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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현장을 살펴봤다.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조성위와 문체부에 “올해 진행 중인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전 타당성 용역 수행을 위한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첨단 인프라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다”며 “조성위 차원의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주요 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드라마 ‘아이쇼핑’등 화제작을 배출한 GCC의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지역 정주율 54%를 기록 중인 ‘GCC사관학교’의 성과를 공유했다.진흥원은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신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디지털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실사에서는 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와 GCC의 가상촬영 시스템인 ‘VX스튜디오’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점검했다.또 입주기업인 위치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인터랙티브 3D기술을 참관하고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나병우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미래 기술이 융합된 광주 콘텐츠 산업의 저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조성위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국정과제 완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3 온라인 유통 플랫폼 활성화 컨설팅’ 대상자를 모집한다. 기수별 15명씩 총 4기 운영하며 해당 월 셋째 주 월요일에 집합 컨설팅을 한 뒤,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가로 1대1 현장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온라인 유통 생태계 특성과 농식품 유통 전략 등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특히 현장 컨설팅 참여자에게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 전 서류 준비부터 입점 후 플랫폼 사용까지 단계별 맞춤 지도를 할 예정이다. 오는 30일부터 전화로 접수하며 온라인 판매에 관심있는 광주지역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이 지역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유통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변화되는 유통 흐름에 맞춰 농업분야도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5등급에서 2021년 3등급, 이번 평가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번 청렴도 상승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이행, 부패방지제도 구축, 반부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기관장·고위직 노력과 리더십, 반부패 법령·규정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다. 1등급을 달성한 청렴노력도 분야가 청렴도 향상을 견인했다. 감사위원회는 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보조금·민원업무 등 관련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청렴기동반’을 투입해 원인을 파악, 해당부서에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6000여 건의 청렴알림 문자를 발송해 행정절차 안내는 물론 민원처리 과정에서 경험한 비위를 신고하도록 독려했다. 내부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 청렴토론회 릴레이 청렴다짐 영상제작 청렴실천선언식 개최 청렴 상시학습 전 직원 청렴교육 수강 청렴아침방송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청렴라이브콘서트 청렴실천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감사위원회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 경제 한파에 맞서 ‘소득은 늘리고 지출은 줄이는’ 서민 경제안정 정책을 펼친다. 광주시는 ‘2023 광주 경제, 든든함 더하기+’ 정책 기조에 따라 저소득·저신용·청년·노인 등 취약계층 중심의 민생경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서민 경제안정 주요 사업 19건에 약 1341억원을 투입하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소득은 늘리고 지출은 줄이는’ 일자리 정책, 주거·교통·에너지·통신비 경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고물가·고유가·고환율의 3고로 인한 가계물가 부담 지속, 민간소비 위축, 교역 부진 등에 따른 성장률 둔화 등이 예상됨에 따라 서민 경제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먼저 광주시는 고용여건 악화에 따른 노인, 중장년, 청년, 여성, 장애인, 저소득층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신속히 추진키로 했다. 정부의 정책방침에 따라 축소 위기에 놓였던 노인일자리는 시비 86억원을 추가로 반영한 덕분에 노인일자리 고용인원을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운영할 수 있게 됐다. 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형 및 경력형 일자리 지원 사업인 빛고을50+ 일자리 지원은 전년과 비교해 두배 이상 늘려 고용안정을 꾀한다. 청년의 고용시장 진입 촉진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경력단절된 여성 대상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도 실시한다. 또 광주시는 ‘영끌족’, 저신용자 등 고금리 상황에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서민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신용등급이 낮은 금융소외자가 재기·회복할 수 있도록 ‘빛고을론·미소금융 대출이자 전액 지원’ 등 사업을 통해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빛고을론은 신용회복지원을 받아 변제계획 이행 중인 자, 미소금융은 신용 6등급 이하가 대상이다. 청년이 금융위기 상황을 버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채무보유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상담·채무조정 등을 지원하는 ‘청년드림은행’을 확대한다. 연체 해소를 위해 기존 175명에서 200명으로 인원수와 금액을 높였다. 