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특례시의회 조직진단 및 인사 운영 개선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수원특례시의회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조직진단 연구용역으로 의회 조직체계를 진단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인사 운영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연구 내용은 수원특례시의회 기본현황 및 내·외부 환경 분석,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기구·인력 분석, 상임위원회 보좌기구 운영 진단 및 효율화 방안 도출, 최적의 의회사무국 조직 개편 방향과 로드맵 제시 등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유재광 부의장과,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장수석 의회사무국장, 의사담당관, 전문위원,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에서는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열렸으며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 및 인력 운영, 보좌기구 운영의 효율화, 향후 조직 개편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재광 부의장은 “이번 연구는 수원특례시의회가 탄탄한 조직체계를 갖추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지방의회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조직·인사 운영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조직과 인사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조직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조직체계와 합리적인 인사 운영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을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 운영·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모색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이상욱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의회 직원이 참여했으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현장 설명을 들으며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첫날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AI·IoT 등 첨단기술을 도시와 공공시설에 접목한 스마트시티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용인특례시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를 찾아 공공시설 운영과 도시관리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와 의정교류를 진행했다.이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부산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대규모 공공인프라의 스마트·친환경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마지막 날에는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를 방문해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AI 기반 재난안전관리, 통합관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량·도로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상욱 대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AI와 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공공시설의 운영에 어떻게 접목되고 시민의 생활 속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좋은 사례들이 용인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 강의와 간담회 등 후속 연구활동을 이어가며 용인특례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서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궁평오솔로캠핑장을 임시 개장한다.만세구 서신면 일원 1만293㎡ 부지에 54개 사이트를 갖춘 궁평오솔로캠핑장은 궁평리 해안과 해송 숲, 낙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된 야영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궁평오솔로캠핑장 일대는 최근에 조성된 황금해안길과 해송 군락지, 궁평항 관광자원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수도권 근교 여행객들에게도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이번 임시개장은 캠핑장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이용자 편의성 확인,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사전 운영 성격으로 진행된다.시는 임시개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명숙 관광진흥과장은 “궁평오솔로캠핑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임시개장 기간 동안 운영 상황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서해안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궁평오솔로캠핑장은 오는 10월 5일 오전 9시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네이버에서 ‘궁평오솔로캠핑장’을 검색해 예약할 수 있으며 10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된다.11월 이후 운영 일정은 해당 예약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1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업무를 시작한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민선9기 합천군 군정이 8일이면 출범 100일을 맞는다.합천군은 민선9기 군정비전을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으로 정하고 ‘대한민국 1등 부자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앞으로 소통과 공감, 화합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두고 군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합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군은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민선9기 5대 분야 71개 공약사업을 지난달 30일 확정하고 공약별 세부실천계획을 이달 안에 확정·공표할 예정이다.민선8기에 그려놓은 발전의 밑그림을 민선9기에서 속도감 있게 완성해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더 큰 합천, 더 행복한 합천을 위한 5대 분야 71개 공약 민선9기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도시 △서부경남 교통 중심, 미래 50년 도약도시 △아이와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군민행복 안심복지·생활안전 도시 △체류형 문화관광·스포츠 명품도시 등 5대 분야 71개 사업이다.특히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관광인프라 구축,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 합천 역세권 개발과 같은 합천 미래 성장 마중물이 될 굵직한 사업과 지도를 바꿀 사업들도 포함됐다.오도산 양수발전소는 봉산면 압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1조8천억원을 들여 900㎽급 양수발전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군은 이미 민선8기인 2023년말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민선9기에는 두무산과 연접한 오도산에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이른바 ‘쌍둥이 양수발전소’유치를 추진한다.오도산은 두무산과 닮은 지형으로 그 자체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은 물론, 인접한 두 발전소를 연계함으로써 비용은 낮추고 효율은 올리는 ‘집적의 경제’를 얻을 수 있다.