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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관은 4일부터 과학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박람회 포토존과 ‘섬과 연안의 생물’특별 사진전을 운영한다.과학관 입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대형 현수막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제공한 ‘섬과 연안의 생물’ 사진전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에게 박람회 정보와 섬·연안 생태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읍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인근에 있다.매년 25만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다.남해안에 서식하는 토산 어종을 비롯해 바다거북과 어린 상어 등 살아 있는 해양생물 95종, 3천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물고기 먹이 주기, 바다생물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박람회 종료 때까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기간에는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해양수산과학관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해양수산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정보를 접하고 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과 연안 자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곡성군과 해남군이 선정돼 국비 92억원을 확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후화 등으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10곳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곳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곡성 옥과면 ‘사람과 공간을 잇는 죽림마을 죽림이어라’ 와 해남 송지면 ‘533년 생활공간의 재생, 땅끝 거점마을 산정’ 이다.2030년까지 총사업비 154억원을 들여 지역 거점시설 조성과 정주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곡성군은 옥과면 죽림마을에 83억원을 들여 커뮤니티 플랫폼, 쉐어하우스 등을 조성하고 인근 전남과학대와 연계한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해남군은 송지면 산정마을에 71억원을 들여 어울림센터, 마을전시관, 서해랑길 정비 등을 통해 역사문화와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과 상권 활성화, 문화가 융합한 글로컬타운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처음 선보인 ‘생활문화 아트벙커’의 활동기록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6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컨벤션홀에서 아트벙커 운영자 및 참여자, 자치구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문화 아트벙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생활문화 아트벙커’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강습·공연·전시·연습·발표 등 주민 주도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햇동안 지역주민 간 소통과 일상 속 생활문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24개소 아트벙커 행진 2023년 성과 공유 아트벙커 공연 및 전시 보이는 라디오 온 포토존 체험부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아트벙커 행진을 시작으로 우쿠렐라, 훌라댄스, 연극, 판소리, 숟가락 난타 등 9개 아트벙커 팀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는 공연이 이어졌고 종이공예, 드로잉, 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다. 보이는 라디오 온 시간에는 시민과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광주시민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했다. 특히 24개의 벙커별 부스가 마련돼 한 해 동안의 성과 공유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자성어 퀴즈, 즉석사진 현상 등 깜짝 이벤트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아트벙커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아트벙커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아트벙커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아트벙커 성과공유회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일상 속 생활문화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3월 자치구별 아트벙커 공모를 추진해 동구 4, 서구 5, 남구 3, 북구 5, 광산구 7개소 등 총 24개소를 선정해 음악, 악기, 공예,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자동차 전문 생산업체인 코비코㈜가 자체 생산한 장갑차를 아프리카에 수출한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자동차 전문 생산업체인 코비코㈜가 나이지리아와 장갑차 100대 약 5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축하하는 기념식이 18일 오전 평동산단 코비코㈜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술레이만 이브라힘 아이만 나이지리아 경찰부장관, 압두야리 수아야우 라피아 나이지리아 경찰청 정보부 수장, 느온예 퍼디난드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마지다디 발라 무아주 콘타고라 AGED NETWORK 대표, 김영우 산벨오데나 대표, 조광철 코비코㈜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수출하는 차륜형 장갑차는 광주시가 역점으로 추진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 기술개발을 통해 개발한 차량이다. 특히 기업과 지자체가 협업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코비코㈜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여러국가에 다수의 장갑차량을 순차적으로 수출·공급할 계획이어서 지역 군수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비코㈜는 광주에 본사를 포함 공장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종업원 300명 이상, 매출액 1850억원에 달한다. 기아·현대차 1차 협력사로 특수목적차량, 군수차량 부품 생산, 차체조립 등을 주업으로 하는 광주를 대표하는 군수기업이다. 