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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 아름다운가게 첨단점에서 이용섭 시장 등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아름다운가게에서 기부된 물건을 판매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행사에 앞서 10월25일부터 11월9일까지 수거기간을 운영해 3500여 점의 물품을 기부받았으며 아름다운가게에서 기부물품을 손질·선별해 이날 시민들에게 판매했다. 또 아름다운가게는 최다기증 기관인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혁신소통기획관 엄보현 직소민원팀장, 미래산업정책과 구승연 주무관에게 ‘기증왕상’을 수여했다.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 이계양 공동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예년보다 물품기부가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뜻깊은 물품을 기부해주신 광주시 공직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공무원들이 앞장서고 시민과 기업들이 함께하는 일상의 작은 녹색실천들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며 “어른들의 실천적 연대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값진 교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산구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를 깜짝 방문해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재난지원금 지원 및 자가격리자 관리 등 코로나19 대응으로 업무에 지친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제20회 주민자치박람회에서 ‘협치의 정석 12개 주민협의체’라는 주제로 사무국 중심의 협치에서 분과와 함께하는 마을사업의 주체인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자치 역량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주는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12월5일까지 전통문화관과 광산농악 전수교육관,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등 시내 곳곳에서 무형문화유산을 공유하는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예·기능 보유자 협의회, 광산농악, 용전들노래, 광주영산재와 국가무형문화재인 광주칠석 고싸움놀이는 매년 공개행사를 열어 공연예술, 전통지식, 공예기술 등 문화자산을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지난 10월23일 전통문화관에서 광주영산재를, 10월30일 북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용전들노래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는 전통문화관에서 광주시 기능보유자 12인의 작품인 나전칠기, 필장, 악기, 화류소목, 남도의례음식 등을 감상할 수 있다. 21일에는 광산농악전수관에서 광산농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개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광주의 대표적인 전통축제인 고싸움놀이 축제도 26일부터 28일까지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 개관식과 함께 개최되는데 ‘고를 잇고 건강을 찾고 미래를 꿈꾸고’ 를 주제로 칠석농악, 고싸움놀이시연, 달집태우기, 고싸움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2월5일 전통문화관에서는 ‘광주무형문화재 예능협의회’주관으로 예능 보유자 9인을 비롯한 전수조교, 이수자, 전수장학생 등이 참여해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가야금 병창 등을 발표하는 신명나는 합동무대가 펼쳐진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민족의 혼과 정신을 담고 있고 미래를 열어주는 값진 자산인 무형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공개행사 등 민족의 한과 멋, 신명을 공유하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고용안정추진단은 오는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2년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개선 및 신규 사업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고선패’에서는 향후 5년간 광주시와 고용노동부가 지역 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가전기업 실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약정형 전문 인력양성, 기업지원, 취업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테크노파크, 남부대산학협력단, 자동차부품연구원, 북구·광산구,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 등 지역 산·학·연·관·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1차년도 고선패 사업 개선, 위기근로자 체감형 프로그램 확대, 신규사업 발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송권춘 시 고용안정추진단장은 “2차년도 사업에는 보다 많은 위기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 있는 연구기관, 협회 등의 참신하고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자체 최초로 실시한 ‘K-POP BTS 팬아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BTS 멤버 제이홉의 고향 광주에 조성된 ‘K-POP 스타의 거리’를 세계에 알리고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K-POP 팬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재단가 주관해 추진됐다. 지난 8월16일부터 10월6일까지 국내외에서 접수된 팬들의 작품 65점을 K-POP 및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5명이 서면 심사해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장려상 4개 등 10개의 수상작을 포함한 45개 전시작을 선정했다. 대상작 ‘화합’은 멤버들 개인의 개성과 능력이 합쳐져 BTS라는 그룹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내는 것을 우리나라의 전통 한지와 먹 글씨의 강약으로 표현했다. 최우수상작 ‘팔도강산’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의상인 한복을 각 멤버들의 개성에 맞게 입히고 얼굴은 색연필을 이용해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의상과 뒷 배경은 모두 수채화로 표현해 꽉찬듯 보이지만 과하지 않은 화려함을 더해줬다. 또한, ‘BREAK THE SILENCE’는 BTS의 다큐멘터리 영화인 ‘BREAK THE SILENCE’를 모티브로 섬세하게 수를 놓은 자수 수공예 작품이다. 이들 45개 작품은 광주도시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금남로4가 역사 내새로 조성한 ‘팬존3’ 공간에 상설 전시한다. 