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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건계정 산책로 홍보관·전통시장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홍보주간 동안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공익광고와 카드뉴스를 전광판에 송출한다.아울러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을 홍보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에는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산책로를 찾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부스를 마련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도 안내할 계획이다.이어 10월 16일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관리”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142명의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첨단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본격화하고.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NEXT 바이오산업’비전 선포식을 열어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기업 금융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원 기술 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투자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 7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재정 정상화에도 나섰다.민선 7기 3606억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 3866억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원 이상 감축한다.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원을 확보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충북도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민선 9기 도정 로드맵: 5대 방침, 20개 전략, 680개 세부사업 신 지사는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발표했다.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이다.산업·경제·행정·복지·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81조 7천억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재 전국 최고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 2300만명에서 1억 5000만명으로 확대하며 삶의 만족도는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구성했다.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을 추진한다.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 도전과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캠프’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예비·초기 창업가에게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밀양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 또는 초기 창업가 15명을 선발해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선발된 참가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시제품 제작비 지원 △세무 및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등 실무 교육 △사전 진단 기반 맞춤 설계 및 현장 노하우 전수 등 맞춤형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밀양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현재 타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연내 밀양시로 전입할 예정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임차료 지원, 창업공간 조성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며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청년들이 지속해서 머물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청년정책담당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부은사는 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0kg을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30회째 나눔을 이어갔다.부은사는 2022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30회에 걸쳐 약 1090만원 상당의 백미 4700kg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부은사 주지 지원스님은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 돕는 데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전해드린 백미가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부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새마을회는 2일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랑 실천 의지를 모으는 ‘2026년 새마을지도자 내고장 활력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 등 주요 내빈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행사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 시상식에 이어 건강체조, 명랑운동회, 화합한마당 등이 진행되어 참석 회원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시상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새마을지도자청도면부녀회 김금돌 회장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자원재활용품 수집 성과 부문에서는 하남읍이 최우수상, 삼랑진읍이 우수상, 산내면과 무안면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또한 지난 8월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시상금을 각 읍면동에 전달하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선동 회장은 “현장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일본 선진 농업 현장 견학에 나섰다.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안병구 시장과 미래농업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여해 일본의 농업정책과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스마트농업과 농업 인력 부족 대응,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연계 등 일본의 선진 농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첫날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농업 연구기관인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와 이바라기현청을 방문했다.농연기구에서는 일본의 농업 연구개발 동향과 스마트농업 및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보고 농업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방향과 현장 연계 방안 등을 확인했다.이어 이바라기현청을 방문해 일본의 농업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농업 활성화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방정부 차원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 인력 부족 대응 방안 등을 살펴봤다.또한 일본의 다양한 농업·농산업 현장을 찾아 지역 농업과 농산업의 연계, 농산물 유통 체계,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 활성화 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아그리사이언스벨리 조소, 그랜베리 다이치, 농업협동조합 나메가타 시오사이 등을 방문해 각 현장의 운영 방식과 지역 농업과의 연계 사례를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방문은 행정 중심의 정책 발굴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미래농업의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일본의 사례를 단순히 도입하기보다 밀양의 농업 특성에 맞게 재해석해 스마트농업 확대, 농업인력 안정적 확보, 청년 농업인 정착, 농업 경험·데이터의 지식자산화 등 실질적인 실행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분석해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의 세부 실행 과제로 구체화하고 향후 정책 및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선진 농업기술을 단순히 보고 배우는 것을 넘어 밀양의 미래농업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는 자리”며 “민관이 함께 우수 사례를 밀양의 실정에 맞는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해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1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출범한 이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2명과 위촉직 위원 23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은 도시계획·건축·토목·교통·조경·방재·환경 등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공개 모집해 선정했다.