또 지난해 12월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에 선정돼 적정임금, 노사책임경영, 원·하청 관계개선 분야 인증을 받았으며 노사상생을 지향하는 지역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에 수출되는 장갑차는 광주시가 역점사업으로 두고 있는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개발돼 더욱 뜻깊다”며 “광주시는 연 72만대 생산능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제2의 자동차도시이고 코비코는 광주시가 지난해 선정한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노사상생과 기업경쟁력을 갖춘 만큼 나이지리아와 좋은 파트너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1월 육군 군수사령부,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함께 군수산업과 연계한 미래차 산업을 육성하고 취약한 지역 군수산업 지원을 위한 ‘미래차 육성 등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5년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세계양궁의 메카 광주의 상징성과 대회 성공 개최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 슬로건은 평가위원들이 완성도, 상징성, 독창성, 홍보활용성을 심사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첫 준비단계인 슬로건 공모전은 대회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심사결과는 2024년 1월 중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QR코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15자 내외로 제출하면 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주시에서 열리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공모전에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국제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양궁대회로 홀수년도에 열리며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 서울, 2009년 울산 대회에 이어 2025년 9월 광주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상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라페스타 웨딩홀에서 ‘2023년 상인워크숍’을 개최한다. 광주시상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전통시장·상점가 화재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동절기 난방기구 전기안전 점검 교육, 상인 행동요령, 화재발생시 응급조치 및 대처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4년 전통시장별 특색에 맞는 지원시책,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자금 지원책 등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부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또 한 해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7명의 유공 상인들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참여 상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박선희 경제정책과장은 “워크숍을 통해 상인들이 고민과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며 격려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힘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시장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특성화 사업 화재공제 지원사업 상권르네상스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공의 정원 상향, 수련여건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등 체계적 지역의사 양성대책 마련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를 방문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광주지역 간담회’를 열어, 지역 보건의료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복지부가 권역별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대학·의료기관·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조규홍 장관과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 김경종 조선대학교병원장 등 지역병원 관계자, 전문가,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광주의 응급의료, 소아과, 산부인과 등 지역 필수의료 공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 장관은 지역 의료현황을 청취하고 정부정책인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설명했다.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전략’은 언제 어디서나 공백없는 의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거점 중심 전달체계 정상화로 수도권 쏠림–지역의료 약화 악순환 탈피 획기적 지역·필수 의료인력 양성·공급 확대 지역·필수 의료 혁신 추진 기반 강화 등이 핵심이다. 광주시는 이 자리에서 전공의 정원 상향, 수련여건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을 통한 체계적 지역의사 양성 대책과 의료인력의 지방 장기근무 유도를 위한 제도 마련 등을 적극 요청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필수의료 혁신전략’ 시행으로 필수의료 전달체계 정상화와 의료인력의 충분한 확보 등이 해결되면 지역간 의료격차가 해소되고 환자의 수도권 집중 문제도 완화될 것”이라며 “지역·필수 의료 혁신과 인프라 확충 지원 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광주 자동차산업의 발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동차부품업체, 학계,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고금리·고물가·고실업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힘쓴 산·학·연 종사자를 격려하고 기관 간 협력증진, 성과 공유를 위해 광주그린카진흥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박정길 현대자동차 부사장 특강, 문화공연, 주요 추진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올해 광주 자동차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데 공을 세운 이정권 DH오토웨어 회장, 최성진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장, 김영창 광주시 미래차산업팀장이 산업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김영일 이엘비앤티 회장, 조승섭 한국알프스 부장 등 5명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광주시와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올해 14년 만에 100만평 규모의 ‘신규 미래차 전용 국가산단’을 유치한 데 이어 ‘자율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광주가 미래차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미래차 전용 국가산단, 빛그린산단, 진곡산단을 잇는 미래차 삼각벨트를 형성,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전국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가 개관했으며 광주그린카진흥원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전자파 유해성을 측정하는 완성차 전자기적합성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은 “자동차인들의 노력으로 지역 자동차산업이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며 “미래차 삼각벨트에 100년의 산업 기반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달빛철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 시장은 19일 법안 심사 소위원회를 앞두고 15일 국회에서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달빛철도는 1999년부터 논의된 동서 화합의 상징적인 사업으로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며 “261명의 국회의원들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균형발전·사회간접자본 정책 실현을 위해 예비타당성 면제 제도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공동발의했다”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 법을 통해 지방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여달라”며 “이번 국회에 반드시 달빛내륙철도법을 통과시켜주시기를 간청드린다”고 요청했다. ‘달빛철도특별법’은 헌정사상 최다 의원들이 공동 발의에 참여하고 정치권이 대거 나서면서 특별법 연내 통과가 예상됐다. 