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현장을 살펴봤다.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조성위와 문체부에 “올해 진행 중인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전 타당성 용역 수행을 위한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원중 조성위원장은 “융합문화과학권의 첨단 인프라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다”며 “조성위 차원의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주요 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드라마 ‘아이쇼핑’등 화제작을 배출한 GCC의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지역 정주율 54%를 기록 중인 ‘GCC사관학교’의 성과를 공유했다.진흥원은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신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디지털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실사에서는 CGI센터 종합촬영스튜디오와 GCC의 가상촬영 시스템인 ‘VX스튜디오’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점검했다.또 입주기업인 위치스를 방문해 인공지능 인터랙티브 3D기술을 참관하고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나병우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미래 기술이 융합된 광주 콘텐츠 산업의 저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조성위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국정과제 완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철을 맞아 산불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지역에는 최근 10년 동안 34건의 산불로 총 3.87㏊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연간 산불의 47%가 3월과 4월에 집중됐으며 특히 3월에 최다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가뭄으로 건조한 환경이 지속돼 산불 위험이 더욱 높은 상황인데다 이미 연평균 3.4건을 웃도는 5건의 산불이 발생해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 산불은 논·밭 소각,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산림 내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도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산불을 발견하면 신속한 진화를 위해 119, 산림청, 광주시 또는 자치구 산림부서로 신고하고 산불 규모가 커지면 바람을 등지고 산불 진행방향에서 벗어나도록 빠르게 대피해야 한다. 또 봄철 기온 상승으로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집 주변의 시설물에 이상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한다. 집이나 공사장 등 주변의 축대나 옹벽, 도로 등에 균열이나 지반 침하로 인한 이상 징후가 없는지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광주시나 자치구 재난관리부서 등 행정기관이나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광주시는 산불 방지·대응을 위한 24시간 비상체계 운영,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 점검 등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생활 속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자발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활력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광주만의 테마 관광지를 지정·육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현재 관광진흥법에 따라 전국 225개소가 관광지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광주시는 우수한 자연경관을 관광지로 지정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를 자연경관과 연계해 체류형 명품 특화 관광지를 발굴, 도시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관광지는 민간 또는 공공이 함께 개발하는 관광단지와 달리 공공 주도만의 개발로 광주시는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개발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의 여건 분석, 콘셉트 구상,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으로 기본구상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관광지 지정 신청 및 조성계획 수립권자인 해당 자치구 뿐 아니라 인접 시·군 등과 협업을 통해 용역을 수행한다. 특히 해당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구상에 반영한다. 김성배 시 관광도시과장은 “체류형 명품 관광지 지정은 시민에게 공공편익 시설을 공급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중·장기 재원이 요구되는 만큼 관광지 트렌드에 맞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 특화 관광지 개발을 추진하겠다”며 “관광지 개발을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도시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소년이 배우거나 활동하고 싶은 다양한 분야를 지역사회배움터에서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상반기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참여자 150여명을 모집한다.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는 고등학생 또래 청소년들이 배우고 싶은 것을 학교와 학원이 아닌 창업공간, 미술관, 대학교 등 도시 곳곳에서 자기만의 방식과 속도로 배워나가는 주도성 강화 프로젝트다.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지역사회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및 학교 밖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광주시와 교육청이 협력, 2020년부터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28일부터 7월22일까지 총 15회 방과 후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소설창작 창업마케팅 조경실습 영화비평 현대미술이해 조류충돌조사 베이킹 역사콘텐츠제작 전시기획 패션윤리 스포츠기획 등 14개의 사전선택형과 정해진 주제가 아닌 참여 청소년이 원하는 주제로 팀을 구성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율기획형 ‘제멋대로 프로젝트’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중 ‘소설창작’은 비대면 프로젝트로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각 프로젝트는 이강하미술관, 전남대 조경학과, 로컬콘텐츠창업공간, 코끼리협동조합, 시소센터, 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삶디자인센터 등 현장에서 전문길잡이의 도움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고교 재학생은 해당 과정을 이수하면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 이력에 기재할 수 있다. 