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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특례시의회 조직진단 및 인사 운영 개선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수원특례시의회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조직진단 연구용역으로 의회 조직체계를 진단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인사 운영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연구 내용은 수원특례시의회 기본현황 및 내·외부 환경 분석,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기구·인력 분석, 상임위원회 보좌기구 운영 진단 및 효율화 방안 도출, 최적의 의회사무국 조직 개편 방향과 로드맵 제시 등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유재광 부의장과,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장수석 의회사무국장, 의사담당관, 전문위원,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에서는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열렸으며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 및 인력 운영, 보좌기구 운영의 효율화, 향후 조직 개편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재광 부의장은 “이번 연구는 수원특례시의회가 탄탄한 조직체계를 갖추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지방의회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조직·인사 운영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조직과 인사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조직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조직체계와 합리적인 인사 운영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을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 운영·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모색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이상욱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의회 직원이 참여했으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현장 설명을 들으며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첫날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AI·IoT 등 첨단기술을 도시와 공공시설에 접목한 스마트시티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용인특례시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를 찾아 공공시설 운영과 도시관리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와 의정교류를 진행했다.이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부산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대규모 공공인프라의 스마트·친환경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마지막 날에는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를 방문해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AI 기반 재난안전관리, 통합관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량·도로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상욱 대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AI와 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공공시설의 운영에 어떻게 접목되고 시민의 생활 속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좋은 사례들이 용인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 강의와 간담회 등 후속 연구활동을 이어가며 용인특례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10월 2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내외빈과 학생,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국 청소년 K-모빌리티 축제’ 개회식을 개최하고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기도교육청,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 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K-모빌리티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미래 신산업 진로 탐색 및 창의적 프로젝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최초로 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전환되어 직업교육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한국모빌리티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실상부 K-모빌리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K-모빌리티 드론 경진대회, △ K-모빌리티 신산업 체험 프로그램, △K-모빌리티 캡스톤디자인수업 전시회, △경기북부 신산업분야 인재양성 직업교육 포럼 등 다채로운 축제를 기획했다.‘K-모빌리티 드론 경진대회’는 사)한국드론활용협회와 공동 주최하며 △장애물 통과 및 목표물 탐색을 평가하는 정보정찰, △정교한 속도 경쟁을 펼치는 레이싱, △음악에 맞춰 화려한 조종 기술을 선보이는 프리스타일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대회 현장은 대형 LED 차량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경기도교육감상, 의정부시장상,, 국회의원상육군 사단장상 등 다채롭고 영예로운 시상이 마련되어 미래 드론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경연이 기대된다.볼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한 다채로운 신산업 체험 프로그램은 △스마트 학과 체험 및 시승은 자율주행 자동차 탑승 체험, △전기차 핵심 구조 진단, 태양열 골프카트 직접 시승, △건설장비 운전 체험, △VR 가공송전선로 시뮬레이터, △AI 드라이빙 챌린지 및 수소차 키트 주행 등 실무형 전공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캡스톤디자인 전시회는 △모빌리티 건축 체류형 쉼터, △Wire-free 화학 볼태전지 및 태양광-수소 순환형 에너지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자판기 및 라인트레이서 로봇, △AI 융합 생태 관리 프로젝트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독창적인 수업 결과물이 전시된다.산·학·군 협력 시범 및 홍보관은 △인근 육군 부대 사단과 고등학생들이 협력해 선보이는 드론 조종·운용 시범 공연, △주요 대학 및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첨단 기술 홍보관과 포토존, △동문회와 학교가 준비한 맛있는 간식 코너가 상시 운영된다.또한, 경기북부 신산업 포럼에서는 직업계고 관리자 초청 행사와 함께 경기도연구원, 경민대학교, 포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 한사람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28여단 등이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신산업 인재 양성을 논의하는 ‘경기북부 신산업분야 인재양성 직업교육 포럼’ 이 개최된다.마지막으로 오후 5시부터는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모빌리티고의 매력적인 교육과정과 진로 로드맵을 알리는 진로진학 설명회가 진행되어 특성화고 진학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홍성필 교장은 환영사에서 “전국 최초 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첫발을 내딛고 오늘 ‘2026 전국 청소년 K-모빌리티 축제’의 막을 올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축제는 지자체, 산업체, 대학, 군부대가 함께하는 민·관·군·학 협력의 결정체로 우리 학생들에게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의 결실을 과감히 선보이는 성장의 장이 되고 전국의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신산업의 꿈을 구체화하는 도전의 장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탐내는 K-모빌리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김규수 교육장은 축사에서“미래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이곳 한국모빌리티고에 모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과 산업, 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경기교육 