군은 오도산이 가진 위치적·지형적 강점과 95% 이상 주민의 사업 지지 등 장점을 적극 부각해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오도산 양수발전소 건설을 반드시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현 정부가 농어촌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입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현재 17개 군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군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고자 지난달 22일 기획예산담당관 내에 전담조직인 기본소득T F를 신설했다.군은 기본소득T F 주도하에 앞으로 조례 제정 등 제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하반기에 예상되는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민선8기 때 국내 유일 운석충돌구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시작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인프라 구축은 민선9기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목표로 계속 추진된다.먼저 운석충돌구 거점센터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운석충돌구를 둘러볼 수 있는 지질생태 순환탐방로는 2029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도 철저한 사전 준비로 공백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대양면 덕정리 일원에 약11만평 규모로 조성해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사업, 남부내륙철도 KTX 합천역 연계로 합천읍 영창리 일원에 주거와 생활인프라가 결합된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는 합천 역세권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간다.김윤철 군수는 지난달 9일 개최된 공약사업 실천보고회에서 각 부서장에게 “사업별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즉각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다음달라”고 주문했다.앞으로 군은 세부실천계획에 따라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합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민선9기 100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군은 민선8기 동안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결과, 전국 최초 농촌특화지구 선정 및 남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 체결, 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선정,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2026년 을지연습 최우수기관 선정 등과 같은 가시적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군은 그동안 농식품부의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정·시행 및 농촌특화지구 지정 추진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그 결과 지난 7월 농식품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돼 국비 35억원 포함 총70억원의 사업비로 쌍백면 평구2구에 펫-웰니스 상생플랫폼과 상생마을숲을 조성할 예정이다.그리고 남부권 재생활성화지역에 5년간 총사업비 431억원을 들여 농촌 정주환경 개선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1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합천운석충돌구’라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상권·정주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250억원 규모이며 운석 체감 체험관, 운석 테마가로 및 태양계 포켓공원 등을 조성해 ‘별 내린 첫 마을, 임팩트 타운 초계’라는 컨셉을 살린다.아울러 주민역량강화 및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축산악취 개선사업,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등 공모사업이 잇달아 선정됨으로써 민선9기 들어서만 벌써 74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한편 ‘스포츠 명품도시 합천’의 위상에 걸맞게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 7월 10일 대한레슬링협회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협약을 맺었다.군은 앞으로 기존 축구대회 뿐만 아니라 유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도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킨다는 전략이다.소통과 공감, 화합과 공감의 군정 김윤철 군수는 민선9기 취임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소통·공감 행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군정의 모든 출발점은 군민과의 소통에 있다고 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다.행정에 대한 신뢰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그리고 신뢰는 정책수용자인 군민에 대한 사전의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으로부터 시작된다.군은 앞으로 사소한 부분이라도 잘 설명하고 작은 불편사항도 소홀히 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행정 내부의 소통 역시 중요하다.군은 부서간 칸막이 해소 및 업무 공유·협업을 위해 주요 회의는 직접 관련 없는 부서라도 참석해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고 직원 내부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회의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11월에는 직원 간의 결속과 역량을 강화하는 워크숍도 개최한다.군은 앞으로 더 다양한 소통 채널과 방식을 통해 구성원 간의 정보 공유와 협업을 유도함으로써 더 나은 군정,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칠 계획이다.군민, 향우, 공직자가 합심해 다시 도약하는 합천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향우, 공직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민선8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축,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 개막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합천이 가진 저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민선9기 임기동안 더 많이 듣고 현장을 다니겠다. 그래서 소멸을 걱정하는 곳이 아닌 누구나 살고 싶은 합천,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이 부산광역시를 찾아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과 공공시설 관리 사례를 확인하고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연구단체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교량처를 방문해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이 도시 운영과 공공인프라 관리,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적용되는 사례를 살펴봤다.첫날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특히 스마트빌리지와 어반테크하우스 등 스마트시티 실증공간을 둘러보며 주거·에너지·물 관리·교통 등 다양한 도시서비스에 AI 기술이 접목되는 현장을 살펴봤다.에코델타시티는 국내외 기관·단체 150여 곳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해온 곳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서 구현하고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AI를 활용한 지방의회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의정자료 분석·요약, 지역 현안 및 정책사례 검토, 민원·회의자료 정리, 질의서·조례안 검토 등 다양한 활용 분야를 살펴보고 AI가 의원의 정책 판단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다만 AI가 생성한 결과물에 대한 사실 확인과 법령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하고 개인정보와 비공개자료 유출 등 정보보안 문제에도 유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마지막 날에는 부산시설공단 교량처를 방문해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AI 기술을 활용한 침수예방 시스템과 선제적 재난안전관리 사례를 확인했다.