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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유관기관 모든 공직자는 광주시민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광주비엔날레의 흥행을 위한 ‘비엔날레 홍보대사’가 되어야 한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제14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전시관에서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비엔날레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부회의는 강 시장의 제안에 따라 미술 전문가와 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비엔날레 전시현장에서 개최, 광주비엔날레 성공을 위한 관람객 유치와 홍보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기존의 관례적인 보고 방식의 간부회의를 벗어나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심도깊은 논의를 위한 주제토론 방식으로 전환했다.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비엔날레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비엔날레재단과 파빌리온 전시 관계자, 미술계, 교육청·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7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윤창옥 비엔날레재단 사무처장과 김요성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이 향후 주요행사 및 시민 홍보 방안을 발표하고 각 실국 주요행사 연계 방안, 외지 관람객 유치 방안, 전 공직자의 비엔날레 홍보대사화 등에 대해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광주를 알리는데 최고 홍보효과를 내는 것은 비엔날레’라는 것에 공감하고 모든 시민이 홍보전도사가 되는 시민도슨트 프로그램, 해외 파빌리온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양우 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는 “전시 개막 이후 관심이 줄어들 수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와 미술계, 시민이 연대를 통해 광주비엔날레 흥행에 함께노력해줘 감사하다”며 “명실상부한 세계미술도시 광주라는 도시브랜드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 파빌리온 등 어느 때보다 성공적으로 시작한 광주비엔날레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28년 간 축적한 광주의 소중한 자산인 비엔날레는 미술축제를 넘어 광주와 세계가 만나는 문화외교의 사랑방, 문화대사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엔날레는 광주가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글로벌도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함께 힘을 모아 키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시민의 절수 노력과 영산강 취수 등으로 가뭄에 잘 대응했고 군공항특별법 제정,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지정, 통합돌봄 시행, 경제위기 대응 민생정책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가 비단 운에 의한 것만이 아닌 여러 간부들과 공직자들의 집중력 있는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작은 일에서부터 큰 결정까지 늘 직원들과 토론하고 공유하고 협업하는 일이 습관화·체계화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물처럼 부드럽게 여리게’를 주제로 지난 7일 개막해 7월9일까지 9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은 물론 스위스·캐나다·이스라엘 등 9개 국가가 참여한 파빌리온 전시,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등 광주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소방안전본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전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4회에 걸쳐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 언어와 문화가 낯선 환경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적절한 대처 능력을 갖춰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교육은 전남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인도, 우즈베키스탄, 중국, 유럽권 등 20개국의 다양한 국적의 교환학생 및 석·박사 과정 학생 91명이 산악·호우·지진·생활·응급·화재안전에 대해 매주 목요일 오후 실시한다. 북부소방서 다문화가족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체험기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통역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전남대 언어교육원 연수생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을 추진한다. 또 외국인 체험교육을 활성화해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안전에는 내·외국인이 따로 없다”며 ”대상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체험관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 유치에 성공한 광주시가 미래차 전환을 위한 전기차 핵심부품 개발 사업비로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광주광역시는 2023년 산업부 신규 국비지원 과제인 ‘EV국민경차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100억원을 지원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내외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전력 기반 경차의 경우 가벼우면서도 고강도 차체·섀시 개발이 필수적임에 따라 지역 부품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5년 간 총사업비 145억원을 투입, 전력 기반 경차 개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경형 EV차량 고출력 구동모터 소형화 기술 개발을 비롯해 경차 안전성 향상을 위한 배터리 보호 고강도 기술 개발 등 전력 기반 경차의 경제성·안전성을 확보해 미래차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들을 적극 지원,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오는 5월부터 관련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 한다. 