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의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단속한다.이는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1개월 이상 계속 주차된 차량의 단속 기준이 마련됐기 때문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공영주차장 주차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차공간 부족과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관리에 들어간다.개정 주차장법은 장기주차 기준을 기존 ‘1개월 이상 고정해 주차한 경우’에서 ‘1개월 이상 계속 주차한 경우’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같은 주차장에서 주차 위치를 변경하더라도 1개월 이상이면 장기주차에 해당돼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행 전까지는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현황을 점검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 이동을 안내하는 등 계도 중심으로 활동한다.개정 주차장법 시행일인 8월28일부터는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자치구 중심으로 관리하던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문제에 직접 단속 주체로 참여하고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주차 차량에 대한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공영주차장의 회전율과 주차환경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공영주차장을 개인 차고지처럼 사용하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정도연 교통운영과장은 “공영주차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장기주차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쾌적한 공영주차장 환경 조성과 공공이용자의 주차 편의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신품종 ‘젤리킹’132봉군을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공급했다.보급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하나다.이번에 공급한 봉군은 지난해 개소한 영광 낙월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생산됐다.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로열젤리 생산 특화 꿀벌 품종이다.로열젤리의 주요 생리활성 물질인 10-HDA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는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을 가능하게 해 양봉농가의 소득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이상기후와 밀원 감소로 벌꿀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이에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소득 다변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로열젤리 생산성이 우수한 품종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생산성 모니터링을 병행해 젤리킹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조자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우수 꿀벌 품종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실내수영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3일 재개장했다. 지난 2000년 개장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실내수영장은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6개월간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수영장 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후화한 기계설비를 정비하고 탈의실과 샤워실 등을 리모델링했다. 사물함, 신발장 등 부대시설도 교체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토요일 오전 6시~오후 6시이다. 일요일은 휴장한다. 프로그램은 수영강습, 자유수영, 아쿠아에어로빅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수영장 운영 및 회원 등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실내수영장 안내데스크로 문의하거나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홈페이지 알리는 글을 참고하면 된다. 성유석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그동안 코로나19와 리모델링공사로 인한 휴장으로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준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된 실내수영장이 시민 건강과 여가 활용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악 트로트가수 김다현 양의 어머니 전혜란 씨가 3일 광주광역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김다현 양은 지난 1월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을 음원발매해 광주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는 등 지금까지 광주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같은 인연이 광주사랑으로 연결돼 김다현 양 어머니는 광주시 고향사랑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답례품으로 ‘네이밍도네이션’을 선택했다. 김다현 양은 “오늘이 있기까지 큰 도움을 주신 명창 박지윤 스승님의 고향 광주에 은혜를 갚고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가 되는데 지속적으로 기여를 하고 싶다”며 “많은 가수 언니·오빠들이 우리의 무대인 광주문화예술회관의 네이밍도네이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이밍도네이션’은 올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광주시 답례품으로 10만원 이상 기부자가 희망하는 본인 또는 가족, 연인, 친구 등의 이름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좌석에 새겨준다. 광주시는 6월 새단장해 광주예술의전당으로 바뀔 광주문화예술회관 객석에 ‘김다현’의 이름이 새겨진 명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3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들불의 기록, 생동의 공간으로’를 9일부터 8월 4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들불야학의 교육 이념과 교육 목표를 중심으로 배움의 공간으로써 들불야학이 보여준 동시대 특성을 설명하고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대안언론의 역할을 수행했던 들불야학의 활동을 조명한다. 들불야학은 1978년 7월 23일 광천동성당 교리실에서 35명의 노동청소년과 8명의 교사가 모여 입학식을 가지면서 출범했다. 이번 전시는 사진, 기록물, 영상, 특별제작 카툰 등을 통해 들불야학의 교육 시스템이 동시대 교육현장에서도 적극 수용할만한 가치가 있음을 설명한다. 다양한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당시 현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꾸몄다. 특히 들불야학이 5·18민주화운동 기간 민중언론, 대안언론의 기능을 수행했던 사건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기간 들불야학에서 제작·발행된 유인물, 호소문, 회보들은 시위 현장의 상황과 신군부의 대응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매일 참상이 발생하는 혼돈의 공간에서 광주시민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들불야학이 발행한 대부분의 기록물이 그동안 자료집이나 전시 및 책자 등에서 각기 따로 소개되었던 것과는 달리 종합적으로 시간순에 따라 실물과 그 내용을 전시했다. 전시는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전시는 들불열사기념사업회에서 기증한 많은 기록물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시민에게 오월 광주정신을 시각과 청각을 포함한 오감으로 다가가는 시도를 하겠다 많은 시민이 찾아와 감상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고 5·18민주화운동특별법에 따라 5·18을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 특히 대표적 5·18 왜곡행위로 꼽히는 5·18유공자 후손들이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가산점을 받아 공직을 싹쓸이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에 대해 엄정 대처한다. 광주시는 지만원 등 극우보수세력이 ‘공무원시험 합격자의 절반 이상이 5·18유공자’라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학원가를 중심으로 ‘5·18유공자들이 받는 가산점 때문에 일반 공시생들의 합격이 어렵다’는 거짓 선동의 전단지가 배포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광주시는 자체조사 결과, 최근 10년간 광주시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5·18유공자 가산점이 적용돼 합격한 공무원 수는 전체 합격자 대비 0.6% 수준이었고 지난해 전국 국가유공자 취업자 중 5·18유공자 관련 취업자는 1.2%에 불과, 5·18유공자가 취업을 싹쓸이한다는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5·18유공자가 6급이하 공무원채용 시험에서 5~10%의 가산점을 받는 것은 국가유공자법에 따른 것으로 5·18유공자뿐만 아니라 참전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등 모든 유공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5·18유공자 취업 싹쓸이’ 허위사실 대응과 함께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5·18허위사실 유포 게시물 27건을 ‘5·18특별법’ 위반으로 경찰에 수사의뢰한 결과, 경찰이 혐의가 인정되는 15명을 입건해 수사중이다. 