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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에 의한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재해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가 재해우려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절개지, 해안가, 저지대, 산간계곡, 하천변 산책로 등 133개소이다. 이번 조사는 재해우려지역의 전반적인 관리실태와 안전조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인명피해우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규모 산지개발행위지역 등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재해위험이 해소된 지역은 지정을 해제하고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신규 지역은 추가로 지정하며 주민대피계획 수립, 재난 예·경보시설, 경고 안내판, 출입통제 차단시설 설치 등의 후속조치도 진행한다. 또한 재해우려지역별로 현장책임 관리자 재정비와 기상예비특보 단계부터 수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확인하고 재해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전파와 출입통제 등을 실시한다. 이밖에 각 지역별로 지정된 현장책임 관리자에 대해서는 담당 임무를 숙지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교육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자연재난의 위험도가 점차 커지고 있고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한 대책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울산시 3억원과 구·군의 3억원을 합쳐 지난해보다 2배 증액된 6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해 외식업소의 지원 폭을 넓혔다. 신청 자격은 지난 2020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울산 관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중 좌식 식탁을 입식 식탁으로 교체하거나 입식 식탁을 처음 설치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다. 특히 창업기간이 긴 업소, 매출액이 적은 업소, 영업장 면적이 적은 영세업소, 위생등급제 지정, 울산페이 가맹점 업소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일시 폐쇄이력이 있는 업소 등을 우선 선정한다. 다만,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국세·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소, 호프, 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과 가맹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란에서 신청서와 제출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할 구·군청 위생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된 업소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300여 개를 선정해 업소 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입식좌석 개선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영업난 해소, 외식업소 영업환경 개선과 이용객들의 편의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행 첫해인 지난 2020년에는 468개 소 11억 6,800만원, 2021년 303개소 5억 4,4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외식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교통’은 관광 목적지까지의 모든 여정에 걸쳐 관광객이 이용하는 철도,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의미하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와 직결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버스, 택시와 같은 다양한 교통수단과 공항·역·터미널 등 관련 기반 시설을 활용해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을 울산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3월 착수,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울산관광택시 운영, 시티투어 노선 보강교통관광안내 표지판 및 교통노선도 설치, 관광교통지도 제작 여행자 짐보관 서비스, 휴대폰 충전 서비스 무인 안내기 개선 등 편의 제공 유관기관 협의체 운영 등이다. 사업비는 총 17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해남부선 2단계 개통을 기점으로 지역 관광교통을 개선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고래마을, 대왕암공원, 영남알프스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생태관광도시 울산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올 한 해, 유망 인재와 기업이 모여드는 투자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집중한다. 특정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맞아 낡고 오래된 산업단지를 첨단화 하고 신성장 전략업종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활발히 펼친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경쟁력은 강화하고 부유식해상풍력·원전해체·수소산업 등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해, 지역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산업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 3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미포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핵심거점이 미포산업단지이며 미포산단의 제조환경을 스마트·친환경화 하고 편의시설 등을 확충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로 바꾼다. 미포산단의 ‘스마트 그린산단 전환’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3,523억원이 투입되며 디지털트윈 기반 공장 혁신 모의실험 센터 구축, 스마트물류기반 확충 등 총 14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자동차·조선 등 전통제조업이 미래차와 스마트 선박 생산에 맞는 디지털 정보통신기술 중심의 첨단 신산업으로 재편된다. 또한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을 통해 미포산단을 청년들이 찾아오는 일터로 바꾼다. 미포산단의 스마트 그린산단 전환은 향후 테크노산단과 매곡산단의 전환으로 이어져, 울산의 미래 산업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울산시와 산업단지공단은 2월 15일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시작한다. 