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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3일 침수취약지역인 서구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을 찾아 ‘침수 예방 대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민형배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동남아파트 일대의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우기 대비 대응체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은 광주천 제방 및 주변 지역보다 지대가 낮아, 광주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다.이 때문에 최근 10년 사이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습 침수취약지역이다.민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침수예방대책을 직접 설명하며 우기 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민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경향이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당 지역의 현재 빗물펌프장 용량이 분당 40㎥ 수준에 불과해 집중호우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단기·긴급 조치와 중장기 정비사업을 병행해 침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우선 단기 대책으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파트 주변 압송관로 설치 등에 사업비 1억5700만원을 투입해 분당 5㎥ 규모의 수중펌프 등 배수시설을 확충했다.또 올해 상반기 동안 유촌지구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18개소에 차수판을 응급 설치하도록 지원했다.근본 해결을 위한 장기 대책으로는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2월 유촌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한데 이어 3월에는 행정안전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신청을 마쳤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발표될 예정이다.이 정비사업이 확정되면 서구 쌍촌동 일원에 총사업비 108억2500만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80㎥ 분 설치, 우수저류시설 800㎥ 설치, 관거 개량 및 신설 750m 등 침수 대응 기반을 확충하게 된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호우 대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중장기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내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 현재 광산구 우산지구 우산저류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북구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 사거리 일원, 신안교 일원 등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송정지구 및 첨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에 대해서도 배수펌프장 설치, 신설 배수로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 광주시는 국내에서 유일한 친환경자동차 관련 인증센터를 개소하면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와 연계한 미래차 산업생태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24일 빛그린산단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용빈 국회의원, 엄성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한 친환경자동차 관련 인증센터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맡아 운영한다.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지난 2019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95억 시비 199억 등 총 394억원의 예산을 투입, 배터리·충격·충돌·화재 등 시험동 건물 4개동과 시험장비 26종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충격시험동에 충격·충돌 안전성평가 장비 등 8종을 새롭게 도입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배터리 시험의 경우 강화된 국제기준에 맞춘 진동·충격·낙하·연소시험 등 12개 항목 시험이 가능한 곳은 광주 인증센터가 유일하다. 광주인증센터가 자동차안전연구원 화성 본원보다 20% 정도 많이 실시해 우리나라 배터리 시험의 주 역할을 맡고 있다. 광주시는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와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의 연계를 통한 자동차 안전에 대한 인증업무를 빛그린산단 내에서 가능토록 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차 관련 부품기업의 시간·비용 절감을 통한 빛그린산단 활성화와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시는 또 자동차 수요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자동차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친환경자동차 관련 인증 수요가 더욱 늘어나는 등 인증센터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2025년 하반기 배터리 안전성 강화에 따른 ‘배터리 사전인증제’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인증기관으로써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센터 개관으로 광주시는 친환경 자동차 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 미래차전환에 따른 친환경자동차 증가 속도에 맞춰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차 부품 인증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다. 센터와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과 소부장특화단지, 그린카진흥원이 있는 이곳은 광주의 인증과 실증의 보금자리이자 미래 먹거리 중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광산구 평동119안전센터에서 차량사고 대비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차량화재와 교통사고 발생 때 신속히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구조대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차량을 활용해 다양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하고 화재진압과 구조대상자를 구조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유압장비, 에어백, 동력절단기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차량 엔진룸 개방 안전한 작업을 위한 차량 고정 및 지지 차량 유리 파괴 차량 내 인명구조 등이다. 