하지만 지난 5일 첫 관문인 국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반대하면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19일 다시 열기로 했다. 소위를 통과하면 21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거쳐 27일 법사위, 28일 본회의까지의 긴박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대구시는 국회를 방문, 반대의원을 설득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협조를 구하는 등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의 인공지능·문화기술로 문화유산을 자료 전산화하는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14일 광주콘텐츠큐브 VX스튜디오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매니아마인드, ㈜피씨앤, ㈜랜드소프트,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광주과학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콘텐츠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동국대학교박물관 소장 보물 ‘희경루 방회도’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첨단 모션캡쳐 기술로 제작한 ‘희경루 방회도 실감콘텐츠’를 실연하고 광주시 문화유산자료 ‘증심사’의 초정밀 3D기록보관,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의 기록보관 자료 등을 선보였다. 또 콘텐츠기업과 연계를 모색하기 위한 ‘온라인플랫폼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0억원을 투입해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의 인공지능, 문화기술로 문화유산을 자료 전산화하고 이를 콘텐츠산업으로 확산시키는 광주형 문화유산 보존·활용 모델이다. 2020~2021년에는 인공지능 문화유산 모션캡쳐 시스템 연구개발, 2022년 아카이빙 스튜디오 구축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했다. 2024년에는 기술실증과 플랫폼 시범운영을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역 문화유산 자료가 향후 광주의 미래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영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광주는 마한시대부터 명실상부 호남의 거점도시로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급속한 도시화로 많은 문화유산이 사라졌다”며 “광주의 첨단기술로 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하는 방안인 아시아공동체전승문화플랫폼을 통해 광주형 문화유산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한국환경공단,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재생원료를 활용한 재활용수거 봉투 보급 확대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5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재생원료 활용 재활용품수거 전용봉투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와 두 기관은 기존 고급 원료를 사용하는 재활용수거 봉투 대신 재생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수거 봉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친환경 재활용수거 봉투는 전체 연료의 30%가 생활계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자원순환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재생원료 공급 및 전용봉투 제작·보급 지원 전용봉투 확대사용 홍보 전용봉투 수요 발굴 및 향후 확대방안 마련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앞서 광주시는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해 광주도시공사 등 23개 기관을 대상으로 11월부터 재활용품수거 봉투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폐기물이 다량 발생돼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필요한 수요처 37개소를 발굴했다.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은 생활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재활용품수거 전용봉투 11만6000매를 제작, 오는 19일부터 우치공원, 지하철역사, 도서관, 도매시장, 자원순환가게 등 광주시가 발굴한 37개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 재활용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환경공단도 지난 6월 폐합성수지를 재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 봉투를 시범 제작해 지역 공동주택에 2만매를 배포했다. 앞으로 광주시와 한국환경공단은 고품질 재생원료 확보를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제품 사용 촉진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재생 봉투를 활용한 시민의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로 사용 후 폐기하는 기존 선형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자원을 지속적으로 순환시키는 순환경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단독주택, 상가 등에 폐합성수지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보급하는 등 자원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제 광주에서도 소프트웨어제품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15일 남구 송하동 광주CGI센터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인정기구 공인 소프트웨어시험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은 국가표준기본법과 국제표준화기구·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검사능력을 국제 공인하는 제도다. 그동안 광주지역의 소프트웨어제품 개발 기업들은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받기 위해 다른 지역의 소프트웨어시험소를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시험소 개소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난 10월19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소프트웨어분야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지역기업들에게 표준화된 소프트웨어제품 품질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9월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구축 계획을 수립한 뒤, 2022년부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소프트웨어분야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산업 발전과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지역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으로 지난해부터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하기 위해 기술을 이전받고 시험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국제표준에 따른 소프트웨어분야 인정시험기관으로서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의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시험·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운영인력의 역량을 강화해 광주지역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