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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지난 15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과 관련 시민 불편 및 입점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양산시는 운영사의 기업회생 신청 사실이 알려진 직후 비상대책반을 즉시 구성하고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아울러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민원접수처를 마련해 입점상인과 시민 피해사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 시는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선임해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무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영업 중단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법원과 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통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고 입점상인과 시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8일 제기동 선농단역사공원에서 열린 제47회 선농대제에 왕으로 분해 제례 봉행과 전통 설렁탕 재연을 했다.설렁탕 나눔 행사에는 구민 2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선농대제는 고려·조선 시대 임금이 직접 밭을 갈고 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던 의식이다.
[국회의정저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청송·영양사무소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는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해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농관원 지원·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사무소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농관원 김한기 청송영양사무소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농업인이 보조금 등을 지원받기 위한 자료임과 동시에 각종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이므로 농업인 스스로 본인의 등록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되므로 해당 농업인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기 변경신고 기간에 변경사항을 반드시 등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담당 부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책임자 소장 김한기 청송·영양사무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수십 년간 도심 속 혐오시설로 방치되어 온 공동묘지 부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힐링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논산 다목적 체육공원’은 강산동 일원에 시 소유 토지 부지에 총사업비 184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공동묘지로 사용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민들로부터 정서적 거부감과 지가 하락에 따른 재산권 침해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여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도심과 인접한 입지에 녹지공간과 체육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롭게 조성되는 체육공원은 테니스장과 다용도 트랙, 넓은 잔디광장 등이 들어서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210면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된다.지난 2024년 사업 착수 이후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시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기능을 결합한 ‘복합 힐링 공간’ 으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가장 큰 난관이었던 분묘 이장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현재 연고자가 확인된 분묘 365기를 개장 완료했고 잔여 유연분묘 30기는 연고자와 협의를 거쳐 연내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연고를 확인할 수 없는 무연분묘 약 2200기 역시 올해 안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된 공동묘지를 시민을 위한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중국어학교가 중국어 능력 평가 시험인 HSK에서 2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가시적인 학습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제18기 운영 결과 총 46명의 학생이 참여해 43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응시생 가운데 28명이 HSK 자격을 취득하며 교육 과정의 실효성을 입증했다.수준별로 운영한 4개반 학생들은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주관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도 금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취는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도전 의식 고취로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고 있다.중국어학교는 다중 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언어 지능이 강점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말하기, 읽기, 쓰기, 체험활동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의사소통 중심 수업과 문화 체험을 병행해 학습 흥미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2026년도 제19기 과정에는 모집 단계부터 71명의 학생이 접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현재 4주 차 수업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다.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중국어학교는 단순한 외국어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그리고 글로벌 감각을 함께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사진 촬영이 쉽지 않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을 담다, 시간을 남기다’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정서적 안정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총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화목한 가정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이 중 3가구는 이서면 소재 ‘스튜디오 시선에 닿다’의 후원을 통해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촬영에 참여하는 가구들은 전문 스튜디오에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며 서로의 존재를 다시금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소미례 이서면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가족사진을 남기지 못했던 가정에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전택균 공동위원장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요셉 스튜디오 시선에 닿다 대표는 “사진 한 장이 한 가족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이번 후원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5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완주군민 및 공단 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보건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체계 구축 △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 △자살 예방 교육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군민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공단은 군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현장시설과 연계한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완주군민의 정신건강까지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화주유소는 지난 13일 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무더위 대비를 위한 생수 300병을 기부했다.이번 후원은 산정녹지공원에서 운동하는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생수는 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동화주유소는 2020년 5월부터 현재까지 생수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광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성철 연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무더위 속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위원들의 결속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이날 위원들은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무섬 마을과 소수서원, 부석사를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갖고 상호 소통을 강화했다.현장 방문을 통해 위원들은 지역 문화 자원을 견학하며 소통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소양면만의 특색 있는 복지 활동 전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희홍 공동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치유의 시간을 갖고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향에 관해 논의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워크숍에서 얻은 좋은 에너지로 향후 지사협 활동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배귀순 소양면장은 “이번 워크숍은 서로의 마음을 잇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소양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사협이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목사동면 신전1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이다.이날 현장에는 곡성군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해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8명이 참여했다.특히 의료원장은 의과 진료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진료를 강화했다.의료진은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골밀도 검사와 체지방 측정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의과 진료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구강진료는 물론 침·뜸·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전남건강버스는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가 직접 찾아가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농촌 지역은 고령화와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의료 수요가 높은 반면 기존 의료체계로는 이를 충분히 충족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해당 사업은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2023년 11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 의료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 운영되고 있다.곡성군보건의료원장은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수명 연장과 질병 예방을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15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계절물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는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름용 인견 이불을 지원 품목으로 마련했다.인견 이불은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을 갖추고 있어 무더운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어르신과 한부모·조손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한천석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이웃들이 여름철 더위에 힘들어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시원한 환경에서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견 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꼭 맞는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정애 내손1동 동장은 “이번 지원이 작게나마 주민 여러분께 힘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 외에도 앞으로 폭염, 혹한기 등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4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충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과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시민상담관을 초청해 △특이민원의 실태 △특이민원 종합대책 △대응 우수사례 △유형별 법적대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영양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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