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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16일 이틀동안 해군 ‘광주함’에서 복무 중인 타지역 출신 장병 18명을 초청해 ‘2023년 제2차 타지역 장병 빛고을 투어’를 실시했다. 타지역 장병 빛고을 투어는 타지역 출신 장병들에게 광주의 민주정신과 문화, 역사 등을 소개해 광주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관-군 통합방위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 2010년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해군 광주함 장병 18명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남구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방문,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해군 ‘광주함’은 한국형 호위함으로 광주광역시와 해군함정간의 관·군 유대강화, 3함대 배치지역의 인접성, 옛 ‘광주함’의 전통계승 등의 의미를 담아 명명됐다. 광주시는 2017년 4월14일 해군 ‘광주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 교류를 하고 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타지역 출신 장병들이 군 복무 중 광주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문화 인권 평화도시이자 아름다운 문화 예술의 중심지임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만의 맛과 멋, 문화예술, 역사를 담은 최고의 ‘여행스토리’를 찾아라”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광주MBC 공개홀에서 ‘광주여행스토리 공모전’ 본선에 오른 12개 작품에 대한 최종 순위결정전을 개최한다. 이날 공모전은 출품작 151개 작품 가운데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2개 작품을 놓고 100인의 온·오프라인 청중 심사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이를 실시간으로 평가한다.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웹툰,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출품유형만큼 각기 다른 여행이야기와 작품의 취지를 직접 청중에게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분야 3개 작품은 온라인플랫폼 광주온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총 2123명의 시민 의견이 반영됐다. 이번 경연과정은 광주MBC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댓글 이벤트, 인터뷰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청중 참여형 본선 경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전문부문 대상 1000만원을 비롯해 총상금 3000만원과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관광공사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에 담긴 스토리들은 관광자원으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출범한 광주관광공사와 전문가 협업과정을 거쳐 기존 관광상품들과 연계 홍보마케팅,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아카이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주관광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제시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하게 분석해 일회성 공모전에 그치지 않고 신규사업 발굴과 관광 상품화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5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에서 ‘2023년 광주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안전본부와 6개 소방관서 호남119특수구조대, 의용소방대, 광주시청, 광주북구청, 북부경찰서 등 27개 기관·단체 5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헬기 등 장비 58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이날 오후 2시께 국립광주과학관 인근에 지진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2차 지진에 의한 건물 붕괴, 대형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다. 대응1단계 발령으로 북부소방서 전 소방력이 출동한 상황에서 재난 규모가 커지며 관할 구청, 보건소, 경찰 등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참여하고 대응2단계 발령과 광주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는 훈련을 실시했다. 광주시 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발생 때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인명구조, 응급처치, 그 밖에 필요한 모든 긴급한 조치를 지휘·조정·통제하는 기구이다. 훈련은 재난 상황의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긴급구조통제단이 상황별 적합한 재난대응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재난상황별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광주시 통제단이 피해상황에 따라 구조대상자 구출을 위해 소방력 투입과 지휘, 구조된 부상자들을 적합하게 분류하고 신속히 이송하는 일련의 상황을 실전처럼 훈련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지휘체계를 확립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대규모 재난발생때 민·관·군·경 등 관계기관이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빛고을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광융합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제21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가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형석 국회의원,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김나윤·홍기월·김용임·임미란 시의원, 정철동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회장, 기업대표 및 유관기관, 우즈베키스탄 과학기술정보센터 및 베트남·필리핀·페루·일본 등 해외바이어가 대거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다른 지역이 섬유산업을 택할 때 광산업에 집중했고 다른 지역이 SOC사업에 몰두할 때 인공지능산업에 주목했다. 인공지능과 광산업을 접목한 광융합산업은 이제 광주의 9대대표산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광주가 지난 20여년간 쌓아온 광산업의 역사와 혁신적인 광융합기술을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인공지능과 접목한 광융합산업은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할 것이다”며 “이제는 광산업에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산업을 더해 광융합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한국광기술원 최주현 센터장, 광주테크노파크 박동환 선임, 에스모듈 이민오 대표와 기관 2곳 ‘오이솔루션’, ‘프로’에 각각 표창을 수여했다. 강 시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키엘연구원·한국광기술원·엘지이노텍·트로닉스·옵토닉스·에스앤엠메디칼·오이솔루션 부스를 방문, 광융합산업의 신기술·우수제품을 살펴봤다. 개막식에는 참가 기업들의 수출계약도 잇따랐다. 