금남로4가 역사 내 ‘팬존3’ 공간은 국내외 K-POP 팬들이 특별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팬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버스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POP 포토 존을 조성하는 등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년에는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의 협조를 받아 ‘K-POP 스타의 거리’ 내 센터 외벽에 K-POP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고 스타골목 내 바닥에 빔을 쏘아 빛으로 화려한 도심 K-POP 야간관광지로 명소화해 K-POP 관광을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충장로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최근 광주시는 제이홉거리를 활용·제작해 ‘Finding Hope_희망을 찾아서 광주로’라는 영상이 일주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다”며 “광주만의 K-POP 관광 킬러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위드 코로나 시대 K-POP 스타의 거리 중심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도심 도보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9일 동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미로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석하며 K-POP 퍼포먼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수상자 시상, 팬아트 전시관람 등 K-POP 팸투어를 진행하고 수상자들에게는 특별 제작한 관광기념품도 수여한다. 관광기념품 ‘홉월드 스노우볼’은 광주 K-POP 스타의 거리 홍보를 위해 K-POP 스타골목의 랜드마크인 ‘홉월드’ 조형물을 활용해 제작했으며 현재 전국 BTS 팬들에게 구입 문의가 쇄도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광주 K-POP 관광자원을 활용해 광주만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구축이라는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1단계에 이어 2단계 전략을 본격 수립하며 글로벌 인공지능 융복합 중심지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필두로 한 1단계 사업 성과를 계승하고 글로벌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2단계 사업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는 정부 정책발표에 힘입어 2단계 전략 수립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광주시는 지난 7월부터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2단계 사업 추진 총괄위원회, 핵심 이슈 파악 및 전략 도출을 위한 실무 위원회, 세부 전략과제 내용 검토를 위한 분과별 워킹그룹 등을 운영해 고도화 전략을 수립해 왔다. 2단계 국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고도화 3대 전략으로 산업 기반 조성 핵심 기업 육성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을 마련했다. 먼저 ‘산업 기반 조성’은 어느 지역에서 누구라도 쉽게 인공지능 관련 산업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만들겠다는 전략으로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초대 규모 AI 개발 플랫폼을 지원한다. 국가 데이터 댐 구축 성과물인 대규모 데이터 집적·연계와 클라우드 개발 환경을 제공해 혁신기술과 서비스의 원스톱 개발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핵심 기업 육성’은 광주 대표 5대 융복합 산업인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문화콘텐츠, 공공서비스 등의 분야에 인공지능 실증기반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기업을 육성해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인공지능 시범도시’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는 유니콘 기업을 육성해 광주를 ‘글로벌 인공지능 융복합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업 규제 개선 및 AI 보안 인증 등을 지원하는 등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의 확장과 동시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을 인공지능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인공지능사관학교 확대 추진, 스타트업 맞춤형 인큐베이팅, 기업·인재 유치 강화, 해외 기업·연구자와의 공동연구·사업 등 글로벌 역량 제고 투자기업 대상 조세감면, 규제완화 등 패키지 지원의 내용도 담고 있다. 광주시는 현재까지 1단계 사업으로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및 실증장비 등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인공지능 창업펀드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의 체계적 추진으로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및 실증기반을 구축 중이며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분석 및 실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증장비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육성하는 인공지능 대학원 지원, 실무인력을 단기간에 양성하는 인공지능사관학교를 비롯해 AI+X 융합교육 과정도 광주 4개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 인공지능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배낭 하나만 메고 오더라도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창업캠프’ 1·2호점과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를 마련해 지원·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전국에 요소수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소방차가 멈출까’ 걱정하는 광주 시민들의 요소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북구에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한 시민이 “예전에 소방서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최근 요소수 부족 사태를 접하고 소방차량 출동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된다”며 요소수 5통을 임동119안전센터에 놓아 둔 채 떠났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시민들 요소수 기부는 현재까지 총 257.5ℓ가 쌓였으며 이는 광주 소방의 요소수 사용차량 120대가 약 20일간을 운행할 수 있는 사용량이다. 현재 시 소방안전본부는 6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요소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요소수 확보 방안도 마련중이다 중이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요소수 수급 부족으로 소방차량 출동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하는 광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본연의 임무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산업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온빛누리 드론센터에서 ‘2021년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드론 시연, 전시회, 경진대회, 시민체험, 드론 클래스 등 5개 테마 1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19일 오후 6시30분 북구 드론비행연습장에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4차 산업 선도도시 광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드론 300대를 이용한 드론라이트쇼를 전야제 형식으로 진행한다. 