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상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어렵고 지루한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 증진과 종이고지서 사용 감축을 통한 친환경 행정 실현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상수도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알림톡, 전자우편 등을 통해 요금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분실 우려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전자고지를 신청할 경우 매월 상수도요금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단, 종이고지서를 발급받지 않는 조건에서만 적용된다.이번 할인 혜택은 2026년 5월 납기분부터 적용된다.기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동일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또는 관할 지역사업소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김동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는 시민 편의 향상은 물론 행정 효율성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제도”며 “많은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1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시상 및 명예시민증 수여, 시민 응원메시지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 참석자를 시민대상 수상자 등 49명으로 하고 온라인 비대면으로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다.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울산시민대상은 사회봉사-박도문 재울산연합향우회장 효행·선행-성주향 부부상담연구소장 안전·환경-한기양 울산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산업·경제-조기홍 ㈜바커케미칼 코리아 부사장 문화·관광-정인락 울산시관광협회 고문 체육-박소흠 울산시체육회부회장 학술·과학기술-조윤경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등 총 7명이 수상한다. 울산시민대상 수상자는 울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인사들로 울산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특히 울산시는 올해 울산시민대상 2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자와 올해 수상자 공적 내용을 수록한 ‘울산광역시민대상 20주년 기념 책자’를 발간·배포해 수상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 시민헌장은 2020년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멋진 경기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울산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줬던 강채영 선수가 낭독한다. ‘미스트롯2’에서 ‘울산아리랑’을 열창해 아름다운 울산의 명소를 널리 알린 가수 김다현 씨는 명예시민증을 수여받고 ‘울산시가’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울산시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하고 시민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풍성하고 즐거운 행사로 시민들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산림청 주관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미세먼지 차단숲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은 산림청에서 최근 10년간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도시숲을 대상으로 도시숲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조성·관리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올해의 경우 전국 시·도에서 23건의 우수사례가 신청됐으며 서류심사 및 전문가 현장심사를 통해 울산시의‘울산미포지구 미세먼지 차단숲’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울산미포지구 미세먼지 차단숲’은 북구 연암동 896번지 일원 완충녹지에 총 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에 우수한 해송, 가시나무, 느티나무 등 총 44종류 9만 1,207그루를 지난 2019년과 올해 식재했다. 이번 공모 심사를 통해 도시숲의 질적인 가치증진을 위해 다양한 수목 도입을 통한 생물다양성 확보, 도시숲 보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임시 저류지 설치, 곤충과 조류들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식물 식재, 주변 여건을 고려한 산책로 조성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심사에 참여 전문가들로부터 북구 연암지구 현장은 미세먼지 차단숲 최고의 적지이며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취지와 가장 적합한 형태로 잘 조성됐고 주변 여건을 고려한 공간 활용과 시민참여 활동 등이 타 시·도에 비해 단연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그동안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 및 정원도시 울산을 위한 도시숲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본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숲과 정원이 있는 녹색도시 울산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에도 생활권 도시숲 14개소, 미세먼지차단숲 6개소, 도시바람길숲 4개소, 자녀안심그린숲 3개소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생활속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과 ‘정원문화산업박람회’ 개최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의 에너지 기본권을 강화하고 극심한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더위 고통없는 에너지복지 울산 건설’에 나선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폭염과 한파 발생이 늘고 에너지 구입비용은 상승하는 반면 코로나19 위기 등으로 소득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에너지이용 취약계층’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에너지 구입비용과 에너지효율 개선을 함께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으로 모든 시민의 에너지 기본권을 강화해 나가면서 ‘에너지복지 선도도시 울산’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와 5개 구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월 30일 오후 2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형 에너지복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목표는 ‘추·더위 고통없는 에너지복지 울산 건설’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원정책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제도적 지원근거를 마련하며 체계적·효율적 지원체제를 구축해 공공기관·민간조직 유기적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기존 정책은 ‘에너지비용 할인·감면’ 중심이었다면, 단열재 보강과 창호교체 등의 ‘주거 에너지효율 개선’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함께 거둔다는 방침이다. 