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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공예협동조합 주관으로 울산의 지역적 특성과 상품성을 갖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2년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보다 다양한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하며 예년 대비 시상금을 1,400만원에서 1,750만원으로 상향하고 시상 내역도 26점에서 30점으로 확대했다. 공모대상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이다. 공모 주제는 울산의 문화, 자연환경, 먹거리, 관광명소 등을 반영한 매력적이고 소장하고 싶은 관광기념품이다. 서류접수는 10월 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울산관광기념품공모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실물은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접수한다. 시상식은 10월 27일 오전 11시에 울산시청 의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각 150만원, 동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 특선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입선도 시상한다. 입상작은 울산관광기념품공모전 누리집 등에 홍보하고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케이티엑스 울산역에 전시한다. 향후 태화강국가정원 내 울산관광기념품판매장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울산의 지역 특성과 상품성을 갖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울산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학생, 체육단체 응원단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 전국체전·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범시민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1·2부로 구분해 1부는 식전공연, 응원단 대표 결의문 낭독, 성공 기원 탑 쌓기, 구호 제창 등 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2부는 응원단과 구·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활동 교육으로 각각 진행된다. 범시민 응원단은 시민, 학생, 체육단체 등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한 달간 1만 947명이 등록했고 추가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응원단 활동 기간은 발대식부터 전국장애인체전이 종료되는 10월 24일까지이다. 응원단은 성숙한 경기 관람과 열띤 응원으로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고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며 울산의 ‘얼굴’로서 울산을 알리는 민간 체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울산시는 응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기념품과 응원용품 등을 지급하고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 주며 체전 종료 후 우수 활동 응원단을 대상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체전은 지난 2005년 이후 울산에서 17년 만에 다시 열린다는 점,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울산시는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통해 환경친화적이며 역동적인 산업수도 이미지를 전달하고 울산의 저력을 다시 한 번 국내외에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응원단 여러분이 계시기에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확신하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띤 박수와 환호로 응원해 달라”고 당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다양한 분야의 시정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의 내실화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제·청년정책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이 추가 위촉된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9시 본관 7층 시장 집무실에서 신규 정책보좌관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정책보좌관은 서석광 경제정책특별보좌관과 손건희 청년정책특별보좌관이다. 이들 정책보좌관은 해당 분야의 학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들로 이날부터 오는 2024년 9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방향 제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와 관련된 전문가·이해관계자와 일반 주민 등의 시정 참여 촉진과 의견 수렴 등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울산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기존 6명의 정책보좌관에 이어 이번에 2명이 추가됨에 따라 시정 현안에 대한 보다 활발한 정책제언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책보좌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정책 보좌가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를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게놈·바이오 엑스포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주최, 울산과학기술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게놈에서 노화까지 : 한국인 만명 게놈 사업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한국인 만명 게놈 사업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 중심의 최신 게놈 연구 성과 공유, 유전체 연구의 상용화와 산업화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첫날인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관련 기업인,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은 개회사, 환영사 및 축사, 유공자 시장, 게놈·바이오산업의 미래 이상 발표, 개막 공연, 전시장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일자별 다르게 진행되는 행사로는 1~2일차에는 노화와 질병을 주제로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적 석학들의 ‘국제 게놈 학술토론회’, 2일차에는 관련 기업들과 투자사 간 ‘투자 상담회’를 마련한다. 3일차에는 ‘과학과 과학이 주는 기회’에 대한 2006년 노벨상 수상자 앤드루 파이어 교수와의 대담회, 최신 게놈 해독 기술과 진단 기술을 주제로 관련 기업들의 ‘게놈 산업 세미나’, 기업홍보, 채용절차 등을 소개하는 직업박람회가 열린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게놈과 노화를 주제로 한 시민 대상 강좌, 디엔에이 나선구조 모형 만들기, 과학 놀이들을 통한 직업체험 등 다양한 시민체험 행사와 40여개의 국내·외 관련 기업의 전시, 울산 만명 게놈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놈리포트 이야기 마당 등 많은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게놈·바이오 엑스포 2022는 관련 기업은 새로운 사업 기회와 최첨단 기술 동향과 국제 연결망을 얻고 시민과 학생들은 울산뿐만 아니라 한국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인 게놈·바이오 산업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에서 김정호 국가품질명장협회장,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 김종훈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노동완 울산시 혁신산업국장, 명장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품질명장 명장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명장 공적 소개, 명판 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이름을 올릴 국가품질명장은 신효경 명장 윤영철 명장 이태원 명장과 최효섭 명장 등 총 4명이다. 국가품질명장은 기업체에 10년 이상 근무하며 품질 향상에 현저한 성과를 거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부가 서류심사와 평가시험, 현지심사 등 4단계 절차를 거쳐 선정하는 품질분야 최고의 영예다.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되면 대통령 명의의 명장 패와 증서가 수여된다. 울산시는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된 울산지역 명장들의 명예를 더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울산박물관 2층에 명장의 전당을 조성해 국가품질명장들을 등재하고 있다. 명장의 전당에는 이날 등재된 4명을 포함해 울산지역 총 140명의 국가품질명장들의 성명과 회사명, 전문분야 등이 등재되어 있다. 