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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의미가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약이행 실적을 종합 분석해 등급화했다.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위반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위반 가능성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50건이다.광주경자청은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 판독자료를 바탕으로 건축물 형태 변화가 확인된 건축물 411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후 건축물대장과 관련 도면의 대조를 거쳐 인 허가 건축물, 신고된 가설건축물 등을 제외했다.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행해진 무단증축 가설물 무단축조 용도변경 및 미준수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무단증축 : 옥상, 창고 조립식 천막 등을 허가 없이 늘려 지은 행위 가설물 무단축조 :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신고 없이 세운 행위 용도변경 및 미준수 : 승인 없이 건축물 용도를 바꾸거나 배치 높이 면적 기준을 지키지 않은 행위 등 현장 조사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주에게는 먼저 충분한 시정 기간을 주어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시정되지 않는 경우 재산권 행사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체납 시 압류 등 단계별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을 근절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입주기업협의체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위해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5월 가정의 달 행사를 소규모·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면 행사를 최소화하고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가족단위 행사로 5개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별로 센터 내에서 소규모로 진행하거나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동구 센터는 5월 한달간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가정의 달 실천 메시지 릴레이 캠페인’을 접목해 실시한다. 참여자들이 각자의 가정에서 가족사랑 실천 메시지를 만들고 가족사진 촬영을 릴레이로 진행한 후 이를 영상으로 만들어 온라인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서구와 남구 센터는 다채로운 공예품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서구 센터는 오는 18일에 각 가정에 ‘달빛 무드 등 만들기’ 키트를 제공하고 남구 센터는 3일부터 가정에서 함께하는 빙고놀이, 한지등 만들기, 다문화가족의 특별요리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북구 센터는 3일부터 시설 이용자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변화된 가족의 모습 등을 담은 수기를 공모한다. 수상자에게는 가족사진 촬영권과 외식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광산구 센터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각 가정에 ‘나라별 국기 반달떡 만들기’ 재료를 제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공존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각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가 일상을 바꿔놓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가족이 주는 따뜻함과 안정감이 더욱 절실하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끈끈한 가족애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공동체 중심으로 ‘2021년 도시농업 활성화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해 도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공동체 붕괴, 경제적 어려움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개 사업 가운데 도시텃밭 지원사업 주말농장 지원사업 등 2개는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등록된 ‘도시농업공동체’만 참여가 가능하다. 또 도시농업 특화마을 조성사업 도시농부 어울림텃밭 지원사업 복지형 밥상나눔텃밭 지원사업 등 3개는 비영리민간단체, 마을공동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1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사업 계획 공고’를 참고해 6일 오후 6시까지 생명농업과 도시농업팀에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광주시는 이번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에 반드시 ‘도농 교류행사’와 ‘도시농업 교육’이 포함되도록 해 도시농업이 단순한 텃밭 경작이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도시농업 참여자에게 농업의 중요성, 농업인에 대한 배려, 농업을 통한 환경문제 해결,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실천의 기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취약계층인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이웃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107곳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안전성 확인을 위한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먹는 물로 이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통과수로 지하수는 질산성질소 등 46항목, 정수기통과수는 탁도, 총대장균군 등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질검사 신청은 4일부터 14일까지 시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에서 전화로 가능하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조사와 시료채취를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106곳을 대상으로 정수기통과수 179건, 지하수 7건을 검사해 결과를 통보했으며 기준을 초과한 정수기통과수 2건, 지하수 2건에 대해서는 수질관리 요령 안내와 개선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수질안전성을 확인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시민 한사람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매년 먹는 물 무료검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대비하고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 및 이용 저변 확산을 위해 시민주도의 ‘광주형 대중교통 시민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형 대중교통 시민실천사업은 승용차 위주 교통수요 증가로 감소하고 있는 대중교통의 실질적 이용률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 등 녹색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이 중심이 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광주만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실천사업을 일컫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대중교통 활성화, 녹색교통 생활 체험, 대중교통 바로 알기, 대중교통 홍보영상 제작 등 4대 시민실천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시내버스, 마을버스, 도시철도를 잇는 무료 환승 체계와 연계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매달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차량 내부에 이벤트 광고를 게시하고 탑승 인증 사진을 촬영해 문자로 보내준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시내버스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20여 곳의 상습적인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자는 뜻을 담은 장미꽃을 나눠주는 로즈 데이 행사와 함께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캠페인을 추진한다. 