대전환의 모범적 모델로서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거침없는 도전정신과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의정부교육지원청 역시 우리 학생들이 경기북부를 넘어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한국모빌리티고는 11월 3일부터 3일간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 모빌리티 에너지과, 모빌리티 모터스과에서 각각 42명 정원의 2027학년도 168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8회 평생학습축제기간 동안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체험관은 축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신건강, 치매 등 다양한 건강 분야를 체험과 상담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걷기 어플 활용 △폐 나이 측정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국가암검진 바로알기 △치매환자‘인식표’를 찾아라 △정신건강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신건강 및 치매예방 등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함께 안내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홍보·체험관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민경희 의원은 10월 1일 오후 4시 논현1동 복합문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따른 환경적 영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교통·환경·안전 문제 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이어졌다.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서초구 양재동 경부간선도로에서 잠원동 올림픽대로까지 연장 7.65km, 일방향 2차로 규모의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자료상 총사업비는 1조1053억원이며 공사기간은 66개월, 운영 기간은 40년으로 계획돼 있다.사업 방식은 BTO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서울시가 공고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의 주민의견 수렴 대상에는 강남구 신사동·논현1동·논현2동·압구정동·역삼1동·도곡1동 등이 포함돼 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강남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교통 여건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날 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하도로가 조성되면 교통 흐름 개선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소음과 진동, 대기질 문제,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은 물론 지하도로 자체의 안전성까지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항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단순히 ‘문제가 없을 것’ 이라는 설명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가 구체적인 자료와 대책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제시하고 주민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민 의원은 이번 주민설명회가 단순히 사업계획을 전달하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민 의원은 오늘이 자리가 일방적으로 사업계획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의견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소통의 자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민 의원은 향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사업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민 의원은 “주민들이 제기하는 안전·환경·교통 문제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서울시가 충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며 “필요한 주민 의견과 개선사항도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인 단계다.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향후 민간투자사업 심의와 제3자 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상, 실시 협약과 실시 설계 등의 절차가 예정돼 있으며 세부 일정은 향후 행정절차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민 의원은 마지막으로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일수록 속도보다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우선돼야 한다”며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사업인 만큼 주민 의견이 충분히 존중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끝까지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10월 16일까지 공람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공람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통한 서면 제출이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횡성한우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역대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특별 혜택 이벤트가 펼쳐진다.횡성군은 축제 기간 섬강둔치 축제장 내 종합안내소를 찾는 방문객 및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우, 루지 이용권, 지역 특산품 등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제공되는 주요 혜택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횡성군에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4만원 상당의 명품 횡성한우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또한, 지난 9월 1일 이후 횡성군에 기부한 기부자 중 축제 기간 루지매표소에 현장 도착한 선착순 250명에게는 ‘횡성루지 탑승권 2매’를 각각 증정한다.현장을 찾은 일반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행사 부스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청취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안흥찐빵 1개를 무료로 제공하며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 기부자에게는 횡성의 대표 특산품인 찹쌀과 어사진미로 구성된 쌀 세트를 추가로 선사한다.장신상 횡성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인 횡성한우축제에 오셔서 맛있는 한우도 즐기시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한우 답례품과 루지 탑승권, 지역 특산품까지 풍성하게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올가을 가족, 연인과 함께 오감만족을 누릴 수 있는 횡성에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충남 응급의료 발전 연수’를 개최했다.응급의료 관계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의료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연 이날 연수에는 도와 충남소방본부, 도내 보건소,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중앙응급의료센터,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지원단, 인접 권역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수는 응급·재난의료 분야 유공자 표창에 이어 도와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지원단이 그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또 대전·충청 광역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 충남소방 구급 운영 체계, 중증 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응급의료 전용 헬기 운영 등 응급환자 이송 체계 전반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전라도 지역의 이송 체계 혁신 시범 사업 사례와 성과도 소개됐다.