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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동행축제’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먼저 4월11일부터 5월10일까지 광주은행과 협력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광주상생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6월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의 시민에게 광주상생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온라인 소비층을 겨냥한 실속형 판촉활동도 강화한다.5월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와 ‘위메프오’에서는 3회에 걸쳐 이용자 7000명에게 할인쿠폰 선착순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소통 판매를 축제기간 확대 운영한다.13개 업체가 참여해 축제기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작·송출될 예정이다.특히 양동통맥축제에 축제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소통 판매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우수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상권의 현장감을 살릴 다채로운 오프라인 축제들도 동행축제 기간 곳곳에서 펼쳐진다.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 가 열려 시민들을 맞이한다.이어 4월24일에는 ‘남광주시장 봄바다~야축제’, 5월2일에는 ‘충장라온페스타’, 5월10일에는 1913송정역시장에서 ‘난장콘서트’ 가 차례로 열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정부와 광주시, 민간이 합심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을 통해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챙기고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부담완화와 민생 안정 등을 위한 국비 1961억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부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중동전쟁 긴장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1645억원이 편성됐다.이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케이-패스 환급 지원에 26억원이 투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소상공인 지원도 포함됐다.일시적 경영위기·신용취약·청년대표·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80억원, 폐업예정 점포의 철거비 등을 돕는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6억원이 편성됐다.아울러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사업에 20억원이 투입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구매금액 최대 30%, 1인 2만원 한도로 지원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저소득층 위기가구를 위한 ‘의료급여’107억원과 ‘긴급복지’ 3억2000만원이 확충됐다.에너지 취약계층 중 등유·LPG 사용 가구에는 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시행된다.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도 반영됐다.청년들의 실무경험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시범사업’9억6000만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청년 인력 추가 채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 2억6000만원 등 총 13억5000만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예산도 확보했다.이밖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농가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지원’ 3억8000만원, 축산농가·법인에게 신규사료구매를 융자 지원하는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3억6000만원, 등유·중유 등 유종별 면세유 사용량 일부를 지원하는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8000만원 등이 반영돼 농업 경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광주시와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행정통합 비용은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 추경 편성 초기부터 정부와 국회,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한 이번 추경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정통합비용은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광주시는 전남도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별도의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통 분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재원 마련은 물론 앞으로도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해 펼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위원회 출범 1년을 맞아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사무국장 및 광주경찰청 자치경찰부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인 조선대산학협력단으로부터 용역 수행 방향 및 추진 일정 등을 보고 받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7월1일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지역별 치안 현황 및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및 융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시민 및 자치경찰사무 담당자 등 각계의 여론 수렴과 함께 타시도 사례 등을 연구하게 된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 및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이를 통해 광주권 치안 여건을 분석하고 상위 목표 도출 및 연차별 추진 시책 등 중장기 발전전략 추진 로드맵을 수립해 시민과 함께 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아동과 여성, 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중점을 두는 치안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다”며 “꼭 필요하고 적합한 광주형 치안서비스의 강화 방안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1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5·18과 시간의 타인’이라는 주제로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기념하는 제20차 광주정신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정신포럼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매년 두 차례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21일 첫 번째 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에는 5·18민주화운동 및 광주정신에 관해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록관 계정 유튜브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통해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영상은 행사가 끝난 후 5·18기록관 홈페이지에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5·18과 시간의 타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1부에서는 ‘5·18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김동명 씨와 이해모 씨가 ‘5·18 이해화 공존-‘이름없이 죽어간 브로크공, 오월시민군 이정모 생애사’를 정리하며’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5·18, 그 사회적 타살과 우리 안의 타인’이라는 주제로 김명희 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김석웅 심리건강연구소 소장이 각자의 시간 속에 멈춰있는 5월을 주제로 논평한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포럼이 유족들의 증언과 구술을 통해 떠나간 5·18 참여자들을 돌아보고 사회적 타살로 목숨을 잃어버린 망자들과 가족들을 위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트라우마센터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17~18일 5·18민주광장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광주시민과 국가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를 운영한다. ‘오월 증후군’은 해마다 5월만 되면 5·18에 대한 생각이나 그림이 떠오르면서 불안이나 답답함, 분노나 슬픔의 감정을 느끼는 것을 지칭한다.