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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관은 4일부터 과학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박람회 포토존과 ‘섬과 연안의 생물’특별 사진전을 운영한다.과학관 입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대형 현수막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제공한 ‘섬과 연안의 생물’ 사진전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에게 박람회 정보와 섬·연안 생태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읍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인근에 있다.매년 25만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다.남해안에 서식하는 토산 어종을 비롯해 바다거북과 어린 상어 등 살아 있는 해양생물 95종, 3천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물고기 먹이 주기, 바다생물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박람회 종료 때까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기간에는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해양수산과학관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해양수산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정보를 접하고 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과 연안 자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곡성군과 해남군이 선정돼 국비 92억원을 확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후화 등으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10곳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곳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곡성 옥과면 ‘사람과 공간을 잇는 죽림마을 죽림이어라’ 와 해남 송지면 ‘533년 생활공간의 재생, 땅끝 거점마을 산정’ 이다.2030년까지 총사업비 154억원을 들여 지역 거점시설 조성과 정주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곡성군은 옥과면 죽림마을에 83억원을 들여 커뮤니티 플랫폼, 쉐어하우스 등을 조성하고 인근 전남과학대와 연계한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해남군은 송지면 산정마을에 71억원을 들여 어울림센터, 마을전시관, 서해랑길 정비 등을 통해 역사문화와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과 상권 활성화, 문화가 융합한 글로컬타운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4일 국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예산 관련 국회의원 등을 만나 ‘2024년도 광주시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김광진 부시장은 송언석 간사를 만나 인공지능 1단계 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추가 건축비와 잔여사업비’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초거대 인공지능 맞춤형 데이터 전처리 실증환경 조성 사업비’ 특·광역시 중 광주에만 없는 어린이회관 조성을 위해 ‘어린이 아트 앤 사이언스 실시설계비’ 등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광주시는 국회에서 예산안이 최종 의결될 때까지 내년도 국비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9일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이 국회 의장실과 부의장실, 예결위원장실을 방문하고 지역 예결위원들과 면담해 국비확보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 다음날인 지난달 30일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이 예결위원장실을 찾아 2024년도 국비지원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증액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10월말부터 ‘국비확보 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예결위원장실, 예결위 간사실, 지역 국회의원실 등을 찾아 주요 국비사업을 설명하고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국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국비 확보 총액에 신경쓰지 않고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 사업 예산을 광주에 가져오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지역소멸은 국가 질병이고 수도권 1극구조를 깨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며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를 통해 1극구조를 다극구조로 바꾸고 지방의 도시 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의 역동성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 도시이용인구를 늘리고 주변 도시를 키워 도시 간 연결과 연합체계를 구축하는 ‘네트워크 도시 중심의 서남권 초광역경제권 메가시티’를 제시했다. 5대 도시권 중심의 광역 교통망·생활경제권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연구원·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토론회 및 사전 환담’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의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 제안을 환영한다”며 “최근 정치권의 김포시 서울 편입문제는 서울의 행정구역 확장 문제로 메가시티와 구별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불과 60년 전 호남과 영남의 인구는 56%를 차지했고 수도권 인구는 21%였는데, 현재 수도권 인구는 50%, 영남은 14.9%, 호남은 9.7%로 하락한데다 청년 인구유출은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김대중 정부의 지방자치시대, 노무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문재인 정부의 초광역협력,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까지 국가균형발전 정책들의 핵심은 수도권 1극구조를 다극구조로 바꾸면서 지방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있다”고 짚었다. 강 시장은 “광주시는 네트워크 도시 중심의 서남권 메가시티를 구상 중에 있다”며 “광주광역도시권을 비롯해 전주광역도시권, 새만금권, 서남해안권, 광양만권 등 5대 도시권을 중심으로 교통과 경제가 광역화되는 명실상부한 서남권 메가시티로 발전된다면 지역의 균형발전이 잘 이뤄지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발표한 4대 특구는 지방을 살리고 지역경쟁력을 키우는 아주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며 “4대 특구와 3축 메가시티가 전략적으로 추진될 때만이 이 정책은 성공할 수 있다. 