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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추억의 광주사직공원이 미디어아트와 만나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광주광역시는 29일 강기정 시장과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병훈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3권역 ‘사직 빛의 숲’ 점등식을 개최하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부터 시범운영 중인 ‘사직 빛의 숲’은 사직공원 내 기존 산책로 830m 구간을 미디어아트 야간경관 코스로 개발, 지타워를 포함한 총 11개의 메인 공간과 5개의 서브공간으로 조성됐다. 하절기에는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동절기에는 오후 6시30분부터 밤 10시30분까지 무료 운영한다. ‘사직 빛의 숲’ 미디어아트는 예부터 나라의 안녕과 번영, 풍요를 하늘에 기원하던 사직단의 역사적 소재를 활용, 한 사람 한 사람의 수많은 소망들이 하늘의 별이 돼 사직공원에 은하수로 쏟아지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조명·영상·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융복합 콘텐츠를 구축하고 관람객의 동작에 반응하는 쌍방형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기정 시장은 “예로부터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사직단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사직 빛의숲’으로 새롭게 탄생한 만큼 추억과 휴식의 공간을 넘어 행복과 소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빛의숲 사직공원과 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이 있는 이곳은 광주의 대표브랜드인 미디어아트의 중심지이자 광주를 대표하는 야간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 단풍과 함께 미디어아트로 물들어간 ‘사직 빛의 숲’은 시범 운영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가족단위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사직 빛의 숲’의 주요공간 중 하나인 광주사직공원 G타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관한 ‘2023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돼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야간관광지로 공동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생활공간에서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준공한 창의벨트 1, 2권역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와 금남공원에 ‘민주와 인권’, ‘힐링과 치유’라는 권역별 주제로 조성됐다. 3, 4권역은 ‘광주의 시간 여행지’를 주제로 사직공원과 양림동 일대에 야간경관이 조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 주관 ‘2023년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 평가는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대형 재난현장에서 구급대의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전국 단위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 내용은 선착 구급대의 임무 수행,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등 다수 사상자 대처 능력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이다. 훈련은 지난 15일 북구 오룡동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지진 발생으로 인한 건물 붕괴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광주 북구와 보건소, 의료기관 등 11개 기관, 48명, 구급차 13대가 참여해 상황별 적합한 재난대응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선착 구급대의 명확한 임무 수행 및 현장안전 확보, 환자 중증도에 따른 분산 이송, 적극적인 유관기관 자원 동원,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송성훈 광주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성과는 구급대원들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준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처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00여 년 전 마한소국 형성기부터 통일신라시대 호남지역 치소인 무진주 설치에 이어 후백제의 첫 수도가 되기까지…. 광주의 도시 형성과정을 살피는 학술회의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11월 30일~12월1일 이틀간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 무진주의 형성과 변천’, ‘후백제의 왕도, 광주’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광주가 호남 대표 거점도시로 자리잡게 된 과정과 위상을 새로운 연구와 고고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연구자 및 시민에게 홍보하고 정책 개발을 하기 위해 전남대학교 박물관, 순천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와 공동기획 됐다. 학술회의 첫째날인 30일에는 ‘광주 무진주의 형성과 변천’을 주제로 통일신라 무진주의 치소인 ‘무진도독성’의 설치과정에서 형성된 현재 충장로·금남로 일원의 광주도심 구조를 조망하고 이에 따른 격자도로망, 사찰, 우물, 방어산성 등 고대도시 기반시설을 검토한다. 12월1일 둘째날에는 ‘후백제의 왕도, 광주’를 주제로 견훤이 무진주를 장악한 후 후백제 건국을 선포하는 과정과 영산강·황룡강 수계를 따라 형성된 후백제 관련 연구성과를 통해 ‘역사문화권정비특별법’의 후백제역사문화권에 대한 광주·전남 공동개발 전략을 모색한다. 한편 광주시는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유산 전담부서인 ‘문화유산자원과’를 신설했다. 또 기존 시립민속박물관을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재개관해 연구·전시 기능을 강화하고 광주 신창동 유적지에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을 개관하는 등 역사문화유산을 통한 광주만의 정체성 확립과 역사문화자원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마한유산 기초조사, 다양한 학술행사 등을 통해 광주만의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최근 개정된 ‘역사문화권정비특별법’의 역사문화권역 중 마한문화권, 후백제문화권에 광주가 포함되는 등 정책개발을 위한 기반마련에 가시적 성과를 얻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보조·지원사업 개선안’을 마련,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 광주문화재단,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주시연합회,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광주문화도시협의회, 청년문화허브 등과 함께 ‘문화예술분야 보조·지원사업 개선 특별팀’을 구성하고 총 8회에 걸쳐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에 마련한 개선안의 핵심은 광주시와 문화재단의 통합공모가 중복되지 않도록 상호 시기 조정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 통합공모 심사 방식 개선 등이다. 