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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2월 ‘문화가 있는 날’인 2월 23일 2시에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아스라이 1960년대 시네마’를 주제로 영화 ‘마부’를 상영한다. 강대진 감독의 ‘마부’는 1961년 개봉되어 한국 고전영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김승호·신영균·황정순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1960년대 변화를 겪고 있는 서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잘 포착해 세심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울산국제영화제 홍보를 위해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프레페스티벌’ 작품인 박찬우 감독의 ‘식구’를 상영한다. 영화는 2월 23일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1시 40분부터 입장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선착순 99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울산박물관에서는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기념하는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 특별기획전을 비롯해, 울산 철도 100주년을 기념하는 ‘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과 울산의 대표적인 청동기 유적을 주제로 하는 ‘한국 최초의 환호 유적, 울주 검단리’ 테마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2년 하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정기대관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이며 신청 및 접수는 오는 3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10일간이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전자우편으로 신청 및 접수가 진행되고 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관이 가능한 시설은 3개 공연장과 5개 전시장 이다. 단, 회관 자체 기획공연·전시일정과 대·소공연장 하반기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 기간은 제외된다. 공연장 객석 및 전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대관 대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공연·전시 공공질서유지 및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공연·전시 등이다. 대관을 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사용허가 신청서 및 공연·전시 관련 자료를 구비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특전을 제공하는 ‘2022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행중이다. 올해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1,700대를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중 휘발유·경유, 엘피지 차량으로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1대, 차량 소유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모집 기간에 촬영한 사진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자동차 탄소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자동차등록증 파일 업로드 후, 참여 및 종료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울산시는 올해 말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290대가 참여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203대의 차량 소유주에게 총 1,450만원을 지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고 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에는 예산이 대폭 상향된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노인의 사회적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노인 보호구역 확대 및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인보호구역 확대 및 개선 사업’은 지난 2019년 총 100개소를 목표로 시작해 현재까지 80개소가 마무리 됐다. 구·군별로는 중구 5개, 남구 5개, 동구 13개, 북구 21개, 울주군 36개 등이다. 올해는 나머지 20개소를 지정해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노인 보호구역 지정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자연·도시공원, 생활체육시설 등이다. 울산시는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해 오는 3월까지 대상지 수요조사 이후 보호구역 지정, 실시설계 및 개선공사를 진행한다. 또한, 노인 보호구역 지정을 필요로 하는 시설장은 시에 노인 보호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 확대사업뿐만 아니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교통안전물품 보급 등 다양한 맞춤형 교통안전시책을 추진해 어르신이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관리로 각종 기록 정보를 자원화하고 이 같은 기록물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2022년 행정 기록물 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과제를 보면, 올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아 기록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공업단지 조성, 이주 관련 기록물을 대상으로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료집에는 울산공업단지 조성 관련 문서·사진, 공단조성 및 환경오염지구 이주 관련 자료, 전문가 논고 등이 수록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그동안 업무를 수행하면서 수집·관리해 오던 선물류, 기념류, 사무집기 등의 행정박물 370여점을 수록한 ‘기록, 울산의 시간을 담다’를 도록으로 제작했다. 비전자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보관중인 준영구 이상의 중요문서의 멸실, 훼손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위탁해 전자기록물로 데이터베이스화 한다. 시, 구·군에서 발간하는 행정 간행물의 원문 파일을 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기록 정보를 자원화하는 기반도 구축한다. 또한 사전정보 공표 목록을 상시 모니터링해 공개정보를 현행화하고 결재문서 원문정보를 매월 확인해 공개가 가능한 문서는 공개로 전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록물은 그 시대의 역사적 자료로써의 가치뿐만 아니라 미래를 보는 지혜의 문이다”며 ”올해는 우리시가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으면서 그동안 성장하며 남긴 세월의 흔적과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각종 기록물과 정보를 기록화하고 공개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기록정보 서비스를 향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면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7일 오후 4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향후 다양한 교류협력을 위한 실무 화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는 울산시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과 서자바주 아니 위디아니 국제협력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측은 농업기술 교류, 청소년 대사 상호 파견, 축제 참가, 전통문화 대회 등 농업, 교육,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양측은 이날 첫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 의견교환을 통해 오는 하반기에는 ‘교류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은 “서자바주와의 교류의향서 체결을 통해 세계 성장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와의 교류·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자바주는 인구 4,900만명의 광역주로 인도네시아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가장 큰 산업지역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20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이 2월 18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울산시향의 첫 연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예술감독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리야도프의 ‘바바야가 작품56’과 ‘마법의 호수 작품62’, ‘키키모라 작품63’과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에이단조 작품82’ 및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지단조 작품13’이 연주된다. 