당정이 함께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쟁력 강화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가시티와 관련해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조경태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은희 국회의원, 전광섭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경태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를 통해 광주가 가진 엄청난 에너지를 잘 쏟아낸다면 대한민국 발전의 강력한 한 축이 될 것이다”며 “광주는 문화특별시, 부산은 해양특별시와 같은 방식으로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어 “교통, 경제, 문화가 연결되는 거대한 도시공동체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국가들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도쿄-오사카-나고야의 성공사례 등이 있다”며 “광주가 메가시티로 더욱 성장 발전해 인구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에 구체화 해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고영삼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은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3축 메가시티 구축방향’ 발제를 통해 3축 메가시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위원은 “수도권 집중은 이미 매우 심각한 상황이고 지금이 우리에겐 최후 기회라는 현실을 인식해야 한다”며 “인구 500만 정도의 3축 지방 거점도시의 메가시티를 통한 제2 균형발전을 구축해야 한다. 상향식으로 하되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비수도권은 스스로 주체가 돼 목표와 방향을 정하고 위원회는 특별법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성웅 광주연구원 연구위원이 기능적·경제적 통합 관점에서의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전략’을 제시했다. 황 연구위원은 “지난 50여년간 서남권 인구는 150만명이 감소했고 타권역 메가시티화에 따른 빨대효과가 심화되고 있다”며 초국경·초광역 연계 교통망 구축, 질 높은 생활서비스 기능 강화를 통한 1시간 생활공동체 형성, 청년 순유출 제로화를 위한 경제공동체, 문화중심의 지역정체성 회복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관련 학회 전문가, 지역 연구원 등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성공적인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정치권과 정부 그리고 지역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메가시티 청사진을 그리는 데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메가시티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광주, 전남, 전북 3개 시도 연구원의 공동 논의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일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가 빛고을장학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시장과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 김명기 회장, 황인일·박창연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989년 설립된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는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히 지원했으며 빛고을장학재단에는 2003년 1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광주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 등에 쓰인다. 김명기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장은 “꿈나무들의 미래를 위해 회원들과 작은 정성 모았다. 의미있게 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성장시키는데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한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광주를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우는데 힘을 모아준 만큼 광주시도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해나가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빛고을장학재단은 해마다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5668명의 중·고·대학생에게 4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선정된 빛고을장학생은 총 407명으로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비지니스룸에서 기탁처와 함께 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이들에게 총 3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치공원 무인 노면청소차 실증운행이 2년 연장되면서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상용화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12월1일자로 우치공원 무인 노면청소차 실증운행에 대한 임시허가를 승인하면서 사업기간이 2년 연장됐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12월 평동산단, 수완지구, 우치공원, 빛그린산단 등 7개 지역 16.79㎢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았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8개 특구사업자가 무인 자율주행과 관련된 자동차관리법, 도로교통법, 공원녹지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5개 규제샌드박스에 대한 실증특례를 인정받아, 총 7오후 9시간 동안 1562㎞를 무사고 실증운행을 했다. 다만 우치공원의 경우 공원녹지법에서 30㎏ 이상의 동력장치가 공원 차도 외에 진입하는 것을 제한하는 규제에 발목이 잡혀 실증운행이 중단될 우려가 있었다. 이 규제는 안전기준 부재 등의 사유로 개정되지 않았지만,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규제자유특구 특례 후속조치로 임시허가로 전환되면서 사업기간이 연장됐다. 중소벤처기업부고시 제2023-106호또 지난 2021년 3월 자율주행 운행에 따른 운전자 개념을 정의하고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자동차관리법 관련 규정이 개정되고 2022년 4월 자율주행시스템의 개념이 도로교통법에 반영돼 무인 자율주행차의 실도로 주행이 가능하게 됐다. 기존 개인정보보호법에서는 폐쇄회로텔레비전만을 영상정보처리기기로 다뤘으나, 올해 3월 고정형과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로 개념을 확대해 자율주행 때 발생하는 가명정보 등의 처리에 대한 규정이 마련됐다. 