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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의 기회가 눈앞에와 있다”며 “다시는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국세·지방세 동반 감소에 따른 재정 한파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위해 ‘재정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중회의실에서 전체 실·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3차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2024년 국가 및 광주시 재정 여건과 예산편성 기본방향 등을 포함한 ‘2024년 재정운영 전략안’이 제시됐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시 재정 여건에 대해 대출금리 상승, 부동산 거래감소에 따른 지방세 감소, 2024년 내국세 축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등으로 IMF 경제위기 이후 25년 만에 최대 재정가뭄 위기에 처해있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내년도 중점·현안 사업 등 세출 수요는 넘쳐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정부의 2023년 국세 재추계 발표로 세수 감소가 현실화되고 2024년 국가 예산안과 국세 수입 전망도 어두운 상황이다. 실제 2024년 국가 총수입 예산안은 전년대비 13.6조원 감소한 612.1조원이며 총지출 예산안은 전년보다 18.2조원 증가한 656.9조원으로 2005년 이후 19년만에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다. 광주시는 세수 감소와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내년도 예산편성안과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24년 재정운영 전략안’을 마련했다. 전략안의 핵심은 대형SOC 순위 조정, 경상경비 절감,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해 민생경제, 돌봄·복지, 미래투자, 안심·활력 등 꼭 필요한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것이다. 먼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도 세출 구조조정 등 통해 확보된 재원은 ‘2024 민생 회복, 광주 도약’을 위한 민생경제, 돌봄·복지, 미래투자, 안심·활력 등 4대 중점 투자 분야 등 반드시 해야 할 핵심사업은 제대로 담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첫 번째로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는 ‘민생경제’ 분야로 재정의 민생 지탱 역할을 위한 소상공인의 생활안정 및 사업 재기 기회 제공,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지원, 청년 생활안정 및 일자리 지원, 상생카드 지원,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사회적 기업 지원 등은 정부예산 반영 여부를 고려해 광주형 사업으로 적정 지원한다. 따뜻한 동행을 위한 ‘돌봄복지’ 분야로 통합돌봄 및 의료 강화를 중심으로 돌봄민주주의 확대 및 실현을 위한 전 생애주기 통합돌봄 서비스망 구축 및 공공의료체계 강화, 생계급여, 장애인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약자 복지를 확대한다.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투자’ 분야로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를 확대하고 인구 위기 및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주력·도전산업 육성, 창업·실증,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모두가 누리는 ‘안심·활력 도시’ 분야로 기후위기에 회복력 높은 안심도시, 활력도시 조성을 위한 가뭄·홍수·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 및 회복력 제고 문화·관광·생태 분야 등 꿀잼도시로 변화를 이끌 사업 본격 추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추진 방안’도 내놓았다. 도로 지방하천, 공원, 시설건립 대형SOC 사업 등은 우선순위 선정, 반드시 필요한 사업 선별, 재원 상황을 고려한 재원 배분으로 효율성을 높인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 등 대규모 의무지출 사업은 분할 편성하거나 자체 절감방안을 마련토록 한다. 공사·공단 출연기관에 지원 절감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실효성과 공공성을 평가, 시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복지사업 점검 등으로 복지예산 누수 방지, 경상경비 절약 및 삭감, 공공기관 청사 임대료 절감 방안 마련, 민간위탁 사업 및 지방보조사업 전면 재검토를 통한 예산 절감,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 추진, 단순행사 홍보성 경비 심의기준 강화 등이 제시됐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여건 전망, 광주시 재정 여건 분석, 세출 구조조정 등 철저한 재정 관리를 통해 재정난을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IMF 경제위기 이후 재정가뭄의 비상시국을 맞아 내년도 재정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우리의 재정전략으로 민생 회복과 광주 도약의 기회로 삼아 2024년 재정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을 위탁 운영할 새로운 수탁자를 오는 10월 20일까지 공모한다. 남구 덕남동에 위치한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공고일 현재 196개 병상 규모로 위탁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5년이다. 신청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공고일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을 3년 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는 법인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병원급 의료기관을 3년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 준정부기관이 개설한 병원급 의료기관 보훈병원이다. 수탁자는 재활치료 특화사업, 저소득층 무료간병사업,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사업실 운영, 감염성질환자 입원 관리 등의 공공보건 의료사업을 시행해야 한다. 시립병원의 공공성 강화 및 경영 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제시한 공공보건 의료사업에 따른 사업비와 공익적 비용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의료법인의 신규 및 분사무소 설치를 지난 2014년부터 제한하고 있으나, 개인 자격으로 이번 시립병원 수탁자로 선정된 경우에 한해 관련 조례에 따라 의료법인 설립을 허가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10월 19~20일 이틀간 건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치매와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진료와 요양관리 서비비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기관들이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강기정 시장의 33번째 월요대화의 주제는 ‘광주 청년을 지역인재로 키우기 위한 발전방안’이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33번째 월요대화’를 열고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광주시의 역할과 지역정주형 인재 발굴, 지역청년·대학 지원, 행복기숙사 등 타 지역 사례, 남도학숙 발전방안 및 운영 점검, 근본적인 지역 청년유입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월요대화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정제평 호남대 산학협력단장, 이여진 조선대 LINC3.0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 정윤중 전남대 총학생회장, 남도학숙 졸업생인 조지현 동신대 교수와 강성모 전남대 교수, 이영주 제1남도학숙 사무처장, 차명돈 한국사학진흥재단 교육환경개선본부장, 광주시 김동현 교육정책관과 오인창 청년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대화에 앞서 광주시 교육·청년정책 관계자들은 남도학숙의 필요성, 선발방법, 졸업생 수범 사례 등을 소개하고 전국 재경학사 운영 실태, 광주 청년인구 이동과 경제활동 현황 등을 설명했다. 