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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시청 시민숲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제한 실천동참과 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을 위한 1회용컵 사용 안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최근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시청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시민들의 모범이 되고자 지난달 18일부터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제한 자율실천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1회용컵 없는 청사 만들기 운동 주요 실천사항은 청사 입주 카페에서 음료 마실 때 다회용컵 사용하기 사무실 내부 회의 음료 배달 시 다회용기로 주문하기 청사 출입 시 불편하더라도 텀블러 챙기기 등이다. 광주시는 4개월의 자율실천기간을 거친 후 내년 2월부터 1회용컵 청사 내 반입제한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반입제한에 따른 직원 불편해소를 하기 위해 청사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공유텀블러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1회용품 사용절감을 위한 노력을 보인다면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환경을 위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동구 I-PLEX에서 민관협업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성과나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 in 광주-세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올해 추진 실행의제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연대를 위해 광주지역 활동 혁신가 등이 함께 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민관 거버넌스로 시민과 함께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함께 지역문제와 탄소중립 방안 등 국가적 의제를 해결하는 협업형 문제해결 기구다.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난 2019년 7월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등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12곳을 포함해 민·관·공기업 등 36개 기관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로 시작해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단 등 15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하며 총 51개 기관으로 확대돼 3년째 지역문제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동안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이후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온라인 의제 제안, 협업기관 제안, 사회공헌 매칭 제안, 현장탐방 등 다양한 경로로 의제를 발굴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2019년에는 15개 실행의제를 발굴해 ‘광주형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프로젝트’와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재생 시범사업’이 전국 공동의제로 선정된 바 있고 지난해에는 25개의 실행의제를 발굴해 ‘기후위기대응 시민실천’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의제가 전국 공동의제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20개 의제 중 RE100 시민클럽 의제가 전국 의제로 선정되는 등 3년 연속 광주의 우수사례가 전국의제에 선정·확산돼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제안된 의제는 19개로 탄소중립 전환 마을이 변해야 도시가 바뀐다 에너지 전환 전문인력 양성 및 그린뉴딜 일자리 육성 RE 100 시민클럽 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안전한 전용도로 설치를 위한 조례 주민발의 시민의 힘으로 불법주정차 없는 도로만들기 기술 기반 시민참여 에너지 효율화 모델화 만들기 친환경 축제전환을 위한 리빙랩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 학습지원을위한 한전 대학생 교육봉사단 은둔형 청년들의 독립을 위한 주거 및 작업장 지원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50+세대 일자리 연계 마을돌봄센터 모델만들기 자전거 시즌 2 방치자전거 업사이클링 학교 밖 청소년 작업장 등 지역사회와 협업해 다양한 문제 해결로 광주의 변화를 이끌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장기표류하고 있거나 정책결정이 쉽지 않은 다양한 지역문제들을 추진의제로 선정하고 풀어가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게 됐다”며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의지와 민관협치를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선 것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아기 울음소리가 9개월째 커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시의 9월 출생아수는 715명으로 전년 같은 달 638명보다 12.1% 증가했다. 이에 따라 광주의 올해 9월까지 누계 출생아수는 62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613명보다 11.2%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첫 증가로 돌아선 이래 출생아수가 9개월 연속 늘어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가 유일하다. 3분기 합계출산율도 광주는 0.94명으로 전국 0.82명보다 0.12명 높았다. 이는 지난해 광주시 합계출산율 0.81명 보다도 0.13명 높은 수치다. 반면 9월 전국 출생아수는 2만1920명으로 지난해 9월 2만3499명보다 6.7% 줄었으며 9월까지 출생아수 누계도 20만34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만758명보다 3.5% 감소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3년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올해는 생애주기별 6단계 지원체계를 마련해 28개 과제를 6개 부서와 협업해 종합 추진하고 있다.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은 11월15일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2급 포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앞서 8월에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한국거버넌스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2021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대회에서 광역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9월에는 2021 한국정책학회 제10회 정책대상에서는 광역단체로는 유일하게 ‘정책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16일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부담 완화정책으로 ‘광주형 평생주택’ 공급 확대 계획과 청년 및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누구나 집’ 공급안 등을 발표했다. 