드론라이트쇼는 단계적 일상회복 기준에 맞춰 백신 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자 등은 사전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며 먼 거리에서도 관람이 가능해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일 본 행사는 일반 관람객 및 5개 경진대회 참가자 모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대회 참가자의 경우 지역제한 없이 전국 학생, 일반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홈페이지와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드론 전시회에는 광주시 특화분야로 육성중인 군용드론을 비롯해 수소드론, 방수드론 등 다양한 드론을 전시해 지역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 및 사업모델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 맞춰 진행되는 행사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드론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의 지원금 신청기간을 확대해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인센티브 부여와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은 광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시민이 유기동물을 입양한 후 6개월간 동물병원 진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펫보험료 등을 신청하면 최대 25만원을 지원해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신청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입양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이다. 지원금 신청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시 발급받은 ‘입양확인서’와 ‘동물병원 진료비 등 영수증’을 구비해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다른 시·도의 경우 유기동물 입양 시 입양자에게 50%의 자부담이 있는데 반해 광주시는 25만원 전액을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하며 기존 164마리에서 500마리로 지원 사업량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생명 존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반려인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기간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361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지방세징수법’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1년이 경과한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1000만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로 지난달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지난 3월 명단공개 대상자에 대한 사전안내 후 6개월 이상의 소명기간을 부여하고 일부납부 등을 통해 체납액의 50% 이상 납부한 경우, 불복청구 중인 경우 등 공개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체납액 납부가 어려운 법인 또는 성실히 분납 중인 자에 대해서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외했다. 주요 제외 사례를 보면, 무역업을 하고 있는 G법인의 경우 최근 사업이 힘들었지만 곧 매출대금이 달러로 들어올 예정이고 올해 말까지 체납액을 정리하기로 했다. 건설업을 하고 있는 Y모씨의 경우 사업을 폐업하고 일용근로를 하며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액이지만 분납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최종 확정된 지방세 명단공개자는 341명에 체납액은 253억원이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명단공개자는 20명에 체납액은 5억5000만원이다. 이번 명단공개자 중 개인 최고 체납액은 지방소득세 8억원, 법인은 취득세 체납액 25억원이며 1월1일 기준 지방세 명단공개 대상자 중 10월말까지 징수한 실적은 59명 8억원이다.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 성명·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2021년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를 검색하거나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공공정보등록,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적극 실시하고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 조사해 압류, 공매 처분, 가택수색 등 체납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체납자의 자진납부 유도와 성실 납세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다”며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는 등 납부기피자에 대해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내년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기존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6월 광주시는 급식단가를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단가를 1000원 인상한 바 있으며 내년에 또다시 추가로 인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물가 상승률과 결식아동의 급식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아동에게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아동의 다양한 급식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아동급식 지원 사업은 만 18세 미만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아동 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급식카드 및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의 방법으로 지원 대상 1만8800여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정부의 ‘코로나19 결식아동 급식비 한시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결식우려가 예상되는 아동을 신규로 추가 발굴해 다음달까지 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각급 학교의 원격수업 기간에도 급식을 지원해 대상 아동에 대한 급식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동급식 지원 신청은 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이번 급식단가 인상을 통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더욱 더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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