노동완 혁신산업국장은 “울산이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서 굳건히 자리할 수 있는 것은 품질혁신을 위한 명장들의 노력의 결과이다”며 “국가품질명장의 명예를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이 끊임없이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전국 체육대회를 알리는 홍보 현수막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 울산시는 2022년 전국체전 홍보 현수막을 사탕수수 등의 식물성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해 울산 관내 지정 게시대 330개소에 게첨한다고 밝혔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이 세계적인 의제로 부상함에 따라 매년 반복적으로 설치되는 공공목적 홍보 현수막부터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활성화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기존 현수막은 플라스틱 합성수지 재질에 유성잉크로 출력하기 때문에 소각 및 매립 시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토양오염을 유발한다. 반면, 친환경 현수막은 옥수수나 감자, 사탕수수에서 나오는 식물성 추출물로 제작되는 소재에 수성잉크를 사용해 소각 시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고 매립 시 1년 정도면 오염물질 배출 없이 썩기 때문에 비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울산시는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행사 개최나 정책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게첨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관공서와 정당에서도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현수막 사용이 향후 공공과 민간 분야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3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실무위원회’를 코로나19 재유행 등으로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한국을 비롯해 북한,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6개국 79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실무위원회에 북한을 제외한 5개국 54여개 회원 단체 국장급 간부 140여명이 참석하며 이는 역대 개최된 실무위원회 중 가장 높은 참석률이다. 행사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과 분과위원회의 주요 활동 보고 회원단체의 자유 발표,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헌장 개정을 위한 의제토의와 합의문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합의문은 서면의결서 도입, 준회원제 확대, 총회와 실무위원회 개최경비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북아 지역은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관광, 환경, 학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활동으로 동북아지역 공동 발전의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기후변화 대응과 세계평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요함에 따라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 이익을 위해 의장단체로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한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지난 1996년 한·중·일·러 4개국 29개 광역지자체가 참가해 창설한 동북아 지방정부 간 다자 교류 기반으로 현재 회원은 동북아 6개국 79개 광역지자체로 확대됐다. 또 동북아 지자체 간의 행정·경제·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의 교류협력 증진과 공동 발전 도모는 물론 세계 평화 증진에 기여한다는 창설 목적에 따라 ‘동북아 지방정부 간 유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제13차 총회에서 제14대 의장단체로 선정된 울산시는 오늘 실무위원회 개최에 이어 2023년 10월 회원 지방자치단체장이 참가하는 제14차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무위원회 개최에 이어 내년 총회 개최를 통해 국제적 도시로서 울산의 브랜드 위상 제고와 경제·통상, 교육·과학,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과 동반 성장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 제103회 전국체전 개막을 앞두고 사전에 ‘유도 경기’가 가장 먼저 치러진다. 울산시는 9월 21일 오전 10시 문수체육관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유도경기’를 시작으로 5개 종목의 사전경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유도경기는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결정되는 ‘2022 세계유도선수권대회’와 기간이 중복됨에 따라 사전에 치러지게 됐다. 사전경기는 5개 종목으로 9월 21일 유도경기를 시작으로 9월 29일 펜싱 9월 30일 배드민턴 10월 6일 사격과 축구 등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시장은 9월 21일 오전 9시 40분 유도경기가 열리는 문수체육관을 찾아 대회 일정상 개막전에 열리게 되는 사전경기 대회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회 운영 관계자 등을 격려한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49개 종목에 3만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가운데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7일간 종합운동장 등 울산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9월 20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2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 제2차 지역전담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5개 구·군 지역전담의료기관 관계자 등 총 23명이 참석한다. 울산대학교병원 아동보호위원회 이경연 위원장의 ‘광역전담의료기관 아동보호위원회 사례 공유’에 이어 울산중구청 하의태 주무관과 울산경찰청 송영남 수사관이 ‘지자체와 경찰의 아동학대 대응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윤송 팀장이 ‘거점 심리지원센터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아동권리보장원 조혜선 과장, 김태청 주임이 참관해 아동학대 공동 대응을 위한 지자체,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 간담회가 의료기관은 물론이고 지자체, 경찰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 간 아동학대 대응 실무 이해와 협력체계 강화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대응 체계의 보완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대상 예산·교육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판단과 치료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6월 관내 전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대상 1차 간담회와 7월 경찰, 공무원 및 유관기관 대상의 지역자원연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20일 오전 10시 머큐어앰배서더울산 마르세유홀에서 ‘제2차 한-영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 교류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울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린 제1차 교류회에 이은 두 번째 해외 교류 행사로 영국 기업단, 경자구역 입주기업, 주한영국 대사관, 울산경자청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영국 스마트 제조 분야 14개 기업대표단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기술 교류와 국제 동반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소개 및 1차 교류회 성과 보고 입주기업 소개 영국 기업 소개 기업 업무협약 체결 기업 간 비2비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국 참가기업 중 아이쓰리디 로보틱스와 입주기업 ㈜쓰리디 솔루션이 상호 협력과 연결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호 기술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국의 협력 동반자들과 해외시장 진출 협력 해외시장 진출 기회 제공 및 애로기술 문제 협력 국제공동기술개발과제 발굴 및 신규 사업 발굴 협력 등이다. 참고로 지난 7월 6일 개최한 제1차 교류회에서는 영국의 11개 수소 기업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의 수소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 참가 기업간 연결망 구축 등 추가 기술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입주기업-해외기업이 친환경 수소 공급망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참가기업 중 3개사는 영국 기업과 국제 공동연구과제 참여를 기획 중이다. 조영신 울산경자청장은 “내년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더욱 내실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양국의 잘 구축된 동반관계를 통해 입주기업이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에도 참여해 기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