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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동행축제’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먼저 4월11일부터 5월10일까지 광주은행과 협력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광주상생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6월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의 시민에게 광주상생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온라인 소비층을 겨냥한 실속형 판촉활동도 강화한다.5월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와 ‘위메프오’에서는 3회에 걸쳐 이용자 7000명에게 할인쿠폰 선착순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소통 판매를 축제기간 확대 운영한다.13개 업체가 참여해 축제기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작·송출될 예정이다.특히 양동통맥축제에 축제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소통 판매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우수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상권의 현장감을 살릴 다채로운 오프라인 축제들도 동행축제 기간 곳곳에서 펼쳐진다.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 가 열려 시민들을 맞이한다.이어 4월24일에는 ‘남광주시장 봄바다~야축제’, 5월2일에는 ‘충장라온페스타’, 5월10일에는 1913송정역시장에서 ‘난장콘서트’ 가 차례로 열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정부와 광주시, 민간이 합심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을 통해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챙기고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부담완화와 민생 안정 등을 위한 국비 1961억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부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중동전쟁 긴장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1645억원이 편성됐다.이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케이-패스 환급 지원에 26억원이 투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소상공인 지원도 포함됐다.일시적 경영위기·신용취약·청년대표·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80억원, 폐업예정 점포의 철거비 등을 돕는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6억원이 편성됐다.아울러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사업에 20억원이 투입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구매금액 최대 30%, 1인 2만원 한도로 지원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저소득층 위기가구를 위한 ‘의료급여’107억원과 ‘긴급복지’ 3억2000만원이 확충됐다.에너지 취약계층 중 등유·LPG 사용 가구에는 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시행된다.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도 반영됐다.청년들의 실무경험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시범사업’9억6000만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청년 인력 추가 채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 2억6000만원 등 총 13억5000만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예산도 확보했다.이밖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농가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지원’ 3억8000만원, 축산농가·법인에게 신규사료구매를 융자 지원하는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3억6000만원, 등유·중유 등 유종별 면세유 사용량 일부를 지원하는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8000만원 등이 반영돼 농업 경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광주시와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행정통합 비용은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 추경 편성 초기부터 정부와 국회,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한 이번 추경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정통합비용은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광주시는 전남도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별도의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통 분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재원 마련은 물론 앞으로도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해 펼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제8차 정기회의를 열고 출범 1년을 맞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광주 자치경찰제 1년 성과와 발전 방안’을 토의 안건으로 상정하고 지역 내 체감도와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확대 2022년 시민경찰학교 운영계획 온·오프라인 연계 성매매 등 집중 단속 계획 광주 2022양궁월드컵 대회 개최에 따른 교통관리 및 질서유지 활동 등 4건을 심의하고 제6차 실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결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흥시설 특별단속 추진 결과 시경 방역필수 지원 경찰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지원 결과 등 3건을 보고하는 등 광주경찰청이 자치 분야 현안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위원회는 출범 후 1년동안 치안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며 많은 성과를 냈지만,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기 위한 노력은 다소 부족했던 것으로 평가하고 현행 제도가 불완전한 만큼 주어진 상황에서 시민과 일선 경찰관들의 목소리를 시책화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 지방 행정과 치안 행정이 융합되는 완전한 자치경찰제 완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지난해 5월10일 출범한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년 동안 기존 경찰의 조직과 체계를 유지하는 불완전한 자치경찰제 하에서도 조직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과 일선 경찰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다양한 치안 시책을 발굴·추진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통한 법규 위반 단속과 시설 개선을 추진했으며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호 체계 탄력 조정, 경찰 인력 증강 배치 학교폭력 예방대책 광주도시공사와 함께하는 범죄예방사업 추진 등 시민이 필요로 하는 치안 시책을 발굴해 시행했다. 일반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협력체계도 강화했다. 광주시·경찰청·교육청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협업 네트워크를 상시화하고 현장실무 전문가 중심의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교육청·도로교통공단·광주교통방송·녹색어머니 연합회 등 관련 기관과 어린이 교통사고 저감을 위해서도 힘을 모았다. 