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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특례시의회 조직진단 및 인사 운영 개선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수원특례시의회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조직진단 연구용역으로 의회 조직체계를 진단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인사 운영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연구 내용은 수원특례시의회 기본현황 및 내·외부 환경 분석,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기구·인력 분석, 상임위원회 보좌기구 운영 진단 및 효율화 방안 도출, 최적의 의회사무국 조직 개편 방향과 로드맵 제시 등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유재광 부의장과,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장수석 의회사무국장, 의사담당관, 전문위원,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에서는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열렸으며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 및 인력 운영, 보좌기구 운영의 효율화, 향후 조직 개편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재광 부의장은 “이번 연구는 수원특례시의회가 탄탄한 조직체계를 갖추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지방의회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조직·인사 운영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조직과 인사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조직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조직체계와 합리적인 인사 운영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을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 운영·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모색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이상욱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의회 직원이 참여했으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현장 설명을 들으며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첫날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AI·IoT 등 첨단기술을 도시와 공공시설에 접목한 스마트시티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용인특례시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를 찾아 공공시설 운영과 도시관리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와 의정교류를 진행했다.이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부산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대규모 공공인프라의 스마트·친환경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마지막 날에는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를 방문해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AI 기반 재난안전관리, 통합관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량·도로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상욱 대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AI와 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공공시설의 운영에 어떻게 접목되고 시민의 생활 속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좋은 사례들이 용인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 강의와 간담회 등 후속 연구활동을 이어가며 용인특례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송천동도매시장 화재 피해의 신속한 수습과 복구를 위해 힘을 모은다.시는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최근 발생한 도매시장 화재의 활어동 대체시설 건축 등 영업 정상화 및 시장 기능 회복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았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설의 신속한 복구로 상인들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와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물이다.실제로 이원택 도지사와 조지훈 전주시장은 화재 사고 이후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어 지난달 23일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조지훈 전주시장이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이번 지원은 도매시장 화재라는 긴급한 민생 현안에 대한 해법 마련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도지사의 특별한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시는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대체시설을 신속히 건축해 시장 기능을 정상화하는 한편 피해 상인과 시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키로 했다.아울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장 운영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절차와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생활과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민생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방침이다.조지훈 전주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일상과 생업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전북특별자치도에 감사드린다”며 “특별조정교부금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시장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KT G복지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업무용 차량 1대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과 사례관리,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예방사업 등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서비스를 더욱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김정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군위군은 넓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KT G복지재단에 감사드리며 지원받은 차량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정신질환자 관리, 자살예방사업, 정신건강증진 및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올해 최고의 반려식물’을 주제로 2026년 마지막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정성껏 가꾼 반려식물을 소개하고 식물과 함께한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반려식물 사진 1장과 작품 제목, 식물에 얽힌 간단한 사연을 100자 이내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인증사진 제출까지 완료해야 정상적으로 접수된다.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시민투표를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10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이달의 식집사 1명에게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 △인기상 2명에게 BHC 뿌링클·치즈볼·콜라 1.25L 세트 △참여상 3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R을 각각 증정한다.이번 공모전은 올해 진행되는 마지막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으로 참가자들이 지난 1년 동안 정성껏 키운 식물의 성장 모습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민정 농촌자원과장은 “반려식물과 함께한 시민들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올해 마지막 공모전인 만큼 많은 시민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반려식물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 참여 방법과 시민투표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의 전통 장류문화가 서울 도심 한복판을 화려하게 수놓았다.순창군은 2일 서울 덕수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인‘임금님 진상행렬’을 선보이며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축제 홍보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2026년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순창의 장류문화와 전통문화, K-푸드, 관광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홍보물 배포나 캠페인 방식에서 벗어나 순창장류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임금님 진상행렬’을 서울의 대표 역사문화공간에서 직접 재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렬에는 취타대와 기수단을 비롯해 사또행차, 호위무사, 진상품 운반단, 농악단 등이 참여해 대규모 전통행렬을 연출했다.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참가자들과 장독지게, 봇짐, 진상품 운반 소품 등이 어우러지면서 조선시대 임금에게 순창의 장을 진상하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참가자들은 대한문을 시작으로 차 없는 거리를 따라 원형분수대 방향까지 이동하며 취타와 농악이 어우러진 거리형 진상행렬을 선보였다.서울의 고궁을 배경으로 펼쳐진 전통 행렬은 순창의 장류문화가 지닌 역사성과 전통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홍보 콘텐츠가 됐다.이와 함께 덕수궁 차 없는 거리에서는 순창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 5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K-푸드 시식행사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순창 장류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화문과 월대를 배경으로 취타대와 기수단, 주요 배역, 진상품 운반단, 농악단이 길게 이어지는 장면을 연출해 사진과 영상 등 향후 국내외 축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또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덕수궁과 광화문에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순창장류축제가 국내 관광객을 넘어 세계인을 겨냥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려는 의지도 보여줬다.