송성훈 광주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실전과 같은 차량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해 구조대원의 인명구조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3일 소방안전본부 회의실에서 제12기 소방기술심의위원회 위원 9명의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당연직 1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송영주 동신대학교 교수, 정두호 대진이앤씨㈜ 대표이사, 최영란 ㈜디아지엔지니어링 이사, 황태연 종합엔지니어링다인 이사로 4명이 연임됐고 강현열 ㈜한국전설엔지니어링 상무, 김미선 엔지니어링그룹에이원 이사, 김재묵 ㈜선진이앤애프 이사, 황운용 초당대학교 교수 4명이 신규로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소방기술심의위원은 소방관련 대학교수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등의 자격을 보유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위원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민원처리 과정 전반에서 내실 있는 기술적 검토를 통해 일관성 있는 행정으로 민원인의 권익에 상응하는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방기술심의위원회는 관련 법률과 운영 규정에 따라 소방시설의 하자 유무를 판단하고 연면적 10만㎡ 미만의 특정소방대상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설계·시공·감리의 하자 유무, 화재안전기준 적용에 관한 검토 등을 심의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소방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민권익위원회는 23일 남구 어반브룩에서 권익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날’을 열고 2023년 성과를 공유하고 권익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민권익위원회가 올해 8건의 정책권고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제안 참여 확대 방안·회의 운영 방식 개선 등 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올해 공연장 조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무상급식 지원 뽕뽕다리 시비 설치 호남대 광산캠퍼스 22번 국도 신설 광주 축구 전용구장 가변석 안전성 확보 중앙공원1지구 공동주택 진출입로 확장 자원봉사 활성화 등 8건의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무상급식 지원을 위해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을 촉구하고 뽕뽕다리 시비 설치를 도시재생사업 스토리텔링 길 발굴 용역에 포함해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또 광주 축구 전용구장 가변석 안전성 확보와 관련해 구조안전진단 및 구조보강공사를 통한 안전성 확보와 단계별 홍보 등의 해결책을 마련했다. 시민권익위원회는 2018년 7월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며 시민참여에 기반한 민주적인 시민소통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히 시민제안에 대한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등 시민과 행정 양측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양현 광주시민권익위원장은 “시민과 행정 사이에서 시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시민의 고충·불편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오후 5·18민주화운동교육관 세미나실에서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민·관협의회는 지난달 직영체제로 전환한 5·18민주화운동교육관의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결성됐으며 광주시와 5·18기록관, 각 시·도교육청, 5·18기념재단 등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5·18민주화운동교육관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5·18민주화운동교육관 운영규정 및 운영방안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앞으로 2차례 회의를 열어 5·18민주화운동교육관 최적의 교육프로그램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교육프로그램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석희 5·18민주과장은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민·관협의회 회의를 통해 최적의 교육프로그램 방안을 마련해 5·18민주화운동교육관이 명실상부한 5·18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이 강기정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을 직접 평가·점검한다. 광주광역시는 2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시민배심원단55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체감하고 있는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공약이행에 대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하고 정책공약과 집행의 불일치 해소 및 지역주민과 시장이 직접 교감하며 공감하는 신뢰행정 모델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 관련 교육과 시민배심원단 분임 구성 등이 진행됐다. 시민배심원단은 민선8기 출범 후 작성한 5대 분야 126개 과제 173개 사업 중 재정여건 및 정책변화 등에 따라 조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토의·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단은 2차 회의에서 각 부서로부터 공약변경 사유 등 설명과 질의응답을 하고 3차 본회의에서 분임토의 및 전체회의를 통해 변경안에 대한 승인 여부를 투표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광주시는 시민배심원 운영결과는 시 누리집 등에 게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민배심원단을 구성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배심원단 구성을 의뢰해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면접 등을 거쳐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최종 55명을 선정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장이 되고 나서 511일 1만2254시간 동안 미래차국가산단과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군공항이전특별법 통과, 광주다움통합돌봄 등 일련의 큰 성과를 내기위해 시민, 공직자, 중앙정부, 기업과 함께 열심히 달려왔다”며 “재정 등 아무리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화폐, 청년·노인일자리, 사회적경제와 같은 민생을 돌보는 일과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일만큼은 중단하지 않겠다 민선 8기 공약의 냉엄한 평가를 통해 광주의 내일을 잘 다듬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사업’을 위탁 운영할 새로운 수탁기관 2개소를 오는 12월 8일까지 공모한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사업 수탁기관은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기관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홍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위탁교육 수행을 위한 강사, 교육 장소, 교육 장비 확보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수행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가 가능한 비영리법인, 단체 및 교육기관, 응급의료센터다. 단 기존 수탁기관은 제외한다. 