이여진 조선대 LINC3.0사업단 교수는 “대학 졸업시기 청년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정주형 인재를 조기 발굴·지원하고 광주로 유입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며 “남도학숙의 인재양성과 지역발전 기여도를 광주시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해보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제평 호남대 산학협력단장은 “예산 투입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인력과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해 비용을 절감하는 등 성과평가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지역청년, 외국인유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가 우선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중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나는 광주를 좋아한다. 일자리와 복합쇼핑몰 같은 볼거리 등이 많아져 누구나 광주에 와서 즐겼으면 한다”며 “그럴려면 광주에 인재가 있어야 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고등학생들이 광주에 남겠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한 광주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도학숙 졸업생인 조지현 동신대 교수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며 “학숙 졸업생들이 동기회 등을 통해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학숙은 단순 주거시설이 아닌 교육공간이었고 관리인력은 서울의 ‘엄마·아빠’ 역할을 해줬다. 단순히 경제적 효용성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남도학숙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교육은 장기적인 투자인 만큼 당장의 효과산출은 어렵지만 전략적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영주 제1남도학숙 사무처장은 “주거·일자리 마련의 정주여건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며 “시대가 변해도 학숙 역할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꿈과 희망을 키워 주는 것이다. 지역 우수기업 탐방과 창업지원 등 일자리 연계 방안도 학숙 차원에서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도학숙 졸업생인 강성모 전남대 교수는 “기숙사를 넘어 학교였던 학숙을 장기적인 교육투자 측면에서 봐야한다”며 “사회구조적 문제인 청년유출 문제와 남도학숙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차명돈 한국사학진흥재단 교육환경개선본부장은 “최근 개관한 대구행복기숙사는 청년센터·공동체 공간을 포함한 복합문화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유입 청년지원 방안으로 ‘행복기숙사’, 지난 3월 교육부가 발표하고 법 개정을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교류센터’ 운영 등을 제안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월요대화는 광주청년들이 지역 인재로 커가는 과정에 광주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일자리·거주·문화 기반 마련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까지 청년 유입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한다 광주시 전략 마련 등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출신 수도권 유학생들을 위해 공동으로 남도학숙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 2024년 입사생 선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광주·전남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청년 일자리 사업과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주거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편 ‘월요대화’는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시민·전문가들과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오는 10월 23일에는 도시분야 논의를 위한 ‘34번째 월요대화’를 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제2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우수자를 선발하고 포상하는 지원체계 마련을 통해 소방안전관리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 향상을 위한 것이다. 경연은 총 2개 분야로 소방안전관리 특급·1급과 2·3급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관할 소방서 지역예선을 통과한 10개팀이 경연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는 화재 때 초기대응체계 확립과 실현가능한 소방계획 수립으로 큰 점수를 얻은 특급·1급 분야에서 롯데마트아울렛 수완점이 1위를, 2·3급 분야에서 근로복지공단 광주어린이집이 1위를 수상했다. 분야별 1위를 수상한 대상처는 오는 10월 전국 19개 소방본부가 참여하는 경연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한다. 김종률 방호예방과장은 “안전에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충실한 역할과 관계인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관리자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소방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치구,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광주안전지원단 및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취약시설 433개소에 대한 ‘2023년 광주안전대진단’을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실시했다. 점검결과 다중이용시설 비상호출장치 미작동, 대피로 물건 적치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126건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270건은 관리기관에서 별도 보수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가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지역 37곳을 점검했다. 