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는 광주시민의 ‘오월 증후군’을 치유하고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5월에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기간에는 센터 직원과 자원활동가, 국제인턴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국가폭력 트라우마와 오월 증후군 설명, 치유대상자 발굴, 국가폭력 피해자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수집, 5·18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 실태조사 및 트라우마 치유사업 홍보활동 등이 펼쳐진다. 김정민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국가폭력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치유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를 통해 광주가 더욱 안전한 치유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청렴도 최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청렴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렴 1등급 광주 TF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정 핵심 분야 부서 주무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자체 내부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한 취약 분야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수립한 실·국별 개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주요 청렴 정책을 점검했다. 대변인실에서는 자체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강조의 날’, ‘상호 존중의 날’ 등의 특수시책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직원 의견을 바탕으로 ‘고충상담제’, ‘경자인 상’ 등의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에서는 실제 부조리 신고시스템을 활용한 훈련을 통해 신고절차를 숙지하고 신고자의 익명성 보장을 홍보하며 내부 부조리 신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직자 부조리 익명신고시스템 모의신고’를 16일부터 20일까지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갑질, 인사비리, 금품, 향응수수 등 각종 부조리 신고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청렴해피콜 및 청렴기동반 운영, 청렴 알림문자 발송, 청렴한 데이 청렴방송 운영, 청렴 우수부서 포상 등 26개 실천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실천해야하는 첫 번째 의무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차질 없는 정책 추진에 총력을 다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광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어린이, 학생, 전문가와 함께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2022 광주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를 운영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는 식물·곤충·조류·어류·포유류 각 생물분류군별 전문가와 어린이, 학부모 등이 함께 지역의 살아있는 다양한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과학 활동으로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조사업자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물다양성 탐사캠프 등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다. 신청서는 6월2일까지 우편 또는 광주시 기후환경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2022 광주 생물다양성 탐사캠프’ 지방보조사업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기후환경정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남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올해 개최하는 광주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를 통해 우리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체감하기를 바란다”며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관심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명한 정비사업 정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2022년 제1기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좌’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아카데미 강좌에는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조합관계자와 일반시민을 상대로 어려운 정비사업 관련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강의하고 있으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시청 무등홀에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회계실무 및 조합의 세금과 부담금을 절약할 수 있는 절세전략, 추진위원회 운영규정과 조합정관의 해설과 사례,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의 적발 사례 및 관리처분계획 사례 등 정비사업 진행절차와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주의사항 등을 편성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4월1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1기 교육에는 현재까지 총 260여명이 참여했다. 광주시는 8월부터 10월까지는 제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승원 시 도시정비과장은 “조합원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난해한 법령과 사업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역량을 강화해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투명성과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 6명을 제36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대상 임성자 골드클래스문화재단 이사장 학술대상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 문화예술대상 김유정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표 체육대상 김정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고문 지역경제진흥대상 최석 ㈜유탑엔지니어링 회장 특별상 양금덕 등 6명이다. ‘사회봉사대상’ 수상자인 임성자 골드클래스문화재단 이사장은 20여 년 이상 장애인, 독거노인, 결손가정 청소년 등 소외이웃에게 나들이 활동지원, 문화체험기회 제공, 장학금 및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따뜻한 광주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학술대상’ 수상자인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은 활발한 학술활동과 연구활동으로 심혈관질환의 원인규명과 새로운 심혈관질환의 치료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12건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2021년에는 세계 최고권위의 의학학술지인 란셋에 ‘급성 심근경색증환자 관상동맥중재술 이후 항혈소판제제 감량요법의 효과 연구’를 게재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발전 등 학술연구를 통해 공익적 가치를 실현했다. ‘문화예술대상’ 수상자인 김유정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표는 1999년 전국 최초로 여성으로 구성된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창단·운영하고 ‘광주 근·현대 음악사’를 편찬하는 한편 다문화 음악학교를 13년간 무료 운영했다. 