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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시작하는 ‘광주 2022양궁월드컵대회’ 개막을 5일 앞두고 12일 오전 광주시체육회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김성훈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 광주 2022양궁월드컵대회는 17일부터 22까지 6일간 열리며 38개국 381명이 참가한다. 예선전과 본선전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결승전은 우리나라 여자양궁의 산실인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2020도쿄올림픽 스타 안산, 김제덕 선수 등 대표팀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회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26일부터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총 4회 결승경기에 대한 모바일입장권 예약을 접수했는데, 26일 접수당일 리커브 단체전과 개인전 1000매가 전부 매진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5일 세계양궁연맹 운영위원회의 압도적인 지지로 스페인 마드리드시를 제치고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2년마다 홀수해에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90년 역사와 90개국 1100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당시 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시의 2015하계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라는 메이저대회 성공 경험, 국제규격을 갖춘 ‘광주국제양궁장’ 등 훌륭한 시설 인프라에 대한 만족, 또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6명 배출 도시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WA 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여건을 고려, 올해 아시아권에서 열리는 2차 양궁월드컵대회를 광주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양궁월드컵대회는 하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와 더불어 양궁종목 3대 빅이벤트 중 하나다. 2006년 처음 시작했고 매년 대륙별 주요 국가에서 5차례 열린다. 1~4차 대회에서 종목별 상위 8명을 뽑아 5차 대회에서 결승을 치른다. 그동안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에서 유치를 희망했는데, 지금까지 상하이에서만 개최돼 아시아에서는 두번째로 대한민국 광주에서 2차 대회가 열린다. 광주시는 양궁월드컵대회를 3년 후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프레대회로서 대회 준비에 매진해 왔다. 광주시는 올해 1월 양궁월드컵만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대한양궁협회, 광주시 양궁협회, 중앙정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우선 2015하계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정비, 경기운영, 수송·숙박·방역·자원봉사·방송중계·대회 지원협력 사업 등 총 7개 분야 66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실행 준비를 해왔다. 광주시는 지난 4월까지 총 4개 기관과 시청 내 9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3차례 공식 준비상황 보고회를 마쳤으며 5월부터는 매일 경기장 현장 점검 등 막바지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광주양궁월드컵대회는 지난 3월15일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돼, 지난달 27일 광주경찰청 등 민·관·군·경 16개 기관이 모의 합동대테러훈련을 마쳤으며 대회 기간에는 경기장 주변 순찰 강화 등 안전대회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 양궁월드컵대회가 세계적 수준을 요하는 엘리트 선수권대회라는 점에서 대회 유치부터 개최까지 5개월 남짓한 준비기간은 매우 짧다. 그러나 광주시는 무엇보다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대회 K-스포츠과학, K-방역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대회 열정과 따뜻함을 지닌 광주사람의 정을 전달하는 대회 등 3가지 방점을 두고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력은 대회 시설수준과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에서 나온다. 광주시는 우선 국제양궁장 내 우천 시 물고임 현상이 있는 일부 구간의 배수시설 개선 공사를 끝냈고 경기장별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특히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장에는 양궁 화살을 형상화한 ‘포토존’을 설치해 결승경기장의 매력이 한층 더 높아졌다. 특히 개개 선수들의 컨디션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수송과 숙박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광주공항까지 직항로는 없지만,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대회 참가자를 모두를 광주까지 안전하게 수송하므로 선수단들이 개별적으로 광주까지 수송 수단을 알아볼 필요가 없다. 대회 종료 후 인천까지의 출국 수송도 마찬가지다. 대회기간 중에 각 선수 숙소, 경기장, 연습장 간에 통상 10분~30분 이내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머무는 호텔에는 시청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근무하는 안내데스크를 운영해, 각종 정보 제공과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선수들이 3식을 모두 호텔에서 제공하는 점을 고려해, 선수들에게 다양하고 양질의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호텔 관계자와의 실무협의를 거쳤고 경기장과 호텔 주변 식당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양궁월드컵대회에는 이전 대회와는 차별화된 대표적인 2가지 선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첫째, K-스포츠과학 현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소 소속 연구원 등 8명이 17일부터 20일까지 국제양궁장 ‘K-스포츠과학 컨디셔닝 부스’에서 선수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부상 예방이나 통증 감소를 위한 스포츠 테이핑, 휴대용 근적외선 뇌영상 장비활용한 스포츠 심리지원을 비롯, 냉요법 및 고주파 등 전문 회복 장비가 사용된다. 광주시는 이번 K-스포츠과학 현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과학도시로서 광주 도시브랜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째, 정부 지침에 따른 완벽한 K-방역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4일부터 선수단 등 참가자가 광주에 도착하면 맨 먼저 광주시청 야외선별 진료소에 도착해 PCR 무료검사를 진행한다. 광주시는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참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검사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관련 검사기관과 협의를 모두 마쳤다. 