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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가해 박람회 추진 상황을 소개했으며 35개 회원국과 주한대사관 116개국, 자매·우호도시에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기반 조성과 방문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논의 분야는 홍보·자원봉사, 정원, 교통·주차, 시설, 숙박·음식·관광, 환경 등이다. △홍보·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전략, 자원봉사자 선발 및 운영체계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진다. △정원 분야에서는 도심 가로변 정원화와 꽃 조형물 설치, 초화류 공급 계획 △교통·주차 분야에서는 고속열차 증편 정차와 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국가정원 내 다목적광장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설 분야에서는 정원형 파크골프장과 경관디자인 사업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는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수상 관광 콘텐츠, 먹거리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진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심 정비와 대기질 개선, 하수도 정비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조직위는 이날 논의되는 과제들이 박람회 성공에 직결되는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 부서와 구·군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며 “관계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 등 과제가 많은 만큼 속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8년 4월 22일 개막 예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현재 기준으로 729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험활동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울산아이 문화패스’도 확대한다. ‘울산아이 문화패스’는 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체육활동, 도서 구입, 예체능 학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초등학생 약 6만명에게만 지원되던 것을 초·중·고등학생 전체 약 13만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체험학습비와 문화활동비, 도서 구입비 등 학부모의 추가 지출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일수록 지원 효과가 누적돼 가계 부담 완화 체감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육비와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학부모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책임지는 공동양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노후화된 대기오염물질 실시간 점검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대기환경측정망 전산시스템 재개발에 나선다. 연구원은 지난 27일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와 계약을 맺고 대기환경측정망 전산시스템 재개발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사용 중인 대기환경측정망 전산시스템의 비주얼 베이직 언어 기술지원과 갱신이 종료되는 등 유지보수의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8,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범용성이 높은 개발 언어를 선정·적용해 재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한층 더 고도화된 대기질 측정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추후 원활한 기술지원은 물론 유지보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재개발 사업에는 2023년도부터 적용되는 ‘대기환경측정망 설치·운영지침’ 개정내용인 가스상 대기오염물질의 유효 자릿수 증가 이상 자료에 대한 통신규약 변경 기상항목 측정자료 전송주기 변경도 반영한다. 또한 광역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 주변지역에 대한 대기질 점검 기능도 추가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기환경측정망 전산시스템 재개발을 통해 대기환경규정을 준수하고 시스템 고도화해 행정업무 효율화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기환경측정망 전산시스템은 울산시 대기환경측정소에서 측정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측정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관리해 시민에게 측정자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오존과 미세먼지 자동경보발령시스템을 통해 시민과 각종 기관에 문자메시지, 팩스, 전광판 등을 통해 신속하게 알려,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측정망 19개소, 대기중금속측정망 7개소, 산성우측정망 3개소, 대기이동측정망 1개소, 도로변대기측정망 2개소 총 32개의 대기환경측정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측정된 자료는 연구원 누리집과 환경부 ‘에어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9일 오후 2시 태화강국가정원 안내센터에서 ‘2022년 제1회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태화강 숨정원 사업 기본계획’, ‘태화강 억새정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가 의견과 자문내용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는 생태친화적 녹색 치유공간 조성을 위해 정원 기반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추세를 반영해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일상 속 정원명소를 조성하고 우수 정원문화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자 숨정원과 억새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정원위원회의 격의 없는 토론과 관련 시민단체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을 경험하면서 정원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정원정책의 수립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해 생태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위원회는 정원분야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에 발족했으며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대 조경학과 김동필 교수를 위원장으로 민·관·학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했다. 