또 경형 전기차 생산기업과 전기차 전용부품 및 공용부품 개발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특히 광주 제조업의 43%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기업들은 기존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에 발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실제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고성능 인휠모터를 개발한 광주 미래차 전환 자동차부품기업인 ‘피티지’는 평동산단에 3800평 규모의 공장을 준공하는 등 생산설비를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경차 시장은 2020년까지 하락세였으나, 운전자 편의시설 및 안전 사양이 추가된 ‘캐스퍼’ 등의 출시 영향으로 경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최초 상생형 지역 일자리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하는 경차 ‘캐스퍼’는 2022년 12만2453대를 생산, 전년대비 27% 성장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민선8기 광주시가 미래차 전용 신규 국가산단 지정에 이어 미래차 부품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은 물론 기업 집적화의 전기가 마련됐다”며 “특히 글로벌 미래차 대전환에 대응해 광주가 미래차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2023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연간 10만원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촌지역 및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올해 20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우처카드는 영화관, 서점, 스포츠센터, 안경점 등 다양한 복지·문화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분증 및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남택송 생명농업과장은 “행복바우처카드는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해 농업인 복지 향상과 직업 자긍심을 갖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 소등행사, 사회관계망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지구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5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제53주년지구의날광주행사위원회 주관으로 오후 4시30분 YMCA앞 무대에서 ‘아낄水록, 지킬水록 지구의 희망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또 오후 1~5시 금남로 일원에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해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긴다. 부대행사는 올망졸망 공유장터 어린이 그림대회 지구 도서관 광주시민방송 현장방송 ON 녹색교통 존 자전거 대행진 등이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차량이 통제된다. 특히 환경과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자는 의미의 소등행사는 22일 밤 8시 10분간 전국 동시에 실시된다. 광주시에서는 시청, 구청 등 공공청사 100여곳과 아파트단지 등 100여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구의 날 전후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 지구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 각 자치구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펴고 있는 그린리더와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들이 남광주사거리, 양동시장, 광주송정역 등지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구·공공기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전광판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또,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광주 곳곳에서 각 기관·단체가 추진하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도 다채롭게 열리고 있다. 행사위원회 주관으로 20일간의 비건챌린지 도전하기 기후위기 시민아카데미 시민강좌 ‘에너지전환을 향한 첫걸음 기후예산학교 등이 진행중이다. 이밖에 광주도시공사는 개인컵을 휴대한 이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광주관광재단은 ESG데이에 KDJ센터에서 플리마켓을 열어 판매수익을 기부할 예정이다. 광주복지연구원은 27일 광주천변에서 ‘지구살리기 특공대’ 출정식을 갖고 광주천변 쓰레기 줍기, EM흙공 던지기 등을 벌인다. 국제기후환경센터는 기후변화주간 특별 교육을 통해 지구의 날 소개, 기후변화주간 환경행동 달력 만들기, 지구를 지키는 환경계획표 만들기 등을 추진한다. 송진남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이 자원순환,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22일 기념행사와 소등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전남도와 공동으로 ‘2023년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인재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2012년부터 매년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다만, 2020년부터 3년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올해 채용설명회는 4년 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로 참여대상을 기존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에서 특성화고 학생들까지 확대했다. 또 행사 참여가 어려운 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해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채널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농어촌공사 등 12개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광주은행,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한국알프스 등 지역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지역기업 채용정보 발표, 공공기관 채용에 필수인 국가직무능력표준 특강, 신규 직원의 취직 노하우를 전하는 잡담 등 학생들과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인사담당자에게 채용상담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부스와 직업심리고사·퍼스널컬러진단·프로필 촬영 등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광주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장 내·외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부스별 대기시스템을 활용한다. 위급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인근 동부경찰서·광주동부소방서 등과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라며 “지역인재 양성이 지역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는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9일 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응급환자 맞춤형 이송·진료가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으며 병원내 환자 및 보호자, 내방객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가입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119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하면 응급상황 발생으로 119에 신고했을 때 사전 등록된 환자의 질병과 부가정보 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출동, 환자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또한 환자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병원 이송내용 등을 공유할 수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은 환자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장애인, 고령자 등 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창에 119안심콜을 검색하거나 119안전신고센터 또는 정부24에 접속해 가입 및 등록이 가능하다. 