대회기간 중에는 자가검진을 위한 신속항원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일의 양성자가 나올 경우를 대비해 서구보건소, 대회 지정병원 등과의 협의를 마쳤다. 특히 경기 종료후 자국 입국에 필요한 PCR 검사를 선수가 부담하는 점을 고려, 광주시는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하게 영문증명서가 발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양궁월드컵대회 참가자가 광주시민들의 소중한 친구로 광주에 머무는 동안 광주시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첫째, 112명의 광주시민 자원봉사자가 경기운영 지원, 도핑지원, 주차 및 관객 입장 안내, 숙소 안내데스크 등에 배치돼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하계U대회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에는 어느 도시보다 애향심이 깊고 타인을 배려하는 광주시민들이 대회 자원봉사자로 헌신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국제경기대회에서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업무 보조자를 넘어 그 도시의 시민홍보대사이자 시민 외교관으로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11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기본소양교육’을 갖고.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둘째, 짧은 기간이지만 광주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프로그램과 기념품도 준비했다. 체코, 모로코 등 1인 참가국 선수 우정 오찬행사와,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세계양궁연맹과 협의를 하고 있다. 또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광주의 명산 무등산 입석대와 양궁 활을 형상화한 ‘대회 기념 뱃지’를 제공하고 대회 입상자에게는 시상시 꽃다발 대신 광주 관광 캐릭터 상품인 ‘오매나 인형’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양궁월드컵대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방침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경기대회이고 안산 선수, 김제덕 선수 등 양궁 스타가 참가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전 국민의 이목이 광주에 집중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스포츠 도시, 양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열정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이 이번 대회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WA, 대한양궁협회,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과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개관 2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2022 전일빌딩245 사업단’과 공동으로 운영한다. ‘2022 전일빌딩245 시민문화체험특화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체험 프로그램 사업으로 전일빌딩245 입주 기관이 참여한다. 5·18기록관에서는 특화프로그램을 위해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내 5·18체험관을 조성해 이달부터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5·18기념 행사로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함께 16일 문화전당역 5·18기념홍보관에서 주먹밥 및 메이팝 굿즈 증정 17일 문화전당역 5·18기념홍보관에서 메이팝 굿즈 증정 18일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에서 메이팝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5·18기념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2022 전일빌딩245 시민문화체험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일 5·18체험관에서 ‘기억 보관소 – 타자기 버스킹’을 개최한다. ‘기억 보관소 – 타자기 버스킹’은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타자기로 쓴 하나뿐인 문장을 유리병 혹은 액자에 넣어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참가자는 네이버와 현장 예약을 통해 접수한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기록관은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메이팝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존 고농도 발생시기를 맞아 오존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대기오염물질 적정관리 여부 등 사업장 관리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거지 인근 불법 도장 등 악취·미세먼지 유발사업장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관리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오염물질 비밀배출구 설치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경고 조업정지,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환경시설 관리 기술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지원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59개소를 점검해 29건의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관리 등 환경법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조업정지 및 사용중지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 또 이중 중대한 위반사항 4건에 대해서는 민생사법경찰과에 고발 조치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광주시와 자치구 사업장의 교차점검을 통해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며 “사업장에서도 합동점검 시 불이익이 없도록 환경관련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시설개선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6월7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지난 1월 화정동 신축 중 아파트 붕괴사고를 계기로 관계 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 태스크포스에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일정 규모 이상 건축·건설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안전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한 시정·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법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이행토록 해 그동안 안전점검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은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찰 대상은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수립·발표 이후 4월까지 중앙부처와 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긴급현장조사단이 점검한 100개 건축공사장 중에서 선정했다. 