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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2년 시정 핵심과제인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희망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첫 번째로 ‘울산형 청년수당’ 지급사업을 시작한다. ‘울산형 청년수당’은 만 24세 울산 청년에게 연 1회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 청년으로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다. 신청은 2월 21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마감은 3월 11일까지다. 울산일자리포털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이후 심사선정을 거쳐, 오는 3월 31일 대상청년에게 울산페이 형태로 울산형 청년수당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입대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리 신청이 필요한 경우, 4월 이후에 구비서류를 갖춰 울산시 통합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가 청년기본소득을 수령할 경우, 수급 유형에 따라 수급비가 줄어들거나 수급 자격이 중단될 수 있다. 두 번째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료 지원’ 사업도 3월부터 시작한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료 지원’은 군대에 간 울산청년이 국토방위 의무를 다하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울산시에 주소를 둔 군 장병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에 가입되며 군복무 기간 상해 종류에 따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육·해·공군에 복무 중인 장병 뿐 아니라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해양경찰, 의무소방원 등도 모두 포함된다. 단 사회복무요원 등의 보충역, 직업군인은 소속기관의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지방병무청에 따르면, 현재 지원대상이 되는 울산지역 군 복무 청년은 7,759명이다. 보험이 개시되는 2022년 3월 이후 울산청년이 군복무 기간 중 사망, 질병, 상해 등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군복무 특성상 발생가능성이 높은 폭발이나 화재, 붕괴로 인한 사망 시에 최대 3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그 외 주요보장내역은 상해·질병후유장해 상해·질병입원 골절진단금 화상진단금 수술비 등이다. 다음으로 ‘행정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사업도 추진한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공공부문의 일자리 체험기회를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울산에 사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미취업 청년 36명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울산시청 또는 사업소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기획 및 단기프로젝트 수행 지원, 통계자료 작성, 정책 홍보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울산시는 2022년 시작과 함께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의 대상자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26일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자리·주거 등 5대 분야 78개 청년 지원 사업을 확정했으며 자세한 분야별 청년정책은 울산시 누리집 내 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 사는 울산 청년, 다시 뛰는 청년 울산’이 올해 청년정책의 비전이다 청년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펼쳐, 청년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화강 하구에 하천습지 생태 관찰장이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2월 15일~ 3월 16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북구 명촌동과 남구 삼산동 일원에서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관찰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태 관찰장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가 현장 방문객에게 하천습지 역할과 습지 내 야생동물 등을 설명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방문객들에게 먼저 관찰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을 마친 방문객들은 태화강하구 하천습지를 배경으로 추억 담기를 해 누리소통망에 올릴 수 있도록 사진 명소도 운영된다.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는 만조와 간조 시 영향을 받는 연안습지다. 습지는 생물 서식지로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홍수를 예방하고 물을 저장한다. 또한 어민들의 생계터전 역할을 하며 태화강 하구에는 바지락과 재첩 등 어장이 형성되어 있다. 태화강 하구에는 혹부리오리, 홍머리오리, 비오리, 바다비오리, 물닭, 흰죽지, 뿔논병아리 등 겨울 철새들이 습지 내 자생하는 갈대나 물풀 뿌리와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들을 고배율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태화강 하구 하천 습지는 지난 2006년 조성된 물억새군락지가 대규모 하천습지로 형성되어 철새와 야생동물들의 먹이활동이 활발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산림청은 2월 16일 오후 1시 2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울산을 찾아 회의를 주재하며 장수완 행정부시장, 울주군수, 남부지방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본부장 등이 함께 참석한다. 주요 논의사항은 울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원인 분석, 효율적인 방제 대책, 방제사업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2000년 울주군에서 첫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고 이후 해마다 피해가 늘어 2016년에는 피해고사목이 20만 본까지 늘었다. 그러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방제작업 등으로 지난해에는 3만 본까지 피해가 줄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울산의 재선충병 피해 규모는 줄고 있지만 피해 면적이 산발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여서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한 복합방제 등 피해유형별 방제 차별화가 필요하다”며 “산림청, 구·군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피해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이후 현재까지 집계된 울산지역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수는 2만 6,000본 정도이다. 