둘째, 신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과 공급에 힘쓴다. 울산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유망 업종의 기업 유치를 늘리기 위해 산업단지의 유치 업종을 확대한다. 지난해 울산시는 봉계, 길천 등 5개 산업단지 대상으로 자율자동차 등에 활용되는 레이더 항해용 무선기기 및 측량기기 제조업 등 17개 업종을 추가하고 입주제안을 일부 완화한 바 있다. 올해도 향후 성장유망업종을 면밀히 분석해 산단 입주업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유망기업에게 맞춤형 산업 용지를 공급한다. 현재 미 운영 상태인 매곡산단의 폐기물처리시설용지와 도시계획상 광장으로 지정된 오토밸리로 인근 유휴지를 산업시설용지로 개발해 공급한다. 초기투자비용이 부족한 유망기업에게는 맞춤형 임대 용지도 제공한다. 울주군 상북면의 길천2차 2단계 부지 일부를 저렴하게 분양해 유망기업들의 신규 투자를 적극 지원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말 2개 필지를 유망 중소기업에게 임대 분양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도 1월부터 유망기업 대상 수요조사를 펼쳐 추가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미래차 전환에 대비한 ‘스마트 그린 이동수단 산업기지’ 조성에도 나선다. 북구 오토밸리와 연계해 미래차 연구와 기술개발, 생산을 위한 집적센터 조성 공간을 마련하고 향후 대규모 투자를 감안한 산업시설용지 공급도 준비한다. ‘저탄소·친환경산업 육성지원 산업단지’도 신규로 조성한다. 시대적 과제인 기후위기 대응과 코로나19에 따른 산업시장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저탄소·친환경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다. 이에 울산시의 산업 정책도 친환경에너지 생산과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주력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신산업 육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거점산업단지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울산자유무역지역 입주공간을 확대한다. 울산자유무역지역은 지난 2015년 81만㎡의 규모로 준공됐다. 지난해 수출액 1억 6,213만 달러, 매출액 4,185억원, 고용인원 1,401명으로 울산뿐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입주율이 99%로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공간 확대 문의가 꾸준히 요청돼 왔다. 이에 울산자유무역지역에 공장을 추가로 지어 입주공간을 확대한다. 현재 울산자유무역지역에는 중공업 1개동, 경공업 2개동 등 총 3개 동의 표준공장이 있는데, 오는 2024년까지 중공업 1개 동을 추가로 건립한다. 올해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2023년 착공 2024년 완공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 247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기업 8개 유치, 2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2자유무역지역 조성도 추진된다. 울산시는 정부의 ‘자유무역지역 2030 혁신전략’에 따라,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적합지역을 검토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후보지를 선정하고 2023년 지정신청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구조의 흐름 속에 디지털,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이 부각되고 있다”며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변화의 시기인 만큼, 투자를 촉진하는 다양한 기반시설 보강과 신산업 육성·주력산업 고도화로 산업을 다변화해서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예술단이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움츠러들었던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울산시립예술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에 따른 공연제한 등에도 불구하고 ‘방구석 음악회’, ‘아무튼 클래식’, ‘울산12경 댄스필름’ 등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울산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이바지 해왔다. 임인년 새해에도 시립교향악단을 시작으로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관객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18일 오후 8시 대공연장에서는 시립교향악단의 제220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이 세계적인 거장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예술감독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의 협연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어 23일과 24일 오후 7시에는 박동희 예술감독이 이끄는 시립합창단이 서울주문화예술회관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즐거운 합창곡 및 영화음악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25일 오후 8시 소공연장에서는 시립무용단의 신명나는 춤사위와 소리판이 벌어진다. 홍은주 예술감독의 안무와 한국무용협회 울산지회, 버슴새, 소리꾼 김소영 등이 출연한다. 이밖에도 올해에는 더욱 다양하고 수준 있는 시립예술단의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 공연과 같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태화강 둔치 물억새 단지를 관광명소로 가꿔 나간다. 울산시는 오는 4월 14일까지 태화강 둔치 물억새 단지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2022년 태화강 물억새 베어내기 작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는 중구와 남구, 북구에 걸쳐 총면적이 21만 6,000㎡에 달한다. 이곳에 조성된 ‘물억새’는 다년생 풀로 ‘묵은 억새’를 존치할 경우 자생력이 떨어져 개체수가 줄어들고 곧게 크게 자라지 않는 등 생육에 지장을 초래한다. 또한 억새 퇴적층이 형성되어 수질을 악화시켜 수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매년 봄철 정기적인 억새베기 작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작업은 자원 재활용 및 예산절감을 위해 억새를 커피스틱, 과일꽂이, 베갯속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환경무공해제품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실시한다. 