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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천문화재단은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를 선사하는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10월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항꾼에 가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순천의 관광명소와 생활공간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10월 10일 낙안읍성 △10월 16일 아랫장 △10월 17일 신대천 △10월 25일 조례호수공원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이 밖에도 국가유산 야행, 푸드앤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을 운영해 축제에 문화예술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이 시민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의 자세한 공연 일정과 참여팀 정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월 30일과 10월 2일 6일 총 3일간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내년도 사업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직속기관과 산하기관까지 포함한 군정 전반의 주요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내년도 사업이 연초부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업무의 추진성과와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공약사업 71개, 현안사업 142개, 새로운 시책 140개 등 총 353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각 부서는 사업별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제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단순히 사업계획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일정과 소요재원, 사전절차, 부서 간 협업체계 등 실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행 여건을 꼼꼼히 점검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새로운 시책은 ‘새로운 사업’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지에 중점을 두고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민선 9기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공동 대응을 강화해 공약 이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윤철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가는 중요한 해”며 “모든 사업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추진일정과 재원, 사전절차를 미리 챙기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새로운 시책도 행정 내부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성과관리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민선 9기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해남관광택시를 시범운행한다.해남관광택시는 개인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관광택시 2대가 투입되며 이용요금은 3시간 6만원, 5시간 10만원, 8시간 15만원으로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관광택시는 해남 전역을 대상으로 운행하며.운행시간에는 이동과 관람, 식사 및 대기시간 등이 모두 포함된다.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으로 이용 시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표 등본을 지참해야 한다.이용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해남군은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향후 정식 운영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해남관광택시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해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와 국립군산대학교가 지역 청년과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잡페스티벌 군산 굿잡’을 개최한다.‘지역과 함께, 다시 내일을 위한 닻을 내리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군산대학교 체육관 및 주변공간에서 진행된다.개막식은 오후 2시에 열린다.이번 잡페스티벌은 실내 채용상담존 등 50개 부스와 실외 컨설팅, 직무체험존 50개 부스로 총 100개 부스가 운영되며 청년·중장년·외국인 등 취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채용상담존은 Eco Tech, AI·소프트웨어·통신, 해양·수산·농업, 식품·바이오·물류, 행정·금융·의료·예술 등 분야별로 구성해 구직자들이 관심 분야의 기업과 기관을 직접 만나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성일하이텍, 휴먼컴퍼지트, 부경하이텍, 한국건설기계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타타대우모빌리티, 우미건설, LX글라스, 하림산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T, 한국농어촌공사, 종근당바이오, 대상, 전북은행,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국민연금공단, 군산의료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 군산시 청년뜰,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전북일자리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대학 관계기관도 컨설팅존에 참여해 취업상담과 진로·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행사에서는 채용상담뿐만 아니라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오후 1시 부스 운영 및 자유 관람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행사장 라운딩에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면접왕 이형’ 초청 특강이 열린다.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과 폐막식도 진행될 예정이다.군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채용의 장을, 구직자에게는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잡페스티벌이 구직자와 지역기업이 직접 만나 서로의 필요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국립군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등이 참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지리산 천왕봉에 올라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알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진 군수는 지난 3일 엄홍길 대장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과 함께 오전 7시 백무동에서 출발해 장터목을 거쳐 해발 1915m 천왕봉에 올랐다.왕복 15km에 이르는 산행을 통해 함양의 대표 산악관광 브랜드 ‘오르GO 함양’을 홍보하고 방문객 1000만명 시대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산행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함양의 미래를 이끌 핵심 목표를 지리산 정상에서 직접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천왕봉에서 다진 각오를 바탕으로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광과 산업, 농업, 정주·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지난 4년간 함양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진 군수는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군정을 이끌게 됐다.취임 후 100일 동안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요 공약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다.지난 100일 성과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전과 교통, 농업, 관광, 복지 등 군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가 걸린 주요 현안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냈다.먼저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4건에 총사업비 1061억원을 확보했으며 30여 년간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국지도 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총사업비 599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농업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갔다.