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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태권도 기술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태권도협회 강신관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선수단 대표선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공연 △감사패 수여 △표창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는 많은 태권도인들의 땀과 노력 속에서 지역 태권도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꾸준히 키워왔으며 오늘 이 자리의 뜨거운 열정과 힘찬 기백이 우리시 태권도의 더 큰 자부심과 높은 위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당당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기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앞으로 태권도를 비롯한 유소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수돗물 생산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 음용률 향상과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먹거리 부스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축제에서 고흥만의 특색을 살린 음식을 맛있고 저렴하며 푸짐하게 제공해 방문객의 먹거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최근 축제 현장에서 문제로 지적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고흥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식음존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축제 행사장 내 입점 예정인 향토음식관과 푸드트럭 등 14개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서비스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수준 높은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 요령 △식품 보관 및 온도 관리법 △영업자 개인위생 준수사항 △방문객 맞이 친절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고흥군은 축제 기간 식중독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위생 지도·점검반을 가동한다.행사장 내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서며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교육과 점검을 통해 우주항공 중심지 고흥을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며 “고흥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육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해피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임신·출산·양육 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센터에서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을 비롯해 임산부 등록관리, 엽산제·철분제 지원, 산모 쉼터 운영, 영유아 놀이공간 제공, 임신·출산·육아 교육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출산가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출산장려금은 출생아 기준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첫만남이용권, 산후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출산 취약지역 임산부 이송 지원 등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해피니스센터는 임신 전 임신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전 과정 지원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출산·양육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센터에는 산모쉼터와 유아놀이공간, 임신·출산·육아 교육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순창군민과 관내 임신·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줄이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해피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과 육아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출산·양육 정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 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활용 분야는 △지능형 Q A △인사말 및 문서 작성 △당직자 민원 가이드 △기타 행정 지원 등이다.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지능형 업무 Q A’분야다.전체 이용 건수의 약 48%를 차지한 이 서비스는 복잡한 회계, 계약, 지출 규정 및 전문 분야 매뉴얼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며 신규 공무원들에게 든든한 ‘디지털 사수’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답변의 근거가 되는 법령과 지침을 함께 명시해 행정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이와 함께 행정 인사말 생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공적조서 작성 등 다양한 문서 업무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챗영주’의 가장 큰 장점은 철저한 보안성이다.모든 데이터 처리가 시 내부 보안 서버에서 이뤄져 정보 유출 우려를 차단했으며 직원들은 보안 부담 없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기존 2~3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초안 작성 시간이 10분 이내로 단축되는 등 업무 효율이 약 90%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영주시 한 직원은 “복잡한 회계·계약 규정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필요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며 “특히 문서 초안 작성 속도가 빨라지면서 반복 업무 부담이 줄어든 점이 가장 크게 체감된다”고 말했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지난 2개월의 운영기간은 ‘챗영주’ 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무 현장의 필수적인 업무 파트너로 진화하는 과정이었다”며 “보안이 담보된 디지털 혁신을 통해 확보된 여력을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범정부 AI 공통 기반 및 공공데이터포털 등과 연계해 실시간 정책 데이터가 반영되는 지능형 행정 시스템으로 고도화하고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전국 지자체의 행정 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4일 창농미디어센터에서 한국4-H광양시본부 회원 27명과 광양시4-H연합회 관계자 및 임원진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H 이념을 바탕으로 한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명석한 머리,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 으로 구성된 4-H 서약 제창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이 4-H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해 광양시4-H연합회가 ‘전남 청년4-H회원 한마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성과를 공유하며 선배 회원들의 지원과 청년 회원들의 참여가 결합된 결과임을 확인했다.현장에서는 ‘4-H 추억의 사진전 및 기록물 전시’ 가 함께 열려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열린 탄소중립 실천 결의에서는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밝혔다.서현수 회장은 “지난해 선배 회원들의 지원 덕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 우리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남 동남권 청년4-H회원 한마음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신우수 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4-H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회원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광양시 관계자는 “회원들의 활동이 지역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4-H본부가 지속적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15일 복합문화공간인 행복누림에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정 혁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제3기 혁신주니어보드는 6급 이하 직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특강, 워크숍, 현장 근무 연계 활동 등을 통해 혁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업무 효율화와 행정 추진 체계 개선 등 시정 발전 과제 발굴을 위한 혁신 모임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는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소장과 각 조를 연계하는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간부 공무원의 행정 경험과 주니어보드의 창의적인 사고를 결합해 시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오는 9월 중 활동 성과 공유회를 열어 그동안 발굴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가 간부 공무원의 행정 경험과 결합될 때 공주시의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혁신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업무 효율화와 행정 체계 개선을 위한 활동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40명에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홍보했다.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한 제품을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한 제도로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시는 제도의 법적 근거와 공공기관의 구매 의무, 주요 구매 품목 및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아울러 평가 지표 반영 사항과 실적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해 담당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구매 확대와 평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6일 경기침체 대응과 미래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239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이에 따라 남양주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대비 10.2% 증가한 2조 5857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534억원 증가한 2조 2632억원, 특별회계는 865억원 증가한 3225억원으로 각각 편성됐다.