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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신청·청구 기간을 다음달 15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 지난 7월1일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신혼부부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결혼·출산 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1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을 신규 및 연장 대출을 받은 자가 해당된다. 광주시는 당초 10월31일까지 대출 이자 신청을 받았고 대출이자 지원대상 신혼부부는 11월15일까지 이자청구를 했으나 좀 더 많은 신혼부부가 올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접수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지원자격은 지난달 31일까지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신규 대출 및 대출 연장을 한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이거나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단, 주민등록 및 임차주택이 광주에 소재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월별 대출금액의 이자에 대해 자녀수에 따라 무자녀 0.5%, 1자녀 0.7%, 2자녀 이상 1.0% 차등 적용되며 은행에 납입한 총 이자액 범위 내에서 이뤄지며 지원기간은 대출일로부터 최대 6년까지 지원한다. 지원절차는 1차로 ‘대출사실확인서’를 은행에서 확인받아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첨부해 대출이자 신청을 한다. ‘대출사실확인서’는 업무 취급은행인 NH농협,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5곳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신청서류를 심사한 후 지원 대상자에게 이자청구 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2차로 ‘이자납입내역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첨부해 대출이자 청구를 해야 한다. 최종 서류검토 및 심사완료 후 12월까지 이자가 지급되며 이자납입내역서 또한 5개 취급은행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의 사전절차 이행 기간이 소요돼 7월부터 이자지원 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12월에 1월분부터 소급해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은 2018년부터 시행했으며 ‘주택도시기금’에서 전용면적 85㎡ 이하로 임차보증금이 2억원 이하인 주택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의 80%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또 주택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무주택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순자산가액 2억9200만원 이하인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정종임 시 여성가족과장은 “대출이자 접수기간이 연장돼 해당되는 더 많은신혼부부들의 신청 신혼집 마련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해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맞이해 김장용 농산물과 식재료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대상은 지역 서부·각화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배추, 무, 갓, 쪽파 등 농산물과 재래시장, 마트, 백화점에서 유통되는 젓갈, 고춧가루, 생식용 굴, 새우 등 김장용 부재료 등이다. 김장용 농산물은 잔류농약 다이아지논 등 340항목을 검사하고 양념류 등 부재료는 금속성 이물, 총질소, 중금속,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 품질규격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 긴급통보 시스템에 등록하고 전국 유관기관에 즉시 알려 유통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농산물은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에서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해당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하지 못하도록 조치한다.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김장철을 비롯해 계절별, 시기별로 시민이 자주 찾는 농산물과 유통식품에 대해 검사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을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고농도 초미세먼지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지정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상으로는 이번 훈련이 최초로 포함됐다. 광주시는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한 비상저감조치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재난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발굴·보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추진한다. 중점 훈련내용은 음식물 자원화시설 및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대기배출 효율개선, 광역위생매립장조성 공사장 노후건설장비 사용 제한,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도로청소 강화,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특별점검 등이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민감계층 맞춤형 대응 매뉴얼 전파 훈련을 중점 추진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향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 박길현 주무관이 물 분야 최고 권위 자격인 수질관리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수질관리기술사 자격은 하수, 상수, 재이용수 등 수질관리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설계, 분석 및 평가, 기술자문·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환경분야 최고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로 최종 합격률은 대략 5% 미만이다. 이공계에서 기술사는 기술 분야 최고의 타이틀이며 영예로운 자격으로 기술사 공무원 전문가로서 물 분야 및 토목건설 분야 등 앞으로 여러 방면에 걸쳐 시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현 주무관은 지난 2003년 공직에 입문해 그동안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등에서 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편리한 도로건설 및 교통불편해소, 국가철도망 구축, 그리고 기후위기에 대한 도시의 물순환구조개선, 도시 하천의 수질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을 쌓고 설계 및 시공 감독 업무를 추진했다. 