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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트라우마센터는 11일부터 베트남 응에안성에 위치한 응에안사회보호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유기법 교육 지원 사업을 화상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광주시와 자매도시 협약 체결한 베트남 응에안성과 인권 분야 교류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 응에안사회보호센터는 베트남 전쟁 참전자, 정신질환자, 사회 보호 수혜자를 24시간 보호하는 응에안성 노동보훈사회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이번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트라우마의 이해와 심리상담 기법 및 치유재활 프로그램 등을 전파한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지난 2012년 개소해 국가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전문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창균 국제평화협력과장은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전환을 앞두고 국가폭력 피해자 지원사업과 인권옹호 활동을 바탕으로 해외 치유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역 기업·기관이 가족친화경영을 도입하고 ‘가족친화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가족친화경영컨설팅’ 참여 희망기업과 기관을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족친화경영은 기업 경영에 가족친화적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좋은 직장 및 지속가능한 기업 만들기의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우수기업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 등 기업의 필수 인증으로 각광받고 있다. 가족친화경영컨설팅은 총 15개 기업·기관을 지원하며 선정기업에는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가족친화전문인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1 대 1로 매칭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컨설팅은 서류 및 현장 심사대비 컨설팅을 통한 가족친화인증 지원 일가정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도입·설계 및 가족친화 문화조성 프로그램 연계 인사·노무법규에 근거한 취업규칙·직무지침 점검 등 3단계로 진행되며 기업당 최대 5회까지 탄력적으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가족친화인증심사 지표 변경과 프로그램 운영 평가항목이 추가돼 기업·기관이 인증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여 전문가 컨설팅을 받는 게 유리하다.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혜택과 광주시에서 제공하는 일반용역적격심사 신인도 가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일가정양립 프로그램 지원 등 총 17개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본부에서 지원하는 ‘가족친화경영지원금’ 선정에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에서는 지난해 가족친화경영컨설팅을 통해 21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신규로 획득했으며 유효기간 연장과 재인증 등을 포함한 총 51개의 기업·기관이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광주시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총 121개이다. 신청기간은 10일부터 선착순이며 참여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유석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올해는 가족친화인증심사 지표가 변경돼 많은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컨설팅을 통해 가족친화인증 준비하고 가족친화경영 문화 환경을 조성해 일가정양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 10명 중 8명은 가사수당제도 도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가사수당제도 도입과 관련한 논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17일까지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 광주시민 1045명을 대상으로 ‘가사노동 인식 및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광주시민의 80.5%가 가사수당제도 도입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반대는 7.5%, 나머지 12.1%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광주시민 대부분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적인 일과 돌봄·양육 활동을 모두 가사노동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가사노동이 가족과 사회를 유지·재생산하는데 필수적이라고 긍정적으로 인식했다. 가사수당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사전업자’에게 지원하고 규모는 ‘월 10만원 이하’로 지원하자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특히 광주시민 90% 이상은 가사수당제도 도입의 기대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가정경제에 도움’을 꼽았다. 가사노동 실태조사 결과, 광주시민의 평일 가사노동은 평균 2.8시간, 주말과 휴일에는 평균 4시간 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내 가사노동 분담은 여성이 56.6%, 남성 24.3%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사노동은 음식 준비, 청소 및 정리, 의류관리 및 구두닦기 등이 주를 이뤘다. 광주시는 인식조사 이후 지난 4월5일 광주여성가족재단 북카페에서 ‘내 삶이 행복한 광주형 가사수당’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김양현 전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임형문 폴인사이트 대표와 김경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가 ‘가사수당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결과의 시사점’, ‘타 시도 사회보장제도 및 정책현황 분석’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이어 박미정 광주시의원, 안경주 전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 김란희 전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 신석기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장이 토론자로 나서 민선 8기 공약인 ‘가사수당제도 도입 쟁점’과 ‘시민 수용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김영선 광주전략추진단장은 “광주시민의 가사노동과 가사수당에 대한 높은 인식과 기대감이 매우 긍정적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교하고 탄탄한 제도 설계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와 시민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식조사는 광주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폴인사이트에 의뢰해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비례할당 표집으로 대면면접조사와 온라인조사를 병행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02%p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상황을 전파해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 체계’를 강화한다. 