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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양림인디’ 공연을 시작으로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의 하나로 4월 말부터 12월까지 풍성하게 이어진다.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고유한 문화공간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정기 라이브 공연 ‘양림인디’△배우와 함께하는 연극형 투어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양림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양림인디’는 양림동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정기 공연 프로그램이다.인디 뮤지션들이 양림동 곳곳을 무대 삼아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지역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오롯이 전한다.공연은 12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약 80분간 진행된다.회당 5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소규모 무대로 꾸며진다.첫 공연은 25일 오후 6시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는 개성 넘치는 인디밴드 ‘12BH’ 가 출연한다.특히 첫 공연은 50석 전석이 매진돼 ‘양림인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9월부터는 연극형 투어와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연극형 투어는 기존의 단순 해설형 투어와 달리 양림동을 무대로 배우들이 등장해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연기하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이다.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에 맞춰 본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일대의 파빌리온을 잇는 전시 투어다.전문 안내원의 해설을 더해 수준 높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양림동의 역사 자원을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고 ‘양림인디’ 가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공연·투어와 연계해 양림동만의 독보적인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양림동만의 공간적 미학과 문화적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라이브공연 관련 정보는 ‘양림인디’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 없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된 것이다.이에 따라 일반 궐련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광주시는 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3일 조선대학교에 이어 30일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이번 캠페인에는 금연지원센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협력해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청년층에게 금연구역 확대와 규제 내용을 집중 안내한다.또 법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5개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특히 주야간 점검을 병행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및 소매점 광고 설치 기준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광주시는 시민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금연클리닉에서는 무료 금연상담 서비스와 함께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검사,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 제공 등을 지원한다.또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관련 문의는 각 자치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확대는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며 “대학가 캠페인을 시작으로 금연문화가 일상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계 호남향우 350여명이 광주에 모여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광주광역시는 4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23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세계호남향우회원 350여명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북, 광주, 전남을 순회하며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서 세계호남향우회는 고향 사랑을 담아 총 42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 호남권 학생 84명에게 50만원씩 전달했다. 한인사회 및 호남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향우 10명에게 ‘자랑스러운 세계호남인 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광주 출신의 송창호·이기자·이명희씨, 전남 출신의 박신헌·김홍식·이덕호·양필종씨, 전북 출신의 조시영·전정숙·양점용씨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리게 돼 뜻깊다”며 “몸은 이역만리 멀리 계시지만 언제나 고향발전을 위해 응원해주신 덕분에 산업이 크고 일자리가 늘고 문화가 일상인, 그리고 시민 누구나 돌봄을 받는 그런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여러분이 호남의 자랑이듯 광주도 여러분의 자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은 호남 3개 시도가 협업해 매년 순회 개최하고 있다. 2024년에는 전라남도에서 주관 할 예정이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약 25개국 60개 지회, 200여만명의 호남 출신 재외동포로 구성돼 있다. 2013년 창설 이후 10월 4일을 호남인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이 공동 주최한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세계 25개국 60여개 도시 인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포럼은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를 주제로 370여 인권 전문가들이 빈곤과 불평등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재정립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대응하는 제도와 정책을 논의한다. 이날 개회 행사는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이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우리들의 연대’를 주제로 한 전통극 ‘놀부와 사자’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강기정 광주시장의 개회사와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유네스코·세계지방정부연합 대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시화와 산업화를 거쳐 감염병, 기후 위기, 전쟁, 첨단 디지털기술의 확산 등은 빈곤과 불평등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빈곤은 ‘모든 사람은 존엄하다’라는 명제의 성립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인권과 직결된 문제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를 위해 광주시는 시민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접근을 보장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답을 ‘포용’에서 찾고자 한다”며 “이번 포럼이 장벽을 넘어서려 각자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장벽을 부수겠다는 의지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조발제에 나선 장하준 런던대학교 교수는 “기본인권 보장을 위해 빈곤퇴치가 필요하다는데 많은 이들이 동의하지만 불평등을 고치자고 하면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많다”며 “불평등의 증가는 모든 형태의 인권의 축소를 가져온다 불평등의 문제를 놔두면 경제적인 인권뿐 아니라 모든 인권이 위협 받는다 불평등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고쳐야 한다 인권 확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다 알 나시프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는 축하영상을 통해 “현재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기아 수준이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자연스럽게 불평등의 문제로 직결된다”며 “특히 도시 내에서의 불평등의 문제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브리엘라 라모스 유네스코 사무총장보는 “불평등은 심화하고 있으며 특히 대도시 지역에서 더욱 심각하다 궁극적으로 차별, 인종주의에 대한 글로벌 포럼에 참여함으로써 회복력을 위시할 수 있는 어젠다를 만들고 차별을 극복하지 못하면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정책 재설계와 새로운 파트너십이 요구되며 국제 포용 및 지속가능도시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 수마스트로 인도네시아 싱카왕 시장, 카롤리나 즈드로도브스카 폴란드 바르샤바 부시장, 김미경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 비키 펠트하우스 독일 라이프치히 부시장,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장이 발표와 토론을 했다. 