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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관은 4일부터 과학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박람회 포토존과 ‘섬과 연안의 생물’특별 사진전을 운영한다.과학관 입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대형 현수막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제공한 ‘섬과 연안의 생물’ 사진전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에게 박람회 정보와 섬·연안 생태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읍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인근에 있다.매년 25만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다.남해안에 서식하는 토산 어종을 비롯해 바다거북과 어린 상어 등 살아 있는 해양생물 95종, 3천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물고기 먹이 주기, 바다생물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박람회 종료 때까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기간에는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해양수산과학관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해양수산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정보를 접하고 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과 연안 자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곡성군과 해남군이 선정돼 국비 92억원을 확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후화 등으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10곳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곳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곡성 옥과면 ‘사람과 공간을 잇는 죽림마을 죽림이어라’ 와 해남 송지면 ‘533년 생활공간의 재생, 땅끝 거점마을 산정’ 이다.2030년까지 총사업비 154억원을 들여 지역 거점시설 조성과 정주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곡성군은 옥과면 죽림마을에 83억원을 들여 커뮤니티 플랫폼, 쉐어하우스 등을 조성하고 인근 전남과학대와 연계한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해남군은 송지면 산정마을에 71억원을 들여 어울림센터, 마을전시관, 서해랑길 정비 등을 통해 역사문화와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과 상권 활성화, 문화가 융합한 글로컬타운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새롭게 조성되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월 30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토문건축사사무소·㈜운생동건축사사무소·㈜리가온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작품 ‘소통의 풍경 그리고 문화적 상상체’를 선정했다. 대학교수·건축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난 11월 22일 1차 회의를 열어 입선작 5개 작품을 선정했고 이어 30일 최종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확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응모작품의 비엔날레 상징성, 전시공간의 효율적 구성, 대지 활용도, 건축물의 랜드마크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가장 우수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뽑았으며 별도로 4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에는 용역비 51억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 입상작 4개 작품은 관련 규정에 따라 보상금을 수여하며 1~8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전시된다. 당선작 ‘소통의 풍경 그리고 문화적 상상체’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의 국제적 위상과 광주문화를 상징하는 문화적 상상체를 제시하고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문화적 네트워크로서의 열린 문화 융합전시관을 제시했다. 지하에는 전시작품 설치와 철거 효율성, 관람 동선의 쾌적성, 현대 작품의 다양한 크기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가변성을 지닌 기획전시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상 1층에는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아트카페, 학습공간, 교육공간, 다목적상영관, 로비를 배치해 전시가 없을 때에도 시민들이 찾는 열린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도록 했다. 지상 2층은 운영사무실과 열린광장을, 지상 3층은 자료실과 학예연구실, 지상 4층에는 상설전시관을 배치했다. 지붕층은 상설전시실과 연계된 옥상정원과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기로 계획했다. 특히 비엔날레 전시가 열리는 행사 기간에는 대규모 작품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평상시에는 시민의 휴식, 만남, 소통, 이벤트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광주시는 이번 국제설계공모에서 당선된 작품으로 계약을 체결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설계과정에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내부 공간 구성과 외부 디자인 등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2024년부터 설계를 시작해 2027년에 새로운 비엔날레전시관이 건립되면 광주비엔날레의 위상과 정체성을 강화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행사 개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이 생동감 넘치는 시민 친화적 문화 향유·치유 공간으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5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현 비엔날레전시관은 그동안 총 14회의 광주비엔날레를 개최하며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로 정착시키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시간의 흐름 속에 새로운 전시 경향을 반영하기 어려운 시설 환경으로 인한 한계에 따라 새로운 비엔날레 전시관을 조성하게 됐다. 광주시는 비엔날레전시관 주차장 부지에 새로운 비엔날레전시관을 건립하고 현 비엔날레전시관은 시민·전문가 등 의견을 수렴해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5·18민주광장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내년 1월31일까지 집중 모금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성금 첫 기부, 차량 및 기타 배분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온도 올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버블 점등 이벤트를 마련해 성공적인 캠페인을 기원했다. 첫 기부는 ㈜광주은행, 기아오토랜드,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나눔테크, 정원장학복지재단 등 5개 기업·기관이 이름을 올려 돌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광주를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50억7000만원이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한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문제 대응 지원, 안전한 일상 지원, 사회적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 지원 등 4개 분야에 사용된다. 모금 참여는 방송 3사와 동 주민센터, 자동응답시스템 전화 기부, 큐알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광주를 가치있게 하는 나눔동행에 많은 광주시민이 함께 해준 덕분에 올해도 지역발전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됐다”며 “지난해 뜨겁게 사랑의 온도를 올렸듯 올해도 광주시민들의 정성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경제까지 어려워 더욱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있다”며 “올해도 어김없이 5·18민주광장에 연대와 나눔의 사랑의온도탑이 세워졌다 사랑의온도탑이 쑥쑥 올라가는 것을 보며 모두 희망 놓지 않길 바란다 그늘진 곳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사랑의온도탑 100도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2월15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성평등 양육 가치관 확산 및 다양한 가족 형태 증가에 따른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 실현 기반 구축을 위해 플랫폼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문은 올해 초 전면 개편해 운영하고 있는 ‘광주아이키움 플랫폼’과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9월에 오픈한 빠른메뉴 ‘우리동네아이돌봄’의 이용 만족도를 포함한 접근 편의성, 정보의 유익함 등 2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문답 형식의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플랫폼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12월15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공지사항’에서 설문조사 인터넷주소에 접속하면 된다. 