연구단체는 교량 등 주요 기반시설의 유지관리가 정기점검과 사후 보수를 넘어,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현황을 살펴봤다.특히 통신선 장애 상황의 경우 센서와 연동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어떤 대안을 준비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오수정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은 AI가 시민의 주거공간과 대규모 공공시설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지방의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위한 실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의정활동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확인한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용인시의회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연구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이번 현장 방문과 간담회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타 지자체에서 상용화된 AI 기반 의정활동 지원체계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책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들과 만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용인 FC 공식 마스코트 ‘요니’ 와 ‘이니’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구단 공식 마스코트 공개 이후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요니와 이니는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팬과의 소통과 교감, 따뜻한 응원을 상징하는 ‘요니’ 와 경기장의 열기와 팀을 향한 힘찬 응원을 표현한 ‘이니’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향후 용인 FC 홈경기와 지역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용인 FC 는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장 내 구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첫날인 3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제한 시간 내 의자 모양의 교구를 높이 쌓아 올리는 ‘의자 쌓기 게임’을 진행해 미취학 아동을 비롯한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벤트 결과에 따라 구단 스폰서와 연계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용인 FC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와 석현준 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이동국 TD 와 석현준 선수를 직접 만나 사인을 받으며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둘째 날인 4일에는 청소년과 성인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에어바운스 축구 골 넣기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가 직접 축구공을 차며 미션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며 성공 여부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양일간 요니와 이니도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용인 FC 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한다.용인 FC 관계자는 “이번 조아용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요니와 이니를 직접 소개하고 이동국 TD 와 석현준 선수의 팬 사인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용인 FC 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홈경기뿐 아니라 용인시에서 열리는 다양한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은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캐릭터 축제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일원에서 진행된다.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한 국내외 기관의 다양한 캐릭터가 참여하며 캐릭터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경연대회,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자 기운을 받으러 온 솥바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빈 소원은 ‘돈’ 이 아닌 ‘건강’ 이었다.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막을 올린 2일 ‘소원 명당’ 으로 알려진 의령 솥바위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10시 솥바위를 직접 만질 수 있는 부교가 개방되자 관광객들은 차례로 솥바위에 손을 얹고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부산에서 온 박근효·강경숙 부부는 부교가 열리기 3시간 전인 오전 7시 집을 나섰다.솥바위를 가장 먼저 만나고 싶어 서둘러 길을 나섰다는 부부는 이날 부교의 ‘1호 방문객’ 이 됐다.누구보다 먼저 솥바위에 손을 얹은 두 사람이 빈 소원도 ‘건강’ 이었다.부부는 “건강이 최고”며 가족의 건강을 빌고 “나라도 건강하고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두 아들과 며느리는 78세 노모 권수자 씨를 모시고 솥바위를 찾았다.권 씨가 솥바위에 손을 얹고 빈 소원은 자신의 건강보다 자식들의 건강과 화목이었다.권 씨는 “자식들이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면 그게 제일 큰 소원”이라고 말했다.그러자 함께 온 두 아들은 “저희는 어머니가 건강하시면 그게 소원”이라고 화답했다.창원에서 온 유영숙 씨의 소원은 태어난 지 두 달 된 손주였다.유 씨는 “손주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며 솥바위에 소원을 빌었다.이날 솥바위 일원에 마련된 ‘리치 소원나무’에도 가족과 부모, 자녀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원패가 가장 많이 걸렸다.오태완 의령군수도 소원패에 ‘만사형통’을 적어 리치 소원나무에 걸었다.오 군수는 “무엇보다 우리 의령군민 모두가 건강하기를 빌었다”며 “솥바위의 좋은 부자 기운이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 국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했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오는 5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9개 존으로 구성한 ‘부자1번지 주제관’을 비롯해 AI 리치 컨디션, 리치패밀리 올림픽, 리치 뱃길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며 ‘서원에 깃든 고요의 풍류음악'을 주제로 풍류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풍류음악회는 소수서원 경렴정에서 10월 3일과 10월 10일 양일간 열리며 오후 3시부터 4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의 일자별 세부 공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0월 3일 토요일] △생소병주 수룡음-생황,단소 △궁중무용 춘앵전-춤 △대금독주 메나리-대금 △침향무 황병기작-가야금,장구 △흥보가 中 박타는 대목-판소리,소리북 [10월 10일 토요일] △거문고 독주 수연장-거문고 △궁중무용 춘앵전-춤 △가야금 산조 최옥삼류-가야금,장구 △심청가 中 눈뜨는 대목-판소리,소리북 황병직 영주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영주가 품고 있는 짙은 선비정신과 전통국악의 깊은 울림이 어떻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지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로 영주가 전통문화 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영주시의 대표축제인 ‘풍기인삼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10월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각종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비 부담이 수반되는 사업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사업은 군비가 함께 투입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사업 선정에 앞서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부담과 기대효과 등을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박영철 의장은 “공모사업은 적극적으로 발굴하되,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인지, 군비 부담은 적정한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조례에 따라 군수는 매년 공모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 전 적법성·사업 타당성·주민 의견 및 관계부서 협의·재정협의·사업 효과 등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또한 공모사업 전반의 추진상황을 상시 관리하도록 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모사업 종합계획 수립, 사업 추진 전 사전 검토, 추진상황 상시 관리 등의 내용을 담았다.