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각 실·국·사업소별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도 개선을 위한 두 번째 ‘청렴 영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청 조직 인사, 예산집행, 업무지시 불공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직원 간 소통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인사와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은 직원들의 관심이 많은 주제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원칙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 마련 개인고충 소통창구 활성화 보조금, 수의계약 모니터링 강화 명확한 업무지시와 하급자 의견 존중 세대 간, 상하 간 소통 강화와 이해 등이 논의됐다. 또, 일·삶 문화 균형과 배려 문화 정착, 청렴교육과 소통의 장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신입 직원의 조직·업무적응 지원을 위한 새내기 직원 멘토링 프로그램, 청렴하고 갑질 없는 공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언’, 업무담당자에 대한 시민 신뢰도 측정하고 점검하는 청렴 해피콜 및 기동반 운영 등 부패 가능성을 낮추는 조직문화 혁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직원의 청렴인식 개선을 위해 직장 내 소통강화와 조직문화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119REO와 손잡고 폐방화복을 재활용한 다양한 문화상품을 제작·판매해 수익금 50%를 공상 승인을 받지 못한 암 투병 소방관을 후원한다. 119REO는 폐방화복과 소방호수을 재활용해 제품을 제작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수익의 50%를 공상 승인을 받지 못한 소방관을 후원하고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본부 단위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11월12일 119RE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구연한이 지난 폐방화복을 무상으로 양여키로 하고 방화복 250벌을 제공했다. 방화복 한벌은 36조각으로 분해돼 가방, 카드지갑, 팔찌 등 40종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 폐방화복으로 제작된 가방과 액세서리 등 제품은 5월16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에서 특별기획전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1층 기념품 판매점에서도 폐방화복으로 제작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생명을 지켜준 방화복이 함께 현장을 누빈 암 투병 소방관들을 지원하는데 쓰이게 됐다”며 “생명의 가치를 담고 있는 하나뿐인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국무회의를 통과한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에 따른 ‘2021년 광주혁신실행계획’을 확정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광주혁신추진위원회와 시민권익위원회 활동, 혁신TF 가동, 부서간 협업 등을 통해 혁신과제를 발굴해 왔다. 올해 광주혁신실행계획으로는 시민참여 확대와 주민자치 강화, 상생과 도약을 위한 협업문화 조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신뢰받는 시정, 협력과 혁신으로 코로나 19 조기극복 등 5개 분야, 12개 과제, 195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등산 난개발방지 광주민관정협의회 활동, 전국 최초 365일 24시간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 고위험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호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등이 포함됐다. 광주시 혁신브랜드 사업으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구축,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 국내 최초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광주형 복지혁신모델 등 7개 사업을 선정해 중점 추진한다. 주재희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시정 혁신 노력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점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과 공공기관이 협업해 만든 제1호 시민햇빛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했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서구 농성빛여울채 아파트에서 시의회 김용집 의장, 김광란·장연주 의원, 정은진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시민햇빛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민햇빛발전소는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과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도시공사의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협동조합이 시민펀딩을 통해 조합원 60명으로부터 2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고 광주테크노파크 1억2000만원, 광주도시공사 8000만원을 각각 출자해 총 4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사업 참여자간 역할을 조율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수행했다. 빛고을시민햇빛발전소는 광주도시공사가 소유한 농성빛여울채 아파트 4개동 옥상에 총 274㎾ 규모로 설치됐으며 연간 발전량은 360㎿h에 달한다. 이를 통해 연간 7400만원의 발전수익과 140t 상당의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된다. 이는 20년생 소나무 5만700그루가 흡수하는 온실가스 저감량과 같은 수치다. 광주시는 ‘빛고을시민햇빛 발전소’ 가동을 계기로 2045년 탄소중립과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광주시는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 단위로 하는 시민 자발적 에너지전환이 지속성을 갖도록 ‘에너지전환 시민교육’과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 설립부터 태양광 인허가 및 시공 실무,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고 ‘에너지 전환마을’을 중심으로 에너지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을 설립해 풀뿌리 에너지전환 실천운동을 추진한다. 더불어 올해 총 1㎿ 규모로 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시민햇빛발전소 설치를 지원하고 2순환도로 방음벽 및 방음터널에 4.7㎿, 공공유휴부지 46곳에 7.4㎿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이곳에서 발생한 발전수익을 에너지전환기금에 적립하고 재투자해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확대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은진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원을 이용해 분산형 발전시설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햇빛발전소 확충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는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기후위기의 주범인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민관의 공통된 문제의식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조성된 ‘시민햇빛발전소’가 ‘내가 쓰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쓰는’ 새로운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강좌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된 ‘청년생활학교’를 오는 30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개최한다. 청년생활학교는 마음건강, 주거, 노동, 인권 분야로 6개 강좌로 구성됐다. 마음건강을 위한 명상부터 집 구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일할 때 필요한 노동상식,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 주제 강의 등 다양한 강좌를 지역 비영리단체, 시민단체, 교수 등이 참여해 펼친다. 이번 강의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진행되고 온·오프라인 강좌로 두루 구성했으며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상담소와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까지 챙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생활학교는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청년들이 가장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청년생활학교를 통해 청년들이 진로 일자리, 주거 등의 다양한 고민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감염병과 응급·재난상황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중인 광주의료원 설립이 본격화됐다. 