올해도 왜곡 게시물에 대한 법적 검토를 거쳐 수사의뢰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시교육청, 5·18기념재단, 민주언론시민연합, 전남대5·18연구소 등 5·18역사왜곡 대응 TF 기관·단체들과 함께 5·18왜곡행위 3대 분야에 대해 엄정 대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신문, 잡지, 방송, 인터넷, 유튜브, 출판물, 강의, 집회 등 5·18관련 왜곡 및 폄훼 사례에 대한 제보 접수를 받는다. 역사왜곡 신고·접수는 광주광역시 5·18선양과 또는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참여마당의 5·18왜곡 제보란에 하면 된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 허위사실 유포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역사왜곡이자 범죄행위”며 “5·18 진상규명과 함께 올바른 5·18정신 계승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5·18가짜뉴스 근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하절기는 기온상승, 장마 등으로 미생물 증식이 쉬운 환경이 조성되면서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세균성이질, 장관감염증과 같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급증하는 시기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외식과 야외활동의 증가로 집단발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 집단발생 현황 : 2019년 14건, 2020년 6건, 2021년 10건, 2022년 12건, 2023년 4월 현재 7건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집단감염 발생 때 신속한 보고와 원인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평일에는 밤 8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임진석 감염병관리과장은 “2인 이상 설사·구토 등 유사한 증상의 환자가 집단발생할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먹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동주택 햇빛발전소 보급지원 사업에 참여할 750세대를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공동주택 햇빛발전소 보급지원은 공동주택 발코니와 경비실 옥상에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보조금을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355W급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비는 대략 70만원으로 광주시에서 51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신청가구는 19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 다수 세대가 참여할 경우 세대당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한다. 또, 공동주택 경비실의 냉난방설비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비실 옥상에 설치하는 소형 태양광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 참여세대는 발코니에 태양광 패널, 패널 거치대, 마이크로인버터를 설치해 한 달에 35㎾h 규모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월 7000원 정도의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신청은 건축법상 관내 공동주택으로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의 설치동의를 받고 발코니 및 경비실 옥상에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는 우수한 일조권을 보유한 장소면 가능하다. 신청자는 햇빛발전소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전문 시공업체 중 보급제품과 자부담 금액 등을 고려해 선택한 업체를 통해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2023년 공동주택 햇빛발전소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120 빛고을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일 전일빌딩245에서 어르신 전동킥보드 안전관리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가자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호남지역본부, 퍼스널모빌리티산업협회, 빔, 지바이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23일 정책소풍 때 체결한 광주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늘어나고 있는 전동킥보드 민원을 해소하고 안전한 킥보드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신노년세대 일자리사업 창출을 위해 시범 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공유형 킥보드 민원이 많고 사용률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 사용 홍보 및 계도 활동,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곳에 주정차된 킥보드는 긴급 이동 조치한다. 이어 차도에 불법 주정차 돼 있는 킥보드는 기업에 조치를 요청하는 역할을 한다. 이 사업은 한국모빌리티산업협회, 전동 킥보드 공유사업 브랜드 ‘빔’, ‘지바이크’가 참여자 교육 지원과 인력관리, 효과성 분석을 맡는다. 또 사업 효과를 분석해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숙란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또 하나의 노인일자리 창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새로운 산업이 지역경제에 자리잡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어린이날 새싹잔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눔·체험·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나눔행사는 박물관 로비에서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네 차례 진행된다. 가족이 함께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광주는 교육이다’ 관람 사진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광주읍성 만들기를 증정한다. 100여 년 전 사라진 광주읍성을 가족이 함께 만들며 조선시대 광주의 중심인 읍성과 그 자리에 자리잡은 충장로와 금남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행사는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토끼모양을 활용한 연필꽂이 만들기와 미니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이 진행된다. 만들기 체험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총 3회 열리며 회차당 2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다양하게 준비한 페이스페인팅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2회 운영한다. 나눔행사와 체험행사 모두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통해 무료로 진행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마감한다. 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민속놀이 체험이 펼쳐진다.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굴렁쇠 굴리기, 고리 던지기,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짜임새 있게 구성해 민속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박물관 야외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전래동화 인형극 ‘토끼와 호랑이’와 ‘욕심쟁이 토끼’가 오후 1시30분과 오후 3시에 각각 공연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에게 선물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2일부터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참가해 미래차 관련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혁신과 에너지 대전환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전기차를 중심으로 전기선박과 도심항공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와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광주경자청은 엑스포에 참가한 전기차, 전기선박 등 미래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B2B 상담을 진행한다. 또 미래친환경차 관련 인프라와 산업생태계 등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광주의 특화된 투자환경을 중점 홍보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 포럼, 한·중·일 EV포럼 등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컨퍼런스 세션에 참여해 관련 분야 전문가 그룹과 핵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광주시는 지난 3월 빛그린산업단지 인근 100만평 규모의 미래차 국가산업단지를 조성, 향후 미래차 중심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배터리 등 미래모빌리티산업을 집적해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하는 광주의 차별화된 인프라와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미래친환경자동차 분야의 우수 기업들이 광주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투자유치 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3일부터 4일까지 지역 노후·위험 어린이놀이시설 30여 곳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놀이시설,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놀이시설이다. 광주시는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자치구, 시설물 관리주체 등과 합동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 놀이기구 노후 및 안전여부 확인 고무바닥재 및 모래바닥재 상태 점검 보험가입 여부, 안전교육 및 안전검사 확인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내용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