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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기업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 코리아의 후원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아동 교통안전 강화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시,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 아람코 코리아,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아람코 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내용은 속도 제한 표지판 설치 옐로 카펫 설치 어린이 교통안전 가상현실 교육 운영 등이다.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는 “아람코 코리아가 어린이 보호 구역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더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 또 이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로 타 기업들도 어린이 보호 구역 교통안전을 위해 동참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함께 해주고 계신 협력 기관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두겸 시장은 “아람코 코리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각별히 후원해 주시는 덕분에 필요한 안전 시설물을 곳곳에 설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아동이 더욱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산림청 주관 ‘2022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공모사업’ 정원 분야에서 중구의 ‘달빛공원’ 과 ‘다전생태공원’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2년 정원 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공모사업’은 정원관련 취업, 창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정원 실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정원 분야 진출 지원과 지역 도시재생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국에서 5개 권역을 선정해 권역당 5개씩 총 25개 대상지에 학생 5명과 정원작가 1명이 각각 팀을 이뤄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2월 천안, 순천, 오산, 구미와 함께 5개 권역 중 하나로 선정되어 남구 1곳, 중구 3곳, 북구 1곳 등 총 5곳에 정원을 조성했다. 울산지역 5곳을 비롯해 전국의 25곳을 대상으로 초기 제안서와 활동일지, 정원 완성도, 사후관리활동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 결과 중구 ‘달빛공원’이 대상에 중구 ‘다전생태공원’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달빛공원은 ‘물의 순환’을 주제로 지표면에서 떨어진 물이 이동하는 모습, 물의 순환, 기화, 정화의 모습을 4개의 공간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꾸며내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다전생태공원은 ‘시들지 않는 숲’을 주제로 지구를 위하는 마음을 어린이가 지구를 바라보는 것과 같이 변화시키고자 4가지 공간으로 정원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발표회와 시상은 오는 24일 오후 4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되는 2022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공모사업 시상식에서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정원 관련 강좌 운영, 테마정원 조성, 생활밀착형정원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 정원문화 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디프린팅 제조공정 고도화를 선도할 ‘3디프린팅 제조공정센터’가 10월 25일 오후 3시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단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3디프린팅 연구기관장, 3디프린팅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식, 기반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메탈쓰리디 손현진 연구원 현대중공업 필립 쥬메쉬 엔지니어 나노종합건설 박종언 대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충수 연구원과 최지환 기술원 등 5명이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이날 개소하는 ‘3디프린팅 제조공정센터’는 지난 2019년 3월부터 총 2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면적 7,021㎡, 건축연면적 2,572㎡ 규모로 연구동과 실험동 등 2개 동으로 건립됐다. 이곳에는 조선·에너지 등 12종의 중대물 부품제조용 장비 12종이 구축돼 조선·에너지 부품 생산 실증 등 200건의 기업 지원을 통해 조선·에너지산업 제조공정 기술혁신과 국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울산의 주력산업인 조선, 자동차, 화학 산업 등에 3디프린팅 기술을 접목하면 신소재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시가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3디프린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5년 3디프린팅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울산테크노일반산단에 3디프린팅 혁신성장 기반구축을 위해 4개 센터(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3디프린팅 품질평가센터 3디프린팅 제조평가센터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를 건립했다. 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등 3디프린팅 관련 대학, 다수의 3디프린팅 기업과 연구기관들을 집적화해 전주기 기술지원 협업기반을 완성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주력산업 분야 핵심기술과 장비 개발은 물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혁신 기술개발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25일 오후 5시 경주 황룡원에서 개최되는 ‘2022년 하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상생협의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해 초광역 상생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공동협약문’에 공동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문에는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 전철망 구축 국가 첨단 가속기 기반 동맹 결성 환동해 해오름 해안관광단지 조성 해오름 형제의 강 상생계획 발굴 해오름 미래산업단지 혁신 기반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해오름 동맹 성공 추진의 핵심은 공동의 이익 창출이다”며 “울산, 포항, 경주를 하나의 생활문화권으로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주력산업의 상호보완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면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밀접한 생활권인 3개 도시 울산, 포항, 경주가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2016년 6월 결성하고 해오름 상생협력 공동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소방본부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말까지 약 2개월간 울산지역 우체국 집배원과 골프 경기보조원 6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과 접촉이 많은 대민서비스 분야 종사자들의 초기 응급처치 능력 배양을 통한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울산지역 소방서 내 교육장을 활용하는 집합교육과 교육대상처에 직접 방문하는 방문교육 등의 방법으로 실시되며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수료한 시민에게는 교육 이수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응급처치 요원이 될 수 있도록 연령별, 계층별, 시기별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포상관광객이 울산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필리핀 보험회사인 선라이프 포상관광객 170명이 10월 20일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관광은 필리핀 선라이프사 포상관광 방한 사실을 울산시가 미리 알고 지난 8월 사전답사 여행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 홍보를 펼친 결과 성사됐다. 