송성훈 구조구급과장은 “한 번의 등록으로 평생의 안전 도우미가 되는 119안심콜서비스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등록을 바란다”며 “맞춤형 구급서비스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월산동·계림2동 등 광주지역 13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생활자치 주민 대표조직인 ‘광주형 주민자치회’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주민자치회 선정위원회를 열어 자치구 공모를 거친 추천동 가운데 광주형 주민자치 모델 구현을 위한 타당성, 지역공동체와 네트워크 구성,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의지 등을 평가해 13개동을 선정했다. 선정된 전환동은 동구 계림2동 서구 서창동, 양동 남구 봉선2동, 방림1동, 월산동 북구 운암1동, 석곡동, 건국동, 중앙동 광산구 비아동, 본량동, 삼도동이다. 이번에 선정된 광주형 주민자치회 전환동 13개동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올해는 1개동 당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광주시 전체 97개동 중 78개동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주민의 자치기능을 강화하는 각종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광주형 주민자치회’는 주민대표기구로서 주민자치회 사무를 총괄할 사무국과 주민 참여공간을 설치·운영해 자치활동 거점 역할을 담당하며 마을의제 발굴, 마을발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자치사무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위·수탁 사무, 각종 공모사업 등 협의사무를 추진하게 된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마을공동체·자생단체 활동 주민이 주민자치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모집과 추첨방식으로 모집하며 주민자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동 특색에 맞는 여러 분과위원회도 구성·운영한다. 한편 광주시는 2016년부터 광주형 주민자치회를 행정기관 의존에서 벗어나 주민중심의 민주성·대표성·자발성을 지향하는 독자적인 모델로 개발해 전환동을 선정·지원해왔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해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광주형 주민자치회 전환동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마을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마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4·19혁명은 불의와 독재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마침내 민주주의를 지켜낸 승리의 역사”며 “우리는 민주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오늘에 되살려 다음 세대로 이어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지금 우리는 작은 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서로 자신의 주장만 하며 손을 맞잡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참으로 부끄럽다”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민주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올바로 잇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당시 광주에서는 고등학생과 시민이 손을 맞잡고 연합시위를 전개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손을 맞잡았다”며 “불의와 독재에 맞서 승리의 역사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함께 했던 학생과 시민의 단결된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민주화를 이뤄낸 ‘단결의 힘’에 대해 역설했다. 그러면서 강 시장은 미래세대가 4·19혁명 정신을 올곧게 계승하기 위해 내년 제64주년부터는 연합시위에 참가한 역사의 현장인 고등학교에서 기념식을 열자고 제안했다. 강 시장은 “역사의 현장에서 기념식을 하자는 제안은 저의 오래된 생각이었다”며 “선배들이 4·19혁명의 주역이었다는 사실을 지금의 후배들이자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전해야 한다”고 배경 설명을 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4·19혁명은 우리 역사에서 시민의 힘으로 독재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첫 번째 시민혁명으로 4·19혁명의 정신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때마다 민주화의 대장정을 헤쳐 나갈 힘을 줬다”며 “이 땅의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민주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내년에는 우리 미래세대가 배우고 익히는 그 학교 현장에서 혁명의 산실에서 만나기를 간청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오전 10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4·19혁명 희생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강 시장을 비롯한 정무창 시의회의장, 장우삼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 4·19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광주공원 4·19혁명 기념탑에 참배했다. 또 4·19혁명 기념 나라사랑 유공자로 선정된 이대겸, 양은주, 강영원, 박종락, 임정택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기념식에는 4·19혁명 역사계승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으로 구성된 4·19합창단원이 ‘4·19노래’를 제창해 4·19의 의미를 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 도시재생을 위한 달빛·플리마켓이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2~밤 9시 광주역 광장에서 ‘2023년 도시재생 달빛·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달빛·플리마켓은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돼 마련됐다. 지난해 6월 열린 행사에는 이틀간 1500여명의 시민이 다녀가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은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공연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 도시재생 샌드아트 마술공연 및 버블 퍼포먼스 디제잉 파티 웹툰 전시 및 캐리커처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플리마켓 제품을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때 광주디자인진흥원에서 제작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플라워 고유진의 축하공연, 에버랜드 마칭밴드의 퍼레이드 등이 마련돼 광주역 도시재생 달빛·플리마켓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1주차에는 개막식, 리사이클링 경매, 디제이·재즈 페스티벌, 쿠킹클래스, 봄맞이 행사 등이 열린다. 2주차에는 도시재생 홍보 및 체험을 주제로 창업 경진대회,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 광주역 도시재생 홍보, 그린마켓, 섬유염색 체험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3주차에는 어린이날이 포함된 만큼 마술공연 및 버블 퍼포먼스 행사, 도시재생 샌드아트, 디제이 페스티벌, 에어바운스, 달빛 스탬프투어 등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gjghc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역 도시재생 달빛·플리마켓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이 중심이 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 각종 이벤트 등으로 꾸며졌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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