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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상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어렵고 지루한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 증진과 종이고지서 사용 감축을 통한 친환경 행정 실현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상수도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알림톡, 전자우편 등을 통해 요금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분실 우려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전자고지를 신청할 경우 매월 상수도요금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단, 종이고지서를 발급받지 않는 조건에서만 적용된다.이번 할인 혜택은 2026년 5월 납기분부터 적용된다.기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동일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또는 관할 지역사업소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김동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는 시민 편의 향상은 물론 행정 효율성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제도”며 “많은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주제로 ‘2021 울산미래박람회’를 울산 엠비시 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 열린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울산의 미래산업을 널리 알리면서 다양한 디지털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되는 미래의 일상생활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차원 가상세계, 가상·증강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등 5개 주제 34개 부스에 최신기술을 모아 재미있고 유익한 미래 세상에 대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펼친다. ‘미래생활관’에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식물재배, 치킨로봇 푸드트럭, 차세대 지능형교통, 미래형 스포츠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기술들을 제공한다. ‘로봇관’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서빙, 4족 보행 반려로봇, 대화친구 로봇, 골프캐디 등 로봇과 함께 하는 세상을 볼 수 있다. ‘에너지·산업관’은 울산시의 에너지 역점사업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울산과학기술원의 3디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포니 전기차 등을 소개한다. ‘가상·증강현실관’은 가상증강현실 기반 미술작품 갤러리, 관광, 핸드트레킹 등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세상을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생활과 트렌드를 주제로 정희용 코딩교육가, 박용후 관점디자이너,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3명의 전문가 강연도 개최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체험존’을 운영해 3디펜으로 다양한 캐릭터 만들기, 블록코딩을 통해 어썸봇 움직이기 등 소프트웨어체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문가 강연, 전시부스와 함께 생생한 체험 현장 등을 유튜브 ‘울산 엠비시’로 방송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세상의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일상생활에 가져올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울산의 미래산업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에이티센터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해 울산시 전시관을 설치·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한국일보사 주최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정부 부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일자리 정책과 연계 사업들을 소개한다. 울산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을 주제로 전시관을 설치·운영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21만개 창출과 함께 탄소 중립을 향한 울산의 도전을 알린다. 또한 전시관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3디프린팅으로 제작된 부유식 해상풍력기 등 모형 9종과 발전설비 제작·이송·설치의 전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한다. 특히 전시관 내 분위기를 환기하고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깜짝 선물 이벤트인 ‘체험형 소프트 에어볼 잡기’ 진행을 통해 소정의 선물과 함께 울산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엑스포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우리 시의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다른 지역의 좋은 일자리 시책을 본 따르기해 시정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회 정기회의를 열고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근 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경찰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보고사항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 이륜차 교통 안전대책 울산자치경찰 정책제안 공모현황 자치경찰사무 성과평가 일정 및 외부위원 선정방안 중부경찰서 자체 종합감사 결과 등이다. 주요 심의사항은 2022년도 자치경찰사무 국고보조금 경찰서장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 계획 제76주년 ‘경찰의 날’표창장 수여 대상자 심의 등이다. 울산경찰청은 최근 3년간 10~11월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전체 대비 10.7%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특히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고속도로 진·출입로 혼잡 교차로 등에 교통경찰을 추가 배치해 교통사고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약지역에 홍보영상을 띄워 보행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교통관리센터와 협업해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김태근 위원장은“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된 지 100일에 즈음해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울산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제는 올해 1월 개정안이 도입된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일부터 전국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27일 출범한 이 후 그 간 10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37건의 보고안건을 처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10월 14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내년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를 전달 받고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 전국체전 폐회식 공식행사로 진행된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행사’는 ‘대회기 인수’와 차기 대회 개최지인 울산을 알리는 ‘제103회 전국체전 홍보 영상물 상영’을 통해 울산의 브랜드 이미지와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게 된다. 