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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가을철 감성 가득한 놀이공원을 주제로 한 청년 플리마켓이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민회관 포레스트971 플리마켓’을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광주시민회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민회관 포레스트971 플리마켓’은 지역 청년창업자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광주시민회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행사에서는 주말 하루에만 3000여명이 넘는 시민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은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배출된 청년 창업팀들이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가을철 감성 가득한 ‘놀이공원’을 주제로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먹거리 판매부스 10개 패션 및 액세서리 소품 판매부스 17개 가족·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부스 17개 등 총 44개 팀이 참여한다. 먹거리 판매부스에서는 케이크·수제빵·요거트·와인·커피·수제청 등 다양한 간식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액세서리 부스에서는 반려동물 의류·향수·간식·해양플라스틱 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부스도 눈길을 끈다. 동물케이크, 판다거품 입욕제, 놀이공원 캔들, 드라이플라워 디퓨저, 반려식물 식재체험, 나만의 전통주 칵테일 그립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이벤트를 통해 놀이공원 머리띠, 솜사탕, 엘이디 팔찌 등 다양한 물품도 증정한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이번 포레스트971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청년 창업자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광주시민회관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를 10월부터 시작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에게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재가돌봄·가사 등 기본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구청에서 이용권을 발급받은 후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3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5개 자치구 모두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4억6300만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2억원을 투입한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일상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들이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남대학교가 동반성장을 위해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선정에 적극 대응한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대학교는 20일 대학 총장실에서 ‘글로컬대학30 선정과 지자체-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남대학교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선정 지원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상호협력 지원 지자체-산업계-대학의 효율적 동반성장을 위한 연계 발전 방향 설정 지역 고용창출 및 산업 성장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 등이다. 교육부가 지난 6월 글로컬대학 30 예비대학에 전남대를 포함해 15개 대학을 선정함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대는 실행계획서 작성에 총력을 기울이며 본 지정에 대비하고 있다. 글로컬대학 30 선정 실행계획서는 광주시의 특성화 분야인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산업 등 5대 산업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전남대가 지역산업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남대는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혁신 대학’을 비전으로 세계적 수준의 글로컬 융복합 고급인재 양성 산학협력 고도화 및 글로벌 진출 협력 파트너십 구축 지산학병연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대학혁신 성공모델 창출 등 3대 목표와 5대 추진과제 세부 프로그램을 제출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는 그동안 전담팀을 상시 가동하는 등 수십 차례 이상 실무회의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문화경제부시장과 전남대 부총장이 업무협의를 통해 본지정 실행계획서 작성을 논의했다. 또 이와는 별도로 팀장급 26명으로 구성된 대학실무추진단과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협의체를 구성·운영, 전남대학교 글로컬30 실행계획 작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강기정 시장과 정성택 전남대 총장을 비롯해 학생·교직원 등 1000여명은 전남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용봉대동풀이 행사에서 참석, 글로컬대학 선정과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전남대에 대한 광주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은 광주를 명실상부한 국토 서남부의 거점도시로 만들어가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전남대 또한 거점국립대로서 이를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과 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행정과 대학이 하나되어 함께 간다면 변화된 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년과 산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다”며 “광주시와 전남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에 총력을 다하고 함께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해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30은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가 지방 30개 대학을 선정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글로컬대학 본지정은 교육부에 실행계획서를 10월 초에 제출 이후 11월 중에 글로컬대학 10개 대학이 선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광주’에서 생산한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폭발물방호차량이 ‘국제군수포럼’에 출품됐다. 광주광역시는 19~21일 대전 육군군수사령부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국제군수포럼’ 전시회에 한국자동차연구원, 지역업체인 ㈜코비코와 함께 미래차 연구개발 분야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육군군수사령부 주최로 한국, 아세안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인도, 사우디 등 15개국 50여명의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 국제 방위공조 방안 및 전력지원체계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방산발전 세미나와 물자 홍보전시회 등이 열리고 있다. 