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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특례시의회 조직진단 및 인사 운영 개선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수원특례시의회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조직진단 연구용역으로 의회 조직체계를 진단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인사 운영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연구 내용은 수원특례시의회 기본현황 및 내·외부 환경 분석,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기구·인력 분석, 상임위원회 보좌기구 운영 진단 및 효율화 방안 도출, 최적의 의회사무국 조직 개편 방향과 로드맵 제시 등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유재광 부의장과,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장수석 의회사무국장, 의사담당관, 전문위원,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에서는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열렸으며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 및 인력 운영, 보좌기구 운영의 효율화, 향후 조직 개편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유재광 부의장은 “이번 연구는 수원특례시의회가 탄탄한 조직체계를 갖추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지방의회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조직·인사 운영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조직과 인사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조직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조직체계와 합리적인 인사 운영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을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 운영·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모색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이상욱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의회 직원이 참여했으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현장 설명을 들으며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첫날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AI·IoT 등 첨단기술을 도시와 공공시설에 접목한 스마트시티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용인특례시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를 찾아 공공시설 운영과 도시관리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와 의정교류를 진행했다.이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부산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대규모 공공인프라의 스마트·친환경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마지막 날에는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를 방문해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AI 기반 재난안전관리, 통합관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량·도로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상욱 대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AI와 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공공시설의 운영에 어떻게 접목되고 시민의 생활 속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좋은 사례들이 용인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 강의와 간담회 등 후속 연구활동을 이어가며 용인특례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읍 안계마을 이영수 이장은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영수 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중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합천읍 안계마을 이영수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에는 이영수 이장의 자녀와 사위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문화원은 10월 2일 오전 11시 한계영당에서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개막을 기념해 수의 이공기·어의 이영남 숭모고유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후손, 제천문화원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천의 한방문화와 역사적 전통을 되새기고 선현들의 뜻을 기렸다.이번 숭모고유제는 제천의 한방문화 발전에 역사적 의미를 지닌 수의 이공기 선생과 어의 이영남 선생의 의술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제천이 간직한 한방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가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박람회 개막 일에 맞춰 숭모고유제를 봉행함으로써, 선현들의 의술과 지혜에서 비롯된 제천의 전통 한방문화가 오늘날 한방·천연물산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유제는 제천향교 고문이자 제천한시협회 김경수 회장의 집례로 진행됐다.초헌관은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윤종섭 제천문화원장, 종헌관은 한계군 종손 이승윤이 맡았으며 참신례를 시작으로 분향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하게 봉행됐다.이날 제례를 통해 참석자들은 선현들의 정신을 기리고 제천의 한방문화가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제천은 오랜 역사 속에서 한방문화와 관련된 소중한 인물과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오늘의 숭모고유제가 선현들의 의술과 애민정신을 되새기고 제천의 한방문화가 현재의 한방천연물산업과 함께 미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제천문화원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계승해 시민들이 제천의 역사적 가치를 자긍심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한계군 종손 이승윤은 “선조이신 수의 이공기 선생과 어의 이영남 선생의 뜻을 기리는 숭모고유제가 오랜 세월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손의 한 사람으로서 선현들의 의술과 애민정신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고 제천의 소중한 역사와 한방문화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제천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시민과 후대에 알리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학교도서관과 시민을 책으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용인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인특례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에 도현중·덕영고·신갈고 학교도서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해 2개교가 처음 참여한 데 이어 올해 참여 학교를 3개교로 확대했다.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서점, 협력기관 등이 함께하는 북페스티벌에서 학생과 시민이 책을 매개로 만나고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장한다.