특히 지난해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의 통합공모 시기가 중복되면서 일부 문화예술단체는 사업 참여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등 혼선이 있었던 점을 고려해 두 기관의 공모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했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겨 지난 23일 ‘2024년 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공모’ 시행을 공고했다. 이번 공모는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과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등 3개 분야로 구성된 ‘2024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오는 12월 중순 실시한다. 두 기관의 공모일정 조정으로 문화예술인이 미리 연간 사업을 계획하는 등 연중 예술활동 가능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이 가능해져 작품의 질 제고와 시민 만족도 향상을 도모한다. 광주시는 통합공모 심사 방식도 개선한다. 문화예술분야 보조·지원사업 개선 특별팀은 면접 심사 때 사업에 대해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했다. 사업계획서 발표 위주의 기존 면접 심사 방식을 인터뷰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 행정기관과 예술인이 ‘팔길이 원칙’을 서로 공유하고 장기적으로 광주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이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발전적인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팔길이 원칙’은 ‘팔길이만큼 거리를 둔다’는 의미로 예술활동에서 행정기관이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문화예술 지원사업 개선안은 초기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예술 현장과 행정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점진적 향상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예술현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감시 강화에 나선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감시하기 위해 건국동, 농성동 등에 위치한 11개소의 도시대기측정소를 운영하고 있다. 측정한 자료는 에어코리아에 매시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겨울철에 매주 미세먼지 측정장비 점검을 강화해 측정자료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농도가 각각 150㎍/㎥이상, 75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주의보를 발령하면 언론사, 학교 등 약 2600여개 기관과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팩스와 문자로 발령 상황을 신속히 알려준다. 문자서비스는 광주시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숨쉴 때 코 점막을 통해서 걸러지지 않고 인체 내부까지 직접 침투할 수 있으므로 기관지가 약한 어린아이나 노인들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서광엽 광주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겨울철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이를 신속히 알려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도 제34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446명에게 자격증을 송부한다. 택배 서비스는 합격자 발표일인 11월29일부터 12월3일까지 5일간 국가자격시험누리집에서 수령 가능한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하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수신자 부담으로 받아볼 수 있다. 사진 변경을 원할 경우 누리집에서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택배 발송을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들은 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1층 민원고객봉사실에서 현장 교부한다. 자격증을 수령하려면 합격자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대리인은 합격자의 신분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받을 수 있다. 송진남 토지정보과장은 “자격증은 합격자가 큐넷 개인정보에 입력한 주소지의 관할 시·도에서 교부하므로 교부처를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지난 10월28일 실시해 전국에서 13만4354명이 합격했다. 이 중 광주시는 3730명이 응시해 446명이 합격, 전년 대비 43.7% 감소했다. 지난해는 전국에서 17만6016명, 광주시에서는 5099명이 응시해 광주시는 792명이 합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생조류가 건축물 유리창 및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부상 폐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류충돌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조류충돌 저감사업’은 건축물 또는 투명방음벽에 조류충돌 방지테이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하는 방지테이프는 조류가 상하 5㎝, 좌우 10㎝ 미만의 공간을 통과하지 않으려는 특성을 이용한 ‘5×10규칙’ 패턴 무늬 스티커다. 광주시는 올해 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우치공원, 전남대학교 등 총 3개소에 조류충돌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제2순환도로와 동천마을 휴먼시아1단지 아파트 방음벽 등 5개소에 저감사업을 추진했다. 광주시는 광역시 최초로 2021년 4월 조류충돌 저감 조례를 제정, 시행하고 있다. 공공건축물뿐만 아니라 일반건축물에 대해서도 조류충돌저감 테이프 부착 등 저감조치를 권고하고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공공기관 등은 야생동물의 충돌·추락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소관 인공구조물을 설치, 관리해야 한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도심에서 야생동물과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매년 광주시에서 공모하는 조류충돌 저감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트리트파이터5’ 종목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선수를 비롯한 격투게임 유명 선수들이 광주에 온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마지막 이스포츠대회인 ‘광주 이스포츠 시리즈 아시아’를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기 격투게임을 주제로 하는 ‘파이터즈 위크’ 형태로 치러진다. 12월1일에는 ‘스트리트파이터6’ 종목이, 2일에는 ‘철권7’ 종목이 진행된다. ‘스트리트파이터6’ 종목에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스포츠 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김관우 선수를 비롯해 동메달리스트인 대만의 린 리웨이, 일본의 카나모리 츠네히로 홍콩의 예만호 등 쟁쟁한 선수들이 각자의 캐릭터와 전략을 활용해 우승을 노린다. 