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10% 인센티브 지원에 109억원을 편성하는 등 관련 분야에 총 124억원을 추가 투입한다.사회복지 분야에는 총 586억원을 편성해 노인 기초연금 및 장기요양급여,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 및 SOC 확충에도 346억원을 편성해 △이패동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 △도시 생활권 계획 수립 △평내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교통 및 도로 분야에는 215억원을 투입해 시민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발전 기반 강화를 도모한다.진접선·별내선 철도 운영 86억원을 비롯해 △다산지금지구 공영주차장 건립 20억원 △화도 녹촌IC 주변 도로 확장 20억원 △진접 중말~철마교차로 도로 확장 10억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체육·문화 분야에는 146억원을 반영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안전 분야에는 97억원을 투입해 도로 안전관리와 시설 개선 등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319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고흥군 우도 일대에서 ‘신비의 섬으로 떠나는 생태탐사 ‘우도 에코 캠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도의 갯벌 생태계를 체험하며 에너지 사용과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프리미티브 에코 캠핑’방식으로 운영된다.지난 4월 15일 진행된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30분 만에 마감돼 고흥군 생태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과학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과학 콘텐츠 전문 그룹 ‘갈다’ 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갈다’는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캠핑에서 깊이 있는 과학 탐사와 인문학적 기록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캠핑의 핵심인 생태탐사에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장이권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가 동행한다.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우도의 해안도로와 갯벌을 누비며 곤충, 조류 등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우도 생태도감’을 직접 작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이번 행사는 에너지 사용을 제한하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에코 캠핑’의 취지에 맞춰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개인 텀블러와 수저를 지참하고 인위적인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캠핑 문화에 동참한다.야간에는 섬의 어두운 환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접수 시작 30분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이번 에코 캠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과학 콘텐츠 전문가들과 내실 있게 준비해 우도가 생태관광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지역 외식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식품 위생업소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일반음식점 5개소를 선정해 외식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 개선 분야를 강화했다.군은 올해 컨설팅의 핵심을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에 두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경영지원단 전문가를 초빙해 업종별 맞춤형 정부 지원금 컨설팅을 신설하고 정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했던 업주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기초 노무 서류 정비와 손익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등 영업소의 수익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지난해 추진된 컨설팅 사업은 참여 업소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특히 업소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판, 배너, 홍보 영상 제작 등 디자인 콘텐츠 구축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군은 올해도 고품질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지원해 네이버 플레이스 등 온라인 플랫폼 최적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위생 등급제 지정을 위한 사전 진단 및 교육 △최신 경향을 반영한 메뉴 개편 및 조리 기술 전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 개발 등 외식 업소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순란 평창군 보건정책과장은“지난해 홍보물 디자인 개선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경영 컨설팅을 강화해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마케팅 지원이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 화순군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을 주제로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야시장까지 아우르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 확장했다.꽃강길 따라 펼쳐지는 봄꽃 물결 축제의 주요 무대는 화순의 대표 명소인 꽃강길 일원으로 약 2.1km 구간에 걸쳐 유채꽃 단지와 다양한 봄꽃이 조성된다.방문객들은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꽃길을 걸으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또한 △플로라가든 △봄꽃정원 △생태정원 △어린이정원 △웰컴가든 등 5개 테마정원이 조성돼 각기 다른 콘셉트의 경관을 선보인다.기하학적 정원, 동화형 공간, 자연 친화형 정원 등으로 구성된 공간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야생화와 다육식물 전시 등이 더해져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남산공원의 ‘야간경관’. 봄밤 감성 더하다 남산공원에서는 공원 전체를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 야외 전시가 운영되며 다양한 작품과 경관 연출이 어우러져 색다른 밤의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특히 조명과 어우러진 야간경관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봄밤 산책 코스로 조성된다.남산공원은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개막식·콘서트·공연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 축제 개막식은 4월 17일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식전 공연과 공식 행사, 개막 세레모니에 이어 개막축하쇼가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특히 공정식 가요제에는 김용임·미스김·김재롱·신승태·윤윤서·현진우·배진아·임금님·나팔박과 나팔수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주말에는 ‘봄밤 콘서트’ 가 이어진다.발라드, R B, 밴드 공연 등 대중성 높은 무대가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의 참여가 예상된다.△4월 18일에는 별, 이석훈 △19일에는 서도밴드, 거미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 매직쇼, 버블쇼 등 소규모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체험·먹거리·지역상권 연계. 생활밀착형 축제 구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통해 ‘즐기는 축제’로 구성됐다.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와 사진 인화 서비스, 피크닉존 등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먹거리 공간에서는 향토음식 중심의 ‘베짱이포차’,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장터 등이 운영되며 화순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푸드인 ‘탄광 아이스크림’, ‘국화빵’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고인돌 전통시장에서는 축제 기간 중 야시장이 열려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다양한 부대행사로 축제 열기 확산 축제 기간에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진다.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찾아가는 도민 힐링 음악회,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가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또한 동구리 호수공원 화순군립미술관에서 기획전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문화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안전·교통·편의까지 꼼꼼한 준비 축제 기간에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종합상황실과 이동진료소를 운영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음식부스 위생 관리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유모차·휠체어 대여, 수유실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된다.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봄꽃 축제 이번 봄꽃 축제는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 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야간경관 연출과 공연, 전시, 먹거리,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꽃강길과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낮과 밤이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를 구축했다”며 “방문객들이 화순에서 봄의 풍경과 여유를 온전히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봄꽃이 만개하는 4월, 화순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체류형 여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남도 대표 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