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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시아 최초로 발견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온전한 코리스토데라 발자국 화석인 ‘노바페스 울산엔시스 특별전’이 울산암각화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특별 지질자원을 알려 도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2월 31일까지 암각화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바페스 울산엔시스’는 라틴어로 울산에서 새롭게 발견된 발자국이라는 의미이다. 지난 2018년 반구대 암각화아래 기반암에서 발견된 수생파충류 코리스토데라 발자국 화석으로 2020년 9월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면서 학명에 울산 지명이 들어갔다. 국립문화재연구소의 학술지원을 받아 3디 스캔한 도면을 바탕으로 1.8m 크기의 ‘노바페스 울산엔시스’ 모형을 제작해 암각화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암각화박물관 2층 전시실이 어린이 암각화 전시실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높이도 낮췄다. 연말까지 개최되는 전시회는 무료이며 문화해설사를 통한 해설은 암각화박물관에 전화로 예약하거나 방문해서 요청하면 된다. 코리스토데라는 중생대에 출현했다가 신생대에 멸종한 파충류로 중국, 몽골, 일본에서 중생대 백악기 퇴적층에서 골격 화석이 발견됐다. 1995년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2개의 코리스토데라 발자국은 앞, 뒷발 구분이 모호했다. 그에 반해, 2018년 6월, 반구대암각화 기반암에서 발견된 18개의 발자국은 앞 발자국이 2.94cm이고 뒷 발자국이 9.88cm로 선명하며 앞 발자국이 뒷 발자국 바로 앞에 찍혀 있다. 몸길이 90∼100cm정도 되는 ‘노바페스 울산엔시스’를 남긴 코리스토데라는 긴 꼬리를 가졌으며 좌-우 발자국 사이에 꼬리를 끈 자국이 관찰된다. 이는 공룡이나 도마뱀과 달리 악어처럼 반직립한 걸음걸이로 걸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확인 시켰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라는 지명이 들어간 세계적 지질자원이 땅 속에 있어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모형으로 만들어 울산 자연 자원의 특별함과 우수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2026년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수한 지질자원을 발굴하고 알리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21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재미있는 기획연주 ‘하이든과 레스피기’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기획연주로 처음으로 예술감독 니콜라이 알렉셰예프 지휘자가 직접 지휘봉을 잡고 김대준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단원이 협연을 한다. 1부 무대에서는 레스피기의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변주곡풍의 아다지오’를 김대준 수석단원 협연으로 은은하면서도 쾌활하게 출발한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바로크 작곡가들이 새를 주제로한 작품을 레스피기가 관현악곡으로 편곡해 닭, 뻐꾸기, 나이팅게일 비둘기 소리 등을 오케스트라 악기를 통해 묘사함으로써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음곡 ‘새’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하이든의 교향곡 제60번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처음 연주하는 곡이다. 당시 유명한 연극 작품에 사용하기 위해 작곡된 곡을 6악장으로 엮어 만든 신나는 교향곡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재미있는 기획연주는 대부분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처음으로 연주하는 작품으로 다른 무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어 감상의 묘미가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며 ”특히 니콜라이 지휘자가 처음으로 소공연장 무대에서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자리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과 관련해 당초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에 반영되지 않았던 상안나들목과 두동나들목 신설계획이 설계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상안나들목은 상안 주민들의 설치 요구와 상안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해 울산시가 실시설계에 포함했다. 두동나들목의 경우 두동 지역주민들이 설치를 위해 2,000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이에 울산시에서도 실시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등 두동나들목 신설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힘을 모아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두동나들목이 신설되면 주민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주민 편익 제공과 동시에 주변의 개발여건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안나들목과 두동나들목 신설계획은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며 “지역 주민숙원사업인 나들목 신설계획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역정치권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외곽순환도로사업은 울산의 부족한 동서축 도로기반 구축과 산업물동량의 시가지 통과로 인해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는 간선도로를 우회하는 신설도로 건설 사업이다. 고속도로 구간~가대아이시, 길이14.9km, 한국도로공사 시행)과 혼잡도로 구간(가대아이시~강동아이시, 길이10.8km, 울산시 시행)으로 나누어 시행하며 총 사업비는 1조 2,000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친 후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9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는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오후 4시 40분 식전 행사로 시작된다. 식전 행사에는 세계 최초로 휠체어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대한민국 휠체어 합창단이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대회의 개회를 알린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한다. 선수단 입장은 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단이 가장 돋보이도록 중앙 무대에서 등장해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에 맞게 운동장 잔디 위의 원탁에 차례로 착석한다. 선수단 입장이 끝나면 개회선언, 환영사, 개회사, 축사, 기념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주제공연, 성화 점화 등으로 이어진다. 