포상관광객은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해 울산을 비롯해 부산과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울산에는 20일 하루 동안 머물며 태화강국가정원과 대왕암공원을 둘러보고 기업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울산시는 사전 협의를 통해 기업행사를 위한 만찬 시 전통무용 공연, 현장 드론 촬영, 행사 현수막 등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협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유치한 국내 여행사 화방투어코리아는 “올해 5월에 울산시가 마련한 국내 여행사 초청 울산 답사여행에 참가한 것이 포상관광지로 울산을 강력 추천한 계기가 됐다”며 “울산에 대해 잘 몰랐던 현지 기업담당자도 답사 후에 굉장히 만족도가 높아서 울산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가자들이 여행지로서의 울산만이 가진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외국인 기업 포상관광 유치를 재점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6월 발생한 광주 해체공사장 붕괴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축물 해체공사장의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광주 사고 직후인 지난해 6월에도 건축물 해체공사장 9개소를 점검해 외부비계 벽체 고정 불량 등 부적격 현장 2개소에 대해 시정완료 후 공사재개 등의 행정지도를 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울산시 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와 구·군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중구 장춘로 38-5 등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장 2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해체계획서에 따른 해체공사 이행 여부 해체허가공사 감리자 지정, 상주 여부 작업자와 인접건축물 안전대책 준수 여부 건축물의 현장점검 결과 등에 대한 사전조사 결과 적정 여부 공사용 가설펜스, 보행자 안전통로 낙하물 방호와 방지망 설치 적정 여부 구조안전성 확인 적정 여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적정 여부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공사장의 안전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사고 없는 해체공사를 진행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민선8기 제2차 실용적 행정조직 개편을 위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10월 20일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시민 중심의 실용적 행정조직 재편과 증원 없는 조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골자는 민생안전을 위한 효율성 있는 조직 개편 산업부흥과 노동·일자리 조직 개편 공직사회 무한경쟁체제 적극 도입 등이다. 도시, 건축, 교통, 경관 분야를 통합심의 할 전담조직으로 ‘주택허가과’를 신설한다. 기존 10개월 이상 소요되던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기간을 최대 7개월까지 단축해 인·허가 절차의 신속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주택공급 활성화와 주택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산단개발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기존 산업입지과와 국가산단지원과를 산단정책과와 산단개발과로 개편한다. 인구감소와 탈울산 장기화에 따른 인구·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인구청년담당관’을 신설하고 기존 3개 부서에 산재해 있던 중대재해, 산단안전, 원자력안전 업무를 모아 산업안전 분야 총괄부서인 ‘산업안전과’를 신설해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이밖에 울산의 맑은물 확보를 위한 물정책 지휘본부 역할을 하는 ‘맑은물정책과’와 소수 고액체납자들로 인한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치유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세정담당관 내에 지방세 고액체납자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을 신설한다. 혁신산업국을 산업국으로 명칭변경하고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화학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재분류해 ‘주력산업과’, ‘신산업과’, ‘에너지산업과’로 재편한다. 특히 주력산업과 내에 ‘현대차지원팀’을 신설해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조성에 따른 각종 행정편의를 집중 지원한다. 경제는 곧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는 노동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하에 일자리경제과와 노동정책과를 ‘경제노동과’로 재편하고 ‘노사협력팀’을 신설해 노동계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관리자 직위 중 인사·조직·예산·감사 등 행정직의 전유물과 도시·건설·건축 등 기술직의 전유물을 행정·기술 복수직렬로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무한경쟁 유도와 긴장감 조성으로 실적위주의 체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2팀,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과를 신설하고 조직 효율화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조직 정비, 농업기술센터 직제도 조정한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회 조직정비로 의정담당관 내 ‘인사교육팀’을 신설하고 입법정책담당관 내 정책지원 전문인력 6명도 추가 배치한다. 중간관리자 대외직명을 ‘담당’에서 ‘팀장’으로 변경하고 시민 이해도 제고와 기구명칭 간소화를 위해 4국 11과 38팀의 기구명칭을 변경한다. 다만‘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 3,469명으로 행정안전부 정원 동결 기조에 따라 정원의 증감은 없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8기 시정 철학을 반영해 공약 이행을 뒷받침 할 조직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시민을 위해 실용적이고 증원 없는 조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조직개편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10월 20일자로 입법예고 되어 시 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2022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의회 안건은 총 12건이며 사업 부서장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의결 순서로 진행된다. 주요 심의 내용을 보면, 기존 시장 관사를 폐지하고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한 ‘공관어린이집 복합 개발사업’이 2022년 6월에 준공함에 따라, 국공립 어린이집 관련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건이 상정된다. 또 현재 방역조치는 끝났으나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과 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에 대해서도 심의가 이뤄진다. 한편 울산시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취득에 관해 자문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인 민간위원을 포함 총 11명의 위원으로 공유재산심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24회 정기 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5’가 오는 10월 28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지휘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청년 베토벤의 개성과 당당함을 느껴볼 수 있는 전형적인 협주곡풍의 소나타형식이다. 구성은 도입부부터 신선하고 경쾌한 주제가 제시되어 화려하게 진행되는 1악장 자유로운 변주곡풍으로 전개되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풍부한 시정을 느끼게 해주는 2악장 베토벤다운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면서 흥분과 열기로 마무리를 장식하는 3악장으로 되어 있다. 출판 당시 고전협주곡으로는 편성 규모가 커서 ‘대협주곡’으로 불리기도 했다. 협연에 나서는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3위, 국제 차이콥스키 콩쿠르 심사위원상, 모스크바 제1회 국제 영 쇼팽 콩쿠르 우승, 폴란드 쇼팽 콩쿠르 3위 등 세계적 연주자들의 관문인 유럽 유수의 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해 기량을 인정받으며 명성을 떨쳤다. 현재도 국내외를 넘나들며 연주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휴식 이후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독일의 작곡자 브람스가 20년에 걸쳐 완성한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당시 유럽에서는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외에는 필적할 만한 교향곡이 없었으며 ‘베토벤 10번 교향곡’이라는 별칭과 독일 전통의 고전주의 음악을 지켜내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곡 전반에 흐르는 장중하고 엄숙한 분위기, 심원한 깊이의 선율과 마무리에서 모든 갈등이 해결되고 강물이 흐르는 듯한 긴장감 해소는 브람스만의 감수성이 빚어낸 걸작이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과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은은하면서도 깊고 깊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베토벤과 브람스의 선율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