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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건계정 산책로 홍보관·전통시장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홍보주간 동안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공익광고와 카드뉴스를 전광판에 송출한다.아울러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을 홍보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에는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산책로를 찾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부스를 마련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도 안내할 계획이다.이어 10월 16일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관리”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142명의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첨단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본격화하고.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NEXT 바이오산업’비전 선포식을 열어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기업 금융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원 기술 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투자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 7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재정 정상화에도 나섰다.민선 7기 3606억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 3866억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원 이상 감축한다.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원을 확보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충북도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민선 9기 도정 로드맵: 5대 방침, 20개 전략, 680개 세부사업 신 지사는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발표했다.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이다.산업·경제·행정·복지·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81조 7천억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재 전국 최고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 2300만명에서 1억 5000만명으로 확대하며 삶의 만족도는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구성했다.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을 추진한다.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자 기운을 받으러 온 솥바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빈 소원은 ‘돈’ 이 아닌 ‘건강’ 이었다.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막을 올린 2일 ‘소원 명당’ 으로 알려진 의령 솥바위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10시 솥바위를 직접 만질 수 있는 부교가 개방되자 관광객들은 차례로 솥바위에 손을 얹고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부산에서 온 박근효·강경숙 부부는 부교가 열리기 3시간 전인 오전 7시 집을 나섰다.솥바위를 가장 먼저 만나고 싶어 서둘러 길을 나섰다는 부부는 이날 부교의 ‘1호 방문객’ 이 됐다.누구보다 먼저 솥바위에 손을 얹은 두 사람이 빈 소원도 ‘건강’ 이었다.부부는 “건강이 최고”며 가족의 건강을 빌고 “나라도 건강하고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두 아들과 며느리는 78세 노모 권수자 씨를 모시고 솥바위를 찾았다.권 씨가 솥바위에 손을 얹고 빈 소원은 자신의 건강보다 자식들의 건강과 화목이었다.권 씨는 “자식들이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면 그게 제일 큰 소원”이라고 말했다.그러자 함께 온 두 아들은 “저희는 어머니가 건강하시면 그게 소원”이라고 화답했다.창원에서 온 유영숙 씨의 소원은 태어난 지 두 달 된 손주였다.유 씨는 “손주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며 솥바위에 소원을 빌었다.이날 솥바위 일원에 마련된 ‘리치 소원나무’에도 가족과 부모, 자녀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원패가 가장 많이 걸렸다.오태완 의령군수도 소원패에 ‘만사형통’을 적어 리치 소원나무에 걸었다.오 군수는 “무엇보다 우리 의령군민 모두가 건강하기를 빌었다”며 “솥바위의 좋은 부자 기운이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 국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했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오는 5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9개 존으로 구성한 ‘부자1번지 주제관’을 비롯해 AI 리치 컨디션, 리치패밀리 올림픽, 리치 뱃길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며 ‘서원에 깃든 고요의 풍류음악'을 주제로 풍류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풍류음악회는 소수서원 경렴정에서 10월 3일과 10월 10일 양일간 열리며 오후 3시부터 4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의 일자별 세부 공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0월 3일 토요일] △생소병주 수룡음-생황,단소 △궁중무용 춘앵전-춤 △대금독주 메나리-대금 △침향무 황병기작-가야금,장구 △흥보가 中 박타는 대목-판소리,소리북 [10월 10일 토요일] △거문고 독주 수연장-거문고 △궁중무용 춘앵전-춤 △가야금 산조 최옥삼류-가야금,장구 △심청가 中 눈뜨는 대목-판소리,소리북 황병직 영주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영주가 품고 있는 짙은 선비정신과 전통국악의 깊은 울림이 어떻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지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로 영주가 전통문화 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영주시의 대표축제인 ‘풍기인삼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10월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각종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비 부담이 수반되는 사업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사업은 군비가 함께 투입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사업 선정에 앞서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부담과 기대효과 등을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박영철 의장은 “공모사업은 적극적으로 발굴하되,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인지, 군비 부담은 적정한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조례에 따라 군수는 매년 공모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 전 적법성·사업 타당성·주민 의견 및 관계부서 협의·재정협의·사업 효과 등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또한 공모사업 전반의 추진상황을 상시 관리하도록 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모사업 종합계획 수립, 사업 추진 전 사전 검토, 추진상황 상시 관리 등의 내용을 담았다.