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집유장으로 납유되는 원유에 대해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원유 잔류물질 검사’는 동물용의약품이나 농약 등 유해물질의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우유와 유가공품의 제조·가공 공정에 사용되는 원유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이번 검사는 울산뿐만 아니라 경주, 양산, 기장 등 인근 지역 젖소 농장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포함해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됐다.특히 원유를 농장에서 수집해 집유장으로 운반하는 데 사용되는 차량까지 검사 대상에 추가했다.연구원은 농장시료 11건과 차량시료 3건 등 총 14건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61종, 농약 9종, 환경유래물질 1종 등 총 71종 물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잔류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적합‘판정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검사로 관내 생산·유통되는 유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하반기에는 저유조 검사도 실시해 유해잔류물질을 전면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전통과 현대의 교감 : 명곡 음악회, 오페라 대 뮤지컬’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이라는 서로 다른 무대예술 분야를 한자리에서 비교·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명곡 음악회로 클래식 음악과 뮤지컬 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음악적 교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알토 김은혜가 진행을 맡아 더욱 친근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시작은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중 합창곡 ‘이 고귀한 전당을 기쁘게 맞이한다’ 가 장식한다.웅장하고 화려한 합창을 통해 중세 궁정의 축제 분위기를 표현하며 관객들을 오페라의 세계로 초대한다.1부 ‘오페라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오페라와 오페레타의 명곡들이 울산시립합창단 단원들의 독창과 이중창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곡인 모차르트의 ‘떠나겠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당신이여’는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에 등장하는 아리아로 사랑과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이어 선보이는 레하르의 ‘그대는 내 마음의 전부’는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의 대표곡으로 진심 어린 사랑의 고백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낸 명곡이다.또 로시니의 ‘방금 들린 그 목소리’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의 주인공 로지나가 자신의 당찬 매력을 유쾌하게 드러내는 대표적인 콜로라투라 아리아이며 레하르의 ‘입술은 침묵하고’는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의 화려한 왈츠 선율과 함께 사랑의 설렘을 전하는 이중창이다.푸치니의 ‘예술을 위해 살았네’는 오페라 ‘토스카’의 주인공이 운명 앞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부르는 아리아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레하르의 ‘내 입술은 뜨겁게 입맞추네’는 오페레타 ‘주디타’의 대표곡으로 정열적인 매력을 담고 있으며 오펜바흐의 ‘뱃노래’는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를 대표하는 곡으로 몽환적이고 우아한 선율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비제의 ‘세비야 성벽 가까이에서’는 오페라 ‘카르멘’에 등장하는 하바네라풍의 선율로 강렬한 개성과 자유로운 영혼을 표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2부 ‘뮤지컬 무대’에서는 국내외 유명 뮤지컬의 대표곡들을 통해 보다 친숙하고 대중적인 감동을 선사한다.뮤지컬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 속에서’, ‘지킬 앤 하이드’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주세요’, ‘레베카’의 ‘레베카’, ‘시카고’의 ‘내가 원하는 건 그것뿐’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명곡들이 무대에 오른다.공연의 마지막은 합창 무대로 꾸며진다.뮤지컬 ‘애니’의 ‘내일’과 독일어 뮤지컬 ‘모차르트’의 대표곡 ‘황금별’을 통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마무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박동희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지닌 음악적 아름다움과 감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며 “시민들이 클래식과 뮤지컬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하며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객은 20%,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도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 특별교부세 8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그 사용 목적을 정해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예산으로 지역 현안이나 재난안전수요 등에 지원된다. 울산시가 이번에 교부 받은 특별교부세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비 7억원과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비 1억 2,000만원 등 총 8억 2,000만원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비는 열화상 카메라 대여 및 설치비, 확진자 및 검체 등 이송료, 그리고 보호복, 마스크 등 방역물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대책비의 50%는 5개 구·군에 인구수와 재정여건을 감안해 차등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비는 전액 울주군으로 배정돼 검사소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대여료, 소모품비 등의 비용으로 사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점에 정부의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게 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실시한 울산지역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전북 정읍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가금 농장에서 80건 이상, 야생 조류에서는 100건 이상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 12월 경주, 올해 1월 문경에도 발생해 울산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까지 총 4,858건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울산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가능 경로별로 야생조류 방역취약대상인 전통시장과 기타 가금류 바이러스에 저항성이 높아 순환감염의 원인이 되는 오리류 인근 경북 경주, 문경 발생과 관련된 역학농장 가금류 폐사와 관련된 검사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에 대한 환경검사를 실시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증가와 관련해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예찰 검사를 매주 1회, 4개 지점에서 현재까지 총 1,010점을 검사했다. 또한 방역취약대상인 전통시장 내 토종닭 중개상인과 차량, 그리고 기타 가금류 2,308건의 검사와 분뇨처리장, 식용란선별포장업 등 가금관련축산시설 환경검사 270건, 산란계 농장에 매월 모니터링 검사를 1,270건 실시했다.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에 대해 환경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차량 전파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경북 경주 메추리농가와 문경 산란계농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관련해 역학관련 농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고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지속적인 예찰 및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우리지역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여부를 조기에 검색하고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야생조류 분변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포함해 울산시 가금류에 대한 상시 예찰 검사를 계속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대비 긴급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발생 시에는 사전에 수립된 상황별 긴급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히 선제적 방역조치를 취하고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검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우리시로 조류인플루엔자가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북구 양정동 지역의 주차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현대자동차 문화센터 부지 내 복합주차타워 건립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2월 1일 오후 3시 5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북구 양정동 지역 주차 부족 현안 해소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 현대자동차,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북구 등 4개 기관· 기업· 단체가 참여한다. 협약서는 현대자동차 노사의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주차장 부지 일부를 북구청이 무상 사용토록 지원하고 울산시와 북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행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응모할 예정이며 공모 당선 시 가시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검토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할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북구 양정동 523-5번지 일원 자동차문화회관 부설주차장 부지 7000㎡에 국비 등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만 3,000㎡, 주차대수 520대 규모의 복합주차타워를 건립하게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양정동 지역의 사회간접자본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도적 상생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