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 관내 6개 기업이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이와 함께 베트남 동나이시 및 캄보디아 정부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해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함께 꾀하고 있다.생활밀착형 정책도 본격화했다.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5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고 8월부터 평일 오후 9시까지 소아 야간진료와 약국 연장 운영을 시작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문화관광, 도시행정, 지역경제, 동행복지 등 4개 분야 57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세부 실천계획을 구체화했다.방문객 1000만명과 청년 일자리 2000개 창출 등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문화·관광 활성화 ‘2027 함양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산악·웰니스·문화·스포츠를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을 육성해 방문객 1000만명 시대를 연다.지리산과 덕유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지리산 풍경길’과 ‘오르GO 함양’을 연계하고 더블마운틴 산악관광벨트와 국제 트레킹 인증코스 등 함양의 산악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한다.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 등 대표 관광자원에는 선비문화와 웰니스 콘텐츠를 더하고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의 영역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숙박과 음식, 체험,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방문객의 발길이 전통시장과 음식점, 숙박업소, 농특산물 판매로 이어져 관광의 성장이 지역 상권과 주민 소득으로 연결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산업·경제 활성화 민선 9기의 핵심 목표인 청년 일자리 2000개 창출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 청년 창업, 소상공인 지원을 아우르는 선순환 지역경제 구축에 나선다.군은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확장을 추진하고 기업 유치와 투자 기반을 넓혀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한다.관광과 농업, 가공·유통, 물류 등 함양의 강점을 산업과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도 발굴할 계획이다.청년 취·창업과 로컬창업을 활성화하고 누이센터를 활용한 청년 창업·창작공간 제공, 전세대출금 이자 지원 등 일자리와 주거를 연계한 정착 지원도 강화해 청년들이 함양에서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판매망도 강화한다.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연간 50팀 유치 등을 통해 외부 방문을 숙박과 음식, 쇼핑 등 지역 소비로 연결해 일자리와 소득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에서 가공·유통·수출까지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전환한다.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 기계화와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안정화해 농가의 일손 부담을 줄여 나간다.산양삼과 곶감, 사과, 양파 등 대표 농특산물의 가공·유통·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농산물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지원한다.신소득작물과 그린바이오 신산업도 육성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2030 함양산삼엑스포’유치를 통해 함양산삼의 가치를 관광과 웰니스, 관련 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정주·복지 강화 출산과 양육부터 청년 정착, 노후와 돌봄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함양을 만든다.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덜기 위해 산후조리비 200만원 지원 등 출산·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과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청년과 일하는 세대의 정착을 위해 일자리와 연계한 임대주택 500호 조성을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창업 지원을 확대한다.읍내 순환버스 배차 간격 축소와 빈집을 활용한 환대하우스 조성 등 교통·주거 여건도 개선해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생활 기반을 넓혀 나간다.아이들을 위한 돌봄과 성장 지원도 확대한다.청소년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권역별로 설치·운영해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돌봄과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도 강화한다.찾아가는 ‘행복점빵’을 읍·면으로 확대하고 병원·관공서 동행 돌봄택시와 노인일자리 연계형 경로당 급식도우미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노인복지회관과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돌봄부터 여가·건강까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군민 체감 성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은 함양군은 57개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고 실행에 속도를 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관광과 산업, 농업의 성장을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하고 주거와 교통, 복지 등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해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함양을 만드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진병영 군수는 “방문객 1000만명과 청년 일자리 2000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람이 머무는 함양을 만들기 위한 목표”며 “관광과 산업, 농업의 성장이 일자리와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100일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선 9기가 가야 할 방향과 해야 할 일을 더욱 분명하게 확인했다”며 “천왕봉 정상에서 다진 각오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군민 한 분 한 분이 ‘함양이 정말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월 30일 장애인과 가족,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 대형 스크린을 이용해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어울림 영화제’를 개최했다.이번 영화제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영화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영화 관람은 참여자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각각 50명씩 나누어 진행했으며 오전에는 경기장애인부모연대가 함께해 영화를 관람했으며 오후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 50여명의 참여자들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임원들이 참여자들을 위해 정성껏 간식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영화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에 더해 함께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보는 즐거움과 나누는 기쁨’ 이 어우러진 따뜻한 어울림의 시간을 보냈다.