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소방기관 사칭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집중 홍보활동에 나선다.
서울주소방서는 6월 4일 오전 10시 울주군 언양읍 알프스시장 일원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물품 강매와 사기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소방서를 사칭해 소화기나 안전용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지역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여해 관내 시장 일대를 돌며 시민들에게 사칭 피해사례 안내 및 주의 사항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기관 사칭 물품 강매 실제 사례 공유 △사기 범행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안내문 배부 △다중이용업소 업주와 소방안전관리자 대상 예방 문자 전송 △사칭 범죄 예방 현수막 게시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 상황을 악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기관 사칭 사기가 성행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소방서에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어떠한 금전 요구에도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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