이 밖에도 광주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12 운영 광주 자치경찰 상징 브랜딩 공모사업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운영 등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치안 사업들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 1년은 법·제도적 한계 속에서도 각종 규정 제정 등 제도 운영의 기본틀을 마련하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등을 통한 지역맞춤형 치안 시책을 추진하며 안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제도개선 건의와 더불어 지역 치안문제 발굴과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온전한 자치경찰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열리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전야제 등 사전행사가 열리는 5·18민주광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기념식이 열리는 국립5·18민주묘지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증회·연장 운행한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날인 17일 오전 8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국립5·18민주묘지로 운행하는 518번 버스가 28회 증회 운영되며 평소 장등동까지 운행되던 매월06번 노선은 18일 낮 12시까지 국립5·18민주묘지로 연장 운행해 기념식장까지 가는 버스는 총 250회 운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금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전야제 등 사전행사를 위해 14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16일 오후 1시부터 17일 자정까지 금남로1가~금남로3가 전 구간의 차량을 통제함에 따라 5·18 민주광장 앞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9개 노선은 금남로 4거리에서 우회 운행된다. 더불어 5·18민주광장과 국립5·18민주묘지 일원에는 교통 소통과 질서유지를 위해 광주시와 자치구, 모범운전자회 등 70여명과 교통지도 차량, 경찰 등이 현장에 배치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을 맞아 많은 참배객들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며 “교통통제로 인한 불편이 있겠지만 적극 협조해주기를 부탁드리며 승용차 대신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 자원봉사자는 학생, 가정주부, 어르신, 회사원 등 각계 각층 11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회기간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여대, 숙박호텔 등에서 외국어 통역, 경기진행, 환경관리 등 분야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자원봉사단은 국제스포츠 대회와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패에 있어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역시 광주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 자원봉사자는 광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광주의 얼굴이다”며 “광주를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광주 2022 양궁월드컵대회에는 38개국 381명이 참가하며 예선과 본선경기는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결승경기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5·18을 기억하고 오월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5·18민주화운동 특별전시 ‘전진하는 오월’가 16일부터 2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주관하고 이형석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아홉 가지 범주의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을 토대로 구성됐다. 특히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시민 기록물부터 국회의 진상 조사 자료, 미국의 비밀 해제 문건 등 문서 자료와 5·18민주화운동 당시 촬영된 영상의 많은 자료가 전시된다. 또 ‘전진하는 오월’이라는 전시명은 모든 사람이 함께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전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 신영복 선생의 서체로 기록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연대의식을 강조했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전시가 오월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바라는 사회가 되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다양한 과학 전시·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전국 5개 국립과학관 중 하나로 과학을 중심으로 빛, 소리, 예술을 아우른 독창적인 전시와 학교 밖 과학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등 과학문화 보급과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엔데믹으로 접어들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과학관 상상홀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일상과 연계한 과학문화행사가 열리며 5월에는 과학체험 연극과 벌룬아트 등도 운영된다. 격주로는 시민들이 모이는 공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원 속 작은과학관’ 행사를 개최한다. 14일 21일 6월 11일 25일에는 우치공원에서 태양관측, 로봇댄스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 6월4일에는 과학관 거울못 일원에서 ‘제3회 거울못 모형배 창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호남권역 초·중등학생 2인 1팀과 지도교사 1인이 함께 참여해 주어진 재료를 이용해 모형배를 만들고 과학관 거울못에서 실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체험 행사 뿐 아니라 다양한 강연과 교육도 준비됐다. 18일에는 ‘빛의 과학’ 주제로 과학기술원 석희용 물리광과학과 교수의 강연이 열리며 6월15일에는 ‘미래를 바꾸는 유전자 가위’ 주제로 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 이상화 박사가 강연을 벌인다. 가족 단위로 1박을 하며 특별천문현상을 관측하고 별자리 설명과 천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오성취합 천문가족캠프’도 6월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운영된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모든 시민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과학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할 ‘5·18진상규명 광주지원위원회’ 회의를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광주지원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진상규명 과제를 지원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실무위원회 구성을 논의한다. 