이어지는 문화행사에서는 철따라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찾아오는 백로와 까마귀가 무리지어 날아가는 모습을 군무로 표현한 무용으로 대회기 인수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한편 울산시는 경북체전 기간인 지난 10월 7일~10월 14일 구미 시민운동장 입구에 ‘울산홍보관’을 설치·운영해 제103회 전국체전의 엠블럼과 마스코트인 ‘태울이’와 ‘태산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울산시는 내년 제103회 전국체전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이번 경북체전 기간 중 코로나 방역, 시설, 운영 등 각 분야별로 담당자를 상주시켜 대회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분석·반영해 완벽한 대회 운영 능력 습득에 만전을 기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2022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울산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온 국민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스포츠축제로써, ‘생태정원 도시 울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 되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 홍보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국가정원 체험 및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나는야, 꼬마정원사’와 가족과 함께 국가정원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정원사’로 진행된다. ‘나는야, 꼬마정원사’의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이듬해 꽃이 피는 씨앗을 황토와 버무려 던지기, 일회용컵을 활용한 물에서 자라는 식물 심기, 자루화분에 손수 꽃 심기 등이다. ‘행복한 정원사’는 즉석사진기를 통해 국가정원에서 촬영한 가족사진과 아름다운 압화로 액자꾸미기, 못 쓰게 된 신발을 가져와 꽃을 심어 화분으로서 새활용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울산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나는야, 꼬마정원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 960여명을 모집해 11월 3일에서 5일 3일간 총 12회 운영되며 체험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행복한 정원사’는 유아와 함께 참석하는 가족 20팀을 모집해 11월 6일 하루동안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 총 2회 운영되며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참가 신청은 울산시 또는 태화강 국가정원 누리집 등의 안내를 따라 온라인으로 접수 받고 두 프로그램 모두 10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가정원에서 유아들과 가족구성원이 함께 한 정원체험을 통해 가족만의 추억을 만들고 정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생활 저변으로 정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울산형 인구증가 대책’의 하나로 청년세대의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의 인구는 2015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이고 특히 청년세대의 지속적인 유출로 노동인구 감소, 혼인·출생률 저하 등의 사회적인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청년세대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지역의 인구활력을 증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10월 14일 오전 9시 50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주택 공급과 주거비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주거분야 인구활력 증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오는 2022년부터 2030년까지 900억원을 투입해 울산 내 미혼청년 가구 4만 5,000 세대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임대료 10만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을 가구당 최장 4년 간 현금으로 지원한다. 청년가구 주거비를 지원받는 미혼청년이 결혼하게 될 경우,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시행 중인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의 범위를 보다 확대한다. 만 39세 이하 신혼부부 가구에 월 최대 25만원의 임대료와 10만원의 관리비를 지원하는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지난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청년들의 결혼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사업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만 39세 이하이던 지원 연령을 만 45세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범위도 임대료와 관리비 외에 월 5만원의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추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대책 우수사례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11월초 전국경연 2차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세 번째로 청년과 신혼부부 가구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먼저, 교통과 생활이 편리한 도심 속 시유지를 활용해 오는 2025년까지 저렴하고 쾌적한 ‘청년층 셰어하우스형 공공주택’ 200호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28년까지 중구 혁신도시 공공청사 예정부지에 보육시설과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울산형 행복주택’ 427호를 건립한다. 아울러 오는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공공주택 27,000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간다. 계획한 물량이 모두 공급되면 울산의 공공주택 재고율은 4%에서 10%로 확대된다. 마지막으로 신혼부부가구에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울산시는 출산과 육아를 담당하는 신혼부부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결혼 후 5년 이내의 신혼부부에게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산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를 개정하고 내년 7월부터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경차 등 기존 할인혜택과 중복은 불가하다. 