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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하고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두 기관은 축산농가의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통합특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현장 확인, 성과 검증을 담당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는 축사 내 환풍기 등 전력 사용이 많은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전하도록 해 환풍기 기준 약 30%의 전력 사용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생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농축산 분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열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지역 민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부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2부 전시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순천시 다담갤러리에서 열린다.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다.전시장에는 총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이 가운데 20점은 여순사건을 주제로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공동 작품이다.15점은 동백과 헌화 등을 모티브로 한 개인 창작 작품과 기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전시는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헌화’의 의미를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작가들은 동백을 한 송이 한 송이 그려 희생자를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민화라는 친숙한 예술 형식을 통해 시민이 여순사건의 역사와 희생자의 아픔에 보다 쉽게 공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민화특별전은 여순사건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동백꽃에 담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느끼며 여순사건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광주역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광주시가 선정되면서 친환경 에너지분야 스타트업 지원 사업자로 한국전력공사가 참여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은 낙후된 도심기능을 창업·벤처 중심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스타트업 타운 조성 사업이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창업·중소기업 에너지 분야 입주 공간 제공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중소기업 협력 연구개발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양 기관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제반사항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미래 핵심 산업 육성과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광주역 일원에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그린-디지털 신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광주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주력산업인 친환경에너지, 스마트바이오, 인공지능 등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형 창업생태계 중 연구개발고도화 지원시설인 ‘복합허브센터’는 국비 14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50억원을 오는 2023년까지 투입해 한국전력공사 등 지역 내외 기관 및 기업 부설연구소를 입주시켜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경쟁력을 성장 시키는데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주시 스타트업 중심의 산업구조 대전환이 이번 한국전력공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것이다”며 “광주역 일원이 창업·벤처기업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낙후된 도심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이용섭 시장 주재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한 긴급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교통건설국, 환경생태국 등 7개 관련 부서와 함께 경찰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8개 유관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요소수 부족에 따른 정부대책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별, 기관별 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시내버스는 연말까지 요소수 수급에는 이상이 없어 당분간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장기화에 대비해 국토부에 요소수 우선 공급대상으로 추가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부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시도별 버스업체에 2000ℓ씩 긴급 공급키로 했다. 소방과 구급 분야는 내년 4월말까지 6개월분 물량이 비축돼 있어 정상적으로 차량이 운행될 계획이고 제설차량의 경우는 요소수 잔여량이 충분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상이 없으며 청소차는 12월 말까지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근 환경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해 최우선적으로 공급해 주기로 했다. 민간분야 화물차는 요소수 품귀현상 등으로 인한 수급 상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와 협회가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하면서 정부에 긴급물량 요청 등 필요한 방안을 적극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요소수가 필요한 건설기계는 관련협회와 협의해 요소수가 비축된 건설자재 업체와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필요시 우선 보급 지원토록 하고 긴급한 건설현장은 요소수가 필요치 않은 건설차량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농업부문의 요소비료는 농협 등 판매업소에 재고량이 없는 상황으로 부족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내년 모내기철 영농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파악돼 유기질비료 등 대체비료 사용을 적극 유도하고 농가에는 요소수 미사용 농기계를 우선적으로 임대하기로 했다. 특히 보건소, 의료기관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구급차의 경우 요소수가 올해 연말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만 보유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어려움이 예상돼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에 우선 공급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반시민이 소유하고 있는 경유차에 대해서는 정부가 전국적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어 우리시도 정부의 지원을 예의주시하며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현재 유통업체와 주유소 등 판매업체 순으로 판매 고리를 확인하고 있으며 소비자 판매에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 경찰, 유관기관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요소수 부족 상황 조기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지역에서 해결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광주시, 지역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비상대책 합동TF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해 요소수 부족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청소년들의 공연, 놀이체험 등 문화활동의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 해단식이 오는 13일 광주광역시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열린다. 