또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 보고 조사활동에 대한 광주시의 지원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실무위원회는 5·18단체와 시민단체 등에서 총 7명을 추천받아 구성됐으며 조사위원회에서 요청하는 과제와 광주지원위원회에서 제안한 사안에 대해 실무적인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구체적인 과제 범위와 참여 방법은 앞으로 있을 실무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한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조사지원을 위한 지원기구 설치 및 인력지원, 진상규명신고센터 운영, 진상규명 과제별 기초자료 제공 등 진상규명 조사활동 지원 방안을 보고하고 진상규명 조사활동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 5·18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 기한 연장을 국회에 의안으로 제출할 것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정신 5·18선양과장은 “지금이 5·18 역사의 진실을 철저히 밝히기 위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소중한 기회인 만큼 5·18의 역사가 바로설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지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주유소 등 20종의 의무가입 대상 시설을 대상으로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과 갱신을 안내했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의무보험이다. 가입자의 과실이 없는 무과실 사고 즉, 원인불명 사고 방화 등으로 인한 손해까지 최대한 구제해 주기 때문에 이용자와 업주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가입 기준은 음식점, 숙박업소, 주유소, 15층 이하 공동주택, 물류창고 장례식장, 도서관 등 20종 시설이며 가입기한은 처음으로 보험을 가입하는 신규 시설의 경우 등록·신고가 완료된 날부터 30일 이내다. 연간 보험료는 가입시설, 종류 및 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100㎡ 기준으로 2만원 수준이며 보장범위는 타인에 대한 신체 피해는 최대 1억5000만원, 재산 피해는 사고당 10억원까지 보상한다. 보험에 미가입할 경우 가입의무 위반기간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 광주 5개 자치구는 지난해 시설관리자가 가입 시기를 놓쳐 보험 가입을 하지 않은 업체 78곳에 대해 500만6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광주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률은 올해 4월 말 기준 가입대상 시설 5184개소 중 5138개소가 가입해 99.11%의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가입률 향상을 위해 지하철 역사 전광판 등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가입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많은 사업주가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가환 시 자연재난과장은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률이 100%가 되도록 가입 안내를 적극적으로 홍보 및 독려해 사회안전망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설물 관리주체에서도 가입시기를 놓쳐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클린로드시스템을 하절기에 확대 운영한다. 클린로드시스템은 도로에 물을 뿌려 도로 재비산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고 살수 구간의 도로와 주변 온도를 낮춰 폭염 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는 시스템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10℃ 이상~30℃ 미만 시 오전 4시30분부터 5분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금남로4가역까지 520m 구간의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한 살수 노즐을 통해 물을 뿌린다. 분사하는 물은 지하철 용출수를 활용하며 최저기온이 10℃ 미만이거나 우천, 야외행사 시 가동이 중지된다. 하절기 확대 운영에 따라 기온이 30℃ 이상일 때 오전 10시, 오후 2시 추가 분사 미세먼지경보 또는 폭염특보 발령 시 오후 7시 추가 분사하게 된다. 나해천 대기보전과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근 클린로드시스템이 가동되는 시간에는 도로에 물이 분사되므로 유의해 차량을 운행해주기를 바란다”며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9일 지역 미취업 청년 48명을 정규직원으로 선발한 39개 기업과 ‘광주청년 일드림하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공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청년 일드림하이 사업은 정규직으로 채용한 청년들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광주지역 미취업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교육,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 참여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정된 사업장은 월 1억8000만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참여 청년은 인건비 종료 후에도 해당 사업장에서 정규직을 유지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앞서 광주시는 이번 사업 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3일과 4일 광주하이테크센터에서 ‘청년매칭면접’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구직을 희망하는 109명의 청년과 인재를 필요로 하는 97개 사업장이 만나 면접을 실시했다. 특히 청년들과 기업의 선택폭을 넓혀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고 부정수급 등을 방지하기 위해 청년매칭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공통면접-2차 사업장 심화면접 심사 등을 거쳐 총 48명의 청년을 선발했다. 이어 9일 광주하이테크센터에서 개최된 광주청년 일드림하이 사업 협약식에서는 구인에 성공한 39곳의 사업장은 주체별 지위와 역할, 권리와 의무 등이 담긴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공동선언했다. 또 선발된 청년들은 공통교육에 참여해 근무시작 전 사업장의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직장 예절 및 소통교육과 노무·직장 내 갑질·성희롱예방 교육을 수강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청년의 적성과 수요를 고려한 좋은 일자리와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하며 발전 가능한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정착을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직무경험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기업과 청년이 상생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스포츠 관광자원화를 위해 광주여대에 조성한 ‘양궁스타 포토존’ 개장식을 10일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 김광아 광주양궁협회장, 정길영 광주관광협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토존 제막행사, 양궁스타와 활 쏘기 세레모니,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양궁스타 포토존은 지난 제32회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를 비롯한 기보배, 최미선 선수 등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여대에 조성됐다. 광주여대가 올림픽메달리스트를 3회 연속 배출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로 양궁을 스포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 광주여대가 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사업으로 추진했다. 양궁스타 포토존은 국내에서 유일한 높이 3.5m의 대형 ‘활’ 조형물과 한국양궁, 양궁선수들의 실루엣을 형상화한 K-양궁 포토존이 있다. 이와 함께, 명예의 전당에는 기보배, 최미선, 안산 등 광주여대가 배출한 선수들의 핸드프린팅과 올림픽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설치됐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양궁스타 포토존이 스포츠 관광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광주시에서 16일부터 열리는 국제대회인 ‘광주 2022 양궁월드컵’으로 많은 양궁 선수들과 스포츠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