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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추진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대목을 맞아 지역 특산물과 소상공인 상품의 소비를 진작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진행됐다.공사 임직원들은 동상·장유·외동·진영·삼방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직접 찾는 오프라인 장보기와 함께 김해시 대표 공공쇼핑몰 ‘김해온몰’, 경남 대표 쇼핑몰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구매를 병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적극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사 임직원들은 약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공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약 1000만원가량 전통시장 이용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공사는 지역 전통시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추석맞이 장보기에 앞서 동상시장 입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다짐하고 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 다문화 페스타’ 성료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장유 롯데가든파크에서 열린 ‘2026년 김해시복지박람회’ 와 연계해 ‘2026년 청소년 다문화 페스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청소년·가족을 비롯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공동운영기관인 영진코리아가 함께 참여해 총 4개의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영진코리아는 ‘러시아 마트료시카 파우치 꾸미기’를 운영했으며 청소년수련관은 ‘찰칵 세계문화 한 컷’, ‘내 손목 위에 세계여행’, ‘돌리고~ 세계 한바퀴’등 3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다.특히 참가자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국기를 활용한 팔찌를 만들고 문화퀴즈에 참여하는 등 관람 위주가 아닌 참여·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김해시복지박람회와 연계해 다문화청소년과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해시 드림스타트, ‘공연도 보고 책도 보고’ 프로그램 개최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3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6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과 독서를 연계한 ‘공연도 보고 책도 보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루리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 도서인 ‘긴긴밤’을 사전에 구입해 아동들에게 배부하고 독서 지도를 선행한 뒤, 가족이 함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긴긴밤’은 멸종 위기의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어린 펭귄이 서로 의지하며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참가한 아동과 양육자들은 책의 감동을 무대 위 생생한 공연으로 다시금 느끼며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시 아동청소년과 김주연 과장은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쌓았기를 바란다”며 “책과 공연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것에서 더 나아가 멋진 뮤지컬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진솔하게 소통하고 온전히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총 5억 6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과 그 가족에게 심리치료 지원을 비롯한 4개 분야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제18회 영주시 읍면동 대항 풍물경연대회 성료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6일 영주풍기인삼축제장 주무대 앞에서 ‘제18회 영주시 읍면동 대항 풍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주문화원이 주관해 지역 전통 농악을 보존·전승하고 읍면동 풍물단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영주 풍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18회를 맞은 대회에는 풍기읍, 평은면, 장수면, 문수면, 안정면, 단산면, 하망동, 휴천1동 등 8개 읍면동 풍물단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해 온 기량을 선보이며 풍물단마다 특색 있는 장단과 신명 나는 무대를 펼쳤다.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도 흥겨운 풍물소리에 함께 호응하며 우리 전통 농악의 멋을 즐겼다.8개 풍물단의 연이은 경연과 엄정한 심사 끝에 장원의 영예는 단산면이 차지했다.단원 간 뛰어난 호흡과 짜임새 있는 공연을 선보인 단산면은 장원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차상은 휴천1동으로 상금 80만원, 차하는 풍기읍으로 상금 70만원을 각각 수상했으며 참방에는 문수면·장수면·안정면·평은면·하망동 등 5개 팀이 선정돼 각각 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황병직 영주시장은 “흥겨운 풍물소리가 잘 어울리는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제18회 영주시 읍면동 대항 풍물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읍면동 풍물단과 시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다시금 우리 전통 농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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