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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남도 콘텐츠 페어는 지역 청년과 기업, 창작자가 만든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남도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콘텐츠산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콘텐츠 전시·체험존, 지자체·유관기관·대학 홍보관,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명사 특강, 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시·체험존에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60여 개를 선보인다.지자체·유관기관·대학의 콘텐츠 홍보관과 10개 이상의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등을 활용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섬진강기차마을을 무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보물찾기 ‘트레저헌터스 in 곡성_기차마을탐험대’, AI 디지털 안전교육과 공익 뉴스 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나눔버스’ 가 관람객을 맞는다.콘텐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시민이 소통하는 강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콘텐츠 창작·창업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 콘서트’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 이 참여한다.스토리 전문가 특강에는 ‘닥터베르’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 게임 명사특강에는 전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유튜버인 박제현이 강연자로 나선다.콘텐츠 비즈니스상담회에선 웹툰·캐릭터·스토리 분야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콘텐츠 피드백과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이길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역사·문화·예술·관광·생태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원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경쟁력 있는 K-컬처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도 콘텐츠 페어가 그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미주리주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현지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관광자원 등 남도의 맛과 멋을 알렸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는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 함께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타워 그로브 공원에서 열린 ‘2026 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페스티벌 오브 네이션즈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 다문화 축제다.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다.미주사무소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곱창김 등 지역 김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통합특별시가 국내 주요 김 생산지임을 알렸다.고흥 유자와 나주 배 등 지역 농수산식품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도 집중 홍보했다.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캐릭터 상품과 홍보 자료, 지역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를 활용해 섬박람회와 통합특별시의 관광자원을 현지 방문객에게 소개했다.현장 홍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홍보부스 방문객이 미주사무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제공했다.홍보부스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면 추가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에 앞서 미주리주 정부와 실무회의를 열고 두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는 1986년부터 이어진 두 지역의 경제·교육·문화 분야 교류 역사를 되짚고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문창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주사무소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미주리주 대표 다문화축제에서 지역 농수산식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주리주와 미주리대학교 아시안센터와의 실무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교육·문화 등 분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인권의식 함양과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11회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한 포용과 공존 지향 기후위기·감염병 등 재난상황에서 인권 침해 및 보장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디지털 격차 등 인권 침해 및 보장 이주민·학교폭력 등 일상에서 나타난 인권침해 및 인권존중문화 확산 등이다. 공모 분야는 만화 포스터 동영상 등 총 3개다. 인권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명 이내 팀으로 공동 출품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24일부터 6월1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인권과 공모 부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인권지향성, 창의성, 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아동·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심사해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2편 등 총 16편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상장과 대상 150만원 등 총 6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7월 중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또 10월 개최하는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기간에 전시하는 등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정영창 작가의 ‘검은비’ 작품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하는 ‘기록물 기증 협약서 체결 및 기증식’을 26일 오후 3시 옛 전남도청 상무관에서 진행한다. 