또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 서민대출·채무조정·복지·주거 등 서민생활 통합 상담지원 창구인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 기능을 확충하기로 했다. 서민 주거부담 완화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광주시는 저소득층·청년 등의 주거 생활안정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공동전기요금 지원 확대 청년맞춤형 주택 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보증료 지원 기초생활수급자·신혼부부 등 주택 중개보수 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실시한다. 취약계층 생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와 교통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통신비 경감을 위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 확대 구축, 정보통신 기기 등을 보급한다. 이밖에 취업비용 지원책인 청년드림수당을 확대하고 출산가정 광주상생카드 추가 할인,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등을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주재희 시 경제창업실장은 “국내외 경제 성장세 둔화로 인한 실물경제 침체 확산,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어려움 가중 등이 예상되는 만큼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적극 시행해 서민의 삶을 보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부터 광주지역에 대설주의보와 한파경보가 발효되면서 최대 12.2㎝의 눈이 내리고 한낮에도 영하의 추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힘을 모아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설 연휴 귀경길과 25일 출근길 교통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눈이 내리기 전인 24일 새벽부터 자치구와 함께 상습결빙지역에 대한 제설제 사전 살포를 시작으로 눈이 그친 25일 오전까지 민간 제설장비를 동원해 주요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또 설 연휴기간 중 눈 소식이 있었던 지난 20일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기상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눈 치우기 시민참여 활성화 대책을 추진했다. 더불어 민간 제설장비가 신속하게 동원될 수 있도록 사전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3일에는 자연재난과장 주재로 2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제설자재 비축 상황 제설장비 가동 준비상황 제설작업 담당직원 비상근무 발령계획 등 제설대책을 사전에 점검하며 철저하게 대비했다. 이 밖에 광주시는 대설, 한파 기상특보 발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간 기상상황과 행동요령 안전안내문자를 송출했다. 제설작업은 광주시와 자치구의 가용한 전 제설장비와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운용하고 영하의 기온으로 밀어내기 제설작업이 필요한 구간은 민간장비 6대를 동원해 실시했다. 앞으로도 상습결빙구간, 응달지, 경사지, 제설작업 요청 구간에 대한 후속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파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1만9900여명에 대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노숙인 응급잠자리 지원, 구호물품 지급 등 6건의 지원도 이뤄졌다. 광주시는 현재까지 접수된 교통사고 낙상사고 등 17건의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강추위에 따른 상수도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광주지역에 대설, 한파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눈과 추위가 예상될 때에는 개인 방한용품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하고 눈 치우기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하는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가 올해는 2월1일부터 제공된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시민을 위한 신속한 자료 제공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2023년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시민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에는 8월에 서비스가 조기 종료됐다. 이에 올해는 관련 예산을 늘리고 협약서점도 14곳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협약서점은 동구 광우서적·지엠북·책과생활·충장서림 서구 보람문고·새날서점·이호서점·한림서적 남구 러브앤프리·예림문고 북구 보보스문고·열린문고·초원문고 광산구 시민문고 등 14곳이다. 대출 신청은 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에 가입한 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하면 된다. 인근 서점을 지정해 1인당 월 3권까지 빌려볼 수 있다. 문의 : 무등도서관 자료팀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시민에게 도서 이용 편의를 제공하면서 지역 서점과의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공동으로 중장기 반도체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를 25일 전남대학교에서 가졌다. 인력수급은 국내 반도체업계의 숙원사항으로 최근 수년간 인력난이 누적돼 온 만큼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글로벌 패키징 2위 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비롯한 지역 반도체업계 또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한 반도체산업을 연일 강조하면서 만성적인 인력난 또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반도체산업 인력수급 현황 분석 반도체산업 인력수급 여건 및 제약요인 분석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특화분야 도출 및 전략 수립 등을 포함해 중장기 인력수급 대응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장,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양 시도 교육청은 물론 광주대·남부대·동신대·목포대·순천대·조선대·호남대·광주과기원·한국에너지공대·조선이공대·광주폴리텍대 등 각급 교육기관이 참석해 반도체업계에 필요한 인력의 적기 공급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달 6일 출범한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자체-교육기관-반도체업체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반도체 특성화 대학, 권역별 공동연구소, 인재양성 부트캠프, 기자재 지원 등 각종 국가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공모마감일이 다음달 27일로 고시된 가운데 광주전남 양 시도는 유치제안서 작성과 선도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성택 인재양성위원장은 "광주전남이 온 힘을 모아 반도체업계 숙원인 인력난을 해결해야만 반도체 특화단지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며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매진해 국가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모든 재난 유형에 대비하는 국가종합훈련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 단위 훈련이다. 