만족도 조사 참가자 중 1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12월20일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광주시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조사결과를 분석해 광주시의 임신·출산·육아정책 서비스를 개선·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순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플랫폼을 개선하는 것에서 나아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가 조성되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에서는 성평등 관점의 양육 가치관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공 및 임신·출산·양육부터 일·생활 균형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정책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정책 상담, 서비스 예약,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또 카카오톡 친구 맺기를 통해 가족 놀이행사, 돌봄정보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월부터 남구 방림근린공원 생태계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도심 속 소생태계 복원을 위한 ‘환경부 생태계 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행한다. 생태계복원사업은 대규모 공사 때 자연환경 또는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생물다양성의 감소를 초래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재원으로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남구 방림근린공원은 무등산 생태축에 위치해 도심 내부의 생물서식처를 이어주는 산림형 생물서식처로 도심 생태네트워크의 중요한 공간이다. 특히 아파트 주거 밀집지역이면서 무단 경작지 및 쓰레기 방치로 훼손이 심해 도심 내 생물서식처로서 기능이 저하돼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12월 말까지 국비 4억6000만원을 투입해 방림근린공원 일대 1만2387㎡에 대한 복원사업을 실시한다. 복업사업은 수목식재를 통해 생물서식처를 복원하고 생태놀이·체험·학습 공간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13년 광산구 원당산 생태축 복원사업을 비롯해 총 10개 지역에 국비 90억원을 확보해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도심 내 훼손·방치된 공간을 발굴해 생태계를 복원해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탈리아 토리노시가 내년에 광주광역시 우호협력 도시가 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후 시청에서 이탈리아 토리노시 스테파노 로 루쏘 시장과 화상회의를 진행, 두 도시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화상회의에서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인 2024년을 맞아 광주-토리노가 새로이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게 돼 기쁘다”며 “광주와 토리노는 공통점이 많다.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를 치러낸 도시이고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자동차 주요 생산기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로 루쏘 시장님이 목표로 하고 있는 도시혁신과 도시개발, 그리고 국제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지향점 또한 광주가 가고자 하는 길과 매우 비슷하다”며 “특히 협력이 중요한 기후위기 대응과 문화·경제·학술 등 분야에서 협력하며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스테파노 로 루쏘 토리노 시장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수도이자 문화도시인 광주와 교류의 다리를 다시 놓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주시와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 기업, 기후위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가능할 것 같아 굉장히 기대된다 앞으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교류사업이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토리노시는 2002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10년간 교류했다가 2012년 협약이 만료됐다. 민선 8기에 들어 교류를 재개하기로 하고 그동안의 협력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세부 조율해 왔다.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수교 140주년을 맞는 2024년 상반기 우호협약을 다시 체결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토리노시를 발판 삼아 유럽 내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국가문화유산법 시행에 앞서 무형문화재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生 : 무형과 유형 사이’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역사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12월28일까지 이어진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9일 기획전시실에서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이복수 광주무형문화재보존회 이사장, 무형문화재 기능 및 예능 보유자, 김도영 광주박물관미술관협의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生 : 무형과 유형 사이’ 전시회 개막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거리감을 해소하고자 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 19명의 곧고 굳은 삶의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제1부 ‘무형문화재를 이해하기 위해’는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의 변천사를 통해 무형문화재 종목 지정과 보유자 인정 단계부터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각계의 관심과 지원을 두루 살펴본다. 제2부 ‘기술을 잇고’는 광주시 기능분야 무형문화재를 소개한다. 광주시 기능분야인 필장, 악기장, 화류소목장, 남도의례음식장, 대목장, 탱화장 보유자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작품을 통해 장인의 면모를 살핀다. 제3부 ‘예술의 연원을 찾아’는 광주 풍류의 맥을 잇고 있는 예능분야 판소리, 가야금병창 보유자들의 삶과 예술세계를 다채로운 듣기 체험으로 경험한다. 제4부 ‘전통에 다가서다’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무형문화재가 지금의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에 대해 탐구한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연출한 사색의 터널을 지나면서 장인이 건네는 지혜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사명감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삶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지역명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복수 광주무형문화재보존회 이사장은 “무형문화재는 광주시의 자산이다”며 “시민들이 무형문화유산을 쉽게 접할 수 기회들을 많이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고 싶다면, 은하수 별빛이 쏟아지는 광주광역시청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행정동 앞 잔디광장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시민,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스윙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로 설치한 발광다이오드 은하수조명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안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주시는 행정동 앞 높이 12m, 길이 49m 크기의 아치형 구조물인 ‘빛고을 무지개’에 1500여 개의 조명을 달아 은하수불빛을 밝히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4m 크기의 대형그네 포토존을 조성, ‘크리스마스 스윙’을 완성했다. 