광주시와 검은비 존치모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기증식에는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과 기증자 정영창 작가가 직접 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작품의 소유권 등 제반 관리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귀속되고 작가가 공모사업을 포함해 발전적인 활용방안을 위해 기록물을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작품 철거는 4월 27일 작가가 참관한 가운데 이뤄지며 이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보관될 예정이다. ‘검은비’는 정영창 작가가 2018년 제33주년 5·18기념행사 상무관 프로젝트 행사에 전시한 설치미술 작품이다. 작품에는 ‘광주의 염원인 민주주의가 피어나고 국가폭력으로 인한 모든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기를 기원’하는 오월영령의 추모비로서의 의미가 담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143만 광주시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KTX 고속열차의 지역차별은 반드시 철폐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송정역에서 열린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증편 촉구 결의대회’에서 “광주송정역은 광주의 관문이자 시민의 발이며 교통의 연결망인 환승역이지만 많이 불편하다. 그 무엇보다 불편한 것은 고속철도 운행관계이다”며 “주말이면 표를 구하지 못해 원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와 영남의 불균형한 고속열차 운행의 차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영남과 광주의 균형있는 고속열차 배정을 요구했다. 실제 KTX 고속열차 운행편성에서 광주와 영남은 큰 격차를 보인다. 운행횟수에서 광주는 주말 기준 48회에 그치지만 인구수가 유사한 울산의 경우 58회, 대구는 121회, 부산은 119회를 운행하고 있다. 더구나 운행횟수의 차이를 넘어 KTX차량 좌석 규모에서도 배 차이가 난다. 영남에는 1편당 승객 9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KTX1이 배차되지만, 광주는 400여명 수준인 KTX산천이 투입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차량운행횟수면에서는 울산과 비슷하지만 이용인원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강 시장은 “광주송정역 이용객 증가에도 고속열차 운행편수는 정체돼 열차표 예매가 점점 힘들어지고 최근 들어 주말열차표는 보름 전에 매진되는 등 열차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며 “타 지역과의 형평성 및 광주송정역 KTX 이용증가 추세 등을 감안해 KTX산천열차를 정원이 많은 KTX1열차로 업그레이드하고 발권이 어려운 금요일·주말 시간대에는 2~3회 증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KTX 고속열차 운행에 지역적 차별을 둬서는 안 된다”며 “고속열차의 호남선 증편을 바라는 143만 광주시민의 뜻이 반영되도록 정부에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 시장은 지난 3월27일 광주를 방문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KTX 고속열차 증편을 건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광주광역시가 장기간 표류하던 숙원사업들을 속속 해결하고 있다. 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 지산IC 진출로 대안 제시, 무등산 정상 개방 및 방공포대 이전,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및 복합쇼핑몰 유치,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이른바 5+1 주요현안 중 최대 난제로 꼽혔던 군공항이전 문제는 지난 13일 국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날개를 달았다. 대구시의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과 함께 ‘쌍둥이법’으로 추진된 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은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이 성공의 열쇠가 됐다. 여기에는 민선 8기 소통의 리더십이 돋보였다. 강기정 시장은 여야 지도부의 협력을 끌어내 군공항이전특별법을 제정하고 이전지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했다.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김영록 전남지사와 상생발전위원회 합의문을 전격 발표했고 취임 4개월만인 11월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하늘길, 철길, 물길을 열기 위한 달빛동맹 협약’을 맺어 그동안 막혀있던 군공항이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국회의원들과의 공조도 빛났다. 송갑석·이용빈 의원은 법안을 발의해 토대를 쌓았고 강 시장은 여야를 넘나들며 정치력을 발휘했다. 그 결과 지난 1월 여·야·정·지자체가 국회에서 현안간담회를 개최, 군공항이전 사업의 국가 지원 합의를 이끌어냈다. 또 변수가 생길 때마다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방부를 상대로 직접 설득에 나서 지난 10여년간 풀지 못한 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안전성 문제로 꼬여있던 ‘지산IC 진출로의 해법’도 찾았다. 시민 편의와 안전성, 경제성을 두루 갖춘 대안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광주시는 2021년 안전성 논란으로 지산IC 진출로 개통을 미룬 채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다가 민선 8기 인수위원회 때 지산IC 진출로 문제를 공론화하며 해법 찾기에 본격 나섰다. 취임 직후 강 시장은 지산IC 진출로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함께 ‘지산IC 진출로 교통사고 예측 및 위험도 용역 평가’에 들어갔다. 강 시장은 특히 “안전성이 문제되면 당연히 기존 좌측 진출로를 폐쇄해야 하지만 시민 염원인 지산IC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 도로과는 광주경찰청·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여는 등 해법 찾기에 골몰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는 77억원이 투입돼 건설된 좌측 진출로를 폐쇄하되, 시설물의 80~90%를 활용하는 대안을 찾게 됐다. 시장과 공직자 간 상승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다. 