포럼 이틀째인 5일부터는 ‘전체회의’ 1부에서 ‘빈곤이 도시 및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2부에서는 ‘도시 및 지역 평등을 위한 인권 경로’를 주제로 전문가의 열띤 논의가 이뤄진다. 노인, 여성, 어린이·청소년 등 9개 분야 주제회의와 인권 논문 발표, 네트워크회의, 특별회의 등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남도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권 투어 및 광주충장축제 관람 등도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 문화재생 프로젝트 ‘2023 아시아문화탐험대’가 5일부터 12일까지 발산마을을 거점으로 아시아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를 그리는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의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아시아문화탐험대’는 광주, 난양, 치앙마이, 사마르칸트 등 아시아 4개 도시 청년예술가 60여명이 서로 연대해 낙후되고 노후화된 공간을 예술적 대안으로 다양한 문화적 시도를 모색하는 문화재생 프로젝트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사업’은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자는 의미의 ‘또 하나의 아시아를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청년예술가들이 문화재생공간 대표 사례를 탐방한 후 광주발산마을을 거점으로 문화재생을 학습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로 진행된다. 5일 광주를 찾는 아시아 4개국 청년예술가들은 광주에서의 본격적인 공공예술 시현에 앞서 광주 예술적 자산과 광주문화재생에 대한 이해를 위한 공간 탐방에 나선다. 광주의 역사와 재생의 상징적 공간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시작으로 광주 구도심을 문화적 힘으로 활성화한 ‘광주폴리’, 광주 근대역사를 대표하는 ‘양림동’, 유네스코 창의도시 광주의 문화예술 자산인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등을 찾는다. 이어 청년예술가들은 광주 문화재생 대표 사례인 발산마을 일원에서 도시재생 및 스트리트 퍼니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청년예술가들은 앞서 9월 한달여동안 사전 온라인 학습과 워크숍을 통해 서로 의 문화를 이해하고 발산마을의 역사와 공간들을 분석했다. 도출된 공공예술 아이디어를 서구 발산마을에 직접 설치하고 발산마을에서는 스트리트 퍼니처와 함께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힘을 생각하게 할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공예술프로젝트’는 광주 발산마을을 거점으로 학습하고 실행해 중국 난양시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난양시의 낙후된 공간 4곳을 벽화 및 스트리트 퍼니처 프로젝트로 진행, 청년예술가들이 예술을 통한 자국의 경쟁력을 모색하는 또 한 번의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 문화 공적개발원조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국제컨퍼런스’가 6일 동구 전통문화관에서 ‘문화 공적개발원조와 문화 재생’을 주제로 열린다. 컨퍼런스를 통해 전문가와 문화인들이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탐색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해 광주시 문화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복합문화공간 성격의 4동의 컨테이너를 기증한 치앙마이에서는 2023년 아시아문화탐험대의 전과정을 보여주는 아카이브 전시를 진행한다. 태국의 가장 큰 축제인 ‘차밍 치앙마이 플라워 페스티벌’ 기간에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광주 문화 공적개발원조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할 예정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자국이 보유한 문화자원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고 예술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모색하는 기회와 교육의 장으로써 광주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화예술도시 광주의 문화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아시아 교류도시에 문화예술의 사회적 힘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4일 지구를 위한 실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가 추진한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다짐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강기정 시장은 이번 챌린지에서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각오를 유튜브에 게재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간다. 강 시장은 이날 챌린지에서 “지구를 위한 10가지 습관을 아시나요?”로 시작해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방법을 안내하며 오엑스 문제로 답했다. 이어 지구가 플라스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부족했던 부분은 앞으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10가지 습관은 장볼 때 장바구니 이용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배달 주문에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과대포장 제품 사지 않기 신선식품 주문 때 다회용 보냉백 사용 분리배출 책임지기 중고제품이나 재활용제품 이용하기 포장 없는 되채우기 가게 이용하기 등이다. 강 시장은 “시민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다회용기 활성화 사업과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며 다음 주자로 광주시 5개 구청장과 29개 공공기관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광주시는 1회용컵 대신 시청 인근 카페와 각종 회의 때 다회용컵인 ‘광주리컵’을 사용해 1회용컵과 페트병을 5만여개 줄였다. 또 공공배달앱 다회용기 활성화 캠페인, 다회용기 사용 시스템 구축, 다중이용시설 자원순환실천 협약, 1회용품 규제 점검 및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2023년 광주전남상생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023년 광주메디헬스산업전과 함께 열려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중소·중견기업, 메디헬스산업 가정·자동차산업, 에너지신산업기업 등 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한다. 또 48개 부스에서는 구인·구직자 현장면접, 취업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채용면접관 취업컨설팅관 고용정책홍보관 부대행사관으로 4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29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총 12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고용정책홍보관에서는 국·시비 지원사업과 다양한 맞춤형 고용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인공지능 자소서 솔루션체험존을 운영하고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털컬러 이미지 메이킹 등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중요한 협업과 발전의 기회가 되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기업들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4월 ‘상반기 광주전남합동 온라인박람회’를 시작으로 6월 ‘광주전남합동일자리박람회’, 9월 ‘지역우수기업일자리박람회’를 잇따라 개최해 구인·구직자 간 취업 연계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무등산국립공원 문빈정사 앞 잔디공원에서 ‘노인 정신건강 인식개선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합동캠페인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지역 