이번 감찰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 적정성 정기 안전점검 실시 여부 품질관리계획 수립과 이행 시공 안전관리 등으로 공사단계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실태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광주시는 감찰에 앞서 지난 3월 점검 지적사항에 대해 실지감찰 전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자치구에 통보한 바 있다. 감찰 결과 시공자나 감리자의 위법사항이나 규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과태료, 벌점부과 등 행정·사법조치를 하도록 해당 자치구에 요구할 방침이다. 또한,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자치구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공무원이나 직원에 대해서도 감사부서에 통보해 징계처분 등을 요구하고 감찰 이후 반복적인 위반사항,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사항에 대해서는 시 관련 부서와 5개 자치구에 전파해 안전감찰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감찰로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유로 넘어갔던 안전위험 요소들을 샅샅이 찾아내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을 차단하고 광주가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소재 가전 및 자동차산업 분야의 중소·중견기업과 동일 분야 경력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 및 취업 지원사업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시에서 2년째 추진하고 있는 ‘고용안정 동반성장 패키지 지원사업’ 중 하나로 가전과 자동차산업 분야에서의 고용안정과 고용 충격 완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광주시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과 고용안정 지원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취업역량 강화 교육서비스를 신규로 추진한다. 먼저 가전·자동차산업 분야 기업을 위한 고용환경개선 사업과 기업컨설팅 사업이 있으며 동일 분야 경력직 근로자를 위한 면접비, 직무능력개발비, 이·전직 장려금 지원 등이 있다. 고용환경개선 사업은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의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 등의 개·보수 공사비를 지원한다. 단, 관내 소재 가전·자동차분야 중소·중견기업으로 1명 이상 정규직 신규채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2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기업컨설팅 지원사업은 인사·노무, 세무·회계, 법률, 기술혁신 분야 기업컨설팅 비용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력직 근로자를 위한 사업으로 시행되는 면접비 지원사업은 가전 및 자동차 기업에서 실직한 근로자의 취직 활동에 필요한 면접비를 1회당 5만원씩 최대 3회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직무능력개발비 지원사업은 경력직 근로자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이며 지원 항목은 자격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교재 구입비 등이다. 이·전직 장려금 지원사업은 경력직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취업 후 3개월 만근 시 이·전직장려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최근 고용보험 상실일이 1년 미만이어야 하며 마지막 퇴사 직장은 가전 및 자동차 분야 기업이 아닌 경우도 가능하다. 신청서는 광주시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되며 연내 사업비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광주시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는 가전·자동차산업 분야 전문 취업서비스 기관으로 지난해 8월 상무지구에 개소했으며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고용안정 취업지원센터의 취업 상담, 진단, 취업역량 강화교육, 알선, 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통해 경력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견인하겠다”며 “가전·자동차분야 근로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대비하고 안정적으로 음식물을 처리하기 위해 제1, 2음식물자원화시설의 상반기 정기보수를 시행한다. 먼저 19일부터 6월3일까지는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을, 6월21일부터 7월4일까지는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을 보수한다. 이번 정기보수 기간에는 노후 설비와 소모성 부품을 교체하고 법정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기보수 기간에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은 보수를 시행하지 않는 공공시설에서 평상시 용량의 20% 이상 늘려 처리하고 민간시설 2곳에 분산 처리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보수기간에 음식물류폐기물가 원활하게 처리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만큼 장보기 먹을 만큼 조리하기 물기 제거 후 배출하기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음식물류폐기물과 함께 젓가락 등 쇠붙이, 비닐봉투와 같은 이물질이 유입돼 시설 고장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하는 등 배출방법 준수도 권고했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광주시의 지속적인 감량사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주지역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2018년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며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시하는 정기보수 기간에도 감량에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에 거주하는 미취업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소득활동 종합조사 시범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초생활보장 급여 등의 공적이전소득이나 그 외 근로소득이 없는 중증장애인들의 소득활동 여건을 심층 분석하고 지역사회 내 일자리·훈련 기반 확대 등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광주에 거주 중인 중증장애인 88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중증장애인은 6월30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자치구 장애인복지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은 접수순서에 따라 소득활동종합조사를 거쳐 최대 6개월간 적합한 민간일자리 또는 현장 중심 직업훈련 서비스 등을 연계 받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수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개발원 내 직업재활부에 문의하면 된다. 