광주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출품했으며 ㈜코비코는 폭발물방호차량과 방탄전술차량을 각각 전시했다.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하는 산업부의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언택트 서비스 실용화 기술개발 및 기술실증’ 사업을 통해 제작된 차량으로 전장 5m, 폭 2m, 높이 2.5m의 11인승 친환경 전기차이다. 향후 내부 개조를 거쳐 올해 말부터 2024년까지 빛그린산단에서 무인스토어 및 무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코비코는 광주그린카진흥원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의 미래차 기술개발 첨단장비를 활용해 개발한 폭발물방호차량과 방탄전술차량을 선보였다. 특히 폭발물방호차량은 군에 납품한 기술력이 뛰어난 차량으로 인도네시아 경찰청에도 수출하는 효자품목이다. 진용선 미래차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주지역에서 제작한 차량들을 선보이는 등 광주 미래모빌리티 산업이 방산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군수 분야에서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아세안 국제군수포럼’은 국내 100여개 관·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방산산업 최대 행사이다. 국방부와 산업부·과기부·중기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광주·대전·전북 등 지자체, 카이스트 등 대학, 한국전기연구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등 연구기관, 방산기업들까지 모두 참가한다. 또 아세안 국가와 해외 15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방산산업 교류의 장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에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공직자들은 올해초부터 지역현안 해결과 기회도시 도약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들을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광주시는 3년 연속 3조원대의 국비를 확보했다.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과 보조금 재정비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연구개발 예산 삭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특별회계 예산 감소 대규모 사회기반시설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연부액 조정 등 지난해보다 정부예산안 반영 규모가 다소 감소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광주시는 이날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사업이 국회 심의 때 추가·증액될 수 있도록 대책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 정부예산안에 이미 반영된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대응전략을 수립키로 했다. 올해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지자체 간 국비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선제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예산심의 동향을 파악해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등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역대급 세입 결손과 지방비 매칭 부담 등을 고려해 총액 늘리기에 연연하지 않고 시정과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비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국회 대응에 앞서 증액 대응논리를 보강하고 실국장 중심으로 국회 및 기획재정부, 중앙부처 등을 찾아가 국비 증액을 설득할 예정이다. 국회 심의가 시작되면 국회대응전담반을 구성, 국회에 상주 근무토록 해 예산심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2024년도 국비사업 중 국회에서 추가·증액 요청할 주요 사업으로는 성장동력 연구개발사업 분야에 디지털기반 미래차 기술상용화 플랫폼 구축 초거대 인공지능 맞춤형 데이터 전처리 실증환경 조성 EV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이 있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특별회계로는 어린이 아트앤사이언스파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연계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 벨트 조성이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광주디지털관 건립·유치 무등산 원효사 집단 시설지구 정비사업 등의 사업도 국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밖에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AI영재고 설립을 위한 ‘광주과학기술원법’ 개정,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재정지원 및 예타면제를 위한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 제정이 연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에 촉구해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대통령이 공약하고 광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미래차 분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국비 확보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공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은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합심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연구개발 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이제 국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산업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아특사업 등 내일이 빛나는 미래도시 광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예산이 이번 국회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실국장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신용보증기금은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은 창업생태계의 수도권 편중현상을 해소하고 지역특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 협약은 신용보증기금이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비수도권 전용 창업기업 보증제도’를 새로 도입하면서 5개 광역시 가운데 광주시와 최초로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창업 후 7년 이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3억원 한도 보증 보증비율 100% 및 보증료율 0.5% 적용 각종 금융·비금융 서비스에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이로써 지역 창업기업은 보증제도 혜택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신용보증기금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등 