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행정 최우수 기관 영예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림청의 ‘2026년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6일 산림청장 표창과 포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산림 행정 전반을 검증한 것으로 △산림자원 육성 달성률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시설 조성 △산림병해충 방제 △목재이용 활성화 등 6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해 이뤄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평가지표 모든 분야에서 목표치를 상회 달성하고 가점까지 확보하며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특히 기후 위기로 급증하는 산림재난에 대비해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불·산사태 예방·대응 시스템을 선제 구축하고 산림의 모세혈관이라 불리는 임도시설 고도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재 관련 정책 발굴·국산 목재 우선구매를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제림 조성 사업 등 산림자원 육성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다.김정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환경산림본부장은 “이번 합동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수상으로 산림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일군 값진 결실이자 산림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림을 단순히 가꾸는 것을 넘어, 기후변화에 안전한 숲,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강한 숲, 시민들에게 힐링의 숲을 제공하는 녹색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11개 지자체가 함께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력 총동원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 빠르고 치밀한 준비에 나섰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7일 오전부터 광주 군공항, 장성 신장성변전소 예정부지, 화순 동복댐을 잇따라 찾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부지·전력·용수 등 인프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민 시장은 지난 2~3일에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인 전력과 용수 공급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 광주군공항 등을 찾았다.정부가 ‘임기 내 완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속도전을 벌이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이번 현장점검은 전날인 6일 청와대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로 최종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정부는이 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입해 약 250만평 규모의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 4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두 기업 모두 입주하는 것을 전제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이재명 대통령은이 자리에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병행 추진하고 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다른 절차의 완료를 기다리지 말고 선제적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하면서 “지방정부의 행정 역량과 추진 의지가 사업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독려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미 지난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조례 제1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위원회 설치, 투자기업 애로사항을 단일 창구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기업지원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이러한 제도적 준비를 부지·전력·용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후속 행보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 군공항을 찾아 부지 현황과 공사 절차 진행 방안을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장성군 신장성변전소 예정부지로 이동해 345㎸ 송변전 설비 건설 계획과 공급 일정을 보고 받았다.이후 화순군 동복댐을 방문해 취수·정수 계통과 댐 증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부지 조성부터 전력·용수 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인허가, 행정 지원, 민원 처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투자 계획대로 팹을 신속히 완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민형배 시장은 “지방정부의 역량과 의지가 중요하다는 대통령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역사적 결단을 내린 만큼 지방정부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고 수준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이어 “군공항 부지의 토지 수용 절차와 인허가는 최대한 속도감 있게 처리하고 전력·용수 사업도 국가와 발맞춰 지역 차원에서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취임 이후 반도체 산업 지원을 제1호 과제로 꼽아 온 민 시장은 “기업이 전남광주에서 마음 놓고 투자하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통합특별시가 가진 모든 행정 역량을 쏟겠다”며 “320만 특별시민의 미래가 걸린 사업인 만큼 부지·전력·용수 세 축이 어느 하나도 지연되지 않도록 특별시가 직접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지역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못한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의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단속한다.이는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1개월 이상 계속 주차된 차량의 단속 기준이 마련됐기 때문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공영주차장 주차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차공간 부족과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광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장기주차 차량을 점검, 관리에 들어간다.개정 주차장법은 장기주차 기준을 기존 ‘1개월 이상 고정해 주차한 경우’에서 ‘1개월 이상 계속 주차한 경우’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같은 주차장에서 주차 위치를 변경하더라도 1개월 이상이면 장기주차에 해당돼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행 전까지는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현황을 점검하고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 이동을 안내하는 등 계도 중심으로 활동한다.개정 주차장법 시행일인 8월28일부터는 이동명령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자치구 중심으로 관리하던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문제에 직접 단속 주체로 참여하고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주차 차량에 대한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공영주차장의 회전율과 주차환경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공영주차장을 개인 차고지처럼 사용하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정도연 교통운영과장은 “공영주차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장기주차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쾌적한 공영주차장 환경 조성과 공공이용자의 주차 편의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로열젤리 특화 꿀벌 ‘젤리킹’ 보급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신품종 ‘젤리킹’132봉군을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공급했다.보급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하나다.이번에 공급한 봉군은 지난해 개소한 영광 낙월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생산됐다.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로열젤리 생산 특화 꿀벌 품종이다.로열젤리의 주요 생리활성 물질인 10-HDA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는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을 가능하게 해 양봉농가의 소득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이상기후와 밀원 감소로 벌꿀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이에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소득 다변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로열젤리 생산성이 우수한 품종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생산성 모니터링을 병행해 젤리킹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조자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우수 꿀벌 품종을 현장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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