특히 연천군이 직접 신청하거나 민간이 군수를 경유해 신청하는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 중 군비 지원 없이는 추진이 불가능하면서 총사업비가 10억원 이상이거나 군비가 3억원 이상인 사업은 신청 전에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부득이하게 사전 보고가 어려운 경우에는 예산 편성 전까지 그 사유와 함께 사후 보고하고 공모사업 추진상황도 연 1회 이상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박영철 의장은 “이 조례는 공모사업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도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모사업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조례 제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최옥희 의원은 지난 9월 29일 성남시가 발표한 상업지역 주거비율 및 용적률 기준 완화와 관련해 “최옥희 의원이 대표발의해 의회 심의를 앞둔 사안을 성남시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확정한 것처럼 홍보했다”며 “홍보 방식의 개선과 시민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지적했다.이번 규제 완화의 근거가 되는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옥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건으로 최 의원은 지난 8월부터 이를 ‘제1호 조례’로 지속 추진해 왔다.8월 20일 개정 추진 공식 발표 후 관련 부서 협의와 세부기준 검토를 거쳐 9월 11일 조례안 예고 9월 18일 의원 발의안으로 정식 접수까지 완료됐으며 오는 10월 7일 도시건설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그러나 성남시는 의회 심의가 시작되기도 전인 9월 29일 ‘성남시가 상업지역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비율을 높이고 용적률 기준을 완화한다’는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정책 추진 주체와 향후 의회 절차에 대한 설명은 빠진 채 홍보했다.최 의원은 “해당 조례안은 현재 발의된 상태로 10월 7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며 “의회의 심의·의결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미 확정된 정책처럼 홍보한 것은 의회의 심의 권한과 절차를 가볍게 여긴 처사”고 지적했다.이어 “의원발의 사실과 추진 절차까지 빠진 채 성남시 독자 정책처럼 발표한 것은 성남시의회를 기만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신상진 시장과 관련 부서의 이러한 무임승차식 홍보 방식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성과 홍보 이전에 정책의 제안 주체와 남은 절차를 시민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해당 보도에 대해서도 명확한 설명과 정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모든 업무의 본질은 도시개발과 재개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남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주체적으로 추진해온 만큼 다가오는 상임위원회와 정례회에서 조례안이 가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본 안건은 오는 10월 7일 제313회 1차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되고 공포되면 정식 효력이 발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지난 10월 1일 지타워 및 대륭포스트타워 8차 앞 광장 일대에서 개최한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년간 이어져 온 넥타이마라톤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걷기,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결합한 문화축제로 새롭게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G밸리 직장인과 기업인, 지역 주민 등 약 7200여명이 참여했다.오후 3시에는 약 2㎞의 G밸리 올레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으로 가수 마로니에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이어 5시부터는 수제맥주와 먹거리를 즐기는 가운데 95노래방 이벤트, 디제잉쇼, 가수 경서의 축하공연,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타로 캐리커처,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지역상가 할인쿠폰을 발행해 참가자들의 인근 상가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지역 상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넥타이마라톤의 뜻을 이어받아 걷기와 음악,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축제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G밸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교육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정대학교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과정에서 제기된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했다고 2일 밝혔다.서정대학교는 지난해부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부 소관 ‘대학설립·운영 규정’과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필요 여부를 두고 어려움을 겪어왔다.산업단지 캠퍼스로 인가받을 경우 관련 운영 기준을 충족하고 정기적인 운영평가를 받아야 해 대학 측은 행정적 부담과 입주 일정 지연을 우려해왔다.이에 양주시는 지난 7월부터 관련 법령과 전국 산업단지 캠퍼스 운영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존 대학의 교지와 산업단지 내 교지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분리되지 않은 교지’로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교육부와 협의를 이어갔다.그 결과 교육부에서는 지난 9월 28일 서정대학교의 테크노밸리 입주가 동일 교지에 해당해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의 공문을 양주시에 회신했다.