광주시는 웅장한 은하수조명 아래 그네를 타고 추억으로 남길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시청을 찾는 이들이 의미와 쓸모를 궁금해하는 빛고을무지개 구조물을 활용함으로써 이전에 옥외설치했던 크리스마스트리보다 저비용으로 은하수조명을 제작했다. 은하수조명은 예산절감과 더불어 시민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은 2024년 1월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불을 밝힌다. 12월14일에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과 입시인플루언서 ‘미미미누’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점등권한 신청 접수에 따라 개인·기관에서 트리 점등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지만 추억이 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멋진 꿀잼 광주’를 만끽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작은 선물들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럭키산업, ㈜동아기술공사, 오비맥주㈜ 등 5개의 기업·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빛고을장학생들에게 장학금 기탁기관들이 함께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빛고을장학생은 광주시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등의 추천을 받아 중학생 78명, 고등학생 130명, 대학생 187명, 학교밖청소년 12명 등 총 407명이며 이들에게 총 3억7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선발 분야별로는 학업장려 266명, 예·체능·특기 20명, 생계곤란 79명, 다문화· 고려인·탈북민 등 42명이다. 특히 2023년 장학금 기탁처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럭키산업, 해양에너지, ㈜동아기술공사, 오비맥주㈜, 광주은행 등 총 9개 기업·기관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기관들이 적극 참여해 지난해보다 2억2000여만원 늘어난 2억8000만원이 기탁됐다. 기탁금이 증가함에 따라 장학생 선발인원도 2022년보다 167명 늘어났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전예린 학생은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더 열심히 공부해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빛고을장학재단 이시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학생들의 빛나는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십시일반 힘을 모아줘 감사하다. 산업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광주는 인재들의 실력으로 성장을 이뤄왔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인재를 키우고 광주는 더욱 커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기정 시장, 박흥석 럭키산업 대표, 김영삼 ㈜동아기술공사 대표,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 전상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장, 양우천 오비맥주㈜ 공장장, 장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빛고을장학재단은 지난 1981년 설립된 무등장학회를 확대 개편해 올해까지 5668명에게 4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월1일부터 2024년 1월29일까지 60일간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를 재공모한다. 이번 재공모는 지난 4월 1차 공모때 신청한 입지후보지 6개소 모두 응모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입지선정위원회가 ‘부적합’ 의결하면서 재추진하게 됐다. 앞서 광주시는 응모자격을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주민등록상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서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공고했으나, 신청인들이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 재공모 대상은 당초와 같이 시설규모 650t/일 부지면적 6만6000㎡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며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서를 얻어 제출해야 한다. 최종입지로 선정된 지역에 대한 지원도 동일하다. 법적 지원과 광주시의 특별지원을 합하면 최소 1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공사비의 20% 범위에서 편익시설을 설치하고 운영시 반입수수료의 20%를 주민지원기금으로 조성한다. 또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해 광주시에서 특별지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 등에서 신청하면 찾아가는 설명회와 타 지역 선진시설 견학도 추진한다. 타지역 사례 등을 통해 시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설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주민 수용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다. 광주시는 비선호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자원회수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문화·체육·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주민친화시설로 추진한다. 또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시설, 건축물을 랜드마크로 활용하는 지역명소화시설조성할 계획이다. 공모 희망자는 응모자격과 후보지 조건을 확인한 뒤 신청서류를 2024년 1월 29일 오후 5시까지 시청 자원순환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 입지응모신청서 주민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광주시는 입지선정위원회가 선정한 전문기관을 통해 신청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입지선정위원회는 전문기관 조사결과에 토대로 신속·공정하게 최종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지선정계획 결정·재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광주시 자원순환과 자원시설팀으로 하면 된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자원회수시설은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사업이다. 입지 선정 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고 시설 유치 지역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화콘텐츠 선도기업들이 광주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1월30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문화콘텐츠 분야 선도기업 및 초기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이 필요한 기술·아이디어를 외부 조달로 공유하고 이를 이용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초기기업 대상으로 콘텐츠 선도기업의 기술·서비스 등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후원했다. 미국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 네이버웹툰 자회사 ㈜Studio N, 유·아동 대상 에듀테인먼트 기업 ㈜단꿈아이 등 3개 선도기업 관계자와 지역 기업 약 50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초기기업 사업설명, 선도기업 발제, 1대 1 비즈니스 밋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초기기업 6개소가 콘텐츠 분야 협업과제 제안을 위한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각 선도기업 관계자들이 인터넷동영상서비스·웹툰·에듀테인먼트 분야 성공전략을 공유하는 초기 콘텐츠사업자 간 상생과 협업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또 사업설명과 발제에 이어 지역기업 약 50개소와 선도기업 3개소 간 1대 1 비즈니스 밋업 상담을 진행하고 광주시 콘텐츠 분야 추진사업과 연계한 협업방안 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콘텐츠 분야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 선도기업과 지역 수요기업 간 협업할 수 있는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은아 콘텐츠산업과장은 “지역 기업들이 문화 콘텐츠 트렌드 파악과 투자유치 연계 등 향후 다양한 기회와 연결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 콘텐츠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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