송숙란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6월까지 시범사업 신청이 가능하다”며 “새롭게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중증장애인이 빠짐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자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 2022 양궁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경기가 펼쳐지는 광주국제양궁장을 방문해 소방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날 예선·본선 경기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 등을 방문해 화재발생 시 원활히 대응하도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되는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을 앞두고 지난 4월25일부터 양궁월드컵 경기장 및 숙박시설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피난로 확보 등 화재 발생 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했다. 또 양궁월드컵 기간 전 20일까지 경기장별 소방차 진·출입로 및 현장배치 위치를 확인하고 화재 등 재난대비 현장대응을 위한 화재진압·인명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장에 구급차를 전진 배치해 응급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긴급 이송에 대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제8차 정기회의를 열고 출범 1년을 맞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광주 자치경찰제 1년 성과와 발전 방안’을 토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지역 내 체감도와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확대 2022년 시민경찰학교 운영계획 온·오프라인 연계 성매매 등 집중 단속 계획 광주 2022양궁월드컵 대회 개최에 따른 교통관리 및 질서유지 활동 등 4건을 심의하고 제6차 실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결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흥시설 특별단속 추진 결과 시경 방역필수 지원 경찰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지원 결과 등 3건을 보고하는 등 광주경찰청이 자치 분야 현안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위원회는 출범 후 1년동안 치안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며 많은 성과를 냈지만,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기 위한 노력은 다소 부족했던 것으로 평가하고 현행 제도가 불완전한 만큼 주어진 상황에서 시민과 일선 경찰관들의 목소리를 시책화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 지방 행정과 치안 행정이 융합되는 완전한 자치경찰제 완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지난해 5월10일 출범한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년 동안 기존 경찰의 조직과 체계를 유지하는 불완전한 자치경찰제 하에서도 조직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과 일선 경찰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다양한 치안 시책을 발굴·추진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통한 법규 위반 단속과 시설 개선을 추진했으며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호 체계 탄력 조정, 경찰 인력 증강 배치 학교폭력 예방대책 광주도시공사와 함께하는 범죄예방사업 추진 등 시민이 필요로 하는 치안 시책을 발굴해 시행했다. 일반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협력체계도 강화했다. 광주시·경찰청·교육청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협업 네트워크를 상시화하고 현장실무 전문가 중심의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교육청·도로교통공단·광주교통방송·녹색어머니 연합회 등 관련 기관과 어린이 교통사고 저감을 위해서도 힘을 모았다. 이 밖에도 광주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12 운영 광주 자치경찰 상징 브랜딩 공모사업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운영 등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치안 사업들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 1년은 법·제도적 한계 속에서도 각종 규정 제정 등 제도 운영의 기본틀을 마련하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등을 통한 지역맞춤형 치안 시책을 추진하며 안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제도개선 건의와 더불어 지역 치안문제 발굴과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온전한 자치경찰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열리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전야제 등 사전행사가 열리는 5·18민주광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기념식이 열리는 국립5·18민주묘지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증회·연장 운행한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날인 17일 오전 8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국립5·18민주묘지로 운행하는 518번 버스가 28회 증회 운영되며 평소 장등동까지 운행되던 매월06번 노선은 18일 낮 12시까지 국립5·18민주묘지로 연장 운행해 기념식장까지 가는 버스는 총 250회 운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금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전야제 등 사전행사를 위해 14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16일 오후 1시부터 17일 자정까지 금남로1가~금남로3가 전 구간의 차량을 통제함에 따라 5·18 민주광장 앞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9개 노선은 금남로 4거리에서 우회 운행된다. 더불어 5·18민주광장과 국립5·18민주묘지 일원에는 교통 소통과 질서유지를 위해 광주시와 자치구, 모범운전자회 등 70여명과 교통지도 차량, 경찰 등이 현장에 배치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을 맞아 많은 참배객들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며 “교통통제로 인한 불편이 있겠지만 적극 협조해주기를 부탁드리며 승용차 대신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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