영화 관람을 마친 김자 참여자는 “평소 영화관을 찾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편안한 분위기에서 좋은 영화를 함께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영화뿐만 아니라 맛있는 간식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필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어울림 영화제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선물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은 물론 문화와 여가를 폭넓게 향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임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사무국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각종 체육활동과 행사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상시 상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애인체육의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체육회 구성원 및 방문객들과 성과와 감동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간을 활용해 이번 ‘어울림 영화제’도 마련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3~4일 이틀간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주한 크로아티아·이탈리아 대사관, 중국 양저우시, 일본 구마모토시,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페어팩스 카운티, 전남 함평군, 충북 단양군 등 국내외 교류 도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용인의 서른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기념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대붓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장정순 의장은 축사에서 “용 ‘용’ 자에 어질 ‘인’ 자를 쓰는 용인은 지난 30년 동안 이름처럼 용의 기상으로 날아올라 인구 27만의 도농복합도시에서 111만 특례시로 성장했다”며 “그 힘은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오신 시민 여러분에게서 나왔고 ‘어질 인’ 자는 바로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30년, 누구나 ‘참 살기 좋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른네 명의 의원이 더 부지런히 뛰겠다”며 “먼 길을 와 주신 국내외 교류 도시 손님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을 앞두고 10월 6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와 함양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분야별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대, 조명, 임시구조물 설치 및 고정 상태 △누전차단기 작동 및 전기 배선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및 비상 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관람객 이동 경로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었으며 시설 안전과 인파 관리, 화재 예방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살폈다.특히 개막식과 폐막식.주요 공연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파 분산을 위한 이동 경로와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야간 행사 종료 후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주차장 연결 통로와 조명, 보행 안전 확보 여부도 점검했다.함양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한 점을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하고 축제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개막 전까지 보완하고 축제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함양산삼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함양읍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산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10월 3일부터 4.까지 이틀간 열린 성주군 가을 대표축제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축제장 진입로에 늘어선 허수아비와 바람개비 행렬은 방문객들을 따스하게 맞이하고 축제장 입구에 펼쳐진 황금빛 들녘은 가을의 풍요로움을 아낌없이 선사한 축제였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친환경 농촌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했고 축산물 무료시식 및 다양한 먹거리들로 방문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 평이다.전년에 이어 올해도 무대와 개막식 행사를 없애는 대신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함께 청정 수륜쌀로 만든 가래떡을 길게 뽑으며 모두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마음 가래떡 뽑기'퍼포먼스를 펼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으며 갓 뽑은 쌀떡으로 만든 황금들녘을 닮은 로제 떡볶이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올해는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신규 프로그램과 체험을 개발해 축제를 내실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주민 주도형 축제로 축제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주민들이 황금들녘의 대표적인 자연환경과 메뚜기를 축제의 주요 소재로 활용해 메뚜기 사육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뚜기 성장과정 전시 및 메뚜기잡이 체험을 진행해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방문객의 교육적 요소와 재미 모두를 충족시켰다.또한,'보물캡슐 찾기'는 흙 속에 숨은 보물캡슐을 찾으면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촌이 낯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흙을 만지며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이 외에도 과녁맞추기, 투호화살 등 전통놀이와 나무놀이터 운영 등 즐길 거리들을 가득 준비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축제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운동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황금들녘 판 뒤집기, 박 터트리기, 이벤트 릴레이 달리기 등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종목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연일 활기를 띠었으며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아 황금빛 들녘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농촌의 매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들을 준비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셨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전화식 성주군수는“축제 준비 과정에서부터 실행 단계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축제추진위원회와 주민분들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됐다. 내년에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다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전면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10월 6일 10시부터 초전면행정복지센터에서 다회용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직원교육을 시작으로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직원 교육 후 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주시는 민원인들에게 1회용 컵, 젓가락, 접시 및 용기사용을 억제하는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곽상동 초전면장은“최근 네팔의 빙하 붕괴사고를 보면서 우리의 미래인 자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1회용품을 사용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활동을 생활화하는 데 우리 면민분들,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11일 경동시장 아케이드 일대에서 ‘경동시장 196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1960년 개설된 경동시장의 역사와 특색을 살린 복고풍 행사다.남녀노소 누구나 전통시장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과 먹거리,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960 체험관’에서는 경동시장의 대표 상품인 약재의 무게를 맞히는 ‘약재 중량 맞추기’를 비롯해 방문객의 특징을 그림으로 담아주는 ‘1960 캐리커처’, 축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경동 네 컷’, 옛날 간식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의 문방구’등이 운영된다.경동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판매 공간도 마련된다.방문객들은 시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 팝콘 등을 맛볼 수 있으며 공용 식사 공간에서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행사 사진이나 영상을 누리소통망에 게시한 방문객에게 팝콘을 증정하는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무대 행사는 오후 2시 K-POP 댄스와 퓨전음악 공연으로 시작한다.오후 3시 개회식에 이어 대학가요제를 본뜬 ‘경동시장 가요제’ 와 지역 예술인의 특별공연, 경품 추첨이 펼쳐진다.오후 6시부터는 초청가수 심신과 요요미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해 온 경동시장의 역사와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며 경동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하고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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