특히 지구촌 최대 수영축제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근무하면서 국제 규격에 적합한 경기장 수질과 수온 관리를 위해 경기 기간 용수 공급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질 개선 활동으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박길현 주무관은 “앞으로 물 분야의 특화된 기술사 공직자로 이론과 실무경험을 통해 배운 전문지식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노력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저소득층의 슬기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장터 ‘누리랑께’를 개최한다. 누리랑께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계층인 노인·장애인·가맹점 취약지역 거주자 등이 카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운영하는 장터다. 나무 주방용품, 요가매트, 천연염색 스카프, 가방, 팔찌, 수공예 악세사리 등 문화·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7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지자는 현장에서 원하는 상품 바로결제가 가능하고 더불어 온라인 결제교육도 받을 수 있다. 당일 결제자 선착순 23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광주시는 문화장터를 이용하는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QR코드 확인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장 입장 인원 수를 조정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안전한 문화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 및 문화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을 지원하는 복지카드로 등록한 전국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지역주관처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또 도서 영화, 공연, 전시는 물론 철도, 고속버스, 국내항공, 여객선 등 교통수단 이용이 가능하며 휴양림, 캠핑장, 온천, 숙박 등 관광과 스포츠 관람, 체육용품 구매 및 체육시설을 온라인이나 전화주문 결제로도 이용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문화누리카드를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므로 이번 문화장터를 통해 카드 잔액을 소진해 ‘카드는 싹 비우고 일상은 꽉 채우는 이벤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국회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이종배 예결위원장, 신정훈 예결위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광주시 주요 사업에 대해 국회 증액을 협조 요청했다. 이날 이 시장은 이종배 예결위원장을 방문해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용역 광주광역시 의료원 설립 광주형 지역일자리 주거비 등 맞춤형 지원 광주광역시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체계 구축 아시아 아트플라자 조성 등 5개 사업에 대해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또 광주·전남 예결소위원인 신정훈 의원을 만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광주형 지역일자리 주거비 등 맞춤형 지원 빛고을 스마트메가시티 조성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 국립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건립 등 10개 사업에 대해 예결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정태호 의원 등 예결위원과 송갑석, 이형석, 조오섭 의원 등 지역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초광역에너지공동체 기본계획용역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등 45개 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예산국회 주요 증액사업인 56건 1827억원에 대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단, 예결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과 협력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 마지막 국회인만큼 지난 3년6개월동안 추진해왔던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필요한 국비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대형 SOC사업과 더불어 인공지능 및 자동차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먹거리 사업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해 내년도 정부예산 국비 반영액이 올해보다 13.8% 증가한 358건 3조1457억원의 역대 최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2년도 지방직 임용시험에서 처음으로 데이터 직류를 신규 채용한다. 데이터 직류는 행정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최근 높아지면서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활용 등에 보다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필요해 지난해 지방공무원 임용령 등 관계법령을 개정해 신설됐다. 기존에는 행정이나 전산 등의 직렬이 행정데이터를 관리해왔다. 시험과목은 데이터 관련 전문성을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론과 알고리즘 등이다. 구체적인 선발규모 등은 2022년 1~2월중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통해 공고한다. 광주시는 데이터 직류 채용으로 정책 수립, 추진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진단 및 해결방안 도출 등 행정서비스가 향상되고 행정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관련 제반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내년부터 공무원교육원에 재직 공무원에게 빅데이터 관련 소양을 쌓고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서 공무원 역량이 강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데이터는 광주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산업의 핵심이자, 정책수립과 행정서비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필수요소다”며 “미래를 이끌어나갈 빅데이터 전문가를 광주가 선도적으로 채용하고 육성해 행정전반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더욱 세밀한 정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 실시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광주지역 수능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656명이 증가한 1만7034명으로 광주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수능시험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주요대책으로 먼저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시험 2주 전부터 입시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위주로 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특별방역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일반·격리·확진 등 수험생 유형별로 시험장을 분리·운영한다. 