정원위원회는 울산시의 정원분야 주요정책의 전문적인 조언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심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9일 오후 2시 충북 청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송기지에서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무가선 트램 시승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 체험은 울산시가 신교통수단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트램 도입 취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감대 확대를 위해 트램 2호선이 통과하는 북구 지역 주민과 구의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체험이 실시되는 오송 트램 차량기지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무가선 저상 트램 시험평가를 위해 1㎞의 전용 시험노선을 설치 운영하는 우리나라 트램 개발사업의 전초기지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울산시는 국내 트램 기술에 대한 설명과 시승을 통해 트램이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대비하고 도시경관, 도시재생 등 도시 전반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구도가 될 수 있음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트램 도입이 장기간 이루어져야 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대상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트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램 2호선은 북울산역에서 야음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진행 중에 있으며 예타가 통과되면 오는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0년 착공한 ‘이예로 도로개설공사’ 전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울산시는 9월 29일 오후 4시 남구 옥동 옥동육교에서 김두겸 시장,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공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예로 도로개설공사 전구간 개통식’을 개최한다. ‘옥동~농소간 도로개설사업’은 현 국도가 시가지 중심부를 통과함에 따라 발생하는 시가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각종 개발사업 등 도심 확장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공사비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됐다. 공사비는 국비 등 총 4,813억원이 투입됐다. 공사 구간은 1·2구간 총 16.9㎞로 1구간은 남구 옥동 남부순환도로부터 중구 성안동까지 8km, 2구간은 중구 성안동부터 북구 농소동까지 8.9km이다. 공사 진행을 보면, 2구간이 지난 2010년 6월 착공해 2017년 9월 준공 개통됐다. 1구간은 지난 2013년 1월 착공해 2019년 6월 중구 북부순환도로부터 중구 성안동까지, 2022년 7월 남구 문수로부터 중구 북부순환도로까지 개통됐다. 잔여 구간인 문수로부터 남부순환도로까지는 9월 29일 개통식 후 9월 30일 오전 10시 개통된다. 착공 12년 3개월여 만에 전구간이 완전 개통하게 된다. 김두겸 시장은 “중·남·북구가 30분 이내 생활권역으로 시가지 교통 혼잡이 약 20~30% 해소되는 획기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중구청과 합동으로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울산종합운동장 남측 광장에서 전국체전 대비 울산종합운동장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울산시와 구·군이 합동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체전의 시작을 알리고 깨끗한 환경으로 손님맞이에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강혜순 중구 의장, 시민, 지역 환경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장 인근 도로변 청소에 이어 인근 가로변과 약사천 산책로 등에 대한 플로깅 활동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결한 도시 환경은 시민의 얼굴로서 울산시를 방문하는 내방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시민 한 사람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며 “성공 체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수립한 환경정비 종합대책에 따르면 체전 전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깨끗한 도시 붐 조성을 위한 대청소 주간’으로 지정하고 경기장과 시가지, 성화 봉송로 주변을 지역 주민, 단체 등과 함께 환경미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체전 기간 중에는 환경정비 종합상황실 운영과 경기장과 주변도로에 대한 청소책임제와 긴급 청소상황에 대비한 기동청소 인력을 운영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체전 후에도 경기장 주변, 관광명소 등에 대한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 교육청 공무원과 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울산 청렴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청렴사회민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후원하는 문화공연형 청렴 교육으로 지역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융합 마당극 ‘청렴한 흥부전’을 시작으로 ‘청렴한 울산 위대한 울산’을 레이져 쇼로 연출한 개막식 행사, 청렴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위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해 청렴한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위대한 울산을 만들자는 ‘청렴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가진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판소리 ‘춘향전’,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샌드아트, 청렴영상 등 누구나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민 청렴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울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무원은 물론 공직유관단체의 적극적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 청렴 문화가 넓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할 ‘민선 8기 울산광역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8일 위원위촉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합의제 기구이다.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4년이다. 