프로젝트 참여는 자신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해보고 싶은 광주 거주 고등학생 또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1일까지 온라인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재학생의 경우 소속 학교 담당 선생님께 제출하면 되며 그 외 청소년은 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민선8기 시정목표 중 하나가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다”며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학교 안팎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는 2021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청소년 핵심역량 강화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발간한 ‘미래 청소년 사업을 준비하는 민간·공공 프로젝트 운영사례’ 중 하나로 소개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기부 확산과 지역예술인 육성 및 자생력 강화 기반 구축을 위한 광주형 문화메세나 ‘문화동행’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형 문화메세나인 ‘문화동행’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기업의 기부를 통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메세나 : 공익사업 등에 지원하는 기업의 총체적 활동메세나 발굴, 예술 창작 지원,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라는 선순환 고리를 활성화해 문화적 소통과 신뢰를 확산하고 미래 지향적인 예술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광주형 문화메세나는 시민 문화동행 기업 문화동행 함께 문화동행 등 3개 분야로 추진한다. ‘시민 문화동행’은 민간후원금과 시비를 1대 1로 확보해 신진 예술인과 전문 예술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활동 기간이 10년 이내인 신진 예술인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매칭금을 포함한 2억6000만원을 확보해 1인당 최소 2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전문 예술인을 대상으로는 5억2000만원을 확보해 1인당 최소 3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시비를 지원해 전년 대비 더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메세나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기부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기업 문화동행’에서는 기업후원금 1억원과 매칭금 1억원을 합산해 총 2억원을 예술인에게 지원한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에 걸맞은 공공 문화예술 특성화 프로젝트를 함께할 예술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연계해 매력적인 문화예술 상품을 설계하고 8월에는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개최해 기업 후원자를 적극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문화동행’과 ‘기업 문화동행’을 결합한 기부금 매칭지원사업은 3~4월 중에 공고를 통해 후원이 필요한 예술인을 선정하고 5월부터 기부금을 모집해 11월까지 예술 창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함께 문화동행’은 소액 정기 기부자를 지속 발굴하기 위한 사회적 운동이다. 누구든지 기부약정서를 작성하면 월 1000원에서 1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약정일에 자동이체 신청할 수 있다. 기부에 참여한 시민과 기업에는 기부영수증을 통한 세액 공제, 감사패 전달, 기부자 현판 게시, 명단 홈페이지 공개는 물론이고 문화보둠10000센터 공간 무료 이용 서비스, 문화예술 사업행사 초청, 감사물품 및 문화정보지 제공,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기업 언론 홍보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정종임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광주형 문화메세나 ‘문화동행’은 문화예술을 통해 공동체 인식을 고취하고 창의적인 문화 창작활동을 가능케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며 “우리 모두 문화예술 후원가라는 참여의식을 갖고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7일부터 조선대사거리 횡단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조선대학교 치대병원 앞 구간과 조선대 공과대학 앞 구간을 잇는 교차로 횡단공사로 7일부터 5월 31일까지 2단계에 걸쳐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필요한 가시설 설치작업 및 복공판을 설치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유동인구가 많은 조선대사거리 공사 중 시민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현장에 차량유도 안내표지판,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안내요원을 배치한다. 조선대 정문 주변은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공사구간 진입 전 인근 교차로 등에 공사안내 현수막을 게시한다.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공사구간을 안내하고 교통방송 안내를 통해 차량이 우회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를 정확히 산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 산정하는 개별공시지가 대상필지는 총 37만5719필지다. 지난해 11월부터 현지조사를 통해 토지 형상, 도로 접면, 이용 상황 등 토지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지가 산정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14일까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적정 여부에 대한 감정평가사 검증을 진행한다. 지가검증은 개별공시지가의 균형 유지와 적정성 확보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토지가격을 조사한 후, 감정평가사는 표준지 공시기자를 기준으로 비교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한 가격으로 산정됐는지 검증한다. 검증을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21일부터 4월10일까지 지가열람을 통해 의견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28일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 양병옥 시 토지정보과장은 “올해 광주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6.26% 하락해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낮게 산정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의 조세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가열람과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념해 4일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개방 행사를 추진함에 따라 무등산을 찾는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원효사행 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증차운행하는 시내버스는 1187번과 1187-1번 등 2개 노선이며 평소보다 60회 늘어난 172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1187번 노선은 덕흥동에서 광주종합버스터미널~광주역~금남로4가역~금남로5가역~국립아시아문화전당~법원입구~산수오거리~장원초교 등을 경유해 원효사까지 탐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8~15분 간격으로 17대가 124회 운행한다. 또 1187-1번 시내버스를 증차해 행사 당일 48회 운행하면서 문화전당역 등에서 지하철 및 다른 시내버스와의 환승이 편리하도록 운행한다. 증심사 방면은 9개 노선 118대 999회를 운행하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증차운행은 하지 않는다. 