더불어 주택 공급과는 별개로 지난 7월부터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시행에 들어갔으며 내년에는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편안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출산 전 5개월부터 출산예정일까지 막달기간 동안 가사지원 또는 정리수납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시대적 소명으로 여기고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6단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자리와 소득이 보장되고 주거안정으로 삶의 질이 높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하는 지속가능한 아이키움 행복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를 비롯한 한불상공회의소 회장과 프랑스 기업대표단을 접견하고 광주와 프랑스간 협력 및 상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다비드 삐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플라스틱 옴니엄, 아리발, 다이코 서브씨의 대표들이 함께 했다. 먼저 이용섭 시장은 “최근 한국과 프랑스 양국이 정상회담을 통해 신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키로 하는 등 프랑스와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친밀감을 표시했다. 이 시장은 “광주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한 자동차공장 완공, 세계 10위권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착공,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을 통해 광주가 정치 1번지를 넘어 경제 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광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프랑스 기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자동차와 호텔분야에 투자해 주면 광주시가 나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필립 르포르 대사는 “프랑스 기업들이 인공지능, 자동차 부품, 호텔산업, 문화분야 등에서 광주와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며 “기업들이 경제자유구역의 인센티브 및 정책에 관심을 갖고 광주 진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비드 삐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은 “맴버들 중에 저탄소, 에너지, 모빌리티, 디지털 등 광주에 맞는 기업 60개가 있다”며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주한 프랑스 대사관, 한불상공회의소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척시켜 나가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아코르 엠배서더 코리아의 빈센트 트레이 부사장은 “그동안 서울 중심으로 호텔을 지었는데 이제 남부지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광주를 잊지 않고 논의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먼저 MOU를 체결하고 가능한 분야부터 투자와 협력을 진척시키면 좋을 것 같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나서 진행하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필립 르포르 대사는 광주와 프랑스 도시 간의 우호협력관계 구축을 제안했고 이 시장은 “광주에 걸맞는 도시를 추천해주면 우호협력 관계를 맺어 도시간 교류를 해나가겠다“고 대답했다. 프랑스 대표단은 광주경제자유구역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의 광주글로벌모터스, 친환부품인증센터 등 방문해 꼼꼼히 살펴보는 등 높은 관심을 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국회를 찾아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을 릴레이로 접촉하며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전개했다. 이 시장의 이날 국회 방문은 지난 15일에 이어 8일 만으로 내년도 국비 미반영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과 최상대 예산실장을 면담하고 광주시 주요 미반영사업들에 대해 정부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안도걸 제2차관에게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 용역 광주광역시 비엔날레전시관 건립 빛고을 스마트메가시티 조성 기본계획 용역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 국립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건립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산업생태계 구축 등 7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최상대 예산실장에게는 광주광역시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체계 구축 상생형지역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 아시아 아트플라자 조성 자율주행인지센서 인식률 향상 지원 지역주력산업 AI서비스 통합지원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AI스타트업 육성 등 10개 사업에 대해 내년도 국비지원을 부탁했다. 이 시장은 이어 박병석 국회의장실을 방문, 김병관 비서실장을 통해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용역 광주광역시 의료원 설립 등 5개 사업에 대해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 증액을 요청하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원내대표실을 잇달아 찾아 광주시 주요 사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주요 미반영사업 56건 1827억원에 대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단, 예결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에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국비를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및 자동차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먹거리 사업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해 내년도 정부예산 국비 반영액이 올해보다 13.8% 증가한 358건 3조1457억원의 역대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이용섭 시장은 “미래 주요 먹거리 사업들과 시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필수적이다”며 “지역발전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 창출을 위해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3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9특수구조단 주관으로 구조대원 40여명이 참여해 겨울철 수중환경에서 다양한 수난구조장비 활용과 