광주지역 기업인 ㈜트로닉스가 우즈베키스탄 치르치크시에 스마트가로등 사물인터텟 기반의 공공조명 관리시스템 납품 10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팩은 일본 스위코 탑라인과 300만달러 대마 재배시스템 수출계약을 맺었고 ㈜다온씨앤티와 ㈜옵토마린은 일본 리스단 케미컬과 150만달러 지온 습도 광학센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호모포토닉스, 빛이 내 삶을 홀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21개 기업·기관, 15개국 해외바이어 100여명이 참여한다. 광주시는 광융합산업을 광주 9대 대표산업으로 키우고 있는 가운데 2001년 제1회 국제광산업전시회를 시작으로 21년간의 역사를 축적, 국내 유일 광융합산업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시는 세계 경기 침체 대한 우려가 큰 시점에서 해외바이어를 대거 초청, 광의료·바이오, 광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조명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는 한편 해외진출의 교두가 될 것으로 보고고 있다. 이를 통해 광융합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과거·현재·미래를 살펴볼 수 있도록 광융합산업 신기술·우수제품 등 테마관 및 분야별 기업전시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광융합기술 학술회의 휴게체험존 등을 마련했다. 미래관에서는 3D홀로그래피 등을 활용한 광융합기술의 미래를 보여주고 현재관에서는 광의료바이오, 에너지 등 광융합산업 8대 주요 분야를 소개한다. 또 과거관은 광산업 발전 역사 등 광융합 관련한 모든 것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광산업 기업들의 다양한 광융합 신기술의 장이 열린다. LG이노텍은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핵심부품인 자율주행차 및 메티버스용 카메라모듈을 선보인다. 그린광학은 인공위성용 카메라렌즈, 옵토닉스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보행분석시스템 등 광융합제품을 전시한다. 이밖에도 121여개의 유망기업과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신기술·신제품을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5개국 10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 국내 기업 해외 진출과 이익 창출을 모색하는 비즈니스장도 마련된다. 광융합기술 학술회의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의 보유기술 공유를 통한 지역 산·학·연 기술협력을 강화하는 테크데이가 열린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산업의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미래 바이오헬스 의료산업 발전전략과 미래반도체 2023 첨단산업 혁신기술 전략 등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외국어 3자 통역도우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13개 언어권 외국어 3자 통역도우미와 119종합상황실 소방공무원 30명이 참석해 실제 외국인의 119신고 관련 3자 통역 사례를 공유하고 신속·정확한 119상황관리를 위한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외국인의 119 신고에 대비하고 효율적인 외국어 통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통역도우미 협조체제를 2008년부터 15년째 운영하고 있다. 현재 13개국 52명의 통역 도우미들과 협조체제를 구축, 신속하고 정확한 119상황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간담회 이후 통역도우미들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호우, 산악사고 등 안전체험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문희준 119종합상황실장은 “광주시를 방문하고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119 신고때 불편 없이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119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5차례의 병동 코호트 격리를 시행했다. 2020년 11월 처음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병동 일부가 코호트격리병동으로 지정돼 일상생활은 물론 병원 내에서 쪽잠을 자면서 매일 환자관리를 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근무자들이 탈진할 정도로 환자감염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병원에서 제대로 쉬지도 씻지도 못하고 숙식하는 것은 일상이 됐다. # 2020년 2월 말 대구 확진자 2500여명이 병상 부족으로 집에 머무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101주년 3·1절에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광주공동체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 이후 대구와 병상연대는 전국 지자체로 확산돼 ‘K-방역의 밑거름’으로 좋은 본보기가 됐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자료를 집대성한 ‘광주광역시 코로나19 대응 백서-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1335일간 숨가쁜 기록’을 발간했다. 지난 2020년 1월4일 자치구 보건소 1급 감염병 비상연락망 재정비, 2월3일 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7월2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2021년 3월11일 WHO 코로나19 펜데믹 선언, 2023년 8월31일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까지 광주시가 코로나19에 대응했던 지난 1335일간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광주는 3년8개월 동안 코로나19 대유행을 8차례 거치면서 수많은 위기에 직면했지만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시의적절한 행정력이 가동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시민의 목소리, 최일선 의료진의 상황, 자치구 보건소의 집단감염 대응 등이 담겨있다. 백서는 코로나19 그 정체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코로나19 대응 열정의 현장 코로나19 선도적 위기 극복 광주시 8대 위기대응 주요 사례 코로나19 대응 평가와 제언 부록-미담·수범사례 등 총 7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0년 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3년8개월동안 광주시가 확산방지 등을 위해 대응했던 노력과 성과들을 담았다. 한 눈에 보는 타임라인을 시작으로 제1장은 코로나19 발생과 대응을 주제로 특성 및 변이, 숫자로 보는 코로나,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부터 방역대책본부 구성·운영과정을 소개했다. 제2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 해외입국자 관리를 비롯해 실국 30개 주요부서 등에서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 방역대책을 수록했다. 제3장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 추진단 구성, 진단검사체계 구축,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및 생활치료센터 운영, 24시간 병상배정 및 환자대응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한 환자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기재했다. 제4장에는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한 정책 등을 기록했다. 제5장에는 광주시 코로나19 8대 위기대응 주요사례로 첫 환자 대응부터 오미크론 변이까지 위기별로 숨가쁘게 대응한 순간들을 담았다. 