광주시는 광주롯데아울렛·마트에서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복합재난을 가정해 서구, 유관기관·단체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군·경의 드론, 재난안전통신망 등 재난발생 구호 장비 40여 대를 동원해 재난 대응단계별로 체계적이고 생동감 있게 훈련을 실시해 시민과 평가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침서를 훈련 기획·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국민체험단 훈련 참관 및 평가, 불시·돌발 메시지를 전달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기관·부서의 신속하고 유기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기관장을 비롯한 훈련 참여자가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유관기관·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비상 기구별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 평가단은 대규모 인력·장비를 동원한 훈련에도 안전관리를 철저히해 무사고 훈련이 시행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구와 남구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한 안전시책 수립과 체계적인 재난대비 훈련 등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폭넓은 공감대와 함께 재난에 대한 경각심으로 시민과 유관기관의 협치가 일궈낸 성과다”며 “최고의 안전은 훈련인 만큼 올해 상반기 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훈련하며 ‘안전 컨트롤타워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승강기 사고로 인한 구조 건수는 총 849건으로 하루 평균 2.3건이 발생했으며 1080명을 구조했다. 이번 훈련은 각종 승강기사고 유형에 따른 신속한 인명구조와 전문지식 및 구조장비 사용능력 향상을 통해 대처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승강기 구조이론 및 유형별 승강기 개방 방법 승강기 개방 장비 사용법 및 승강기 작동 방법 승강기 내부구조 확인 및 수동개폐 방법 승강기 내부 진입 및 외부 탈출 방법 숙지 등을 진행한다. 김영돈 119특수구조단장은 “겨울에는 기계실의 온도가 낮아져 승강기 고장이 잦은 편이다”며 “멈춤 사고 발생 시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고 119에 신고해 갇힘 사실과 승강기에 부착된 고유번호를 알려주고 구조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113억원을 투입해 기후대응도시숲과 초록이 넘치는 녹도 조성 등 9개 사업을 추진, 도시숲 38곳을 조성한다. 먼저 산림청 기후대응기금 등 국비 33억원을 포함해 총 82억원을 들여 기후대응도시숲 사업 등 국비보조사업 4개를 추진한다. 4개 사업은 서구 빛고을대로 등 기후대응도시숲 사업 5곳 광산구 금구초교 등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3곳 남구청사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1곳 북구 앰코로 등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4곳 등으로 연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후대응도시숲 사업’은 빛고을대로에는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및 생활권에 숲을 조성하고 상무시민공원 포장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도심 온도를 낮춘다. 더불어 시비 31억원을 투입해 25곳에서 녹지 한평 늘리기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15일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를 열고 자치구에서 제출한 2023년 5개 사업 대상지 31곳 중 25곳을 선정했다. 전문가·시민단체·주민위원으로 구성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소위원회’는 대상지별 녹화사업 효과, 사업규모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대상지는 학동 250-7번지 등 녹지한평늘리기사업 12곳 임방울대로800번길 등 녹도조성사업 5곳 상무자유로 등 가로숲길 조성사업 4곳 신동성당 담장허물어 나무심기사업 1곳 석산고교 등 학교 내 미래숲 조성사업 3곳 등으로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한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도시열섬과 폭염으로 더워지는 광주를 시원하게 만들기 위해 도시숲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쉼 공간을 접할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0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설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안전본부와 서부소방서가 설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설치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전단지를 배부하고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각종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또 대형전광판과 국민 생활접점매체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다중이용시설 현수막, 배너 설치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김종률 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집을 가장 먼저 지켜주는 1등 소방관이다”며 “이번 명절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해 즐겁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5일까지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설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