노인복지서비스 홍보를 위해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광역치매센터, 광주노인보호전문기관, 광주시립정신병원 등 10개 기관이 함께 한다. ‘어르신이 웃을 수 있는, 살수록 재밌는 세상’을 주제로 노인우울, 치매 조기검진 도구 등을 이용한 정신건강 상담 노인학대 예방, 자살에 대한 오해와 진실 OX퀴즈 혈압·당뇨 등 건강체크 마음건강 로켓처방 추억만들기 폴라로이드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치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노인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무등산국립공원 등에서 2018년부터 해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노인 정신건강상담뿐만 아니라 치매예방, 노인학대예방, 맞춤형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 복지서비스 홍보를 위해 참여기관을 10개 기관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 정신건강을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자치구마다 1개소씩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정신건강관리를 위해 노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 후 심층 평가 노인복지관·경로당 등 찾아가는 심리지원 노인정신건강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노인 정신건강 고위험군 치료 및 복지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광주시의 노인 보건·복지서비스의 내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일 지역아동센터 304곳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 결과 및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실태를 처음으로 전수조사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공무원과 민간인 60명을 공개 모집해 2인1조로 현장조사단을 꾸리고 1개 센터당 8회 정도 현장을 방문, 센터이용 아동의 출결과 종사자 복무상황 등을 점검했다. 광주시는 폐업, 휴업, 정원감축 등을 확인하고 장기결석아동 종결 처리 등 이용 아동 현행화, 아동급식비 신청 감소, 저녁돌봄 운영 개선 등을 통해 연간 약 1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일부 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역 밀착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광주시는 광역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가 가장 많다. 하지만 광역시 중 초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월등히 낮아 지역아동센터가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가구의 경우 돌봄을 위해 학원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초등 사교육 참여율 : 광주시 79.9%광주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 출결 및 종사자 관리시스템 개선·강화 매년 정기 실태조사 및 보호자 만족도 조사 실시 신규 시설 설치 제한 종사자 처우 개선 급식비 단가 동결 등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임애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엄마와 같은 돌봄 역할을 해주는 곳으로 아이들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실태조사를 통해 마련된 개선방안이 현장에 잘 적용돼 지역아동센터가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무료로 급식지원과 교육·놀이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이용아동수에 따라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광주시에는 301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7200여명의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로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충장로와 금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와 제2회 광주버스킹월드컵에 호남권 최초로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다.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특정지역에서 이동하는 인구를 데이터로 집계해 특정시점마다 사용자에게 제공, 시각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는 데이터기반 행정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데이터 활용을 확대한 결과물이다. 광주시는 동구와 협의를 통해 충장로와 금남로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간을 설정하고 충장축제 참여 인원의 실시간 통신인구 데이터를 활용한다. 인파관리 모니터링은 민간데이터 구매 사업자로부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웹서비스 계정을 제공받아 축제 안전관리 담당자가 접속, 통신데이터로부터 추출한 시각화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구혼잡도와 인구변동 추이를 알 수 있으며 유동인구의 특정한 상황을 상시 식별해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췄다. 광주시는 그동안 축제현장에 안전관리 배치인력만으로 특이상황을 확인, 전달했던 부분을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를 통해 유동인구 규모를 한눈에 파악하고 위험요소를 미리 감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동구와 협업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충장축제 전·후 카드결제 데이터와 유동인구 데이터 등으로 충장축제가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를 시민안전 영역으로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주시 정책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시민체감형 데이터 활용역량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7일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소방안전본부와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캠페인은 ‘주택용 소방시설, 차량용 소화기 설치하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에서는 귀성객에게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주택용 소방시설, 차량용 소화기 설치 안내 등 각종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또 야외광장 대형전광판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현수막·입간판을 설치하는 등 비대면 홍보활동도 펼쳤다. 특히 추석연휴 전날인 27일을 ‘심폐소생술의 날’로 지정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에서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에서 광주관광공사 초대 사장에 김진강 전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김진강 신임 사장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의 검증을 거쳐 광주관광공사를 이끌 적임자로 낙점됐으며 임기는 26일부터 3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김 사장은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이사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역 관광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활동과 현장실무를 통한 역량을 쌓은 관광분야 전문가로써 관광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강 신임 사장은 “관광공사의 초대 사장으로써 조직융화를 우선적 임무로 생각 한다”며 “관광공사를 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탈바꿈하고 모든 임직원과 한마음으로 시민에게 사랑받고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다양한 광주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이야기화해 ‘맛·멋·의’의 도시 광주의 매력을 알려야 한다”며 “창의적인 발상으로 새롭게 출범한 광주관광공사를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광주시는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 제고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추진해 지난 7월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관광재단을 통합해 관광공사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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