재난 예·경보시설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문자를 발송하면 마을과 재난위험 지역에 설치된 재난방송시설로 음성 또는 전광판 자막을 통해 표출되는 시스템이다. 광주시는 2001년부터 시설을 설치해 현재 240곳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재난 예·경보 체계 강화 사업’에 4억원을 투입해 재난 예·경보시설을 추가 설치, 재난정보 사각지역을 해소한다. 또 일부 시설은 보강·정비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을 통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회관 등 138곳에 설치된 노후 통합제어장치모뎀, 스피커, 멀티앰프 등 장비를 교체·보수한다. 풍암호수공원 등 8곳에는 신규로 장비를 설치한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며 “재난 발생 때 재난상황과 행동요령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2023년 자원순환 시민실천 사업을 추진한다. 자원순환 시민실천은 올해 첫 사업으로 오는 28일까지 ‘투명 페트병 재활용 100% 쓰레기 ZERO 캠페인’을 함께할 마을 공동체 20여 곳을 모집한다. 이 캠페인은 광주시와 광주지속협, 광주자원순환협의체, ㈜희망자원, 롯데케미컬, 광주교육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마을과 학교 등 거점공간에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투명페트병을 모으고 자원화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고품질 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대상은 투명페트병 모으기에 동참할 마을공동체로 주1~2회 지정된 장소에서 캠페인을 펼칠 수 있는 거점공간이 있어야 한다. 거점 공간은 실내외 공간, 주차장이나 유휴 공간 등 어디든 활동 가능한 곳이면 된다. 마을활동 기간은 5월 둘째 주부터 10월 말까지다. 활동한 마을에 대해서는 활동비 지급, 교육보조재 ‘재활용 통장’을 배포하고 폐기물 전용 수거 차량을 지원해 수거활동을 돕는다. 광주시는 모집 기간에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지원 단체는 교육, 컨설팅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와 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인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 전문가, 활동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캠페인에 참여해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통한 쓰레기 문제 해결 등 자원순환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협, 자원순환협의체와 공동으로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협의체 운영, 토론회 등 실천사업과 함께 12개 마을공동체, 19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투명페트병 6000㎏, 종이팩과 알루미늄캔 1560㎏을 모아 재활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글로벌 광주외교’가 눈길을 끈다. 문화예술과 AI·빅데이터 중심도시 광주를 내세워 국제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국가들도 문화예술·인공지능 광주에 호응하고 있다. 7일 개막한 제14회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한 ‘파빌리온 프로젝트’가 문화예술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와 함께 AI·빅데이터 선도도시 광주에 대한 각국 대사들의 손짓도 잇따르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연계 전시인 9개 국가 파빌리온 개막식에 잇따라 참석, 문화예술 교류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광주와 특별한 접점이 없었던 스위스·인도·오스트리아·페루 등 주한 대사들을 연이어 만나 교류협력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강 시장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순차적으로 열린 네덜란드·프랑스·이탈리아·이스라엘·스위스·캐나다 파빌리온 개막식에 참석해 각국의 주한 대사 등을 만나 문화예술과 인공지능 산업 등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가 도시외교의 새로운 장이 됐다. 강 시장은 “공존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 파빌리온이 각 나라와 광주가 인연을 맺는 시작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에서 해외 유명 작가들을 한 자리에 모실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문화예술은 물론 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광주비엔날레를 찾은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대사와 폴 두클로스 주한 페루대사를 연이어 만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앞서 3월31일에는 아밋 쿠마르 신임 주한 인도 대사를 만나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만난 각국 대사와 대표들은 20개국가를 훌쩍 넘는다.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된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을 쏟은 결과다. 지난해 8월 필립 S.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접견을 시작으로 독일 일본, 중국, 영국, 이스라엘, 포르투갈, 프랑스, 베트남 등 20회에 달하는 영상회의와 접견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광주시를 방문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연합대사를 비롯해 핀란드, 스페인 등 유럽연합 19개국 주한 대사를 만나 광주의 강점을 설명하고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광주의 주력산업 육성 및 세계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국제교류 지평 확대를 위한 국제도시 역할 강화와 해외 자매·우호도시 다각화 및 교류협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신규 교류도시 발굴을 통해 선제적이고 실용적인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국제개발협력사업 개발을 통한 상생공영의 국제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국제기구·민간단체 등과 연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도 강화한다. 또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도 꾀한다. 문화교류, 의료관광홍보, 대학교류, 공무원·민간전문가 초청 연수 등을 통해 해외교류 다각화에 앞장서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제적 인지도 제고 등에 앞장선다. 