무증상자는 38개 시험장,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 2개교로 분리하고 확진자는 1개의 병원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르도록 수험생 배정을 관리한다. 이와 함께 수험생들의 편의 및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다양한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험 당일 관공서와 출자출연기관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하고 광주시와 각 자치구 및 교통유관기관은 수능 날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능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시험장 주변 교통소통 및 교통지도에 나선다. 시내버스 기·종점 14곳과 시험장 인근 지하철 역사 7곳에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공무원 등 질서요원 74명을 배치해 배차시간 준수와 듣기시간 경적금지를 안내한다. 장애인 수험생의 이동을 위해 교통약자전용택시 183대로 무료수송을 지원하고 광주지방경찰청에서는 순찰차 73대와 오토바이 6대를 활용해 수험생의 긴급수송을 지원한다. 거동불편 수험생과 자가격리자 수송도 지원한다. 수능일 전 119종합상황실 및 소방서에 전화 예약을 통해 접수하면 시험당일 시험장과 자택까지 왕복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서는 안전한 수능시험을 위해 수능시험장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해 조치를 완료했고 시험장 내 전문 구급대원을 배치해 응급상황 및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영어듣기평가 시간에 조용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공사장, 차량, 행사 등 각종 생활소음을 통제하고 민항기의 이착륙을 중지하며 시험당일 전투기의 비행훈련을 전면 금지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우리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각 기관과 협력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 신규 조성한 평동3차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이달부터 9월분 사용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평동3차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은 2017년부터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1단계 시설용량 550㎥/일 규모로 조성됐으며 향후 산단 입주율에 따라 총 4단계로 2200㎥/일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오·폐수를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깨끗이 처리해 공공수역으로 방류하는 산업단지 기반시설이며 산단 및 주변지역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수처리공정은 지하에 배치해 악취처리를 원활히 할 수 있게 했다. 사용료는 처리시설의 인건비, 전기료, 약품비 등 유지관리비를 배출오염 부하량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현재 평동3차 공공폐수처리시설에 유입되는 오·폐수는 일 136㎥ 정도이며 일 처리 시설용량 550㎥ 대비 25%로 적게 유입되고 있는 상황임에 따라 9월분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단가는 1만1030원/㎥으로 높게 산정됐다.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사용료 단가가 2680원/㎥임을 감안하면 높은 금액이지만, 광주시는 입주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광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에 따라 사용료를 65% 가량 감면해 단가를 3859원/㎥로 적용해 사용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향후 유입유량이 늘면 사용료가 자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높은 상태임을 감안해 사용료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광역단체 ‘2급포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는 지방정부 정책평가와 법률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해 지역성·창의성 혁신성·효과성 파급성 등을 평가지표로 개별 서면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국회 방역대책 조정안에 따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15일 열렸다. 광주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만들기’ 실현을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협의회와 정책개발TF를 운영하며 3년여 간 꾸준히 확대 추진해왔다. 올해 들어 출생아수가 6년 만에 반등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며 종합적·체계적 추진해온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의 효과를 톡톡히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한 광주형 난임시술비 추가지원, 한방난임치료비 지원, 난임부부 자조모임 및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난임부부의 고충해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올 3분기까지 난임부부 1352쌍이 임신에 성공했다. 올해는 특·광역시 최초로 도입한 광주출생육아수당을 통해 3개월 이상 광주시 거주 세대의 출생아 1명당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24개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육아수당을 1월부터 지급했다. 또한 신혼부부와 임산부 지원 정책을 확대해 첫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을 시행해 320여 쌍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100여명이 신청했다. 내년에는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편안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출산 전 5개월부터 출산예정일까지 막달 기간 가사 지원 또는 정리수납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같은 광주시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원가입과 광주아이키움 카카오톡 친구맺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추진해온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정책이 뿌리를 내리면서 값진 성과를 냈다”며 “‘맘 편한 광주 정책’이 광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 출산 장려 정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