행사 당일 광주시와 버스회사 관계자들이 주요 정류소 및 회차지에서 시내버스 운행을 지도하고 이용 안내를 한다. 무등산정상 개방노선은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코스다. 정상 개방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무등산 정상은 군부대 영내이므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특히 군부대 내에서는 군사시설을 포함한 통제구역의 출입과 군사시설에 대한 촬영을 자제하고 쓰레기는 버리지 않고 되가져 가야 한다. 김광수 시 대중교통과장은 “무등산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념해 무등산이 세계적 명산임을 다시 한 번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내버스를 대폭 증차해 탐방객들의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숙박·관광·쇼핑 등 국제행사 개최에 필요한 시설이 집적된 지역으로 전국에 7곳이 있다. 광주시는 2018년에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상무지구 일대가 지정됐다. 광주시는 광주관광재단,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실무협의회 구성 등 협업체계를 구축해 국제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왔다. 그 결과 2019년부터 5년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경쟁지역이 증가했는데도 8000만원이 증액된 3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국제회의복합지구 생태계 구축 스마트 앤 펀 광주마이스파크 조성 국제회의복합지구 성장 기반 확충 광주 마이스 아카데미 운영 등을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국제회의복합지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집적시설 관계자, 마이스 참가자, 시민 등이 참여하는 공동캠페인을 개최하고 국제회의복합지구를 3D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디지털트윈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 방문객을 지역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한 마이스 특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출장에서 여행으로’ 유도하고 국제회의복합지구 통합 안내 키오스크를 집적시설 및 주요 교통시설에 설치해 참가자 편의를 증진하는 등 재미있고 스마트한 마이스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 마이스 행사 성과분석을 위한 방문객 현황분석 시스템 설치, 최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전문 회의시설 디지털화, 광주 마이스 인재 교육 및 유관기관 대상 찾아가는 마이스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일자리 신규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배 시 관광도시과장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국제회의, 대규모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의 중심이자 글로벌 비즈니스가 시작되는 도시로 육성해 지역경제에 신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8일 대구시청을 찾아 홍준표 대구시장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강 시장은 대구시에, 홍 시장은 광주시에 고향사랑기부를 각각 진행한다. 양 시장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13년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영호남 상생발전과 협력으로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높이는데 함께 하고 있다. ‘달빛동맹’은 대구의 옛 지명인 달구벌의 첫 글자와 광주를 나타내는 빛고을의 첫 글자를 땄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달빛동맹인 대구와도 화합과 상생의 인연을 이어가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제63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차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았다. 강 시장은 달빛동맹 공동현안 돌파구 마련, 고향사랑기부제·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에도 적극 나서며 광주-대구 간 달빛동맹을 굳건히 했다. 강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두류공원 2·28기념탑 참배에 이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3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광주시장의 2·28기념식 참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1년 이후 2년 만이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13년부터 2·28기념식과 5·18기념식 교차 방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았던 대구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의 동질감은 현재 가장 모범적 협력관계로 불리는 달빛동맹의 원천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대구에서는 518번 시내버스가, 광주에서는 228번 시내버스를 운행함으로써 시민의 일상 속에서 정의와 민주주의를 향한 두 도시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2·28기념식에 참석해 “1960년 2·28민주운동은 반독재 민주화운동이었고 1929년 11·3광주학생독립운동은 반일 자주독립운동이었다”며 “민주와 자주독립의 길에는 대구도 광주도 늘 하나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대구시청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공항 관련 특별법, 달빛고속철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양 시장은 광주군공항이전을위한특별법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을위한특별법의 3월 국회 법안심사소위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국가재정이 수반되는 조항에 대해 3월 법안심사소위 개최 전 의원실·상임위원회·정부부처와 협의키로 했다. 아울러 달빛고속철도는 올해 하반기 중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조항을 담은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을 양 시 정치권이 공동 발의해 연내 통과시키기로 했다. 2038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 대해서는 양 시의회에서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3월 중 광주·대구가 공동으로 대한체육회에 국제종합대회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대회 유치에 만전을 기한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홍준표 시장과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강 시장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비엔날레 홍보대사로도 적극 나섰다. 대구시에 이어 대구시교육청을 찾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입장권 구매 행사를 별도로 진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대구는 대한민국의 양대 축이고 뿌리다”며 “양 도시의 공항특별법, 달빛고속철도 등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함께 추진하고 달빛동맹을 굳건히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양 시장은 2022년 11월 광주에서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 협약을 맺고 ‘하늘길·철길·물길’을 잇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