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200여 회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 인프라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에 힘쓰는 등 문화예술 진흥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체육대상’ 수상자인 ‘김정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고문’은 1958년 고등학교 시절 태권도에 입문한 후 현재까지 50여 년간 태권도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1979년에는 육성한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광주시 위상 제고에 기여했으며 2002년부터는 독일 페루, 미국 등 해외에서 태권도 품새 강습회 및 US오픈 태권도 대회 광주선수단 인솔 및 참가, 세계태권도연맹 임원으로 2020 도쿄올림픽 참여 등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경제진흥대상’을 수상한 최석 ㈜유탑엔지니어링 회장은 건축설계 및 감리 등 다양한 건축현장에 참여하며 공법개선, 신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기술 혁신에 기여했다. 또 건설 기술인 인력 양성과 지역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친환경 해상풍력 사업 추진, 저소득 가구 집수리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기업상을 제시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별상’ 수상자 ‘양금덕’ 씨는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에 강제 동원된 피해자로 일본정부를 상대로 지난 30여 년간 법정소송을 펼치며 ‘여자근로정신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등 피해자 인권회복 활동에 공헌했다. 특히 2012년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다시 소송을 제기해 2018년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하는 등 공적의 상징성과 광주시 인권감수성 제고 등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은 36년의 전통과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7년부터 지난해 35회에 이르기까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에서 151명의 시민과 8개 단체에 대해 시상했다. 광주시는 귀감이 되는 시민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광주시 홈페이지에 후보자 접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상 후보자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을 위해 후보자를 시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자문회의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수상자 선정 절차를 마련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대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36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시상식은 시민의 날인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앞으로 시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분들을 예우하는 공간인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등재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개최되는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자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8시부터 10분 간격으로 석곡동 동초등학교 또는 효령복지타운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각 구간별로 6대씩 총 12대가 운행된다. 주차권을 발급받지 못한 자가용 운전자들은 석곡동 동초등학교 또는 효령노인복지타운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뒤 탑승하면 된다. 노약자나 장애인 전용 셔틀차량도 국립5·18민주묘지 정문과 후문에 1대씩 배치돼 민주의문까지 운행된다. 이와 함께 518번 시내버스는 기존 10대에서 17대로 늘려 총 28회 증차운행하고 매월06번도 17대에서 20대로 늘리고 기존 장등동 종점에서 국립묘지와 영락공원까지 노선을 운행한다. 정신 시 5·18선양과장은 “기념식 당일 주차권이 없는 차량은 수곡삼거리, 태령삼거리, 석곡삼거리, 청옥삼거리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며 “국립묘지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오전 8시30분 이전에는 기념식장에 도착해야 혼잡을 피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들로 구성된 시정자문회의 제7차 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제6차 총회 이후 1년 만에 열린 이날 회의에는 5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 청취와 함께 제36회 광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들에 대한 자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민선7기 4년간 광주가 많이 발전했다”고 평가하고 “새 정부, 민선8기 출범 이후에도 중단 없는 광주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선7기를 잘 마무리해 달라”고 조언했다. 새 정부 국정과제 지역현안 반영 현황 보고를 받은 위원들은 “정권교체로 지역 현안에 대한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도 “그동안 숱한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온 광주 공동체만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해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광주 발전의 동력이 상실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위원들은 제36회 광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들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민대상은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공개모집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민대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 수상후보자에 대해 시정자문위원들의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에서 광주형일자리, 인공지능, 기후위기대응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최상준 의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중단없는 광주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던 것처럼 민선8기에도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월동 직후부터 꿀벌 봉군 붕괴현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양봉농가를 위해 최근 꿀벌 질병검사 서비스를 강화한 결과 응애류에 의한 바이러스 질병과 진균성 질병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광주지역 100여 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전화예찰을 실시한 결과 15개 농가로부터 정밀검사를 요청받았으며 담당 수의사가 직접 방문해 현장조사와 검체를 채취했다. 특히 이들 농가에 대해 14종의 꿀벌질병 정밀검사를 실시해 15개 농가에서 바이러스 질병인 날개불구바이러스감염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감염증, 이스라엘급성마비증, 만성벌마비증과 진균성 질병인 노제마증이 확인됐다. 이는 올해 초 검사결과와 마찬가지로 검사 농가의 80%에서 두 가지 이상의 병원체가 동시에 감염되는 복합감염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농장에서 확인된 4종의 바이러스 질병과 진균성 질병인 노제마병의 예방을 위한 소독방법과 꿀벌에 안전한 소독제를 용법에 맞게 봉장 주변, 벌집 앞, 벌통 주위, 격리판, 기구 등에 분무 면역보강제와 노제마증 전용 치료 약제 사용 등 질병 관리요령을 농가에 통보했다. 더불어 아카시아 꿀 채집이 끝난 농가에서는 벌통 내부를 점검하고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를 의뢰해 응애 구제 등의 질병 예방, 면역력 강화 등의 여름철 관리를 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월동 전 봉군의 세력강화 시작은 여름철 관리에서 시작되는 만큼 지금 시기의 효과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농가예찰과 신속한 검사를 통해 피해농가의 사양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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