‘인접 지역 이송·수용 지침 작성 방향 및 연계 방안’을 주제로 연 포럼에서는 도와 대전·충북·전북 관계자들이 시도 경계를 넘나드는 응급환자 이송·수용 체계 연계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권민식 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내 응급의료 기관 간 협력은 물론, 인접 시도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광역 응급의료 연결망 구축으로 도민 모두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22회 횡성한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축제 기간 특별방역과 축산물 위생·유통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은 횡성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겨울철 특별방역대책기간 대비를 위해 선제적인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가축방역상황실 비상대응체계를 조기에 확립했다.아울러 철새도래지 집중소독, 축산인 및 축산차량의 가금농가 출입 관리,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방역 취약요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축제 기간 가축전염병 유입과 확산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축제 기간에는 축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횡성사무소,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8명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축제장 내 임시판매장 4개소와 셀프식당 등 한우 취급업소를 매일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강진단 및 자체 위생교육 이행 여부, 냉장·냉동시설 적정 온도 유지, 축산물 표시사항, 식육 보관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축제장 구이터 3개소에 대해서는 한우 원산지와 이력관리, 식육의 보관·취급 상태 및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판매 제품의 이력번호를 조회해 실제 횡성한우 여부와 품질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앞서 횡성군에서는 제2종 가축전염병 증상을 보인 가축이 정상적인 신고와 검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출하돼 횡성 소재 도축장에서 도축된 사례가 발생했다.군은 해당 가축의 도체를 전량 폐기·렌더링 처리하고 발생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임상·정밀검사, 긴급 백신접종 등 후속 방역조치를 실시했다.또한 관련 사실을 확인해 위반 혐의가 있는 농가와 운송기사를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했다.횡성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한 신고와 검사 등 정해진 방역 절차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앞으로도 관련 규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하고 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홍보와 현장 지도도 지속할 방침이다.황원규 축산과장은 “횡성한우축제는 횡성의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며 “축제 준비 단계부터 가축방역과 축산물 유통·위생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횡성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 현장 점검과 방역활동을 지속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오후석 제2부시장은 10월 1일 고양시 현충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제6대 고양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첫날 공식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후석 제2부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국장, 도시주택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충탑을 시작으로 위패실, 무명용사 충혼탑 및 태극단 묘역을 차례로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이어 현충 전시관을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발자취와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배를 마친 오후석 제2부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그 뜻을 결코 잊지 않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2일 의창구 동읍실내체육관에서 ‘제13회 창원특례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경영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4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회식에서는 선진농업 실천과 농업의 가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저소득층 햅쌀기부 300kg, 고향사랑기부제 행사가 있었고 이어진 한마음대회에서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체육행사와 화합 한마당은 회원 간의 우의를 다지고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김삼수 창원특례시연합회장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경영에 헌신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원시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농촌,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오후석 제2부시장이 지난 10월 1일 취임한 데 이어 2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정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제2부시장 취임에 따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여건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석 제2부시장은 식사동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식사 체육공원,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대곡역 환승체계 개선사업, 강매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각 현장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과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오후석 제2부시장은 도시개발, 교통, 재난안전 등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 보고 자료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현장의 여건과 시민들의 불편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후석 제2부시장은 앞으로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현안을 면밀히 살펴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합격자 174명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2026년 신규임용후보자 온보딩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신규임용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임용에 앞서 공직사회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행정업무 역량을 익히는 동시에 선배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은 △예산제도의 이해 △청렴교육 △공문서 작성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직원 되기 △고양특례시에서 펼칠 나의 비전 △고양특례시 랜드마크 탐방 등 신규 공무원에게 필요한 실무와 조직 적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 공무원들과 직접 만나 공직생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조직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첫날 진행된 ‘공직 첫 상사와의 만남’에서는 이홍연 자치행정국장이 신규 공무원들에게 상사와의 첫 만남을 주제로 자신의 공직 경험과 조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이어진 ‘선배 공직자와의 소통’ 시간에는 현직 공무원 7명이 참여해 직렬별 업무와 조직생활, 공무원 복지, 인사제도 등 신규 공무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원석 제1부시장은 보고서 작성 노하우와 공직생활에서 필요한 업무 자세, 공직 철학을 공유하고 신규 공무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했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공직은 누군가의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나은 하루로 만들어 주는 일”이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조직 적응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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