북페스티벌에서는 학교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현중은 △책으로 만나는 용인 시민 퀴즈, 덕영고는 △학과별 독서인증제 추천도서 제목 맞히기, 신갈고는 △독서성향 테스트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한다.이와 함께 △책갈피 만들기 △키링 만들기 △북큐레이션 전시 등 다양한 독서체험을 운영해 시민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 참여는 독서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경기교육 RAS교육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학생들은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은 학교도서관의 독서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영민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이 지역사회와 만나는 것은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문화를 지역으로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며 “책을 매개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벽을 허물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며 지역의 독서문화가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2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춘, 시작의 날’을 주제로 열렸다.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어르신과 노인복지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 11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23명 등 총 34명이 춘천시장 표창을 받았다.이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공연은 세대 간 어울림을 더했다.식전 무대에서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실버밴드 윈드앙상블 ‘놀’ 이 30·40대와 함께하는 합주를 선보였다.관객과 소통하는 드로잉 매직쇼와 가수 조명섭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행사장 밖에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부스 8곳이 운영되면서 큰 인기를 모았다.3D펜으로 열쇠고리를 만들고 AI 포토프린팅을 체험하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비롯해 불법 사금융 예방 상담 및 휴면예금 조회, 주택연금과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안내 등이 마련됐다.또 어르신 치아 위생 관리와 통합돌봄사업을 소개하고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 필요한 도움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육동한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의 날이 서른번째를 맞이하는 동안 춘천의 모습도 참 많이 달라졌다. 어르신들께서는 일터에서 가정에서 이웃 곁에서 각자의 몫을 해내며 오늘의 춘천을 만드셨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춘천시는 그동안 춘천형 통합돌봄을 꾸준히 만들어 지금 살고계시는 곳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데 노력해왔다. 춘천이 K-돌봄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벼·콩 콤바인과 전문 운용 인력을 지원하는 영농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영농대행은 지난 28일부터 수확 종료 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작업 순번을 배정하고 희망 작업일을 반영해 일정을 확정했다.올해 약 300농가가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원받을 예정이다.영농대행 서비스는 농기계대여은행이 보유한 벼·콩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와 전문 운용 인력을 함께 투입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앞서 시는 상반기 모내기철에도 승용이앙기를 활용한 영농대행을 운영해 약 180농가의 농작업을 지원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영농대행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충주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가을 음악회 '야~ 시청가자'를 연다.기획공연 가을 음악회 '야~ 시청가자'는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계절에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친화형 공연으로 충주음악창작소 이판사판 콘서트와 협업으로 함께한다.이번 공연은 관내·외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와 초청가수의 공연으로 시청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펼치고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공연과 함께 떡볶이, 어묵, 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곁들여 음악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시든 꽃에 물을 주듯'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실력파 보컬리스트 HYNN 과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TOP4 출신으로 다양한 OST 를 통해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는 지세희가 함께 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무대 위의 음악만을 감상하는 공연이 아니라 시민들이 잔디광장에 자유롭게 머물며 음악과 먹거리를 함게 즐기는 편안한 가을밤 음악회”며 충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은 지난 1일 우리동네복지기동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을 발굴하고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며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어 일상생활과 주거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현경면 맞춤형복지팀과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을 확인한 결과, 주거 내부의 청소와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노후된 문짝과 창문 일부도 훼손돼 안전한 생활을 위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현경면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공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청소·정리와 노후 문짝·창문 보수 및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됐으며 현경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생활불편 해소와 주거 안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현경면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복지팀과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경면은 맞춤형복지팀과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불편 해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이 세계적인 영국 조각가 안토니 곰리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예술섬 프로젝트’의 핵심인 비금 ‘엘리멘탈’ 프로젝트의 예술적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화상회의는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 중이던 안토니 곰리 작가가 바쁜 현지 일정 가운데 신안군청과 원격으로 연결되며 성사됐다.회의에는 김태성 신안군수와 안토니 곰리 작가를 비롯해 관계부처 담당자 및 미술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회의에서 양측은 프로젝트가 지닌 생태적·예술적 가치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두터운 우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특히 비금도 원평해변 갯벌 위에 조성 중인 작가의 역대 최대 규모 설치작품 ‘엘리멘탈’ 이 내년 4월 일반인들에게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에 따라, 완성 후 선사할 글로벌 파급력과 예술적 경험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한목소리로 표현했다.