이밖에 무등산 정상 개방과 방공포대 이전,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및 복합쇼핑몰 유치,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지하철2호선 공사 정상궤도 등 광주시의 눈에 보이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주요 현안의 해법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민선 8기 강기정 시장과 공직자 간 소통에 근거한 맞춤형 전략과 집중력이 현안 해결의 결정체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공직자 간 부서 칸막이를 넘어선 소통과 숙의의 과정인 ‘융합행정’이 해법을 찾는데 돌파구가 됐다. 실제 간부회의, 정례조회 등 민선 8기 회의의 주된 방식은 ‘토론’과 ‘숙의’이다. 실국 칸막이를 넘어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에서 최적의 대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결정된 사안은 강 시장의 추진력과 공직자들의 맞춤전략이 합해지면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대구시, 전남도 등 타 지자체는 물론 여야를 넘나드는 정치권과의 협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의 절수 노력과 영산강 취수 등으로 가뭄에 잘 대응했고 군공항특별법 제정, 지산IC 진출로 대안 마련, 무등산 정상 개방 및 방공포대 이전,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지정, 통합돌봄 시행, 경제위기 대응 민생정책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가 비단 운에 의한 것만이 아닌 5000여 공직자들의 집중력 있는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도시에 활력이 돌고 개인의 삶에는 충분한 기회가 주어지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매진할 것”이라며 “작은 일에서부터 큰 결정까지 늘 직원들과 토론하고 공유하고 협업하는 일이 습관화·체계화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피해자에 대한 법률지원을 위한 ‘광주 범죄안전 빛드림 법률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법률지원단은 평소 교육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경찰서 등에서 법률상담에 참여하거나 국선변호사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한 지역 변호사 8명으로 구성됐다. 법률지원은 2022년 5월 디지털성범죄상담소에서 제안한 사항으로 성범죄 피해자가 경찰서에 사건을 접수하기 전 변호사를 찾아가 법률상담을 받아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광주 범죄안전 빛드림 추진계획’의 하나로 시행되고 있다. 상담을 희망할 경우 변호사별 상담요일을 지정하고 사회적 약자 피해 지원기관을 통해 법률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광주 범죄안전 빛드림 추진계획’은 여성가족재단, 광주여성의전화, 디지털성범죄상담소 등 여성권익 지원 기관의 자문을 거쳐 마련한 것으로 성범죄 예방 교육, 범죄피해자 법률지원단 운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스토킹 범죄 가해자 진단을 통한 재범예측 평가도구 개발, 현장 경찰관 역량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법률지원단 출범을 통해 성범죄, 가정폭력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범죄 피해자들의 사회복귀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공감하는 지역 밀착형 치안시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동구 지산1지구 등 14개 예정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종이로 제작된 지지적재조사 측량해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측량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52개 사업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국비 11억6000만원을 투입해 4445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사업예정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지구선정 배경 및 추진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지적기준점 363점에 대한 기준점 측량성과검사를 2월 말 완료했다. 앞으로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와 조정, 사업지구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병옥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지정 동의를 해야 한다”며 “토지소유자들의 이해와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 87곳에서 상반기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지역내 생후 3개월 이상 동물등록된 반려견이며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접종이 불가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광주시는 해마다 봄·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해 광견병 백신 4350두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87곳에 공급했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개를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에게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전염된 개나 고양이가 사람을 물거나 할퀴면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광견병은 지난 2014년 이후 국내 발생 보고가 없지만 너구리 등 야생동물과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반려견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해마다 1회 보강 접종을 해야 한다. 남택송 생명농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스포츠 건강도시’ 조성의 첫걸음인 체육시설 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성된 자문단은 유창균 목포대 교수, 신우진 전남대 교수, 신웅주 조선대 교수, 이동우 광주교육대 교수 등 건축, 도시, 문화, 교육, 교통 등 5개 분야의 학계, 연구원 등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약 6개월이다. 자문단은 광주시 체육시설 종합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될 때까지 합리적인 방향 설정과 효율적인 실행계획 제시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체육시설 종합관리계획은 지난해 10월 광주시가 실시한 체육시설 전수조사 와 설문조사 후속조치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체육시설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실행계획을 제시한다. 