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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지난 15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 시민 불편 및 입점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양산시는 운영사의 기업회생 신청 사실이 알려진 직후 비상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민원접수처를 마련해 입점상인과 시민 피해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시는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해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영업 중단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법원과 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상인과 시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8일 제기동 선농단역사공원에서 열린 제47회 선농대제에 왕으로 분해 제례 봉행과 전통 설렁탕 재연을 했다.설렁탕 나눔 행사에는 구민 2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선농대제는 고려·조선 시대 임금이 직접 밭을 갈고 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던 의식이다.
[국회의정저널] 괴산군의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35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먼저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생활 안전과 복지,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이 심사된다.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양육친화 환경 조성, 보육 정책 개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또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및 돌봄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항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산업개발위원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농촌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안건이 상정된다.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 청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전환 동의안을 심사해 보다 효율적인 급식 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임시회는 안전, 복지, 농업,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각 상임위원회는 안건별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괴산군의회는 짧은 회기 속에서도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군정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적 보완과 제도 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 안건들은 의회의 합리적인 논의과정과 신중한 판단을 거쳐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TF회의를 개최하고 이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관광·문화예술·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목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와 전남연구원 연구진, 체육·관광 분야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분야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주요 논의 과제로는 △해상W쇼 고도화 및 해상공연 콘텐츠 강화 등 K-관광 선도 관광콘텐츠 확충 △전남 예술의전당 건립과 예술인 창작 레지던시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 기반 도시 조성 △국제·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와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특히 해상무대 및 관람석 개선과 연계한 야간관광 콘텐츠 고도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전환,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통한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분야 간 연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관광·문화·스포츠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이 목포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이번 TF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이자 K-관광을 선도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목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이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16일 보건소에 따르면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음식물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서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며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 등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오심과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및 발열등 급성 위장관염을 유발하고 대부분 1~3일 이내에 자연 회복된다.단, 영유아와 노인, 면역저하자는 탈수·전해질 불균형 등 중증화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구토·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등 행동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또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경우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 및 출근 자제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 구분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할 것 등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감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하기, 환경 소독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 바르게살기운동 청계동 위원회가 4월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청계동 소재 녹향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등 이웃의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직접 담은 열무김치를 과일 등과 함께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했다.전동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원선아 청계동장은“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전동주 위원장님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청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5일 청기면 산운리 일대에서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걷기’를 함께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걷기에 앞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예방 체조를 실시한 뒤, 산운리 마을회관을 출발해 약 1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졌다.또한 부대행사로 치매예방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혈압·혈당 측정, 정신건강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신체활동·구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이병권 보건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읍은 지난 4월 15일 곡성읍사무소 앞 동지이공 추모 제단에서 지역 주민을 비롯해 곡성군 및 곡성군의회 관계자들,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지이공제례’를 봉행했다고 16일 밝혔다.동지이공제례는 일제강점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금 행상으로 모은 전 재산인 전답 100여 두락을 당시 곡성면에 기증한 동지이공 부부의 나눔과 헌신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1998년부터 매년 4월 15일을 제례일로 정해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 화합의 밑거름이 된 동지이공 부부의 뜻을 되새기며 감사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조명익 읍장은 “동지이공 부부의 숭고한 나눔과 헌신은 오늘날까지도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곡성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18일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일원에서 역사와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진천군이 주최하고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 사업의 하나로 김유신이 진천에서 태어났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해당 사업은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어린 시절 김유신이 말타기 훈련을 했던 치마대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화랑 복식을 착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탄생지를 밝혀라’, ‘화랑의 간식’등 김유신 일화를 활용한 10여 개 체험 부스를 비롯해 화랑의 말타기, 승전건무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또한 김유신 후손의 해설 프로그램과 연보정 탐방, 숲 해설 등이 함께 운영되며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활쏘기 대회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활쏘기 대회는 어린이와 성인부로 나눠 진행되며 1등부터 3등까지 가려 상장과 상품도 수여할 예정이다.이인석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을 단순 관람이 아닌 체험 중심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가유산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 의무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와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이를 위해 국세청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연금 생활자 등 안내 대상자에게 수입 금액부터 납부 세액까지 미리 작성된 ‘모두채움신고서’를 발송했다.시는 해당 신고서를 받고도 전자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청 1층 민원지적과 내에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설치한다.이곳에서는 세금 신고 방법과 납부 요령 등을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일반 신고자가 시청을 방문해 스스로 전자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독립된 자기 작성 창구도 함께 마련해 납세 편의를 한층 높인다.신고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세정과를 비롯해 개인지방소득세 전용 상담 센터, 국세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기간 내 납부를 거듭 당부드린다”며 “가급적 편리한 전자 신고를 적극 이용하되 혼자서 처리하기 막막할 경우 언제든 부담 없이 시청 도움 창구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상풍력·배터리·재해예방 등 미래먹거리, 시민안전 국비확보 집중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본격적인 실무행보에 나섰다.시는 16일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처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춘 전략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올해 상반기 추진했던 중앙부처 설득 과정에서 발생한 쟁점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사업별 대응논리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재 신규사업 30건과 계속사업 79건 등 109개 사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부처 예산안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특히 군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과 시민의 삶에 직결된 안전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신규사업은 분야별로 미래산업, 시민안전, 지역활력 중심으로 구성됐다.미래산업 선점 △20MW 해상풍력 블레이드 통합 공급망 구축 사업 △피지컬AI기반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고도화센터 구축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시민 안전 확보 △군산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사업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지역 활력 제고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 △어촌뉴딜3.0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등이다.김영민 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우리 시의 미래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며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춘 치밀한 논리를 마련해 부처 설득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부처 예산안 편성 단계가 국비 확보의 골든타임인 만큼 도·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사업들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앞으로 4~5월 부처 예산요구서 반영 시기까지를 집중 대응기간으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회 단계까지 이어지는 전략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다음달 9일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직산도서관은 올해 책과 문화를 결합한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5월 공연은 ‘오즈의 마법사’ 동화 음악회로 생동감이 넘치는 동화구연과 클래식 연주를 접목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공연 접수는 이달 21일 오전 9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문의사항은 직산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진행되는 동화 음악회를 통해 직산도서관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