특히 울산시는 억새 베어내기 작업 완료 후 잡목제거와 제초작업 및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태화강 둔치 물억새 단지를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억새단지는 태화강의 대표 관광명소로 사계절 내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인데, 특히 코로나로 인해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책 및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편하고 깨끗한 시민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지역 초미세먼지 구성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이온성분’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야음동 미세먼지 성분분석측정소’를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 분석한 ‘초미세먼지 구성 성분’결과를 발표했다. ‘야음동 미세먼지 성분분석측정소’는 울산형 미세먼지의 특성을 파악하고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지난 2019년 12월에 구축됐다. 구성 성분 분석 내용은 황산염, 질산염 등의 이온성분 8종, 유기탄소 등 탄소성분 3종, 철 등 중금속성분 19종 등 총 30종이다. 분석 결과, 초미세먼지 구성 성분 비율은 이온성분 48.4%, 탄소성분 15.5%, 중금속성분 6.1% 순으로 2차 생성오염물질인 ‘이온성분’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직접 배출보다는 2차 생성을 유발하는 간접 배출의 기여도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이온성분은 황산염이 3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질산염 32.1%, 암모늄염 23.7%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가 타도시에 비해 공장 지역에서 발생하는 황산화물의 배출량이 많기 때문에 초미세먼지의 이온성분 중 황산염 비중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의 경우 자동차 등 이동오염원에 의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많아 질산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로 울산시 초미세먼지의 상당 부분이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2차 생성에 의한 결과로 확인이 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등의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올해부터 다양한 최신 기법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일소에 나선다. 울산시가 도입하는 최신 징수기법은 지방세 체납분석서비스와 가상자산 매각, 특정 금융거래정보 활용 등이다. 먼저 체납분석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울산시를 포함한 6개 광역시도에서 시범운영하는 서비스로 지방세 빅데이터를 분석해 체납자별 납부가능성을 예측하고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기법이다. 이는 납부가능성이 높은 단순 체납자는 사전 안내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거나 복지부서로 연계해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체납차량의 특성과 이동패턴을 분석해 오전 또는 오후 시간대별 출현빈도가 높은 지역을 선정해 그 지역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고액 체납자들이 은닉 재산으로 활용하고 있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압류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난해까지는 법령 미비로 추심이 불가했으나, 올해 지방세징수법 개정으로 가상화폐거래소를 통한 가상자산 매각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에 금융정보분석원에서 국세청장, 관세청장에게만 제공한 특정 금융거래정보가 관련 법령의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도 제공받게 됐다. 이에 따라 호화 생활을 하나 무재산으로 조회되는 체납자들의 자금흐름을 추적해 은닉·차명재산을 압류할 수 있고 출국금지 대상자의 송금 정보도 알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앞으로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기존 시행되고 있는 체납처분 절차 외에 새롭게 진화하는 다양한 체납징수 기법을 도입해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찾아내어 납세자의 과세 형평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주제전시 ‘호랑이해, 기운이 솟아나요 -울산박물관에서 만난 호랑이-’를 개최한다. 전시는 정월대보름인 2월 15일 개막해, 5월 22일까지 박물관 2층 역사실 내 ‘테마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우리 문화와 울산 역사 속에 깃들어 있는 호랑이에 대해 살펴보는 이번 전시에는 울산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관련 유물 28점과 울산현대축구단, 시민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들이 전시된다. 전시는 하늘의 기운 벽사의 힘 소망의 마음 총 3부로 구성됐다. ‘하늘의 기운’에서는 사신, 십이지신 등 하늘의 신으로서의 호랑이를 소개하며 ‘벽사의 힘’에서는 호랑이에 대한 기록과 함께 벽사적 의미로 사용되었던 호랑이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소망의 마음’에서는 일상의 소망을 담는 대한민국의 대표 상징으로서 호랑이를 보여준다. 주요 작품으로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의 호랑이 그림과 삼인검, 쌍호흉배, 언양 출신 영문학자 정인섭 이 1952년 영국에서 출간한 ‘한국의 설화’ 영문판, 호작도·용호도 목판, 88서울 올림픽 우표, 호돌이·수호랑 기념품, 천상열차분야지도, 술재 변박의 ‘송하고승도’, ‘호작도, 호렵도 병풍 등이 전시된다. 또한 울산지역의 주요 호랑이 관련 설화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전시 연계 행사로 2월 17일 2시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임인년 새해, 호랑이띠 이야기’를 주제로 세명대학교 미디어문화학부 이창식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제9회 울산박물관 ‘열린 역사문화 강좌’로 진행되며 호랑이관련 민속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은 특별기획전시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개최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자 하는데, 박물관에 자주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바깥 활동이 어려운 유아 및 아동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6일 ‘그림책은 냠냠, 이야기는 쑥쑥’ 특강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그림책 놀이’를 주제로 아이의 연령과 성격에 맞는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 여러 가지 활동사례, 함께 해보는 독후 활동 등을 강연한다. 신청은 오는 2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으로 선착순접수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상황들이 아이들과 마음껏 바깥 활동하기가 어렵다”며 “이번 그림책 놀이 특강을 통해 집에서 아이와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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