지역 창업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글로컬 스타트업 육성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는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지원사업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광역지자체와 협업하는 사업으로 그 첫 걸음에 광주시가 함께해 줘 감사하다”며 “지역특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신보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도 창업성공률이 높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5000억 창업펀드 조성과 창업공간 마련, 창업페스티벌을 비롯해 도시 전체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신용보증기금이 지역 창업기업을 위한 지원군이 돼줘 든든하고 앞으로도 창업성공률이 높은 도시 광주를 위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방 제일 누각 ‘희경루’가 돌아왔다. 최초 건립된 지 572년, 사라진 지 100여년 만에 고증을 거쳐 중건됐다. 광주광역시는 20일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병내 남구청장,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박영곤 대목장, 천득염 한국학호남진흥원장, 오기주 광주시향교전교협의회장, 이애령 국립광주박물관장,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공원에서 ‘희경루 중건식’을 개최했다. 희경루는 1450년부터 1451년 무진군수 안철석이 옛 공북루 터에 건립했던 누각이다. 때마침 무진군이 광주목으로 승격, 복호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함께 기뻐하고 서로 축하한다’는 뜻의 ‘희경’이라 이름 지어진 호남 대표 누정이다. 당시 신숙주는 ‘동방에서 제일가는 루’라 칭했다. 광주시는 지난 2009년 ‘희경루 기본계획’을 수립, 희경루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데 노력했다. 건립의 타당성과 의미를 현재에 되살려 건축하는 ‘중건’으로 방향을 정하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철저한 고증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희경루 중건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희경루의 원래 위치가 충장우체국 일원으로 파악됐으나, 지리적 환경과 접근성, 사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 광주공원에 중건하기로 결정했다. 희경루의 외관은 동국대박물관 소장 보물 제1879호 ‘희경루 방회도’를 바탕으로 당시의 모습을 고증했다. 희경루 정면 현판은 1451년 광주목 복호와 희경루 낙성을 기념하기 위해 ‘조선왕조실록 문종공순대왕실록’에서 집자했으며 후면 현판은 필문 이선제 선생의 후손인 이남진 서예가의 지도를 받아 강기정 광주시장이 썼다. 이날 희경루 중건식은 국가무형문화재 ‘피리정악 및 대취타’ 광주호남지부와 광주시무형문화재 ‘광산농악’의 행렬을 시작으로 희경루 현판 제막식, 중건고유제, ‘2025년 세계양궁대회’ 성공개최 희망 활쏘기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만의 인공지능·문화 기술로 희경루 방회도 재연공연도 진행했다. 특히 희경루 중건고유제를 통해 희경루 건립의 과정과 희경루의 중건을 널리 알렸다. 고유는 중대한 일을 치르기 전이나 치른 뒤에 그 사유를 종묘나 천지신명에게 알리는 것이다. 중건기념 활쏘기 퍼포먼스는 활을 쏘는 관덕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희경루의 사대로써의 의미와 2000년 전 마한시기 신창동유적 출토 마한궁을 활용한 행사를 통해 국제양궁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고 2025년 국제양궁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희경루가 최초 지어진 지 572년 만에 멋스럽고 웅장하게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희경의 의미인 ‘함께 기뻐하고 서로 축하한다’는 뜻은 곧 민선 8기 시정목표”며 “시민이 기뻐하고 축하할 일이 많아지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희경루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근대역사의 산실인 양림동을 잇는 문화명소”며 “앞으로 새로운 문화향유의 공간으로 관광객에게는 예향광주의 풍류를 즐기는 장소로 거듭날 것이다”고 기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전남대학교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대학과 업무협약을 통해 보건·환경·동물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 현장 견학, 직접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 실습은 이날 하룻동안 연구원 안내, 안전교육, 식품분석·감염병 검사·환경 분야 업무 소개, 연구실 견학, 동물위생업무 현장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동물위생업무 실습은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정밀검사 축산물 내 항생제 등 유해물질검사 및 오염 미생물 검사 야생동물 구조·치료 등 이론 교육과 치료구조 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 현장 실습이 지역 대학생들의 미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무등도서관에 가면 어려운 한자로 돼있는 고서를 손쉽게 번역, 이해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수행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개방형 한문고서 번역지원 기술’을 광주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개방형 한문고서 번역지원 기술’은 무등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된 무인단말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무인단말기 메인 화면에서 번역할 고서를 선택한 후 한문고서의 원문 이미지를 확인하면 텍스트 변환을 통한 한자 번역과 원문 해석을 볼 수 있다. 광주시립도서관은 소장 한문고서뿐만 아니라 전국 12개 도서관의 고서 40여점을 공유·열람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만여권의 향토자료와 고서를 수집·보존하고 있는 시립도서관은 모재집·호남절의록 등 89책의 향토 고서원본을 디지털화해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지역 기록문화유산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지역에 등록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접종이 안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 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해 광견병 백신 4350두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80여 곳에 공급했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개를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에게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전염된 개나 고양이가 사람을 물거나 할퀴면 사람에게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이후 광견병 발생 보고가 없었지만 너구리 등 야생동물과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반려견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1회 보강 접종해야 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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