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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건계정 산책로 홍보관·전통시장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홍보주간 동안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공익광고와 카드뉴스를 전광판에 송출한다.아울러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을 홍보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에는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산책로를 찾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부스를 마련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도 안내할 계획이다.이어 10월 16일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관리”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142명의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첨단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본격화하고.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NEXT 바이오산업’비전 선포식을 열어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기업 금융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원 기술 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투자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 7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재정 정상화에도 나섰다.민선 7기 3606억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 3866억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원 이상 감축한다.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원을 확보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충북도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민선 9기 도정 로드맵: 5대 방침, 20개 전략, 680개 세부사업 신 지사는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발표했다.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이다.산업·경제·행정·복지·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81조 7천억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재 전국 최고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 2300만명에서 1억 5000만명으로 확대하며 삶의 만족도는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구성했다.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을 추진한다.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459-5번지 일원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대규모 영농폐기물 총 97톤에 대한 전량 수거 및 처리를 9월 2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정비한 영농폐기물은 폐비닐, 차광막, 부직포, 고무호스 등 각종 영농폐기물로 장기간 현장에 방치되면서 주변 미관을 저해하고 환경오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신속한 정비가 요구되어 왔다.특히 해당 지역은 형산강 인근에 위치해 있어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어 주민 불편 해소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정비를 추진했다.방치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 여건을 확인한 뒤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적정한 수거·운반 및 처리 절차를 진행해 이번에 40톤의 영농폐기물을 모두 정비했다.또한 폐기물 수거가 완료된 후에는 주변에 남아 있던 생활쓰레기와 잔재물을 함께 정리해 현장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이번 정비를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방리 일원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인근 농가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과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처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 건천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0월 2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25개 마을 경로당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전날 오후부터 닭 220마리를 손질하고 삶는 등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2일 오전에는 각 마을 경로당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불편 사항을 살폈다.한편 건천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에도 분기별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돕기,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건천읍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삼계탕이 어르신들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태하 건천읍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어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건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는 2일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오리불고기를 전달했다.새마을회 회원 40여명은 손수 양념해 장만한 오리불고기 200마리 분을 40여 곳 경로당에 일일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내남면 최상덕 새마을협의회장은 “날씨가 선선해지는 시기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최병길 내남면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지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내남면 새마을회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제초작업을 비롯한 마을가꾸기 사업, 벼룩시장 운영, 사랑의 쌀 전달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면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민선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 실천계획 수립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전략회의는 2일부터 14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실·국·단·소별로 진행된다.일방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쟁점과 보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실무 중심 방식으로 운영한다.시는 각 부서가 수립한 공약별 연도별 실행목표와 세부 추진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이를 통해 공약의 추진목표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보완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최현덕 시장은 “공약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체계화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사업별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민선9기 공약과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시는 확정된 공약을 추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이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시민과의 약속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일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소속 업무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장금용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보건복지여성국장, 아동청소년과장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원칙을 행정 전반에 반영하고 부서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내부 정책조정기구이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함양하고 정책 수립과정에서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 중심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창원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활동중인 정은희센터장을 초빙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무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는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부서간 협력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다”며 “아동이 생활하기 좋은 도시는 모두가 생활하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2021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 이후 올해 6월 15일 아동친화도시를 인증갱신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 7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와 아동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2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교황과 전 세계 100만 청년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 문화 행사 ‘세계청년대회’의 2027년 한국 개최를 앞두고 천주교 수원교구와 손잡고 해외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안양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천주교 수원교구와 ‘2027 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천주교 수원교구 관할 구역인 안양시 등 19개 시·군,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됐다.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등 19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기도 및 수원교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특히 주한 교황대사인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도 참석해 오찬을 주재하며 안양시를 비롯한 각 지방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현장 안전 관리, 교통 편의 제공, 문화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종합 행정 서비스를 지원한다.수원교구는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시는 수리산 성지와 함께 안양예술공원, 안양천, 평촌중앙공원, 안양1번가,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전통 시장 등 지역 명소를 연계해 해외 청년들에게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전통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안양에서 전 세계 청년들을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교구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 청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세계청년대회’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리며 비가톨릭 국가이자 분단국가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대회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리며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15개 교구에서 교구 대회가 진행된 뒤,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본대회가 펼쳐진다.안양시는 한국 천주교 초기 순교 역사를 간직한 ‘수리산 성지’ 가 위치해 있고 서울 본대회장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해외 참가자들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의 다양한 문화예술 정보를 제공하는 ‘충남문화포털’ 이 국민혁신평가와 전문가평가의 2단계 평가를 거쳐 공공서비스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노스타 인증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공공서비스를 대상으로 국민혁신평가와 전문가평가를 거쳐 최종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국민혁신평가에서는 충남문화포털 이용 경험이 있거나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국민 100인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서비스의 창의성, 효과성·국민체감도, 이용편의성·접근성, 종합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충남문화포털은 이러한 국민 100인의 평가를 거쳐 1단계 국민혁신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전문가평가를 통해 공공서비스로서의 혁신성과 정책적 연계성, 포용성 및 지속가능성·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아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충남문화포털은 도민과 문화예술인이 문화행사, 공모·지원사업, 문화예술 소식 등 다양한 지역 문화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문화정보 플랫폼이다.재단은 이용자 중심의 문화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메인페이지와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행사와 문화예술 콘텐츠의 정보 제공 기능을 고도화했다.또한 다국어 번역 기능 도입과 문화예술인 간 소통·협업을 위한 서비스 마련 등을 통해 문화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인증은 충남문화포털의 서비스 개선 노력에 대해 국민의 실제 평가와 전문가의 심의를 함께 거쳐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국민평가에서는 충남의 다양한 문화행사와 문화예술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원하는 조건에 따라 문화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는 점 등이 긍정적인 의견으로 제시됐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한수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이번 이노스타 인증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관광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수요자 관점에서 충남문화포털의 기능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온 노력을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고품격 문화관광 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문화포털은 문화행사와 공모·지원사업, 문화예술 소식 등 충남지역의 다양한 문화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콘텐츠 확충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1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정경옥 행정국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진행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원탁토론회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와 의견수렴 내용을 바탕으로 담양군이 추진할 아동친화정책 후보군을 함께 살폈다.특히 아동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제시한 의견을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구체화하고 향후 인증 준비 과정에 반영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담양군은 이날 논의된 사업 후보군을 부서별로 검토·협의한 뒤 오는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용역 결과를 확정하고 이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과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지곡면 새마을회는 지난 10월 1일 지곡면 내 22개 모든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떡과 음료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주민들에게 든든한 간식거리인 떡과 음료를 전달함으로써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활력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각 마을을 직접 찾아 준비한 떡과 음료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권기호 새마을회장과 황미숙 부녀회장은 “준비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지곡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가까이에서 이웃들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지곡면 새마을회의 나눔 활동은 이웃 간의 결속을 다지고 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2일 긴급자원봉사지원단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긴급자원봉사지원단 30명이 참여해 응급안전과 생활안전, 화재안전, 호우안전 등 재난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처 방법을 익혔다.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응급상황 초기 대응과 화재 대처요령,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체험했다.군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면서 신속하게 대응하려면 꾸준한 교육과 체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긴급자원봉사지원단이 재난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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