오후 5시 40분부터는 주제 공연이 마련돼 있다. 울산 출신의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봄편지’ 영상 송출에 이어 국내 정상급 재즈밴드인 ‘웅산밴드’의 연주가 펼쳐진다. 웅산밴드의 연주에 맞추어 강성욱 장애인 행위예술가와 조주혜 비장애인 무용수가 합동 공연으로 선수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음으로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의 주요 행사인 성화 점화가 펼쳐진다. 이날 점화되는 성화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7곳에서 채화돼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 611명의 손으로 봉송되어 지역 224km를 달려왔다. 19일 아침 울산시청에서 개회식장으로 봉송돼 총 8명의 성화 주자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 주자에게 전달된다. 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며 오후 5시 50분부터는 문화공연과 축하공연으로 구성된 식후행사가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임창정, 웅산밴드, 강성국, 김완혁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를 축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멈춰져 있던 전국장애인체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16년 만에 울산에서 펼쳐지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장애와 비장애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목표했던 결과를 얻어가고 시민들은 선수들의 도전을 힘차게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9,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31개 종목을 두고 치러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2022년 문화의 날을 맞아 10월 15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가을콘서트 ‘젊은날의 회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년층이 좋아하는 추억의 포크송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울산의 포크송 공연단체인 ‘넘버쓰리’와 ‘김상우와 위드밴드’가 공연을 펼친다. 또 가수 임지훈을 특별 초대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한다. ‘넘버쓰리’와 ‘김상우와 위드밴드’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공연단체로 관내 주요 행사와 축제에 출연해, 노래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가수 임지훈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크팝 가수로 지난 1984년부터 가수 김창완과 음악 활동을 시작해 1985년 '김창완과 꾸러미'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대표곡으로는 1987년에 발표한 '사랑의 썰물'과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등이 있으며 산울림의 곡으로도 유명한 '회상', '내 그리운 나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수 임지훈의 서정적이고 특유의 허스키한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무료 관람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포크송으로 젊은날의 추억을 회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며 “울산박물관은 항상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친구같은 박물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적측량 시 정확한 측량성과의 기준이 되는 ‘2022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와 신규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적기준점 210점을 대상으로 망실과 훼손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지적기준점이 부족한 지역에 신규로 3점을 신설했다. 또 기존 지적기준점 중 동경좌표계로 되어있던 3점에 대해서는 세계측지계로 좌표를 변환했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의 토대가 되는 좌표로 측량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돼 각종 개발사업, 개인 간의 매매 목적 측량 등에 활용된다. ‘세계측지계 변환’은 기존 일본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작성된 지적도, 임야도, 지적기준점을 세계적으로 통용할 수 있고 지구 중심을 원점으로 지역적 오차가 없는 국제 표준으로 변환하는 사업이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함으로써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12일 오후 2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마루존에서 ‘2022년 유페즈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김재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핵심전략산업분야 국내 스타트업, 공모전 선정 기업 대표,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시상식은 사업경과 보고 상장수여,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3개사의 사업기술 발표, 지난해 선발된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의 사업 참여 소감과 스타트업의 성장방향에 대한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2022년 유페즈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사업’ 공모전은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11일까지 접수된 40개사를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기술검증, 발표평가를 거쳐 총 9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 중 대상은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 기술을 가진 ㈜플라나 최우수상은 딥-에이아이, ㈜케미폴리오 우수상은 ㈜더카본스튜디오, ㈜더블유앤피, ㈜이노플라즈텍, ㈜넥스티리얼즈, 하이테크에너지㈜, ㈜케어가 각각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에는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울산이전자금, 전시회·투자사 연결망 참여,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상담·지도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공모전에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유망기업들이 많이 선발되어 기쁘다”며 “울산의 산업구조를 단단하게 하고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울산을 주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유페즈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사업’은 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분야, 미래화학신소재)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울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형건설업체의 본사 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과 함께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체들을 위해 울산지역에서 시행하거나, 시행 예정인 대형건설공사 현장에 지역업체의 공사참여 기회 부여와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자 계획했다. 