공연의 막을 여는 리야도프의 3곡들은 러시아 민화에서 차용됐으며 민화에 등장하는 마녀, 도깨비, 요정들이 사는 호수를 소재로 작곡됐다. 이어 연주되는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에이단조 작품82’는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악장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쉼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되는 단악장의 곡이지만 2악장 구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 곡은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 선율을 연상시키면서 러시아적 서정을 담은 지선상의 아름다운 주제를 가지며 독주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함께 오케스트라도 한층 정열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 시키는 명작품이라 할 수 있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지단조 작품13’은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대작으로 전체적으로 교향시적 성격이 두드러진다. 러시아 자연에 대한 애착을 노래하지만 민족주의 운동에 관심을 쏟던 초기 차이콥스키의 경향도 나타난다. 협연에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지난 2005년 스위스 시옹발레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 및 2010년 폴란드 토룬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2017년 이탈리아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 연주자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증명해 냈다. 현재 봄콰르텟의 지도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통한 부분 오픈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를 통한 체크인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시행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됨에 따라 해당 시민은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특조법 추진 결과, 확인서 발급 신청 787필지 중 433필지가 발급 완료됐다. 이번 특조법은 지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올해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울산시는 5개 구·군 중 북구, 울주군 지역만 해당된다. 울주군은 읍·면 모든 토지와 건물이, 북구는 예전 울주군 지역이었던 농소읍, 강동면 19개 동지역 농지와 임야가 대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조법이 지난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됐고 확인서 신청기간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며 "여러 사정으로 등기이전을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시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등기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조법은 과거와 달리 ‘부동산실명법’,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른 과징금·과태료가 면제되지 않고 허위신청 방지를 위해 법무사나 변호사의 보증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또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56조에 의한 토지분할 허가의 대상인 경우 허가를 받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농지의 경우‘농지법’제8조에 의한 농지취득자격증명서의 확인을 필요로 하는 등 신청요건이 과거 조치법에 비해 강화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동안 60개의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는‘2022년 기술강소기업 거점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우리 시를 기술강소기업 거점화 하고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강소기업 거점화 사업’은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오는 2028년까지 10년 동안 500개의 기술강소기업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간 총 201개의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해 목표대비 40%를 달성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대기업 납품 중심으로 이루어진 구조적 한계점 극복을 위해 기술강소기업의 적극적인 유치·성장을 통한 연구개발 능력을 개발하고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치 대상은 기술혁신기업, 경영혁신기업,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기업 등이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의 유치를 위해 기술강소기업 입주공간 조성 투자유치 추진체계 구축 기술강소기업 지원제도 마련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및 홍보강화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세부과제로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 특전 제공 지역혁신 연구개발 자금조성 및 맞춤형 상담 지원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및 창업·벤처기업 육성 지원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 조성 및 입주공간 조성 투자유치 위원회 운영 유망 대상기업 발굴 및 데이터베이스구축, 대상 기업 대상 홍보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에는 총 5억원의 특전과 함께 기술력이 뛰어난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 촉진을 위해 총 6억 7,000만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공간의 지속적 확보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역외 기술강소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 기업이 울산 경제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관측 이래 처음으로 연간 ‘대기환경기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1년 도시대기측정망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대기질은 2020년에 비해서 초미세먼지는 17에서 15 ㎍/㎥으로 이산화황은 0.004에서 0.003 ppm으로 이산화질소는 0.018에서 0.017 ppm으로 일산화탄소는 0.5에서 0.4 ppm으로 개선됐다. 특히 울산의 초미세먼지는 2015년 측정 첫해에 25 ㎍/㎥이었다가 지난해 15 ㎍/㎥으로 40% 감소해 처음으로 연간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다. 작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지난해 울산의 초미세먼지 증감율은 –11.8%로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강원과 함께 가장 감소율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연구원은 울산에서 문제시되었던 이산화황 농도의 감소에도 주목했다. 2018년 0.006 ppm이었던 농도가 지난해 0.003 ppm까지 50% 감소해 7대 특·광역시와 비슷한 수준까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존은 0.032에서 0.033 ppm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지구온난화 등의 원인으로 전국적인 현상이며 미세먼지는 30 ㎍/㎥으로 변화가 없었다. 2020년 대비 미세먼지 등급 구분 중 최상위 등급을 나타내는“좋음”일수는 207일에서 243일로 36일 증가했고 초미세먼지도 180일에서 222일로 42일 늘어났다. 지난해 대기질이 개선된 결정적 요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장 가동률과 차량 이동의 감소, 국외 대기오염물질의 유입 감소, 중국 석탄발전소 가동률 감소, 그리고 울산시의 적극적인 대기질 개선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는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저황연료유 사용 확대, 청정연료 사용 의무화, 환경개선 투자유도, 그리고 계절관리제 시행 등 대기질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오염측정망 확대와 노후 측정장비의 교체 등을 통해 대기질 모니터링을 강화해 양질의 자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대기질 변화에 대한 조사·연구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측정망 18개소, 도로변대기측정망 2개소, 대기중금속측정망 5개소, 산성우측정망 3개소 등 총 28개 측정소를 운영하고 있다. 측정된 자료는 연중 24시간 에어코리아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