저체온증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대원의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난사고 전문교관의 지도로 상황별 요구조자 수색 및 접근·구조 요령 비상상황 발생 시 호흡기 사용 및 안전한 상승요령 등을 집중 훈련했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발생 가능성이 높아 빠른 인명구조를 위한 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와 인명구조기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오는 24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1년 노인돌봄분야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가중된 업무에도 원활한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로 남구노인복지관 등 3개 수행기관의 실무경험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행복한 나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손명동 교수의 심리지원 특강도 진행한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노인돌봄분야에서 총 9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추진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에게 건강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9개 수행기관, 910여명의 종사자가 1만3000여명 어르신에게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 참여를 도왔다. 또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한 화재, 가스, 활동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6000여 대를 설치하고 5개 수행기관 10여명의 종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에 발맞춰 단 한분의 어르신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노인맞춤돌봄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시행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월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30.8% 감소해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52명이었으나 올해는 36명으로 16명이 줄었으며 이는 대구에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현재까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사고 현황을 지난해와 비교해 보면 교통사고 발생은 6072건으로 365건 감소했고 고령자 사고는 841건으로 12건 감소, 어린이 교통사고는 297건 발생해 7건이 감소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라는 대표 구호를 선정하고 지난 3월 ‘보행안전 혁신 종합계획’을 수립, 5대 추진전략과 9대 맞춤형 과제를 선정해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했다. 4월17일부터는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했고 교통 유관기관이 참여하는‘교통사고줄이기 협업팀’을 매월 운영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종합계획,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 시행에 따른 방안,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 교통 단속 강화,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등 광주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했다. 교통안전 시설물도 적극 확충했다. 교통사고 다발지점의 차로와 횡단보도 조정과 교차로 전방 교통신호기 설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했고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을 마련해 보호구역 내 암적색 포장, 시·종점노면표시, 노란신호등, 대각선횡단보도, 발광형시·종점표지판을 설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의 신호 위반 예방과 차량속도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과속단속 CCTV와 초등학교 후문까지 노란신호등 확대 설치하는 등 교통약자의 보호에도 주력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말연시 대비 음주운전 근절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등에 발맞춰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 우선 배려 등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5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2021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광주시 주최,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컨퍼런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난관리 패러다임 변화와 AI융합산업 진화 대응전략’이다. 먼저 이종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장이 ‘코로나 이후 재난환경 변화 및 재난관리방향’을 기조발제하고 AI기반 재난안전 공통플랫폼 구축 방안포스트 코로나·AI시대 재난안전 혁신체계 구축과 대응전략 효과적인 재해영향평가를 위한 AI기술 적용AI기반의 광주형 재난안전관리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아울러 대학·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 5명이 참석해 재난안전산업과 4차산업의 다양한 융합사례를 공유하고 광주시가 직면한 안전관련 이슈와 대응방안 등 재난안전산업의 미래전략과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에서 중점 육성하고 있는 AI 기술을 지역 재난안전에 활용하면 재난안전관리체계의 첨단화와 재난안전 산업 육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재난안전영역에 AI등 스마트 기술 접목으로 스마트한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광주시는 첫 번째로 23일 호남대학교에서 미래전략산업 협력을 위한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을 비롯해 오동교 미래산업정책과장 등 인공지능산업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광주시 전략산업 발굴 및 대학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이 광주 지역산업 정책 특강을 하고 이어 호남대학교 주요사업인 AI 특성화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상생형일자리 기반구축 지원사업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 사업 광주이스포츠교육원 사업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육과정 및 성과 등 상호 공유하고 자유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내 대학을 비롯해 광주시 산업정책 유관기관 등을 찾아가 시민들이 피부에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는 30일 오후 4시 조선대학교에서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4차산업인 신기술 첨단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