올해 3월 말까지 추가 발생을 감안하면, 올해도 전년 수준인 약 3만 본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며 조사된 피해 고사목은 3월 말까지 전량 제거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에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 민간보급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2월 17일부터 보조금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는 전기자동차 1,198대, 전기이륜차 310대, 전기굴착기 4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는 전기자동차 915대, 전기이륜차 295대를 민간에 지원했다.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차종·트림별 기본가격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1,050만원, 화물 1,800만원, 이륜차 330만원, 전기굴착기 2,000만원이다. 상·하반기 2회로 물량을 나누어 공고가 될 예정이며 승용 보급물량 중 법인·기관 지원 분에 대해서는 시비보조금의 50%만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3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기자로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므로 구매자는 3개월 이내에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된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는 2월 17일부터,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는 3월 14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으로 구매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는 개인·개인사업자 1대, 법인·기관 10대, 전기이륜차 및 전기굴착기는 개인·법인 1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승용 물량의 50%는 개인, 30%는 법인·기관에 배정된다. 화물 물량의 경우 60%는 일반, 10%는 중소기업 생산물량으로 별도 배정된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 물량의 10%는 장애인,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자녀가족, 생애 최초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보급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운행거리가 많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택시를 대상으로 승용 보급물량의 10%를 별도 배정하고 영업용 화물차의 무공해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화물 보급물량의 20%를 법인·기관 물량으로 배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재미있는 울산 만들기를 위한 울산형 아이템 개발 및 정책화를 위해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 사업’은 울산시와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즐길거리가 다양하지 않은 울산의 지역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산업도시에서 생태·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갈 발판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도 및 소재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은 범시민 착안 공모, 우수제안 선정, 착안 생활실험 실행, 착안 정책화, 사업제안, 사업실행, 평가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범시민 착안 공모와 우수제안 선정 후 민관협치지원센터·울산지역문제 해결 기반이 우수제안에 대한 생활실험을 수행하며 결과에 대한 정책화 판단 과정을 거쳐 소관 부서에 정책 사업으로 제안된다. 착안 공모 참여방법 및 절차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 사업’의 선도 사업으로 '재수 좋은 꿀잼도시, 운수대똥 울산여행‘ 프로그램이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삼호·태화 일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운수대똥 이벤트, 울산 공정여행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운수대똥 이벤트’는 현재 떼까마귀 개체 수 및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울산시민을 제외한 타시·도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시범 운영한다. 선착순 400명 신청·접수 후, 신청자에게 떼까마귀 우비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발송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떼까마귀 군무 체험 도중 까마귀똥에 맞을 시에는 5만원 쿠폰을, 국가정원 배경 떼까마귀 인증샷을 누리소통망에 게재 시에는 2만원 쿠폰을 선착순 100명씩 지급한다. 쿠폰은 삼호·태화 인근 상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3월 27일까지이다. 울산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올 연말 떼까마귀가 다시 찾아올 때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 공정여행는 오는 2월 19일 20일 양일간 타 지역 거주 일반시민 및 오피니언 리더를 각 15명씩 모집 후, 떼까마귀 우산 만들기·울산철새홍보관 방문·떼까마귀 군무 감상 등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떼까마귀의 환경적 측면과 관광적 측면을 고려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개통, 시립미술관 개관 등으로 늘어나는 방문객에 대해 보다 많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타 시도와 다양한 소재 발굴을 계획하고 있다”며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사람들도 울산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6일 오전 10시 45분 태화강역사 내에서 ‘태화강역 울산 관광안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사는 관광안내소 둘러보기, 근무자 격려, 울산 관광 홍보물을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태화강역 울산관광 안내소’는 태화강역사 2층 에스컬레이터 맞은편에 면적 30㎡, 개방형 형태로 설치되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이다. 