위원장에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이채홍씨를 위촉했으며 부원장에는 시의회 산업건설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윤정록 전 시의원, 위원에는 강승모 변호사, 박호수 전 울산광역시 남구 경제복지국장, 이상일 전 울산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을 위촉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에 관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기반을 두고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함과 동시에 국민권익위원회의 위원회 명칭 변경 권고에 따라 위원회 명칭을 기존 시민신문고위원회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로 변경했다. 고충민원처리 업무만을 담당하도록 해 전문성을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위원을 의회의 동의를 거쳐 시장이 위촉함으로써 신분보장을 강화하고 업무의 독립성을 보장해 보다 공정하고 시민을 위한 위원회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기존에 불완전하게 운영되었던 위원회가 법적 기반을 갖춘 위원회로 출범했고 앞으로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행정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해소하는 위원회로써 민원의 접점인 최일선에서 시민의 동반자로서 민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잘못된 행정과 제도로부터 억울함이 없도록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소리에도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옥외광고협회는 9월 28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울산옥외광고대상전 개막식과 시상식‘을 개최한다.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 개발과 옥외광고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2회째를 맞는 올해는 일반인과 학생으로 구분해 일반인은 창작모형, 창작도안, 기설치도안 등 3개 부문 학생은 창작도안 1개 부문에서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작품을 공모했다. 이어 대학교수와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40점이 선정됐다. 수상작을 보면, 일반인 창작모형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입선 4점이다. 올해의 대상에는 여성의 미를 가꾸는 종합 뷰티 숍을 공작 날개의 화려함으로 표현한 서광종합광고 박용대 씨의 ‘공작’이 선정돼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다. 창작도안에서는 성호상사 강제명 씨의 ‘언양한우촌’ 등 8개 작품, 기설치도안에서는 동강광고기획 김성순 씨의 ‘로스트리 갈라피움’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학생 창작도안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천은실 학생의 ‘못된고양이’ 등 1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개막식 이후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이 출품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입상작은 개성 있고 창의적인 작품이 선정·전시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수상작품 중 입선을 제외한 모든 작품은 오는 11월 10일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에서 처음으로 ‘실내 이동 노동자 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9월 28일 오후 4시 20분 김두겸 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이동 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이동 노동자 쉼터’는 이동 노동자의 접근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남구 달삼로 36, 건물 3층에 총 225㎡ 규모로 공동휴게실, 여성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는 대리운전, 택배기사, 퀵서비스, 학습지 교사 등 업무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고 주된 업무가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동 노동자들의 휴식 여건 보장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이다. 이동 노동자라면 누구나 매일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공휴일은 휴무일이다. 김두겸 시장은 “눈과 비, 추위와 더위 속에서 제대로 쉴 공간 하나 없이 고생하시는 이동 노동자 분들을 볼 때마다 늘 미안했던 마음이 오늘 조금 해소되는 것 같다”며 “오늘 마련된 쉼터가 별도의 업무공간이 없는 이동 노동자들의 편안한 휴게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 노동자 쉼터는 이동 노동자들의 심야·혹한·혹서기 노동 고충을 해결하고 필요 시 노동 관련 각종 상담 서비스, 건강 서비스 지원사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울산시는 9월 28일 오전 10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서남교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구·군 세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지방세 ·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2022년 상반기 징수 활동 실적 분석과 총평, 시, 구·군별 2022년 하반기 체납액 정리 추진 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올해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기 위해 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설정 운영하고 시, 구·군 합동징수 기동반을 구성 가동한다. ‘합동 징수 기동반’은 체납자 신용분석 보고서를 활용해 현장 방문의 실효성을 높이고 명단공개대상 고액 체납자에 한해 세관과 협업해 수입물품을 압류·체납 처분을 실시한다.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액과 관련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 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시, 구·군 합동 번호판 단속 활동을 월 2회 전개하고 울산경찰청과 합동단속, 야간 영치 활동도 병행한다. 관허 사업제한, 고액체납자 전국 합산 명단공개, 출국 금지요청, 신용정보등록 등 행정제재 수단을 강화함과 동시에 부실채권에 대해는 면밀한 실태분석을 통해 과감한 정리 보류를 실시해 징수율 제고 및 징세비용 절감을 꾀한다. 아울러 세외수입 체납액 감소를 위해 시와 구·군 세무부서가 연계해 사각지대 채권 추적 등 다양한 징수기법도 적극 활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의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세는 반드시 징수한다는 신념으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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