두 번째로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 저변 확대를 위해 녹색교통 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가용 타지 않고 한 달 동안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을 이용하면서 애환이 담긴 에피소드나 불편하고 개선할 사항 등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자가용 없이 한 달 살기’ 대중교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에코 바이크앱을 내려 받아 참가 등록을 하고 자전거 출퇴근 기록을 남긴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회’를 개최하고 연말에 최다 참가자상, 온실가스 감축상, 자전거 출퇴근상 등을 선정해 기념품과 상패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버스등대중교통을애용하는시민의 ‘대중교통 n행시 짓기’ 프로그램도 운영해 당선작은 지하철 역사 및 공공장소에 게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바로 알리기 위해 ‘빛고을 교통아카데미’와 ‘녹색교통 전환포럼’을 개최한다. 올 하반기에는 시민과 대중교통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녹색교통 및 대중교통과 관련한 교통정책, 선진사례 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학습하는 ‘제1회 빛고을 교통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 광주의 교통상을 그리고 녹색교통으로의 전환을 공유해 광주시가 교통 선진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매달 2회씩 시의원, 공무원, 교통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교통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끝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와 녹색교통 이용을 공감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공기관, 도시철도, 홍보전광판 등의 매체에 노출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하게 되면 광주시의 대중교통은 버스, 도시철도 간 환승이 훨씬 빨라져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이다”며 “대중교통 시민실천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일 국내외 21개 지방정부들과 함께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와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그동안 지방정부들이 개별적으로 발표해온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전 세계의 도시 시장들이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와 함께 연대해 한목소리를 낸 것이다. 광주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공동의장 도시로서 성명 발표를 주도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4월6일 유엔 인권최고대표, 세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 바르셀로나 시장 등과 화상회의를 갖고 세계지방정부연합 차원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키로 합의하고 유엔 차원의 지지를 표명하기로 했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내 17개 시·도와 해외 4개 도시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국내는 모든 시·도들이 동참해 미얀마 사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지지를 표했다. 해외에서는 UCLG 인권위원회 의장도시인 프랑스의 그리니시와 센 생드니 의회,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시가 참여했다. 이후 UCLG 인권위원회는 전 세계 도시들을 대상으로 성명서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 도시들은 미얀마 군사정권에 폭력의 소용돌이를 멈추고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한편 인권 원칙이 존중되도록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전 세계의 지방정부들이 미얀마 상황에 대한 자체 성명서를 채택하고 자국 내 미얀마 국민과의 연대 및 미얀마 현지 시민단체 활동을 지원하는데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공동성명서 발표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세계지방정부연합, 광주시 등이 적극 협력한 결과물로 미얀마 사태에 대한 전 세계 지방정부들의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광주시는 향후 국제적인 인권문제에 대해 두 기관과 지속 협력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6일부터 ‘가족 힐링 원예체험 교실’에 참여할 200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공기정화식물과 프리저브드플라워를 활용한 카네이션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 온라인예약신청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5월7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개인별 문자로도 전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가족은 5월 13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체험 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운 곳에서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치유농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정책과제를 발굴·시행하기 위해 5월21일까지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시와 정부의 스마트도시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시 스마트도시 정책이나 서비스를 평가, 피드백하는 역할을 한다.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 환경, 안전, 복지 등 일상생활 속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템을 제안하고 서비스 만족도 평가 등을 주로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50여명으로 광주시 스마트도시 조성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을 검색한 후 지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주요정책인 스마트도시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 구성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오는 5월3일부터 7일까지를 ‘청년·청소년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청소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앞서 이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월8일부터 12일까지를 ‘소상공인 특별주간’, 같은 달 22일부터 26일까지를 ‘문화예술 특별주간’으로 각각 지정하고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결과를 반영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청년·청소년 특별주간’은 민생현장 점검을 위한 3번째 행보로 마련됐다. 