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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오전 시청 무등홀에서 청소년 관련 관계자등과 함께하는 ‘2023년 광주시 청소년정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시와 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수립된 여성가족부 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추진방향의 이해를 돕고 올해 청소년 관련기관의 변화된 정책사업을 공유해 지역내 청소년정책 협력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창욱 본부장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설명과 광주시의 23년 청소년정책 방향, 청소년상담복지센터·노동인권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쉼터 등 기관별로 주요 청소년 정책사업을 소개했다. 향후 5년간 청소년정책 방향을 담은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k-청소년’이라는 비전 아래 플랫폼 기반 청소년활동 활성화 데이터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확대 청소년의 참여·권리 보장 강화 청소년정책 총괄 조정 강화를 정책과제로 삼고 있다. 광주시는 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분석해 지역의 특성을 담은 사업을 청소년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당사자인 청소년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 청소년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타기 행사를 금남로 일원에서 개최한다.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자전거 행사와는 다르게 자전거 동호인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청소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자전거 타기 캠페인은 금남로 5가역에서 출발해 아시아문화전당, 남광주역, 원지교를 경유해 남광교, 중앙대교, 금남로 5가역으로 돌아오는 약 10km의 코스로 진행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차량이 통제된다. 참가는 사전등록 및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0여명에게 자전거 안전 관련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자전거 타기를 위한 자전거 안전교육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느림보 거북이 자전거 대회를 진행하며 자전거 정비 및 수리센터도 운영한다. 특히 행사 당일에 한해 광주시 공공자전거 ‘타랑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친환경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타기에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남인 도로과장은 “녹색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전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기업·기관이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문화경제부시장실에서 광주테크노파크와 ㈜조인트리, ㈜한국씨앤에스, ㈜케이씨엘피 등 지역 우수기업이 광주비엔날레·광주디자인비엔날레 통합입장권 및 비엔날레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들 지역 기업·기관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와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를 위해 통합입장권 및 비엔날레입장권 1500매를 구매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광주테크노파크와 기업은 구매한 입장권을 임직원과 청소년보호시설 등 지역사회에 전달,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는 7월 9일까지 본전시와 광주시립미술관·은암미술관 등에서 열리는 9개국 파빌리온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meet Design’ 주제로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Red Dot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통합입장권은 1장 구매로 광주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4000~1만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7월 7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아 폐쇄 위기에 놓였던 ‘제2순환도로 지산IC’에 대한 해법을 찾았다. 폐쇄하려 했던 지산IC 좌측진출로 시설물을 높여 제2순환도로와 수평을 맞춘 뒤 좌측으로 차로를 넓히면 기존 3개 차로에서 4개 차로로 확장할 수 있고 확장된 도로를 포함해 좌측 3개 차로를 주행차로로 맨 우측 차로를 진출차로로 분리 운행하면 사고 위험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어 “사고 위험 탓에 지산IC 진출로의 폐쇄를 고민했지만, 시설물을 폐쇄하지 않고 안전하게 재이용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3월13일 ‘지산IC 진출로 교통사고 예측·위험도 평가 용역’ 결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예측에 따라 시설물 활용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지 한 달 만이다. 강 시장이 밝힌 대안은 좌측 진출방식이 아닌 우측으로 진출하면서도, 용역 결과 사고 위험 원인으로 지목된 ‘시거 제약’과 ‘인지 반응 시간’ 해소에 필요한 거리 이상의 215m를 확보해 안전한 교통여건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제2순환로 산수터널과 지산터널 사이의 지산IC 좌측 진출로 중 현 주행차로보다 높이가 낮은 일부 구간을 옹벽과 성토를 통해 도로와 높이를 맞추면 편도 3차로를 4차로로 확장할 수 있다. 4차로로 확장된 도로의 1·2·3차로는 주행차로로 맨 우측 4차로는 진출로로 사용하면 주행차로와 진출차로가 분리돼 차로의 급선회 없이 순환도로를 빠져나올 수 있게 된다. 또 산수터널 이전부터 컬러주행유도선을 표시하고 터널 내 차로변경 허용, 조도 자동감응형 조명 설치 등으로 감속차로 이격거리 요건을 보완하면 더욱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 이럴 경우 사업비 77억원을 투입해 만든 좌측 진출로의 시설물 90% 이상을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이미 건설된 조선대학교 사범대 진입도로와 연결해 교통체계를 효율화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만성 지·정체 구간인 두암IC와 학운IC의 교통량을 지산IC로 분산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 같은 대안을 바탕으로 1단계-지산IC 하행 진출 2단계-지산IC 상행 진입 등 두 단계 진·출입로 개설 계획을 제시했다. 먼저, 1단계 사업으로 지산IC 하행 진출로를 우측으로 개설해 조선대 사범대 진입도로에 연결한다. 반대 방향을 주행하는 상행 차량은 약 1.4㎞ 떨어진 두암IC에서 유턴해 하행 진출로를 이용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111억원이지만, 기존 좌측 진출로 시설물을 재사용하기 때문에 추가비용은 49억원이다. 