강 시장은 “도시외교는 각 도시만의 고유한 경험을 공유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광주는 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비엔날레로 대표되는 문화예술의 도시 , 5·18민주화운동 등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기후회복 도시, 인공지능·빅데이터 선도도시라는 광주만의 경험이 있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외교를 펼쳐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2023년 ‘SW 미래채움 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80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은 2019년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를 계기로 지역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 거점센터 구축 전문강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광주시 내 거주 중인 구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URL : https:form.jotform.com/230821486905459교육생은 서류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이달 중 선발, 5월부터 6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총 170시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 정보 소양 블록 프로그래밍 피지컬 컴퓨팅 프로그래밍 심화, SW 교수법 특화교육이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70명은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강사는 오는 7월부터 10개월간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사물인터넷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미래 인재 양성 활동에 나선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디지털 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미취업자를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전문강사로 양성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 학생들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86억원을 투입,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노후한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개별 사업장당 방지시설 종류에 따라 최대 5억6000만원, 공동방지시설의 경우 7억2000만원을 보조금 한도 내에서 설치비용의 90%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현재 광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업체 4~5종 사업장으로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민원 유발 사업장,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한다. 1~3종 사업장의 경우 예산 여건에 따라 지원한다.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지원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다만, 도금·도장·인쇄업종 등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돼 있어 광역단위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하남산단 광역단위 대기질 개선 지원사업은 중견기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의무대상 사업장에 대해서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22년 5월 3일 이후 가동개시 신고한 시설이 있는 대기 4종 사업장은 2023년 6월까지, 5종 사업장은 2024년 6월까지, 개정 전 설치된 기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은 2025년 6월까지 사물인터넷 부착 및 자료 전송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26일까지 기후환경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예산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 7월 초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남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인의 축제인 광주비엔날레에 누구나 찾아와 함께 보고 느끼며 즐기시길 바란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지역 핵심 현안인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성공과 광주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에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 달라고 호소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1995년생인 광주비엔날레는 이제 28살 청년의 시기를 맞았다”며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예술 행사이자 세계 3대 비엔날레로 성장했다”고 광주비엔날레를 소개했다. 이어 “올해 비엔날레는 본전시 외에도 9개 국가의 파빌리온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며 “94일 동안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에 정치권은 물론 국민 모두가 와서 즐겼으면 한다”고 초청했다. 강 시장은 이와 함께 군공항 이전 사업에도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광주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며 “본회의까지 통과되면 이전부지 선정과 종전부지 개발 문제가 남는데 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말에 큰 힘을 얻는다 언제까지나 광주의 든든한 벗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송갑석·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은숙 최고위원, 이병훈 광주시당위원장,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산업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차 산업 중심의 재난안전 신기술 발굴로 신산업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생활안전·방재·소방 등 재난안전산업 전반이며 참가대상은 광주지역 소재 기업, 예비창업자, 연구기관, 대학 또는 개인 등이다. 오는 7월 6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 접수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서류는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제안자의 프레젠테이션 및 질의응답을 통한 발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광주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6팀에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들에게는 또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전시부스 제공과 함께 제품시연, 국비사업 과제 기획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된다. 한편 광주시는 재난안전 분야 국비사업을 발굴·유치해 AI 융합 디지털 기반 재난안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참가, 방재대학원 개설 대학 지원 등 재난안전 산업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신종 및 복합 재난 등 재난안전 신기술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혁신적 신기술과 창의적 R&D과제를 발굴해 우리 시 재난안전산업 육성 과제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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