먼저 첫날인 5월3일에는 조선이공대학교와 청년13통장 약정식을 개최한다. 조선이공대는 광주형일자리 대표적 사업장인 글로벌모터스에 전국 최대 인원을 합격시킨 지역의 대표적인 특성화 대학이다. 이 시장은 지역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 실무형 교육현장을 격려하고 이어 청년 13통장 약정식을 찾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종잣돈 마련을 위한 통장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4일에는 청소년 직업체험 특화시설 ‘청소년 삶 디자인센터’를 찾아 생태건축, 목공, 카페, 피규어 제작 등 청소년의 창의적 진로활동과 직업체험 현장을 둘러본다. 6일에는 청소년수련원과 위기청소년 지원시설 사업현장을 방문한다. 그동안 분산 운영됐던 위기청소년 지원시설은 올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청소년수련원 내 유휴공간 등에 입주한다. 마지막으로 7일에는 청년일자리·창업지원 현장으로 동명동 아이플렉스와 시민회관을 찾는다. 아이플렉스에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청년들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목소리를 경청한다. 이 밖에도 시민회관 창업지원 출범식에서는 식음료, 공예·물품제작,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의 청년창업자들을 격려하고 창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제 속에 창업은 물론이고 학습 공간·아르바이트 자리마저 줄어들어 젊은이들은 삶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이번 특별주간을 계기로 더욱 면밀하게 젊은이들의 삶의 현장을 들여다보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의 공직 경험담을 엮은 사례집 ‘과장님, 먼저 퇴근한다’를 제작해 시 소속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0여명에게 배포한다. 광주시는 공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광주시 소속 1980년~1990년대생 직원 중 총 경력 10년 미만 7급 이하 직원 676명 가운데 직급·직렬·성별·근무부서를 고려해 표본 추출한 60명이 겪은 솔직한 공직 경험을 담았다. 상사의 리더십, 인사·조직 문화, 일하는 방식 등 3개 분야 총 83개 사례로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이 겪은 주요 불편 사례는 수직적 조직문화 근무시간외 연락 직급에 맞지 않은 불합리한 업무분장 불필요한 문서 생산 등이다. 바람직한 사례로는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업무지시 선배 공무원의 업무 노하우 전수 출산직원에 대한 배려 격려해 주고 직원을 대변해 주는 상사 등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선후배 공직자간 세대 격차를 줄여 조직의 생산성이 높일 수 있도록 신규 공무원과 선배공무원 205명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9일에는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간부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혁신교육을 하는 등 공직문화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청렴도 향상과 따뜻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만들기’ 선언 캠페인을 시작으로 직원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2021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6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역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대 중점 추진과제 : 간부의 소소한 배려문화 조성, 간소한 의전 생활화, 당당휴가 가자, 가족친화프로그램 100% 달성, 직원 전화 배려멘트 설치, 격식 없는 도란도란 소통 토크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공직사회도 밀레니얼 세대 공직자가 늘어나고 있고 조직문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이 시정을 이끌어 가는 중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다회용품 사용 실천으로 친환경 문화 조성’과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 개선’을 확정해 30일 시에 권고했다. 이번 제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포장·배달 등 비대면 소비에 의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는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시 전체 위원회 중 회의 개최 실적이 저조하거나 유사·중복 기능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인한 행정 비용 절감의 필요성이 대두된데 따른 것이다. 먼저 ‘다회용품 사용 실천으로 친환경 문화 조성안’의 주요 내용은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는 ‘일회용품 없는 청사’를 만들기 위해 청사 내사무실 및 각종 회의 등 일회용품의 사용을 일체 금지한다. 배달앱 시장의 높은 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시행 중인 ‘광주 공공배달앱’ 운영 시 고객이 일회용품 수령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고 다회용기 사용 공급자와 소비자에 대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다회용기 대여업체를 발굴·육성하는 등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로 다회용품 사용의 심리적 불안감을 제거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 개선안’은시민참여가 가능한 위원회의 경우 전문가 위주의 위원 구성에서 벗어나 시민위원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게 하고 민간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한 인력풀을 구축한다. 문화와 인권 등 광주시의 특성을 반영해야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해당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적극 활용하며 위원회별 위원 위촉 전 총괄부서에 연임 및 중복 참여 조회 절차를 강화하고 조회 결과를 반영한다. 위원회 총괄부서는 매년 위원회 운영 실태를 분석해 목적을 달성했거나 필요성이 감소 또는 장기간 회의 개최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는 폐지를 적극 검토하고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위원회는 통폐합한다. 위원회 신설 시 유사위원회 활용, 실·국 단위 통합위원회 운영, 위원회 일몰제 도입으로 설치 목적 달성 시 자동 폐지, 온라인 운영시스템 이용을 활성화해 모니터링 및 환류체계 강화 등을 통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주정민 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해 공직자부터 다회용품 사용을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근절문화가 확산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한, 광주시가 각종 위원회로 인한 행정비용을 줄이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위원회를 내실있게 운영해줄 것을 시에 권고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