둘째, 에너지기본 조례 개정 등으로 에너지복지 사업 추진에 대한 자치단체의 역할을 강화한다. 셋째, 지원가구 발굴과 상담 등을 종합 제공할 전담조직 ‘에너지센터’를 설치해 올 연말에 출범하는 ‘사회서비스원’에서 위탁 운영토록 한다. 끝으로 시와 구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약 2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울산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기 설치, 전기요금 지원, 주거 에너지효율개선 등을 차례로 추진한다. 우선 오는 2023년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20,500 가구에 102억 5천여 만원 상당의 냉·난방기를 구입·설치한다. 당장 올해부터 사업이 추진되며 올해 사업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을 활용하고 내년부터 시비를 투입한다. 또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시비 62억원을 투입해 국가바우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25,835 가구에게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그리고 취약계층의 주거편의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0세대의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 가구를 선정해 단열과 창호, 화장실 수리 등을 지원하며 9년간 시비 4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해 태양광발전시설의 설치를 무상 지원하는 사랑의 햇빛 에너지 보급 사업도 꾸준히 추진한다. 울산시는 계획 중인 에너지복지 지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내년 사업비를 확보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 추진할 사업의 재정 마련을 위해 ‘에너지 나눔 모금탑’을 10월 중 시청 내에 설치한다. 송철호 시장은 “기후위기시대에 냉·난방과 취사 등의 에너지 사용은 생존과 직결된 삶의 필수요소가 됐다”며 “120만 울산시민 모두가 추위와 더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에너지복지도시 울산’을 만드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소방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9월 30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제2별관 3층 소방본부장실에서 ‘안전·나눔·생명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긴급 재난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화재 및 사회적 재난 피해자 공동 발굴·지원 강화, 인도주의사업을 위한 나눔문화 실천 등이다. 울산소방본부는 긴급 재난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울산소방본부와 구호·사회봉사활동의 대표적인 지역단체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의 업무협약 체결로 재난 발생 시 대응 및 구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철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3대 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리케치아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추석 벌초 후 고열과 오한, 두통이 나타나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탄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건조된 들쥐의 배설물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감염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요통과 혈소판 감소증에 의한 출혈, 신부전이 대표적이다. ‘렙토스피라증’은 병원성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동물의 소변 등에 노출되어 감염되며 독감 유사 증상이 나타난다. 가을철 열성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풀밭 위에 눕거나 겉옷을 벗는 행위는 삼가고 논이나 밭에서 작업할 때는 장화나 긴 옷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의 증상은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하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땐,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야외 활동력 등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0월 2일 10시부터 90분 동안 ‘2021 울산 랜선 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19예방을 위해 줌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검색창에 ‘유비시 플러스’를 검색하면 행사에 참여가능하다. 줌 참가자는 지난 9월 19일까지 실시된 사전 모집을 통해 선착순 100명 마감됐다. 코로나 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요즈음 재미있고 유익한 건강정보를 가족이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형외과 전문의 손수민 병원장의 ‘건강 강의’와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방구석 1열 오엑스퀴즈’, 김진욱 셰프와 영양만점 요리를 만들어 보는 ‘나만의 건강레시피’, 20만 울산 유튜버 조제알통과 함께 배워보는 ‘우리집 홈트’가 진행되며 트로트 가수 박군, 박서진이 함께하는 콘서트도 마련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생활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과학기술원 저차원탄소혁신소재연구센터는 9월 30일 오후 1시 30분 테크노산업단지 내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 대강당 106호에서‘2021 울산 수소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7월 15일 ‘수소경제 및 수소산업 전망’ 및 ‘수소경제 및 수소산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1회 아카데미가 실시됐다. 2회 아카데미도 두 개의 강의로 구성된다. 