은 전통 건축물을 가진 군청은 전국에서 홍성군청이 유일하다며 “원도심 전통시장과 홍성천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지원을 충분히 하겠다”고 말했다.또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새로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투자 등이 어우러져야 홍성과 내포신도시가 발전할 수 있다”며 “홍성군이 사활을 걸고 있는 기업 유치에 도가 적극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핵심 시설이자 공공기관 유치를 뒷받침하게 될 내포어린이병원과 관련해서는 단국대병원이 위탁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성장할 홍성·예산의 종합 의료 시설로 발전하기 위한 1단계 과정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만큼, 충남도가 사력을 다해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서해선 KTX 연결 사업에 대해서는 “6㎞ 구간만 연결하면 홍성뿐만 아니라 보령과 서천, 호남 일부까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며 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며 도내 전역을 위협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과 관련해서는 ‘최후 저지선’ 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강력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박 지사는 “태안과 보령, 서천, 청양 등 4개 지역이 특별 방제 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도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이 매우 심각하다”며 “국비 200억원 확보와 함께, 산주 동의 없이도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충남에서 처음 시작하는 ‘산업화 방제’를 소개하며 “홍성과 서산을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 최후 저지선이라고 생각하고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대해서는 AI 대전환의 시대에 AI에 사력을 다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하겠다며 “5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홍성군 일부 행정에 문제점이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도지사부터 말단 주무관까지 도청 공무원은 밖에서 보면 ‘권력자’라는 이야기를 해왔다”며 ‘권력인지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사실을 언급한 뒤 “진상을 규명을 통해 문제가 있다면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일들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놨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디지털 인지케어 기업 리파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리파인은 충남혁신센터의 Pre-TIPS 지원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대상 실증을 수행하며 서비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과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등을 통해 기술성과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해 왔으며 이번 TIPS 일반트랙 선정 또한 충남혁신센터를 통해 추천됐다.TIPS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리파인은 팁스 운영기관인 충남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아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으며 ‘일상대화형 AI 에이전트 기반 고령자 인지저하 조기탐지 및 적응형 인지훈련 시스템 개발’을 연구개발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팁스에 선정된 리파인은 디지털 인지케어 기업으로 고령자의 인지 저하가 연 1회 수준의 대면검사만으로는 적시에 발견하기 어렵고 기존 디지털 인지훈련 서비스 역시 이용 장벽과 낮은 지속성으로 일상적인 인지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에서 출발했다.현재 기존 인지훈련 솔루션 ‘BRIGHT’를 전화 통화형 AI 인지케어 서비스 ‘CLEAR 2.0’ 으로 고도화해 고령자가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화면 조작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리파인은 치매안심센터 등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한편 민간 분야와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리파인은 고령자의 접근성을 높인 전화형 AI 인지케어 기술과 현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인지저하 조기탐지와 적응형 인지훈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Pre-TIPS에 이어 충남혁신센터의 추천을 통해 TIPS에 최종 선정된 만큼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의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2026년도 하반기 장흥군의회 국내연수를 실시했다.제10대 장흥군의회 출범 후 처음 실시되는 이번 연수에는 장흥군의회 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8명 등 총 15명이 참여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정책대안을 연구하는 한편 의회와 직원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인 28일에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사기법과 예산안 분석·심사 사례 등을 살펴보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에 대비할 계획이다.둘째 날인 29일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건의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 뒤 국가기록원을 견학하고 지방의회 의원에게 요구되는 윤리의식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교육을 진행했다.마지막 날에는 전북 고창으로 이동해 석정 웰파크, 황윤석 도서관 등을 방문했다.은퇴자 건강·휴양시설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문화시설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았고 장흥군의 주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찾을 예정이다.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은 “이번 연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장흥의 여건에 맞게 살펴보기 위한 과정”이라며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가 실제 의정활동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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