이에 따라 대학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완화되고 향후 대학의 연구·교육 기능과 입주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공동연구,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주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등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발굴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과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사례는 현장에서 발생한 대학의 애로사항을 관련 법령과 제도의 취지를 면밀히 살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산업단지에서 자유롭게 협력하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청주 중앙초등학교 학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8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선거와 조례안·건의안 심의, 2분 자유발언 등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모두의 운동장 조성 및 학생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안’,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교통안전 대책 마련 건의안’,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안심 통학로 조성 건의안’등 실제 통학 및 학교생활에 밀접한 안건들을 직접 심의·의결했다.특히 ‘모두의 운동장 조성 및 학생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안’심의에서는 학생들의 신체활동 보장과 자율성 신장이라는 긍정적 측면과 함께 사고 위험성 및 안전 관리 인력 부재, 무질서와 학생 간 갈등 가능성 등을 두고 찬반 토론이 활발하게 펼쳐졌다.이어 진행된 2분 자유발언에서 학생들은 ‘청소년 취미·재능 개발 지원 프로그램 확대 건의’, ‘서로를 존중·배려하는 사이버 문화 실천 촉구’, ‘줄 세우기 등수 경쟁은 그만 모두가 함께 자라는 교실로’를 주제로 자유롭게 발언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다채로운 개선책을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이 지난 2일 개최된 ‘성남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에 참석해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장 내 그늘막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대회 현장을 찾은 정연화 부의장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참관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정 부의장은 평소에도 장애인 론볼 선수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 선수들의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장애인 론볼 쉼터’설치를 제안하고 실제 설치까지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 부의장은 이날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직사광선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경기를 치러야 하는 열악한 환경을 확인하고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정 부의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보장된 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현재 경기장에 그늘막이 없어 선수들이 폭염과 직사광선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선수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경기장 내 그늘막 설치를 조속히 검토하고 시행해달라”고 성남시에 강력히 요구했다.이어 정 부의장은 “쉼터 설치를 통해 선수들의 편의를 높였던 것처럼, 이번 그늘막 설치 제안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연화 부의장은 이번 대회 참석을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충주어울림센터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는 2일 “행복 물품 지원”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지사는 충주어울림센터를 방문해 기관 이용인을 위해 사용할 생필품 전달로 진행됐다.쌀과 휴지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정연수 지사장은 “마음을 나누고 선행을 해 충주어울림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금희 관장은 “정신재활시설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정신건강사업 수행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충주어울림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취업지원, 일상을 통한 회복지원,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과 회복을 돕는 정신재활시설로 문의사항은 충주어울림센터 043)856-0509로 연락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AIoT 기반 ‘스마트 해양안전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7년 정부예산에 국비 8억원이 반영됐다.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해변과 연안, 항포구의 각종 위험요소를 통합 관리하는 ‘SMART SAFE COAST 삼척’을 구축할 계획이다.삼척시는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장과 항포구, 어촌마을 등 생활·관광 공간이 폭넓게 형성돼 있으며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 월파·침수, 연안침식 등 다양한 해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감지와 예측이 가능한 통합 안전관리체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안 위험의 ‘감지-예측-상황전파-시민알림’을 하나로 연결하는 AIoT 기반 통합 해양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주요 사업은 △AI 영상분석을 통한 해변 위험상황 자동 감지 △항포구 침수·월파 및 연안시설물 이상 징후 관측 △기상·해양데이터를 활용한 재난 위험 예측 △위험구역 내 시민·관광객 대상 위치 기반 안전알림 등이다.고령층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문자·음성 안전서비스도 제공한다.또한 기존 해양·재난 관련 장비와 데이터를 연계하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상황정보를 공유해 위험 예측부터 현장 대응까지 연결되는 해양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12월까지 세부 사업계획과 실증 대상지를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 설계와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기존 재난 대응체계와 해양관측·연안관리사업 등과의 연계도 추진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삼척시는 해안 위험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사전에 예측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신속하게 알리는 ‘삼척형 스마트 해양안전관리체계’를 갖추게 된다.향후 운영 성과를 토대로 적용 지역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스마트 해양안전도시 삼척’ 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의 해양안전 관리체계를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체계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안 위험을 보다 빠르게 감지하고 예측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안전도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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