울산시는‘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시행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사회보장제도 신설 및 변경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세부 지원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사업 홍보와 온라인 지원신청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철호 시장은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은 시민 누구에게나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하겠다는 울산시의 확고한 의지이자 약속이다”며 “주거부담 완화로 울산에 정착하는 청년들이 늘고 울산이 다시 활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3일 오전 12시 30분 북구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사무실에서 송철호 시장, 달천농공단지 중소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소규모 민생기업 사업장 민생탐방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송철호 시장은 달천농공단지 내 자동차부품사인 신우정밀을 방문해 생산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내연기관 부품산업의 고용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또한, 울산시에서 추진 예정인 자동차 부품사 노동자 안전보건을 위한 ‘심뇌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자가건강관리 사업’ 및 11월부터 운영할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건의를 통해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이 구성 · 운영된다. 울산시는 10월 13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송철호 시장,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관련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자문단’은 전국 지질, 지질교육, 관광, 문화재, 민속 분야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울산 국가지질공원 인증 관련 준비 사항과 인증기준 충족을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 등 기반시설 자문 등이다. 이어 자문회의에서는 지난 3월 시작된 ‘울산국가지질공원 타당성 연구 용역 최종 보고’가 이뤄진다. 연구 용역 자료에 따르면, 총 33곳의 평가 결과 1등급 3곳, 2등급 18곳, 3등급 9곳, 4등급 3곳으로 분석됐다. 1등급은 반구대암각화, 주전동 포유암, 일산대왕암해식지형 등이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대한지질학회 임현수 책임 연구원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자원 보유적 기준은 충족하고 있다”며“앞으로 지질 공원 관리 운영 기반 구축, 학술연구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에는 아름다운 자연자원과 인류문화유산들이 있어 국가지질공원 인증의 기본적 자원은 충분하다”며 “울산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자문단의 적극적인 활약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신청 연구용역’을 거쳐 정부에 인증 신청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3일 오후 2시 40분 남구 와와공원, 철새홍보관 등에서 10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맞아 ‘민생소통 현장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시장, 안전보안관 등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자율안전점검, 어린이놀이시설 방역활동, 민생소통 현장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안전신문고 앱’의 자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남구 와와공원 내 어린이놀이기구, 운동기구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친다. 점검 및 방역활동 후에는 남구 철새홍보관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열어 안전보안관 활동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한다. 송철호 시장은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나가겠다”며 “안전보안관의 축적된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차세대 성장 동력인 전지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사용 후 이차전지 활용방안 연구 센터 조성에 착수한다. 울산시는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전기차 사용배터리 산업화 센터’착공식과 함께 울산 전지산업 육성전략 발표 및 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울산시와 의회, 지역 내 이차전지 관련 기업, 유관기관 등 24개 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발표되는 ‘울산 전지산업 육성 전략’은 ‘이차전지 중심 세계 강소기업 거점도시 도약’을 이상으로 울산시가 전지제조 기초부터 응용까지 산업 전 주기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울산의 앞선 기술력과 우수한 성장여건, 인적자원 등 역량을 극대화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 실현을 위한 ‘울산 전지산업 육성 6대 계획’도 추진한다. 6대 계획는 차세대·고성능 전지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미래형 전지 특화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구축 중대형 이차전지 성능평가·인증 지원 전기차 사용배터리 산업화 센터 구축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종합 지원기반 마련, 연구개발 기반의 세계적 강소기업 유치, 연 200명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날 착공식을 가진 ‘전기차 사용배터리 산업화 센터’ 구축사업은 울산 전지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획기적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에서 나온 폐배터리를 수거해 분해, 선별, 평가, 재조립을 거쳐 재사용·재활용하는 사업으로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내년 초 ‘전기차 사용배터리 산업화 센터’가 완공되면, 충전과 재사용이 가능한 이차전지의 특성을 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 정전이나 누전 등에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 유가금속 회수 등에 활용할 전망이다. 또한, 사용 후 배터리 활용을 위한 사업모델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전지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간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등 혁신기관, 지역 내 이차전지 관련 기업 등 18개 단체는 ‘울산 전지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공동선언’도 추진했다. 이들 단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전지산업 육성 전략 시행, 연구·실용화·재사용·재활용 등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 성과물 공유, 인력양성 지원, 세계 경쟁력 확보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국내 1위의 전기차 생산기반을 활용해 사용배터리 산업을 주도해 나가면서 세계적 이차전지 중심도시 울산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오늘 발표한 ‘울산 전지산업 육성전략’을 바탕으로 기업경기가 회복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