이처럼 전국 유일의 무인특장차 도로실증이 가능했던 규제자유특구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광주시는 완전자율주행 상용화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광주시는 우치공원에서 무인 노면청소차를 실증운행하는 ㈜에이엠특장이 공원녹지법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안전성 입증 등 요청사항에 적극 대응해 2년 내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하고 무인 노면청소차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2022년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를 받으며 자율주행차 상용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전국 14개 시범운행지구 중 서울 상암, 경기 판교와 더불어 2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그동안 광주시의 무인자율차 운영을 위한 법제도 개선 노력이 인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공고 제2023-1522호 평가결과 공고 2023.11.30.)이 밖에 특구사업을 통해 개발된 무인 노면청소차와 무인 산단용 폐기물수거차는 지난 9월 조달청의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받으면서 오는 2024년 조달청이 추진하는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참여한다. 광주시는 이들 차량에 대한 성능 개선과 더불어 실증데이터를 꾸준히 확보할 계획이다. 진용선 미래차산업과장은 “자율주행을 위한 규제가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완전자율주행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국토부, 산업부, 중기부 등 중앙부처와 적극 협력해 자율주행 산업을 육성·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가소득 및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농촌자원사업 분야별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분야에 ‘농식품 가공 창업 지원 및 가공 전문가 양성’을 주제로 참여해 농식품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한 농업인 소득 증가와 농가 레시피 자료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가공사업장 창업 지원 시범사업 가공·유통 전문가 컨설팅 가공 전문인력 양성 및 농산물 가공 교육을 실시했으며 가공 전문 컨설팅 63회, 유통 전문 컨설팅 26회, 농산물 가공 전문교육 5과정 69회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소규모 농식품 가공 지원과 전문 컨설팅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이뤘다. 또 농업인을 가공 전문강사로 양성해 활용하는 등 다양한 가공 교육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였다. 앞으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한 농식품 가공 창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더욱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자원분야에서 실제 농업인의 소득 증가와 역량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교육·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밀렵·밀거래가 본격 시행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오는 6~8일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영산강유역환경청,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한다. 단속 대상은 야생동물 서식지, 밀렵·밀거래 우려 지역, 건강원 등 식품취급업소, 불법 포획물 판매자 등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불법 엽구 제작 및 판매,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의 가공·판매·취득 행위다. 또 불법 포획을 위해 설치한 올무, 덫, 뱀그물 등 불법 엽구도 함께 수거한다. 야생동물 밀렵·밀거래가 적발되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광주시는 이번 합동단속으로 점차 지능화·전문화되는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응하고 불법 엽구에 의한 불법포획 행위를 근절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건전한 서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와 포획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필요하다”며 “불법 행위를 목격하면 환경신문고 경찰서로 신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문화공적개발원조사업이 아시아 각국의 호응을 받으며 새로운 교류 협력 창구로 부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문화공적개발원조사업에 참여한 도시들이 광주시와 도시 간 결연 추진에 나서는 등 장기적 교류와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 청년예술인으로 구성된 아시아문화탐험대는 지난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중국 난양시 화가촌 일원에서 해외 문화탐험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난양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힘입어 난양시 이공대와 사범대, 화가촌 예술가, 난양시미술협회, 난양시문학예술계연합회 등이 대거 참여해 협업이 전개됐다. 특히 이들은 공동 연대를 통해 화가촌의 낙후된 공간 10여 곳을 예술적 대안으로 모색하는 문화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난양시가 해외 도시와 공적개발원조 방식으로 문화교류한 것은 광주시가 처음이다. 난양시 예술가들은 사업을 통해 스스로 화가촌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두사고 난양시 문학예술계연합회 부주석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 번영과 발전을 촉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용빈 난양시 미술협회장은 “한중 양국의 미술가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학습과 귀감의 시간,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시간이 됐다”며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류를 주도한 아시아문화탐험대는 광주형 문화공적개발원조사업에 참여하는 광주와 아시아 각국 청년예술인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스트리트 퍼니처 등 공공미술을 통해 도시의 문화적 재생을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 탐험식 문화교류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광주와 태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청년예술인들이 광주 청춘발산마을의 문화재생 현장을 살펴봤다. 