주요 역할은 태화강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고래마을 등 울산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볼거리, 교통정보 등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통역도 서비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해선 2단계 광역전철 개통에 따라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관광안내소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며 “관광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추·더위 고통 없는 냉·난방지원 사업’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2월 1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사회서비스원과 추·더위 고통 없는 에너지 복지 울산 실현을 위해 ‘저소득 취약 계층 냉·난방기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 ‘추·더위 고통없는 냉·난방기 지원사업’은 코로나 19로 쉼터 등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이 고통 없이 추·더위를 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8월부터 추진한 울산시 에너지 복지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추·더위 고통 없는 울산형 에너지 복지 계획’을 발표하고 이어‘울산광역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전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뒷받침을 구축했다. 울산시는 ‘울산형 에너지 복지 계획’에서 3년간 저소득 취약계층 총 2만 500세대에 냉방기, 난방용품을 지원키로 했다. 이 결과 사업 첫해에는 총 35억원을 들여 3,632세대에 냉·난방기를 설치 지원했다. 올해는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1만 2,000세대에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지원 세대와 합쳐 지원율 76.3%에 이른다. 나머지 4,868세대는 오는 2023년에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폭염과 한파도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코로나로 더 힘들어진 살림살이를 생각하면 저소득층이 겪을 어려움은 더 클 것이다” 면서 “폭염과 한파로부터 우리 이웃을 보호하는 복지정책으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이면 울산이 에너지 복지 도시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 이후 시대 온라인 농산물 거래가 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농업인 전자상거래 기초반’ 교육을 추진해 전자상거래 활용이 가능한 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총 9회 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5일까지 받으며 인원은 20명이다. 신청 조건은 울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컴퓨터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업인이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소비 트렌드 분석 및 누리소통망 활용 온라인 판촉 전략, 스마트 가게 운영 실습 등이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울산 농업인의 이-사업 역량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중부소방서는 15일 오후 2시 30분 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로 ‘드론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에는 의용소방대 조직이 3,900여 개 대가 있고 그 중 전문의용소방대 270여개대가 운영되고 있으나 드론전문의용소방대는 이 날 발대하는 중부소방서가 전국 최초이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발대 경과보고 의용소방대 기 전달, 드론 시연회 순으로 진행된다. ‘드론전문의용소방대’는 드론 지도조정자 및 1종~4종까지의 관련 자격증과 실전 경험이 풍부한 16명의 대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대형화재 및 산림화재 현장에서 재난상황 정보파악, 수난과 산악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상자 수색, 포획대상동물 위치파악, 피해면적 산정을 위한 화재조사 지원활동과 드론을 활용한 각종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초대 대장으로 임명된 김현호 대장은 “드론전문의용소방대가 전국에서 최초로 중부소방서에서 발대한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지원하게 됐다”며 “전 대원 모두가 합심해 재난현장에서 소방지원활동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인동 중부소방서장은 “드론은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광범위한 범위의 정보를 신속히 파악해 지휘부에 제공할 수 있어 현장지휘관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모든 대원이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드론전문의용소방대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5일 오후 1시부터 남구 ‘문수로 드림파크 공동주택’ 현장에서 ‘울산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해당 공동주택에 대한 품질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입주예정자도 함께한다. 점검 내용은 건축, 실내내장, 설비 등 주요 결함과 하자 발생 원인 등 시정·자문, 입주자 생활편의, 안전 등 공동주택 전반 품질 그밖에 공동 주택 품질 관리에 필요한 자문 등이다. ‘문수로 드림파크 주상복합’은 남구 신정동 569-2 지하 5층, 지상 23층 246세대 규모로 오는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울산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울산시가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향상과 하자분쟁을 최소화함으로써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도입 운영하고 있다. 현재 건축시공, 정보통신 등 총 9개 분야 59명이 위촉되어 올해부터 2023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 점검대상은 사업시행자 요청에 의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품질점검단은 지난 2021년까지 총 52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으며 올해는 총 21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품질점검은 골조공사 단계와 입주자 사전방문 후 사용검사 전인 준공 단계인 두 단계로 나누어 이뤄진다. 점검 내용은 공동주택 내부 전용부분, 외부 공용부분, 주차장, 조경 및 부대시설 등 단지 전반이다. 특히 준공 단계에는 입주예정자도 함께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품질점검단 및 공사관계자들과 점검 결과를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입주민과 시공자 간의 분쟁을 예방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며 입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택단지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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