방문 대상은 남구, 중구, 울주군 공동주택 신축공사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를 맡은 호반·금호·신일·아이에스동서·한양건설 5개 사이며 모두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울산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등과 민관합동단을 구성해 실질적인 지역업체 홍보와 지역업체 수주율·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 모색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주 어려움이 있는 울산건설업계 돌파구 마련을 위해 협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발주처, 유관기관, 대형건설사 본사와 대형사업장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2년 건설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 3개 분야 11개사 등록명부를 확정하고 10월 7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모집공고하고 접수된 수행기관들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한 결과 3개 분야 11개사가 수행기관으로 등록이 확정됐다. 분야별 등록현황은 토목 분야 4개사, 건축 분야 5개사, 종합 분야 2개사다. ‘건설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은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건설공사 안전 점검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난 2020년 이전에는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건설사업자가 지정했다. 그러나 저가 계약, 업체 간 유착 등으로 인한 부실 안전 점검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건설공사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건설기술 진흥법’이 2019년 7월 1일 개정 시행되면서 발주청 또는 인허가기관의 장이 1년 단위로 모집공고를 거쳐 건설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을 등록·관리하고 있다.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건설사업자가 건설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 지정 요청을 하면 발주청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 공고한다. 발주청에서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의 사업 수행 능력 평가를 거쳐 업체를 지정하고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건설사업자에게 통보하면 건설사업자와 수행기관이 계약을 맺고 안전 점검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주청 또는 인허가기관의 장이 건설공사 안전 점검 수행기관을 지정하면 건설공사장 사고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안전 점검 수행기관만 입찰에 참가할 수 있어 지역 안전 점검 수행기관의 능력향상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7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시민 등 1만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솟아라 울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은 오후 5시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에 울산의 발전사를 뮤지컬로 풀어낸 식전 공연으로 이어진다. 식전 공연에는 울산 출신 가수 테이와 지역 초등학생이 부녀로 출연해 울산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오후 6시 30분, 초읽기와 함께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제53보병사단과 제2작전사령부가 함께 참여한 선도악대를 선두로 선수단이 입장한다. 선수단은 주경기장 직문으로 들어와 본부석을 지나 행진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진행된다. 울산 전국체전에서는 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단이 돋보이도록 본부석 정면 중앙무대로 입장한다. 선수단 입장은 차기 전국체전 개최지인 전라남도 선수단을 시작으로 시·도 선수단, 18개국 재외동포 선수단, 이북5도 선수단, 울산광역시 선수단, 심판단 순으로 진행된다. 입장한 선수단은 건곤감리 모양으로 배치된 의자에 앉아 개회식을 관람한다. 선수단 입장이 끝나면 울산시립무용단이 선수단 환영무를 선사한다. 이어 지역 어린이합창단 100여명이 붉은색과 푸른색 옷을 입고 중앙무대에 태극무늬를 연출하며 반주 없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선수단이 앉은 건곤감리와 어린이합창단의 태극무늬가 합쳐져 태극기가 완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개회식 선언으로 전국체전 시작을 알린다. 다음으로 전국체전의 대회기가 게양되고 울산광역시장 환영사와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가 이어진다. 전국체전 개회식의 주요 행사는 성화 점화이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7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 611명의 손으로 봉송되어 지역 224km를 달렸다. 7일 아침 울산시청에서 개회식장으로 봉송되는 성화는 총 63명의 성화 주자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 주자에게 전달된다. 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되고 오후 7시 40분에 매체예술쇼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은 개회식 주제공연의 주연 배우이자 울산 출신 가수 테이를 시작으로 빅마마, 티에이엔, 김호중으로 이어진다. 지역 문화예술인 참여도 빼놓을 수 없다. 울산과학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울산의 상징인 고래 모양 손팻말과 함께 선수단을 호위한다. 또 울산시립무용단을 비롯한 엘무용단 등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공연도 선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림픽이 국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가발전의 전환점이 되듯이 이번 전국체전이 울산의 대외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울산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3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49개 종목을 두고 치러진다. 폐회식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5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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