아시아문화탐험대는 앞으로도 세계 각 도시를 이해하고 광주의 예술도시 경쟁력을 탐험, 자신들의 도시에 응용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도시 간 문화공적개발원조사업에 대한 참가국들의 호응과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2년 만에 광주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예술교류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광주의 문화예술적 자산이 지역 교류·문화예술·관광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호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역 창업밸리’가 시동을 건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4월 국토부 부지 매입에 이어 최근 광주역 후면 유휴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역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의 부지 전체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21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역을 경유하는 달빛내륙철도가 반영되는 등 사업 여건 변화로 부지매입에 난항을 겪어온 지 약 2년 만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사업 대안 마련과 지역 정치권의 협조 등에 힘입어 국토부, 코레일 등 각 토지 소유주로부터 토지매각 동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감정평가, 용도폐지, 총괄청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국토부 소유 부지를 매입했으며 이번 코레일 부지는 1년 간의 실무협의 끝에 매입을 완료했다.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은 광주역 유휴부지에 경제적 파급력이 높은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경제적 인프라를 개선해 쇠퇴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출발했다. 공공투자 비용은 약 4400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까지 어울림팩토리 빛고을창업스테이션 복합허브센터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일자리연계형주택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시설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번에 매입한 부지에는 창업지원시설인 복합허브센터와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창업자들에게 주거를 지원하는 일자리연계형 주택 등 4개 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복합허브센터는 설계가 완료돼 이르면 올해 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일자리연계형주택은 2024년까지 설계와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또 지난 2020년부터 광주역 전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공사하고 있는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2023년 말 예정 공정률이 약 70%로 2024년 상반기 준공 후 하반기부터 초기 창업자들을 맞을 예정이다. 빛고을창업스테이션 맞은편에 노후건물을 리모델링해 구축한 어울림팩토리에는 현재 창업기업 6개소가 입주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코레일 부지 매입으로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호남 최대 창업밸리 조성과 더불어 인근 주민들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성실하게 추진해 광주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일 광주 송정역에서 에이즈 예방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에 대한 차별·편견 해소를 위해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시, 광산구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에이즈예방협회 광주전남지회가 함께한 이날 캠페인은 무료 익명검사, 상담기관 안내, 에이즈 예방홍보 리플릿·홍보물 배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에이즈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해 면역체계를 손상시키는 질환으로 침, 땀, 식사, 입맞춤 등 일상생활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국내 감염경로의 99%가 성접촉이기 때문에 올바른 콘돔 사용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또 고혈압과 당뇨처럼 꾸준히 관리하면 증상의 진행을 조절할 수 있는 만성질환인 만큼 조기 검진으로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염 초기에는 감기, 몸살 등의 일반적인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증상만으로는 에이즈 감염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 보건소는 감염이 의심될 때는 의심일 기준 약 4주가 지난 후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검사가 가능하고 에이즈 병원 진료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에이즈뿐 아니라 내년부터 전수 감시 감염병으로 전환되는 매독 등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익명 상담 및 채팅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에이즈는 무엇보다도 예방과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감염병 사전 예방이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은 1344억원을 투입해 5개 자치구와 5개 시니어클럽 등 65개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3만237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노노케어 등 공익활동형 사업 2만4054명 보육시설보조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 4652명 매장운영 등 시장형 사업 2495명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 1169명이다. 특히 내년에는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일자리에서 신규 사업들이 늘어 참여 어르신들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공익활동형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광주시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다른 부처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4일부터 15일까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관련 자격증 등을 준비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각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노인일자리 여기, 복지로 정부24에서 가능하다. 공익활동 참여자는 월 30시간 활동하고 활동비 29만원을 지급받게 되며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근무하고 76만1000원의 임금을 받는다. 시장형·취업알선형 사업 참여자는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별도 책정된다. 광주시는 참여자의 소득수준과 활동역량, 경력 등 보건복지부가 제공한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2024년 1월부터 안전·직무교육 등을 받고 본격 사업에 참여한다. 손수지 고령사회정책과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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