추가비용은 램프구간의 옹벽 시공과 도로포장 등에 투입된다. 2년 내인 2025년 개통이 목표다. 2단계 사업은 상행 진입로다. 지산IC에서 2순환로 무료 구간으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2단계는 지산유원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사업 시기를 중기 과제로 검토할 방침이다. 광주시의 대안 제시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감속 차로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안”이라며 “램프 구간의 보상비 부담만 없다면 법적·기술적으로 설계가 가능한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대안은 주무부서인 광주시 도로과 공직자들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른쪽 진출로는 오른쪽으로 길을 내야 한다’는 상식을 깨고 ‘나가는 건 오른쪽이지만 길은 왼쪽에 낼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묘안을 찾아냈다는 평가다. 유현오 도로관리팀장은 “도면작업, 법적·기술적 검토, 자문 도중 발견된 수 많은 오류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길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존 지산IC 진출로 사업은 안전이 무시되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행정의 대표 사례”며 “새로 제시한 지산IC 진출로는 더 안전해지고 폐쇄시설의 대부분을 다시 활용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절감되며 조선대 진입로 등 인근 도로와의 연결성도 높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어 “1%의 위험요인들을 줄여나가는 일들이 100% 안전한 광주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지산IC 해결 과정이 더 안전한 광주를 위해 1% 위험요인을 한 번 더 줄여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반면교사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IC 진출로는 광주시가 지산유원지 활성화와 무등산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2018년 9월 착공했다. 하지만 민원 해결 과정에서 우측 진출로가 좌측으로 변경됐다. 2021년 11월 개통 예정으로 총공사비 77억원을 투입해 폭 6.5m, 길이 670m 진출로를 완공했지만, 좌측 진출 방식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연기됐다. 실제 광주시가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교통사고 예측 및 위험도 평가’ 결과, 지산IC 진출로는 교통사고 위험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립대는 애초 터널과 진출로 사이의 거리가 짧아 왼쪽 진출방식은 물론, 오른쪽 진출이라고 해도 진출 실패율과 사고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돼 진출로 위치 자체가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새로운 계획 추진과는 별개로 사업비 77억원을 들여 완공하고도 개통조차 하지 못한 지산IC 진출로 개설 사업에 대해 특정감사를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소유의 사용하지 않는 임대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현장경매 방식으로 제공,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현장경매는 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난 12~14일 세 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총 4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11종 20대의 농기계가 낙찰됐다. 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용곡분소를 비롯해 용강·석정 분소 등 3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임대사업소의 불용 임대농기계를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일괄 처리해왔지만,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매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현장경매를 추진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현장 매각은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업 경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제2회 광주아이키움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대회’를 5월 20일 개최한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아빠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 실현을 위해 마련된 육아 골든벨 대회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상식퀴즈를 통해 아빠 육아 참여와 성평등 육아 가치관 확산을 꾀한다. 신청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팝업창이나 공지사항을 통해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3주간 온라인으로 하며 아빠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 명단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에서 5월12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키움지원단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대회’는 150여명의 아이와 가족이 참여해 초보 엄마아빠와 예비부모들에게 육아정보 제공과 함께 아이와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대회는 5월 20일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리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1등 장원에게는 4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여수 디오션 숙박권과 워터파크 이용권을 증정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두근두근 행운권’ 추첨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광주아이키움’ 시민소통 이벤트는 ‘맘편한 내☆일 광주아이키움2.0’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시민에게 깊숙이 알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시가 광주여성가족재단과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반부패·청렴광주 도약을 위해 광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반부패 중점과제 협의체’를 구성하고 반부패·청렴생태계 고도화 구축 등 3개 분야 27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반부패·청렴시스템 고도화분야 과제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채용시스템 구축 공공재정 누수예방 체계 강화 원칙과 기준에 충실한 인사행정 계약업무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 등이다. 