광주시는 12월 중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교육 수행능력과 역량, 운영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법인, 단체 또는 기관은 광주시와 협약을 통해 2024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 3년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단체 또는 기관은 12월 7~8일 광주시 감염병관리과에 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응급처치교육에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수탁기관이 선정돼 응급상황 발생 때 시민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고 예방 가능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광주광역시는 잠재적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광주와 지역대학을 알리기 위해 ‘광주로 놀러와’ 팸투어 행사를 22~23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행사는 서울과 경기지역 외국인 인플루언서 17명을 초청해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동강대 등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고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인공지능 창업캠프, 인공지능사관학교 등 광주시 전략산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각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가상현실, 제빵·바리스타 체험 등 대학별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양림동 펭귄마을과 역사문화마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 대표 문화관광명소 탐방과 광주육전, 떡갈비 거리, 향토음식박물관 등 음식체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는 민주인권평화 도시이면서 자동차와 인공지능산업, 문화콘텐츠 등 대표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인재가 광주에 머물 수 있는 새로운 광주 창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세계의 잠재적 유학생들이 광주로 유학와서 꿈을 이루고 광주에 머물 수 있는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7월 광주시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시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해 15개 관계기관과 협력회의를 여는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힘쓰고 있다. 각 대학에서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버디 프로그램, 한국어능력 향상반, 글로벌 자기주도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광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광주에는 8개 대학 50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몽골 살당 오덩토야 국가회복관리위원장을 만나 광주와 몽골 간의 민주·인권·평화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강 시장과 몽골 살당 오덩토야 국가회복관리위원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과 몽골의 1990년 민주화혁명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문화교류를 통한 민주정신 확대, 광주시와 울란바토르시 협력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살당 오덩토야 국가회복관리위원장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광주시와 한국은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전문기관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보고 배우고 소통하기 위해 민주도시 광주를 오래전부터 꼭 방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몽골의 민주화 진전을 위해 여러 접근법이 있지만 민주주의를 끊임없이 이야기하기 위해 문화적 접근을 먼저 하고 싶고 광주시와 문화교류가 왕성해지길 바란다”며 “영화 ‘택시운전사’를 통해 제가 광주를 더 깊게 알게 됐듯이 광주의 민주화를 몽골에, 몽골의 민주화를 광주에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5·18민주화운동과 몽골 민주화혁명은 함께 손 맞잡고 나아가야 한다”며 “광주 또한 5·18민주화운동 이후 많은 사람들이 5월정신을 알리기 위해 민주·인권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광주와 몽골 간 문화교류 등 더욱 확장된 연대를 통해 서로를 배우고 정신을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몽골과 오래된 인연을 소개하고 “광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런 인연들 덕분에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며 “광주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협약을 맺은 이후 관광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번 만남을 계기로 더욱 관계가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살당 오덩토야 몽골 국가회복관리위원장은 23~24일 이틀간 개최되는 아시아문화전당 민주·인권·평화 네트워크 대표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으며 5·18기록관, 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등 5·18 관련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몽골의 국가회복관리위원회는 1990년 민주화혁명과 함께 최초로 출범했으며 정치·행정기관에서 탄압을 받은 국민을 복권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며 시민의 정치 참여를 지원하는 국가 전문 인권기구다. 국가폭력, 인권유린, 과거사 바로잡기 등의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몽골 국가회복관리위원회는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하고 억압의 역사에 대한 기록물을 활용한 전시 및 교류, 민주주의·인권·평화 관련 학술행사 공동 개최, 몽골 1930년 대숙청시기 희생자 관련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알코올 중독관리자를 대상으로 ‘마음채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식물·동물 등 농업·농촌자원 관련 활동을 통해 알코올 중독 관리자의 신체·정서·인지적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실제 경증치매·대사성 만성질환·위기청소년 등에 대한 치유농업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5일까지 치유농장과 중독지원센터에서 알코올 중독자의 무력감, 자기조절능력, 사회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식물을 활용한 생활공간과 나 가꾸기 신체이완 및 심리안정을 위한 산책과 허브족욕 등을 4차례 진행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센터 구축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5억원을 확보하고 2024~2025년 농업기술센터 내 부지에 치유농업시설을 조성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 치유농업 육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