청소년어울림마당 : ‘어울림마당’은 순우리말로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공연·경연·전시·놀이체험 등이 펼쳐지는 청소년을 위한 상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이번 해단식은 1부 체험마당, 2부 공연마당과 시상식으로 나눠 1부 체험마당에서는 하바리움DIY, 달고나만들기, 홀로그램 관찰기 만들기, 빼빼로 꽃다발 만들기, 가죽공예 키링 만들기 등 총 5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2부 공연마당은 8개 팀의 청소년공연이 진행된다.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공적으로 이끈 ‘청어게인’ 기획단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 인원을 제한해 진행하며 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브에서 실시간 방송을 할 예정이다.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에도 4월 선포식에서 해단식까지 총 10회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마당과 공연마당을 제공했다. 지난 9월 청소년활동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획단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청소년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한해였다”며 “내년에는 청소년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주요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공동주택, 주상복합 등 건축공사와 도로개설 및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토목공사 주요 건설현장 87곳이며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자치구, 시 안전관리자문단,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난방·전열기구 용접작업에 대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화기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폭설, 강풍 등을 대비한 가설구조물 전도, 침하 예방관리 등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시는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즉시 조치하기 어려운 사항은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등 동절기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광춘 시 자연재난과장은 “동절기에는 예기치 못한 폭설, 강풍 등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선제적 예방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 제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건설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민간보급 시범사업에 광산구 평동산단 선광기업 건물과 동구 대인동 연수목욕탕 건물 등 민간건물 2곳을 최종 선정하고 건물당 최대 1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광주시가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건물에 태양광 패널을 덧붙이는 방식이 아닌 건물 디자인을 고려하고 건축물과 융합하는 방식으로 태양광 패널을 건물 외장재로 사용해 건축비 절감은 물론 전력생산을 통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선광기업 건물과 연수목욕탕 건물은 외벽 리모델링을 통해 18㎾급 태양광을 설치해 건물 외관을 미려하게 하고 전력생산을 통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에너지정책지원 심의위 결과에 따르면, 선광기업과 연수목욕탕 건물 외벽은 일조량이 좋은 남향 쪽을 향하고 있어 자체 전기생산량 대비 사용량을 비교할 때 연간 전기요금이 각각 150만원 정도 절약되고 소나무 750그루를 심는 효과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과거 태양광설비는 불투명성과 재료특유의 색상, 낮은 심미성 때문에 외관에 활용되기가 어려워 주로 옥상에 설치하고 잘 드러나지 않은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지붕형, 벽체형, 창호형 등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태양광 패널이 개발돼 사용하고 있다. 내년에 건축물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할 계획이 있는 민간사업자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자립을 위한 건물일체형 태양광 공모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황윤길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다수의 시민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마중물 역할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1.6%, 7290억원 증액된 7조 121억원을 편성해 1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5조 6716억원, 특별회계 1조 3405억원으로 확장적 재정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역점을 뒀다. 내년도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2967억원 증액된 2조 4922억원,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는 올해 대비 4049억원 증액된 3조 5871억원이 반영됐다. 분야별 예산현황을 살펴보면사회복지·보건 예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문화 및 관광분야, 일반공공행정분야가 대폭 확대됐다. 세출예산의 경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원일몰제 등 광주시가 추진할 시급한 사업 위주로 반영하고 풍요로운 광주 따뜻한 복지 광주 품격있는 문화 광주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제 광주 등 우리시 시정목표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좋은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전 분야에 중점 투자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단계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일상회복지원금을 반영, 1인당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이어 내년에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해 첫만남이용권 133억원, 출생육아수당 483억원을 편성해 광주에서 태어난 모든 출생아에게 1인당 300만원 이상의 출생축하금 등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광주형 산후관리공공서비스지원, 중증뇌병변장애인낮활동지원 등 총 2543억원을 반영했다. 그밖에 긴급복지 지원 확대 163억원, 최중증 발달장애인융합돌봄센터운영 35억원, 입원아동돌봄서비스 4억원,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이용료 2억원 등을 편성했다.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AI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정부예산 703억원 등을 포함 182억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한편 시정 핵심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형뉴딜산업청년채용지원 등 269건에 1조 2162억원이 반영됐고 이는 일반회계 중 21.8%에 해당하는 비율로 시가 목표로 한 일자리 10만개 창출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자동차와 가전, 에너지, 문화콘텐츠, 헬스케어 등 11대 주력산업육성을 위해 141억원을 책정했다. 또한,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AI그린뉴딜, 광주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상생과 안전의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1234억원을 반영했다. 미래에 대응하는 교통환경 및 재난예방 체계 구축과 함께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시민들이 살기에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구현을 위해 173억원을 반영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투입될 사업비 3344억원이 반영됐으며 특히 이는 2022년도 상반기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문학관건립, 미디어아트창의벨트조성, 광주실감콘텐츠큐브조성 등 광주다움의 회복과 품격 있는 문화광주를 위해 790억원을 반영했다. 