광주시는 이달 초부터 체육시설에 대한 현황조사 및 사례조사, 분석을 통해 체육시설의 미래비전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 확충, 균형배치 계획, 핵심사업 발굴, 시범사업 제안 등 중점 현안에 대한 단계별 추진계획과 재원투자 전략을 세우는 등 올해 말까지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부호 체육진흥과장은 “전문가 자문단 운영으로 사회, 도시, 문화 전반에 대한 지역여건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정책의 일관성·전문성이 제고되고 체육시설 종합관리계획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때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 피해상인의 생활안전망도 보장해주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광주시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점포에 공제료 60%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부터 보장금액 2000만원 이상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에 가입한 사업자 등록된 전통시장 상인이다. 전통시장은 시설이 노후화하고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화재로도 막대한 재산 피해는 물론 이웃점포까지 손실을 입힐 수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도록 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고 시와 자치구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민간보험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 전용 화재 공제상품이다. 순수보장형 상품으로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손해액 전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은 소상공인진흥공단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전통시장 화재공제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창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공제 가입이 완료되면 전통시장을 관리하는 각 자치구 전통시장 담당부서에 지원신청서 가입증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실장은 “이 사업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화재보험 가입이 늘면 화재 발생때 신속한 복구와 상인들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당당해, 내일이 빛나는 광주’를 내세우며 장애인친화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구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친화도시 선포식’을 개최, 지역 장애인 300여명과 함께 장애인친화도시를 공식화했다. 슬로건 ‘당당해, 내일이 빛나는 광주’는 당사자와 당사자 가족이 편안하고 당신과 내일을 함께하는 당당한 우리라는 의미로 광주시는 삶에 행복을 잇는 장애인친화도시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가 그려갈 장애인친화도시의 주요 방향은 교육과 고용이 연계된 맞춤형 일자리 조성으로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도시 인권친화 공동체 조성으로 장애인의 일상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문화·교육·체육 기반 구축으로 소외와 차별이 없는 평등한 도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고 활력이 넘치는 무장애 도시 자립 및 주거 결정권을 강화해 자립이 가능한 도시이다. 이를 위해 세심하고 촘촘한 생애주기별 장애인 복지정책 설계 장애인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장애인친화 생활환경 조성 디지털 전환시대 대응 스마트 장애인복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제2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158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종합계획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인권친화공동체 조성 문화·교육·체육 기반 구축 사회참여 활성화 장애유형별 지역생활 지원서비스 확대 등 5대 추진 전략, 16개 중점과제, 42개 세부사업을 수립해 차근차근 조성해나간다. 장애인친화도시 선포에 발맞춰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가 제정돼 장애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날 열린 장애인친화도시 선포식은 광주장애인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장애인이 꿈꾸는 장애인 친화도시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는 지역장애인의 일상모습부터 바리스타·서양화가로서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모습, 지역장애인이 꿈꾸는 장애인친화도시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강기정 시장, 진건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 이순화 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대표를 비롯해 2023년 프랑스 국제장애인기능경기올림픽대회 메달 입상자, 장애인 정책 관련 유관기관장 등이 ‘당당해’ 점등식을 가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민주의 도시이고 민주의 가치는 시민의 자유를 지키는데 있다”며 “앞으로의 광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마음껏 자유를 누리는 ‘모두의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마음의 장벽, 제도의 장벽을 허물고 함께 사는 방법을 찾아내는 도시인 ‘장애인친화도시’를 만들겠다”며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당사자가 정책 제안·심의자로 적극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나가며 일상의 장벽을 끊임없이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40여명과 함께 장애인 인권 캠페인 ‘위더피프틴’ 동참 서명식에 참여했다. ‘위더피프틴 캠페인’은 장애인 차별 종식을 위해 마련된 인권운동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15%인 12억명이 장애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명식에는 장애인을 상징하는 테마컬러 보라색 서명판에 각자의 이름을 적으며 장애인 인권개선 인식 확산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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