백종범 교수는 ‘그린수소 생산-수송-저장-활용’을 주제로 지구온난화 해결방안 중 수소경제 활성화 등 신재생에너지 이용확대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탁송수 수소안전기술원장은 ‘수소에너지 전환에 따른 안전관리 추진현황’이라는 주제로 수소경제 일반, 정부 정책 추진현황, 수소 시험 인증 교육 기반 구축 현황, 액화수소 안전기준 동향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3회 수소아카데미는 오는 10월 28일 ‘수소사회와 친환경 모빌리티의 이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는 2021 울산수소아카데미 누리집 또는 울산과학기술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 울산 수소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예약을 통해 40명 참석으로 제한되며 온라인 줌을 통해 60명에게 생중계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생계급여를 지급해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로 그동안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해 왔다. ‘부양의무자 기준’은 생계급여 지원 대상자 모든 가구원의 1촌 직계혈족의 소득과 재산 수준을 고려해 그동안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는 경우에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정부는 빈곤사각지대 해소 및 기존 수급자에 대한 보장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내년 시행 예정이었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올해 10월로 앞당겨 시행한다. 다만, 고소득 또는 고재산의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에는 기준을 지속적으로 적용한다. 생계급여 대상자는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3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가구별 선정기준에서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뒤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올해 10월부터 시행되는 기초생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그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국제영화제 공모 선정작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35개 작품의 촬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중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울산을 배경으로 한 13개 작품의 촬영도 본격화되고 있다. ’공모 선정작 제작지원 사업‘은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꿈을 실현할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영화제작에 총 2억 3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총 270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35편이 선정됐다. 선정작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제작을 끝내고 오는 12월에 개최하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중 ‘영미 사진관’, ‘용덕마을’, ‘열대야의 바다’ 등 13개 작품이 울산에서 이미 촬영에 들어갔거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영화 ‘용덕마을’은 북구 무룡동 달곡마을 등을 배경으로 촬영에 들어갔는데 제작 관계자는 “울산은 빼어난 자연 풍광과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다 울산에서 ‘제2의 리틀 포레스트’처럼 아름답고 녹음이 우거진 장면이 담긴 힐링 영화를 만들고 싶다 기회가 있으면 또 울산에서 촬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 현지에서의 영화 촬영으로 배우 및 스태프 등 총 200여명이 10월 말까지 체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 출렁다리, 북구 제전항 등 울산 곳곳을 누비며 울산을 영상에 담고 있고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서 울산 홍보를 많이 하고 있어 향후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는 12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 5일 동안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지역 내 영화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겨울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유입차단을 위해 질병별 유입경로를 분석하고 집중 관리 대상을 선정하는 등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대책은 매년 발생하는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2019년 국내 유입되어 지속적으로 야생멧돼지 및 양돈농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그리고 구제역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에서 실시하는 예찰 외에 울산 지역의 방역취약 지역을 분석해 울산만의 더 세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외부 유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겨울철새를 중심으로 오는 10월부터 철새도래지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방역취약대상인 전통시장과 과거 발생이력이 있는 소규모 토종닭 사육 농가를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현재까지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조기 검사 및 바이러스 색출이 중요한데, 주요 감염경로인 야생 멧돼지에 대한 검사를 기존 5%에서 30%로 확대하고 바이러스의 저병원성 변이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양돈농장 및 도축장 출하돼지에 대한 항체검사량을 전년대비 100% 증가해 2,000두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구제역은 현재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백신항체 형성률이 차단 방역에 중요한 만큼, 소 전업사육농가 및 돼지 전농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소규모 소 사육농가에 대해는 무작위 추출, 불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항체 형성률이 낮은 농가에 대해는 접종 지도, 확인 검사 등을 실시해 적절한 항체 수준을 유지토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긴급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발생 시 상황별 선제적 방역조치로 올 겨울도 전염병 발생 없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8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올해에도 현장평가 및 검사 숙련도 평가,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정밀도 평가를 수행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신속한 검사를 위해 정밀검사요원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