특히 연천군이 직접 신청하거나 민간이 군수를 경유해 신청하는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 중 군비 지원 없이는 추진이 불가능하면서 총사업비가 10억원 이상이거나 군비가 3억원 이상인 사업은 신청 전에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부득이하게 사전 보고가 어려운 경우에는 예산 편성 전까지 그 사유와 함께 사후 보고하고 공모사업 추진상황도 연 1회 이상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박영철 의장은 “이 조례는 공모사업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도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모사업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조례 제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최옥희 의원은 지난 9월 29일 성남시가 발표한 상업지역 주거비율 및 용적률 기준 완화와 관련해 “최옥희 의원이 대표발의해 의회 심의를 앞둔 사안을 성남시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확정한 것처럼 홍보했다”며 “홍보 방식의 개선과 시민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지적했다.이번 규제 완화의 근거가 되는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옥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건으로 최 의원은 지난 8월부터 이를 ‘제1호 조례’로 지속 추진해 왔다.8월 20일 개정 추진 공식 발표 후 관련 부서 협의와 세부기준 검토를 거쳐 9월 11일 조례안 예고 9월 18일 의원 발의안으로 정식 접수까지 완료됐으며 오는 10월 7일 도시건설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그러나 성남시는 의회 심의가 시작되기도 전인 9월 29일 ‘성남시가 상업지역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비율을 높이고 용적률 기준을 완화한다’는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정책 추진 주체와 향후 의회 절차에 대한 설명은 빠진 채 홍보했다.최 의원은 “해당 조례안은 현재 발의된 상태로 10월 7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며 “의회의 심의·의결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미 확정된 정책처럼 홍보한 것은 의회의 심의 권한과 절차를 가볍게 여긴 처사”고 지적했다.이어 “의원발의 사실과 추진 절차까지 빠진 채 성남시 독자 정책처럼 발표한 것은 성남시의회를 기만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신상진 시장과 관련 부서의 이러한 무임승차식 홍보 방식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성과 홍보 이전에 정책의 제안 주체와 남은 절차를 시민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해당 보도에 대해서도 명확한 설명과 정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모든 업무의 본질은 도시개발과 재개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남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주체적으로 추진해온 만큼 다가오는 상임위원회와 정례회에서 조례안이 가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본 안건은 오는 10월 7일 제313회 1차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되고 공포되면 정식 효력이 발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지난 10월 1일 지타워 및 대륭포스트타워 8차 앞 광장 일대에서 개최한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년간 이어져 온 넥타이마라톤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걷기,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결합한 문화축제로 새롭게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G밸리 직장인과 기업인, 지역 주민 등 약 7200여명이 참여했다.오후 3시에는 약 2㎞의 G밸리 올레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으로 가수 마로니에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이어 5시부터는 수제맥주와 먹거리를 즐기는 가운데 95노래방 이벤트, 디제잉쇼, 가수 경서의 축하공연,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타로 캐리커처,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지역상가 할인쿠폰을 발행해 참가자들의 인근 상가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지역 상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넥타이마라톤의 뜻을 이어받아 걷기와 음악,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축제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G밸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교육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정대학교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과정에서 제기된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했다고 2일 밝혔다.서정대학교는 지난해부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부 소관 ‘대학설립·운영 규정’과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필요 여부를 두고 어려움을 겪어왔다.산업단지 캠퍼스로 인가받을 경우 관련 운영 기준을 충족하고 정기적인 운영평가를 받아야 해 대학 측은 행정적 부담과 입주 일정 지연을 우려해왔다.이에 양주시는 지난 7월부터 관련 법령과 전국 산업단지 캠퍼스 운영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존 대학의 교지와 산업단지 내 교지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분리되지 않은 교지’로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교육부와 협의를 이어갔다.그 결과 교육부에서는 지난 9월 28일 서정대학교의 테크노밸리 입주가 동일 교지에 해당해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의 공문을 양주시에 회신했다.이에 따라 대학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완화되고 향후 대학의 연구·교육 기능과 입주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공동연구,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주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등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발굴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과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사례는 현장에서 발생한 대학의 애로사항을 관련 법령과 제도의 취지를 면밀히 살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산업단지에서 자유롭게 협력하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