도로 빗물받이 배수구 막힘의 원인인 잡초와 쓰레기, 유출 토사 등 퇴적물을 제거하고 지형 여건으로 빗물받이 식별이 어려운 400여 곳에 식별스티커를 부착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안전한 광주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에서 비롯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안심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추석 연휴, 야생화가 만발한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화창한 가을을 만끽하세요”광주광역시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대표 테마시설인 황지해 작가정원과 생태연못 등을 중점 정비하고 가을꽃을 심는 등 환경정비를 마쳤다. 광주시는 지난 6월 집중호우 피해로 유실된 누리길 2구간의 피해복구 사업을 완료하고 27일부터 누리길 전 구간을 개통한다. 광주호 둘레를 따라 설치된 수변 데크길인 누리길은 호수생태원 데크 산책로 구간과 연결돼 광주호의 청명한 수변풍경을 즐길 수 있다. 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 중 메타세쿼이아길과 도보다리 구간은 목재데크 산책로 정비공사를 통해 산책로 폭이 기존 1.5m에서 2m로 넓어졌다. 노약자와 휠체어·유모차를 이용하는 시민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차 보행이 가능하다. 버들길 구간은 11월에 완료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 호수생태원에서는 꽃무릇, 구절초 등 가을철에 피는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생태연못과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은 빨간 꽃무릇이 만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구절초도 개화를 시작해 구절초 동산에 오르면 푸른 가을하늘과 광주호, 햐안 구절초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느낄 수 있다. 김용만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누리길은 철따라 피어나는 야생화와 광주호의 잔잔한 물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숨겨진 명소이며 가을 야생화는 10월까지 계속 만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석연휴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호수생태원과 누리길을 찾아 추억으로 간직할 사진 한 장 남기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동구 1, 서구 1, 남구 1, 북구 3, 광산구 2개소 등 모두 8개소를 응급 동물병원으로 운영한다.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추석연휴 진료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 광주시·자치구 ,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석 연휴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을 건강하게 돌보기 위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이나 튀김류는 기름기가 많고 염분이 높아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고 생선은 뼈나 가시가 목에 걸릴 수 있어 절대 주면 안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처럼 유실·유기동물 구조를 전담할 구조단을 운영한다. 5개 자치구 유실·유기 동물보호사업을 위탁하고 있는 기관이 명절 연휴기간 유기동물 발생 때 신속하게 구조·보호 조치를 할 예정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반려동물이 이제 엄연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반려 가구를 위해 다양한 동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추석연휴기간 동물병원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병원별 진료시간이 다르므로 전화로 확인한 후 방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0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356건을 적발해 단순·경미한 사항 200건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추석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여부 및 유지관리 상태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변형·균열·누수 등 결함 시설물 방화관리 및 안전사고 대비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5일 양동 광주시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2023년 제7차 민생경제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6개 기관·단체가 참석했으며 기관별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소비위축과 유통업체의 증가,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전통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상권활성화 사업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화재예방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유관기관들은 중소기업계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민생활력 온도 플러스 5℃ 캠페인 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지원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소상공인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와 유관기관은 전통시장이 최신 트렌드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를 마친 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장보기를 통해 농특산물과 추석명절 물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양동시장에서는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추석명절 물가안정캠페인’도 열렸다. 광주시는 이날 물가조사 모니터요원들과 함께 추석 성수품 등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시민이 찾고 싶고 즐기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특색있는 시장 조성을 위해 광주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활용해 교통안전시설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공간정보 전문 공공기관인 LX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광주지역 교통안전시설을 지리정보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광주시는 그동안 자치구, 경찰 등 각 기관이 수작업 대장이나 파일 방식으로 관리하던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자체 최초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사업을 활용해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LX는 광주시 교통안전시설물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광주시는 관리 서버를 운영하게 된다.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한 타 시·도에 비해 약 1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계획을 수립, 예산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안전시설 시스템 구축으로 더 안정적이고 정확한 도로교통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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