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5월 4일부터 29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집중 배출 대상은 가정과 공공기관, 사무실 등에서 많이 나오는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투명 페트병이다.
울산시는 기존 분리수거함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시설을 정비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폐전지와 종이팩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폐전지 10개를 새 전지 2개로 종이팩 0.2 을 화장지 1롤로 바꿔주는 교환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자원순환의 출발점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집중분리 배출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폐전지 107톤, 종이팩 230톤, 투명 페트병 1682톤, 폐형광등 86톤을 수거했다.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기후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을 참고할 수 있다.
폐전지는 물기를 제거해 녹슬지 않게 하고 폐형광등은 파손되지 않도록 전용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
종이팩은 세척 후 건조해 배출하고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지정된 요일에 맞춰 배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