특히 한국 대표팀에 첫 이스포츠 금메달을 안긴 김관우 선수는 직장인 출신 40대 최고참 선수로 화제를 모았다. 2일차 ‘철권7’ 종목은 대한민국과 일본의 4대 4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진다. 대한민국 임수훈·김재현·전상현, 오대일과 일본의 아베 아키히로·타케 유타·야마구치 신야·우에다 다이키가 다양한 캐릭터와 기술을 선보이며 팬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대회에 앞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대회도 함께 열린다. 종목별 상금은 1위 150만원, 2위 80만원, 3~4위 35만원이다. 이밖에 김관우 선수와 초청선수의 팬미팅·팬사인회가 열린다. 참여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 아이패드에어, 갤럭시워치6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현장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인터파크 사전예매와 당일 현장발권을 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광주이스포츠경기장 누리집을 통해 추후 공지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이스포츠대회에 항저우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등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금메달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인기있는 대회를 유치해 이스포츠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8일 광주청년들을 만나 “청년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호남대학교 상하관에서 ‘변화하는 광주, 청년을 위한 기회와 약속’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어 청년학생 300여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청년들은 청년갭이어 등 광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해 진로 등 개인적인 고민들을 함께 나눴다. 청년들의 최고 관심사는 ‘잘 놀고 잘 먹고 잘 사는 광주시 정책’이었다. 재미없는 ‘노잼도시’가 아닌 ‘꿀잼도시’로 가기 위해 필요한 복합쇼핑몰, 체류형 관광 정책, 영산강 와이프로젝트, 창업 정책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년정책플랫폼과 청년이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제안할 수 있는 청년위원회와 관련한 대화도 이어졌다. 강 시장은 “청년정책을 알려주는 문자알림서비스와 시정에 참여하고 자문할 수 있는 청년위원회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 개인에게도 사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청년위 참여를 적극 권했다. ‘광주에 친구들이 놀러오는데 1박2일 여행코스 추천’, ‘미래 광주시장이 되고 싶은 청년에게 한마디’ 등 학생들의 거침없는 질문과 강 시장의 솔직한 답변이 어우러져 콘서트는 화기애애했다. 강 시장은 고대 마한, 근대 양림, 현대 망월의 역사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광주첨단영상제작센터,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만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소개하고 청년들 또한 명소를 서로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청년들이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일할 기회, 누릴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겠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청년들이 꿈꾸는 광주를 더욱 잘 알게 됐다”며 “청년들의 상상력에 기반해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30일부터 12월1일까지 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에서 ‘5·18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12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광주시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전남대 5·18연구소, 광주여성가족재단, 5·18기념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의 기억, 세 개의 기록’을 주제로 5·18 이후 기억투쟁 기록과 오월여성 기록, 5·18 공공기록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5·18 이후 기억투쟁 기록’은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의 진행으로 강한 전남대 5·18연구소 전임연구원의 ‘5·18의 수도-5·18 기억하기와 기록하기에 관한 단상들’ 전용호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전문위원의 ‘5·18피해자단체 및 연대조직 형성과 변화 과정의 재조명’ 등에 대한 발제가 진행되고 김올튼·김지영 전남대 5·18연구소 전임연구원이 참여해 토론이 이어진다. ‘오월 여성 기록’은 박강배 광주문화재단 전문위원의 사회로 정미경 광주여성가족재단 팀장의 ‘젠더 관점으로 바라본 공공역사의 실천과 전망’ 이춘희 전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팀장의 ‘오월 여성을 다시 기억해 기록하다’에 대한 발제에 이어 이영진·이정선 교수가 토론한다. ‘5·18 공공기록’은 유경남 5·18국제연구원 부장의 ‘기록의 공공성과 열병’ 김태현 한국외국어대 교수의 ‘5·18아카이브의 공공성과 기관 비평’에 대한 발제에 이어 윤지현 백기완노나메기재단 기록물보존관리위원과 이정연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가 토론한다. 사회는 이동일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사무처장이 맡는다. 12월1일 열리는 네트워크 회의에는 국회도서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김근태기념도서관, 4·16기억저장소, 4·16민주시민교육원,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마민주공원,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등 전국 각지 시대별 민주주의와 인권 기록물을 소장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들이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기록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추후 기록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홍인화 5·18기록관장은 “5·18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면서 세계가 5·18을 함께 기억하기로 약속했다”며 “세계가 함께 기억해야 할 5·18이 어떤 기록을 통해 어떻게 기억될 것인지는 지금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마음으로 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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