청렴의식 내재화분야는 횡단보도 청렴신호등 설치 엠제트 세대와 함께 하는 조직문화 개선 다산 정약용과 만나는 청렴캠프 고위공직자 ‘청렴다짐 3行 3無 운동’ 등을 추진한다. 공직사회 부정부패 발본색원분야에서는 갑질행위 엄단 종합대책 마련 투명한 회계질서 확립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행정옴부즈만위원회 활성화 청렴 해피콜·기동반 확대 운영 등을 추진해 고질적인 부조리 관행을 적극 타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반부패·청렴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제도개선 권고과제 협의체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빛고을 청렴정책라운드테이블 등 청렴실행협의체를 통해 주요과제 이행여부 등을 토론하고 점검한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기관장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를 담아 반부패·청렴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인정하는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1위를 차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교육부 주관 지역대학 혁신 사업인 ‘글로컬대학 30’ 사업이 18일 공고와 함께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산업과 사회를 특화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혁신과 대학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혁신 의지가 있는 30개 대학을 선정해 학교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매머드급 공모사업이다. 30개 대학 : 2023년 10개 내외, 2024년10개내외, 2025~2026년 각5개 내외 선정광주시는 지역대학들의 ‘글로컬대학 30’ 선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지난해 8월 대학 위기 대응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여성가족교육국에 인재육성과를 신설했다. 특히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산학협력, 사업평가, 대학 구조개선, 경영자문 등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지역대학 혁신자문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자문단은 ‘글로컬대학 30’ 선정 등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이 필요한 각종 공모사업의 신청서 작성 컨설팅, RISE 전면 시행에 따른 대학 사전 준비,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 발전방안 자문, 대학 혁신안 자문, 대학-지자체-산업계 협력사항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역대학 기획처장 등 실무책임자들로 구성된 ‘대학혁신 실무협의체’를 이달 중으로 구성, 광주시와 지역대학 간 유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역대학의 지원 요청사항 등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하반기 조직개편 때 대학 지원 전담조직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와 협의체계를 구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면 시행을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광주시는 지자체-산업계-학계가 함께하는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지원협의회’,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 개최 등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대학과 함께 추진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우리지역 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면 시행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새로운 거버넌스를 구성해 지역대학들과 소통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4일까지 2023년도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데이터 기반 농업 전환과 이에 따른 해당 작물 재배에 대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진단하고 분석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농가 맞춤형 현장 컨설팅이다. 컨설팅은 5월부터 11월까지 팀별로 월 1~2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며 작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농장 경영능력 배양 등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과 소득향상을 위한 컨설팅이 이뤄진다. 지원자격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사업장이 광주시 소재 농업인으로서 동일한 작목으로 4명 내외로 1개의 팀을 구성, 컨설팅 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우리 시 주요작물 재배에 대한 경영 개선과 경영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이 지방자치 발전과 교류협력방안 강화에 나섰다.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18일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 연구진 8명을 접견하고 광주시의 지방자치 정착과정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4월 17~18일 이틀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 세미나’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다. 베트남 사회과학 한림원은 베트남 정부 정책 수립에 대해 자문하는 유일한 국책연구기관으로 2000여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 방문단장인 팜 반 득 교수는 “광주시가 국제적으로 지방자치의 본보기가 되고 있어 방문하게 됐다”며 “광주시의 지방자치 정착과정이 베트남 정부에 정책 제언을 하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 같다. 향후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방문의사를 밝혔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우리나라 지방자치 대표 본보기로 광주를 찾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지방자치에 대해 포괄적으로 안내하고 광주시의 자방자치 정착과정 및 지방정부, 시민단체와의 관계 및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문 부시장은 “지난해 베트남 응에안성과 자매도시를 체결하고 활발하게 교류하며 베트남의 훌륭한 지방자치에 대해 경험했다”며 “양 도시가 많은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호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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