이번 위원회의 위촉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년으로 △이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주민 제안된 도시관리계획의 입안 결정 △다른 법률에서 심의를 받도록 정한 사항 △그 밖에 도시계획과 관련한 심의와 자문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성수석 이천시장은 도시계획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고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관내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사업장 방문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군수는 1일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을 시작으로 2일 ‘소규모 어항 정비사업’현장까지 관내 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관광 기반 구축 등 지역발전의 기반이 되는 주요 사업장 2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이어 사업장별 추진 현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물과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펴보는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집중 점검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모든 사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및 안전 관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 이천 사기막골 가을마실’행사를 개최한다.사기막골 도예촌은 매년 봄·가을 할인행사를 열어 도예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도자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이번 가을마실에서도 참여 점포를 중심으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해 도자기를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도예촌 내 3개소에는 국화와 가을 소품을 활용한 사진 명소가 마련된다.이와 함께 도예촌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도장 찍기 여행과 누리소통망 인증 행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각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특히 같은 기간 개최되는 이천인삼건강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마련된다.인삼축제 방문을 인증한 후 가을마실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는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두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학승 사기막골 도예촌 시장 번영회장은 “이번 가을마실은 도자기 특별 할인행사와 함께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 명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사기막골 도예촌을 찾아 도자기도 둘러보고 여유로운 가을 나들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이천 사기막골 가을마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기막골 도예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10월 2일 우주용 태양전지 전문기업 플렉셀스페이스를 방문해 향후 생산시설 확충 계획을 청취하고 이천시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방문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공장·개발행위 인허가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시는 기업의 양산 준비 현황과 입지 검토 시 고려사항을 청취하고 이천의 투자환경과 입지·인허가 지원방안을 설명했다.플렉셀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2024년 설립된 기업으로 우주용 태양전지와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제조하고 있다.2026년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통해 누적 투자금 300억원 이상을 확보했으며 107억원 규모 국가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본격적인 상용화와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이천시는 이날 영동·중부고속도로 중심의 광역교통망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 지구, 15만 평 연구단지 등 첨단산업 기반을 소개했다.또한 입지 후보지 사전검토와 관계부서 협업을 통한 신속한 인허가 지원, 투자유치 협력관 지정 등 기업의 양산 준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전달했다.아울러 이천시는 현재 투자비 200억원 이상 기업에 최대 30억원의 특별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으며 첨단업종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 중임을 설명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플렉셀스페이스가 본격적인 양산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지와 인허가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이천의 반도체 산업생태계와 투자지원 제도를 바탕으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천시는 지난해부터 플렉셀스페이스와 투자상담과 기업 방문, 투자유치 초청 답사 등을 통해 소통해 왔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검토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이준 어린이, 천 권의 책 속에서 특별한 친구를 만나다 무섭게만 보였던 ‘오싹 팬티’도 책 속에서는 재미있는 친구가 됐다.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서 정이준 어린이가 139번째 완독자가 됐다.정이준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오싹오싹 팬티’를 꼽았다.오싹 팬티가 주인공을 따라다니다가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으며 자신에게도 오싹 팬티가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매일 새로운 책을 만나고 엄마,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전했다.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평소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시간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책 꾸러미를 빌려 총 1000권을 읽는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출생한 어린이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천 권의 책을 읽는 과정은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는 경험인 동시에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세천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기본적인 주거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1:1 맞춤형 집수리 지원 사업이다.시는 올해 마장면 지역을 포함해 관내 총 5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조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착공 전 대상자의 장애 유형과 신체적 특성, 실제 거주 환경을 면밀히 사전 조사해 △안전한 실내외 이동을 돕는 외부 경사로 설치 △위생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위한 화장실 개조 △사용자 동선과 눈높이를 고려한 싱크대 교체 등 각 가구가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공정을 중심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마친 한 수혜 가구 대상자는 “그동안 몸이 불편해 집 안팎을 오가거나 화장실과 주방을 이용할 때마다 위험하고 막막한 순간이 많았다”며 “이번 주택개조사업 덕분에 생활 속 불편함이 크게 줄고 집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해져 마음 놓고 지낼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며 “올해 마무리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이 몸이 불편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와 따뜻한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천시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장애인을 비롯한 주거 약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안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