한편 내년도 시민참여예산은 올 상반기 공모를 통해 총 514개사업, 896억원의 시민 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자문과 심의를 통해 최종 83개 사업, 129억원을 선정한 후 유사·중복 사업을 제외한 78건 102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2022년도 예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일자리사업 등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을 집중 투자했다”며 “시의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무진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1년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너와나, 우리 함께 하는 ON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관내 20개 사회복지관 종사자 3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사회복지관 종사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노인학대,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 인권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로 가중된 업무로 인한 종사자 스트레스 해소와 회복을 위한 힐링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해 광주광역시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광주사회복지관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셔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존중받으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제1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들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 대책 수립 지휘’ 등 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6건은 시민들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 대책 수립 지휘 생활안전·아동·청소년 분야 자치경찰 사무처리 및 운영 규정 4건 5개 경찰서장에 대한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 결과 등이다. 먼저,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광주경찰청의 치안대책 수립’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대응 방향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집합 금지 완화로 연말연시 시민들의 대면 모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음주운전 단속 등을 포함한 교통안전 대책,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등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맞춤형 시민안전 치안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경찰제 시행 후 처음으로 5개 경찰서장의 자치경찰 시책 수행 노력도, 제도 홍보 노력 및 성과, 자치경찰 성과지표 달성도 등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경찰서장 성과 평가에 자치경찰 사무 관련 지표를 포함해 자치경찰제가 일선에 안정적으로 스며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그동안 단일 국가경찰 체제에서는 지역 실정과는 무관하게 획일화된 치안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올해 자치경찰제가 도입된 만큼 자치경찰 사무 수행에 필요한 운영 규칙 4건을 지역에 맞게 새로 정비키로 했다. 의결된 규칙 4건을 보면 광주광역시 경찰청 생활안전협의회 운영규칙은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기존 경찰청 주도의 ‘생활안전협의회 운영규칙’이 폐지됨에 따라 새로 만들고 일선 경찰관서와 지역주민 간 효율적 협력을 위한 생활안전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광주광역시 경찰청 소년업무 규칙은 소년의 비행을 방지하고 합리적으로 선도해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범죄예방 교육 등 사전 예방활동과 비행소년 조사 시 유의사항과 절차 등이 포함됐다. 광주광역시 경찰청 아동안전지킴이 운영규칙에는 아동 안전지도 업무를 수행하는 아동 지킴이의 업무 처리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광주광역시 경찰청 지역·건축물 등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 규칙은 범죄예방 진단의 절차와 활용에 관한 규정, 해당 연도 치안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하는 범죄취약지역 관리, 순찰 인력 활용, 방범 환경 개선, 유관기관 협업에 관한 내용 등으로 구성했다. 김태봉 광주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광주경찰청의 치안대책 수립을 지휘하고 일선의 체계적 업무 수행을 위한 사무 운영 규정과 경찰서장 수행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제의 안착을 위한 내부 토대를 다지면서 적시에 시민들에게 필요한 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광주경찰청과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업무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및 상·하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광주시, 공사공단,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어 진행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심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광주시 사례 10건, 공사공단 사례 6건 가운데 광주시 우수사례 5건, 공사공단 우수사례 3건을 각각 최종 선정했다.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광주시의 경우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모두 만족하는 민생플랫폼 광주공공배달앱 출시’가 최우수로 평가받았으며 우수 ‘전국 최초 공무원이 직접 토크형식으로 제작해 코로나19시대 비대면 안보교육을 실현하다’ ‘믿고 맡길수 있는 안전한 공보육 환경 조성’ 장려 ‘능동적 여건분석 및 대응을 통해 역사관 건립사업의 예산절감과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다’ ‘민·관·군·경 드론영상공유 장려시스템 구축’이 선정됐다. 공사공단에서는 최우수 ‘전국 지하철 최초 무임대상 ‘신분증 없어도’ 지하철 타러 갑니다’ 우수 ‘광주도시철도 드론 전문직원이 드론 띄워, 지역 내 시설물 안전 사각지대 해소’ 장려 ‘지하철이 시민안전과 무거운 짐까지 ‘맡아 드림’’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승급, 실적가산점 등 인사상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공사공단 직원에게는 기관에서 정한 포상 및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김종효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적극행정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과 공사공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행복한 광주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위원회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경찰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일반화물운송사업협회,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요소수 부족 관련 긴급 상황점검 대책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국의 요소수 수출제한 조치에 따른 부족 사태와 관련, 지역 내 기관별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광주시는 긴급대책 회의를 통해 그동안의 정부대책을 공유하고 시 관계 부서 유관기관 별로 파악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회의결과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신속히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정부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요소수 부족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시민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소방차, 구급차 등 운행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정부에서 관련대책 마련에 나선 만큼 적극 협력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들을 고민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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