군은 이번 서울 홍보를 계기로 순창장류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전통 장류문화와 K-푸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행사는 순창장류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순창 장류문화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순창만이 가진 전통 장류문화와 K-푸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순창장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주요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오는 6일 통일부에 관계 부처 협의 서류를 전달한다고 밝혔다.앞서 경기도는 지난 30일 평화경제특구 1차 후보지로 파주시를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 시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 광역교통 개선대책, 재해영향성 검토 등 각종 영향평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 1차 지정 신청 기한인 9월 30일에 맞춰 구비서류를 제출할 수 있었다.특구 조성사업의 실현 가능성도 탄탄하게 입증했다.파주시는 사업 참여 의향서와 함께 149만 평 면적에 달하는 기업 입주 의향서를 확보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당위성과 사업성을 증빙했다.또한, 각 전략산업의 투자 네트워킹을 선점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평화경제특구 지정 및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파주시는 미래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들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추후 실제 투자유치까지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다.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산업, 물류,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지정 신청서 제출에 발맞춰 전략환경영향평가, 광역교통 개선대책 등 관계 부처 협의 서류를 차질 없이 준비했다”며 “성공적인 입주 의향 기업 확보 등 탄탄한 수요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기도 및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파주지구 지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의회 배두영 의원이 발의한 연천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이 10월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환경 변화로 실효성이 떨어진 시책을 정비해 행정능률을 높이고 낭비 요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시책이나 사업은 시행 당시 필요성이 있었더라도 목적 달성이나 행정환경 변화 등에 따라 필요성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배두영 의원은 “한번 시작한 시책을 관행적으로 유지하기보다 변화된 여건과 성과를 살펴 실효성이 떨어진 사업은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조례에 따라 군수는 매년 시책·제도·사업 등에 대해 심의를 거쳐 일몰 여부를 결정하며 목적을 달성했거나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사업, 예산·행정력의 낭비 요인이 있는 사업 등을 일몰 대상으로 검토할 수 있다.또한 의회는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몰을 권고할 수 있으며 군수는 권고 후 6개월 이내에 검토 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시책 일몰에 대한 정기 심의, 의회의 일몰 권고 및 결과 보고 일몰 결정 시책의 공개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배두영 의원은 “이 조례는 단순히 사업을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변화된 행정환경에 맞춰 시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효과가 떨어진 사업은 정비하고 필요한 분야에 행정력과 재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조례 제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행정 실천을 위한 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서비스에 대한 군민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직자들이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소통과 응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일방적인 친절이나 형식적인 민원 응대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하는 소통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이날 강연을 맡은 양지현 강사는 ‘호감 가는 공직자의 태도’를 중심으로 경청과 공감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감성 소통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민원인의 요구를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이 행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해 참석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상반기 교육에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친절행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한 번 더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군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따뜻함과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업무 현장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친절은 군민이 행정을 평가하고 신뢰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행정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과 (재)순창군옥천장학회는 지역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에 시작되어 민선 9기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교육 복지 정책이다.고물가 속 대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제공하고자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최근 수혜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활 비용 중 식비 등 생활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생활지원금이 식비·주거비 등 실생활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내 거주 유지와 순창군에 대한 소속감 및 애향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설문 응답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은 “월세와 식비 부담이 줄어 아르바이트 대신 학업과 자격증 취득에 집중할 수 있었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도 깊어졌다”고 전했다.군은 설문조사를 통해 제출된 건의사항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처럼 실질적인 교육복지 효과가 확인된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40세 미만의 순창군 출신 대학 재학생으로 관내 초·중·고 졸업여부에 따라 학기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과 (재)순창군옥천장학회 홈페이지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선 8기부터 이어온 생활지원금 사업이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소속감 형성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은 지났지만 향우들을 반겼던 지역주민들의 애틋한 ‘정’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전통시장과 황룡강을 품어 사람들의 발길이 모여드는 황룡면은 지난달 19일 황룡전통시장 일원에서 ‘황룡도깨비’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황룡도깨비’는 ‘황룡의 도로변을 깨끗하게’라는 뜻을 지닌 줄임말로 황룡면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청소를 말한다.황룡면에 따르면 이날 이장협의회, 체육회, 청년회,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집결해 시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김광채 황룡면 이장협의회장은 “황룡면이 장성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성심껏 봉사에 참여했던 기억”이라며 “청결한 고향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축령산으로 유명한 서삼면 주민들도 손님맞이에 힘을 보탰다.지난 21일 마을이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도로변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폐기물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서동화 서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전국 최고의 공기질을 자랑하는 축령산처럼 마을 환경도 깨끗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특히 행복했다”며 “자랑하고 싶고 초대하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밖에 다른 읍면에서도 자체적으로 청소와 환경 정리에 나서 따스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헌신적인 봉사에 감사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강 가을꽃축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달에도 많은 방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동참과 관심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구광역시 군위생활문화센터 삼국유사웅산서각 동호회는 지난 9월 30일 ‘제23회 대한민국서각대전’입상작과 회원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회원전을 개최했다.한국서각협회가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서각대전에서 회원 20명이 출품해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생활문화 거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각미술인 서각과 음악인 아코디언이 함께 협업하는 생활문화 프로젝트 ‘작당모의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날 개막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삼국유사웅산서각 동호회는 웅산 김승환 선생의 지도 아래 30여명의 회원이 생활문화센터 문화교실에 참여하며 실력을 길러, 매년 정기 회원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도강사인 김승환 선생은 한국서각협회 대구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삼국유사목판 판각사업에 참여한 경력을 인정받아 해인사 팔만대장경 판각학교 주 강사로 활동 중이다.김진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날로 발전하는 회원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군위의 서각 문화를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수상자 명단 우수상 곽정수 특선 이상량, 임병태, 차수연, 홍승표, 황정선 입선 강숙희, 김귀남, 김기순, 김봉진, 김상윤, 김영선, 박진화, 배상종, 서정욱, 신기옥, 이경숙, 이승희, 이점도, 임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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