광주광역시는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영진 전 전남대학교병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의료계·노동계·학계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의료원 설립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22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의료원 추진상황 보고 추진위원회 임원 선출, 광주광역시의료원의 규모와 방향 등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설립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의료원 설립과 관련한 각종 사항에 대한 자문과 더불어 정부 예타 면제 및 국비 확보 등을 위한 대외 협력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의료원 규모, 부지, 진료과목 등에 대해 추진위가 논의한 내용을 의료원 설립과정과 시행 중인 타당성 용역 등에 반영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공론화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필수 공공의료 체계 구축 및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거점 의료기관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민관합동 토론회, 정부부처 방문, 타당성조사용역 착수 등을 통해 ‘광주광역시의료원’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의료원 설립은 ‘의료자원 공급측면’, ‘지역 공공의료체계 완결성’, ‘의료이용 격차해소 및 의료안전망 강화’, ‘예방적인 만성질환 관리사업’ 등 네 가지 측면을 고려하고 궁극적으로 광주시민의 건강권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시는 설립추진위원회 논의와 타당성조사용역 등을 통해 의료원 부지, 규모, 사업비 등을 확정하고 조속한 의료원 설립을 위해 오는 9월경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주의료원 설립을 통해 재난상황이나 대규모 감염병 대응 역량을 키우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진료 연계성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보다 나은 공공보건 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에 중소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을 전문적으로 세탁하는 ‘光클리닝’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22일 하남혁신지원센터에서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光클리닝’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임승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광주경총, 노동단체 대표, 하남산단관리공단,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대표자 및 노동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점검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하남산단은 30년이 넘은 노후 산단으로 50인 미만 사업장이 전체 업체수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대다수 사업장이 자체 세탁시설을 갖추지 못한 상태다. 특히 이들 근로자의 작업복에는 유해물질이나 기름·분진이 묻어 있다는 이유로 고가의 세탁소에서는 아예 처리를 하지 않으려하는 불편함이 많았다. 앞서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 노동자들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건립을 약속했었다. 또 광주시는 하남산단 등 영세 중소사업장의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광주혁신위원회의 정책 제안에 따라 2018년부터 실태조사, 간담회, 타당성 용역 등을 거쳐 작업복 세탁소를 건립했다. 특히 세탁소 계획 수립과 운영단계에 노동계를 비롯해 경제계, 행정, 소상공인, 시민사회 등 지역사회의 의견을 모아 추진했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지상 2층 223㎡ 규모로 세탁기 3대와 건조기 3대, 프레스형 다리미, 수거 및 배송차량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1200벌의 작업복을 세탁·건조할 수 있다. 하남산단 및 주변 산단에 있는 중소 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춘추복과 하복은 한 벌에 500원, 동복과 특수복 1000원 등 저렴한 비용으로 ‘수거-세탁-배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업체별 세탁 방문횟수 등은 수량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정기이용, 1회 이용, 당일결제, 월말정산 등 결제 및 정산도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운영은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하고 세탁 업무는 12명이 맡는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의 이용을 희망하는 업체는 작업복 세탁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光클리닝광주시는 ‘光클리닝’이 본격 운영되면 노동계의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2만7000여명의 하남산단 노동자와 가족의 건강권 보장, 근로 편의 향상,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光클리닝’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성과를 바탕으로 노·사·민·정이 협력해 노동자 세탁소를 관내 모든 산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세탁소 계획 수립부터 운영까지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모아 이룬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노동자의 일·생활균형을 위한 환경 조성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식품 제조·가공 업체에서 의무적으로 수행하는 자가품질검사를 대행할 때 처리기한을 대폭 단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커피, 두부, 김치 등 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는 자체적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하는데, 시험·검사 시설을 미보유한 업체가 많아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200여건의 검사를 대행하고 있다. 주로 중금속, 보존료, 타르색소, 위생미생물 등을 검사하는데 법정 처리 기한인 20일보다 훨씬 빠른 12일 이내에 시험·검사를 완료해 성적서를 발송하고 있다. 또 검사결과 성적서를 기다리는 업체에게 문자로 검사결과 적합, 부적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우편 도착 2~3일 전에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있어 지역 업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진희 식품분석과장은 “지역 내 안전한 식품이 유통되도록 정밀분석장비를 이용한 철저한 식품검사와 검사 처리기한 단축, 결과 알림서비스를 100% 제공해 지역 식품 제조업체의 시험·검사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에 산재돼 있는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시 복지총량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복지정책수립 및 행정집행의 효율적인 활용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복지총량조사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복지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 복지정책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복지총량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복지총량 조사 범위와 내용 등을 공유했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4개 분야 70개 세부과제 중 복지총량, 복지재정 총제적 진단과 분석을 통해 복지전반 검토와 재구조화를 복지혁신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복지총량 조사는 복지 수요 대상자를 대상·계층별 증감 추이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복지정책 수립에 적용하게 된다. 복지대상자들의 서비스 중복·과다·소외 정도를 면밀히 점검·분석해 촘촘한 복지서비스 지원 정책에 적용해 복지자원이 대상자에게 어떻게 연계 활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데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총량 조사는 오는 9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복지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복지 빅데이터로 축적하고 향후 정기적인 총량조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복지총량에 대한 조사는 다양한 광주시 복지정책의 수요와 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복지수요에 따른 적정 공급기준 마련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자살시도 현장에서 자살시도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광주자살예방센터와 함께 22일부터 5월1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구조·구급대원 등 현장출동 대원 전체를 대상으로 ‘자살위기 현장 대응 능력 향상’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방식으로 자살시도자의 의도파악방법 자살시도자와의 대화방법 조현병, 조울증, 우울증 구별 및 대응방법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한 현장 대처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위기 현장에 맨 처음 출동하는 구조·구급대원 등 소방대원이 초기 대응방법과 행동지침 등의 적합한 대응법을 습득함으로써 향후 현장에서 자살시도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자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은 자살현장에 출동하는 대원들의 자살시도자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해 자살시도를 막고자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출동 대원들의 자살시도자에 대한 대응능력 교육을 지속해서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