길이 110m, 폭 23m, 최대높이 30m 규모의 ‘엘리멘탈’은 하루 두 차례 밀물과 썰물의 흐름에 따라 작품 일부가 바닷물에 잠기고 다시 드러나는 독창적인 구조로 설계됐다.관람객이 작품 내부로 직접 들어가 자연의 시간과 신체의 감각을 경험하는 인체·자연 통합형 조각으로 내년 봄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토니 곰리 작가는 “르네상스 유산이 가득한 밀라노도 참 아름다운 도시지만, 경이로운 자연유산을 간직한 비금도의 순수한 아름다움에 훨씬 더 큰 감탄을 하게 됐다”며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허무는 ‘엘리멘탈’ 이 내년 4월 완공되어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이곳은 세상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보적인 예술적 성지가 될 것”이라고 깊은 애정과 설렘을 드러냈다.이에 김태성 신안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비금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정으로 회의에 참여해 준 안토니 곰리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위적인 개발보다는 신안의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면서 전 세계인들이 머물며 보고 느끼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응답했다.이어 “작가의 거대한 예술적 비전과 신안의 자연이 어우러질 내년 4월 정식 개장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일 한국그린케어 치유농장에서 뇌졸중 후 편마비 증상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2026년 유관기관 연계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사업은 기존 농촌체험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건·복지·청소년 분야 유관기관과 치유농장을 연계하고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치유농장 3개소에서 기관별 8회기로 운영된다.한국그린케어는 무안군보건소와 연계해 뇌졸중 후 편마비 증상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이러브팜과 꽃과함께도 각각 청소년기관과 복지센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한국그린케어에서 진행된 첫 회기 ‘텃밭정원 속 행복찾기’에서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비접촉 방식의 얼굴 영상 측정 장비와 손끝 맥파 측정 장비, 악력기, 설문지 등을 활용해 참여자의 심리·생리 상태를 사전 평가했다.군은 이를 통해 스트레스 수준과 신체·정서적 상태 등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측정 결과와 비교·분석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앞으로 각 치유농장은 농업활동을 활용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무안군은 농장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프로그램 전·후 효과성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준비와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에 활용할 방침이다.무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보건·복지·청소년 분야와 연계해 다양한 대상자의 신체·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접목해 무안형 치유농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자본은 자본을 부른다’고 말했다. 아산에는 삼성의 113조 원 투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자본과 기술, 인재가 모이고 있다. 돈이 모이는 곳에 돈을 벌 기회가 있다. 기업인 여러분, 아산에서의 투자가 확실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업인들에게 아산을 향한 투자 초대장을 건넸다.이번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 원 규모 투자 발표를 계기로 높아진 아산의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국내외 유망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해 미래차, 이차전지, 첨단제조·로봇,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아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기업인들과 소통했다.오 시장은 “KTX·SRT·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대기업·협력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 우수한 정주 여건이 아산의 강점”이라며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절차를 동시에 병렬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걸리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아산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으며 투자보조금과 세제 감면,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료 감면 등 사전 상담을 거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며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금융 지원까지 갖춘 아산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투자 의향서 체결식이었다.원익IPS, 씨앤엠, 에이티이엔지 등 3개 기업이 아산시와 총 26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을 확인했으며 285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원익IPS는 100억원을 투자해 250명을 고용하고 평택에서 아산으로 일부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다.씨앤엠은 60억원을 투자해 15명을 고용하고 에이티이엔지는 음봉면 기존 사업장을 확장해 100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이어 산업단지 시행사 9곳, 공동주택 사업자 3곳, IBK기업은행 아산지점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한 ‘상생협력 지원투자 협약식’도 열렸다.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정을 돕는 주거 여건을 조성하고 필요한 자금은 금융기관이 지원하겠다는 민·관·금융의 약속이다.입지와 주거, 금융에 대한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투자 환경을 입증한 셈이다.아산시는 이와 함께 투자유치과를 통해 투자 지원제도와 세제 혜택 등 기업별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행사 후반에는 질의응답과 기업별 1대 1 투자 상담을 진행해 입지 면적, 전력·용수·물류 여건, 인력 수급, 인허가, 보조금 등 실제 투자 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했다.시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점을 유지하며 후속 투자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기업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자료를 제공하고 투자 관심도가 높은 기업에는 아산 방문과 산업단지 현장 답사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투자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보조금·인력 관련 애로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소하고 충청남도와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투자 결정부터 사업 시행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결실을 맺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금융·보조금,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