제6장에서는 코로나19 대응평가와 제언으로 향후 개선점을 찾고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마지막 제7장에는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한 주요 미담·수범사례와 지원부서에서 분기별로 추진한 주요 사례, 그동안 감염병관리과를 지킨 자랑스러운 직원들의 명단을 기재했다. 광주시는 이달 중순까지 백서를 주요 실과와 사업소, 광주시의회, 자치구 보건소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을 비롯해 중앙부처, 전국 시도, 유관기관, 의료기관, 의약단체 등 관련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 누리집 복지·건강 자료실-’ e-북에 수록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발간사에서 “코로나19라는 거대한 감염병에 맞서 각종 방역대책뿐 아니라 구체적 재난관리체계, 다양한 재난극복 과정을 정리했다”며 “이번 백서가 우리가 겪은 지난 시간을 담는 기록서의 의미를 넘어 향후 유사한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3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경진대회’에서 데이터 활용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체계적 데이터 수집 및 자체 개발모델 현장 보급’을 주제로 서면과 발표 평가를 통해 환경조성, 운영실적, 발전가능성 등 항목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받았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의 우수데이터를 활용해 방울토마토 생산량을 51% 향상시켜 이를 농업인에 공유했다. 또 자체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며 72명의 농업인에게 최적의 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농업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한 성과를 보였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또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 운영자인 청년농업인 임태정씨가 ‘2023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박막식 수경재배 활용 무인 원스탑 엽채류 스마트 공장’을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농업 시험무대로 교육장 운영이 모범사례가 돼 매우 기쁘다”며 “표준 데이터 정립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해 농업인 스스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청소년이 기획하고 준비한 ‘2023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이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상상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점화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날 5·18민주광장에서는 청소년 주도로 축제를 기획한 청소년문화기획단과 20여 개의 지역 청소년기관이 체험, 놀이, 홍보 등 3개 분야의 포토존,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디지털 대축제, 댄스경연대회, 퍼즐 맞추기 등 2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행사인 기념식에 앞서 오후 3시30분 진행되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광주성화점화 행사에는 김요성 광주시 문화체육실장, 이관표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 부사무총장 등이 참여해 청소년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애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문화의 생산자이자 실천가임을 선보이는 자리”며 “많은 청소년의 참여와 광주시민의 아낌없는 지지와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1년 이상 경과하고 체납액이 각각 1000만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 230명의 명단을 행정안전부와 광주시 누리집 등에 공개한다. 광주시는 2023년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를 위해 지난 3월 지방세 254명, 지방행정제재·부과금 34명 등 명단 공개 대상자에게 공개 사실을 사전 안내한 후 6개월 이상 소명 기간을 부여했다. 지난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지방세 명단 공개자는 207명이며 체납액은 86억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명단 공개자는 23명이며 체납액은 18억원이다.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 성명·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한다. 심인섭 세정과장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체납자의 자진납부 유도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 가택수색, 은닉재산 추적을 통한 체납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운영 정상화를 위해 노조와 대화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시립제2요양병원 관련 입장문’을 통해 “위탁 운영 중인 전남대병원에서 요청한 최종 통보 기한인 17일까지 노조와 함께 상생방안을 찾아 운영 종료라는 극단적 상황을 막고자 한다”며 “환자와 함께 고락을 같이한 직원들의 삶의 터전인 병원을 지키기 위한 노조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도 대승적 차원에서 상생방안을 찾아 병원 운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립제2요양병원은 개설 때부터 10여년 간 전남대병원이 수탁 운영하다가 지난 7월31일 기한이 만료됐다. 광주시는 병원 수탁자를 공모했으나 적임자가 없어 전남대병원과 오는 12월31일까지 연장계약을 체결, 현재 전남대병원이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5월 수탁자를 공모해 1개 의료법인을 선정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고용 승계와 적자비용 보전을 이유로 위수탁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 광주시는 지난 8월 조례를 개정해 공익적 비용 지원 등 위탁 조건을 마련, 추가 공모를 추진했으나 신청 의료기관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동안 노조는 근로조건을 포함한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7월부터 50일간 파업을 진행해 환자의 전원 및 퇴원 조치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노조는 8월26일 임단협이 체결되지 않은 채 잠정 복귀해 현재 병원은 부분 휴업 상태로 운영 중이다. 시립제2요양병원은 건립 추진 당시인 2006년 광주시에는 요양병원이 7개소뿐이었지만, 현재는 62개소에 1만4438병상이 운영 중이다. 이는 65세 이상 1천명당 전국 1위, 병상 가동률은 67%로 수요 대비 과포화 상태이다. 65세 이상 인구 1천명당 1위 또 사회복지시설 용도인 해당 부지 특성상 병원 운영이 종료되면 동일 장소에 의료기관을 다시 개설할 수 없게 된다. 이 때문에 광주시는 노동조합에 대승적 차원에서 상생 방안을 찾아 병원 운영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호소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노조와 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병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노조도 병원을 정상화하기 위한 상생방안 마련에 함께 하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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